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의 브랜드 정체성과 뷰티 기술을 집약한 오프라인 매장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경험 기반의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울 명동에서 '라네즈 서울'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라네즈 서울은 브랜드 최초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이며 라네즈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 '새로운 스킨케어'와 '첨단 기술'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이다. 뷰티 과학을 연구개발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뷰티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비스포크 립 슬리핑 마스크 스월'의 경우 개인 맞춤형 립 슬리핑 마스크를 제작해 준다. 온도 제어 기술, 노즐 엔지니어링 등을 통해 최대 45가지 조합의 향을 구현할 수 있다.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에서는 라네즈 대표 제품인 쿠션에 150가지 색상 데이터를 적용한다. 1:1 컬러 분석으로 최적의 색상을 찾고, 아모레퍼시픽이 특허 출원한 제조 로봇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품을 완성한다.
'비스포크 크림 스킨'은 인공지능(AI) 기반 스킨케어다. 피부 상태에 따라 25가지 솔루션을 제안하며 현장에서 약 20분 만에 고객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설계한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최필경 부사장은 "라네즈 서울은 뷰티, 기술,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라네즈 비전을 담은 공간"이라며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발견함으로써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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