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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3월 '이달의 과일' 사과 선정··· 최대 39% 할인

CU가 3월 한 달간 사과를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달의 과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3월 이달의 과일 행사에서 '실속 봉지 사과 1kg(8200원)'과 '10입 박스 사과 2kg(1만7600원)'을 최대 할인 적용 시 각각 4940원, 1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정상 가격 대비 각각 약 39%, 32% 낮은 수준이다. 최근 과일 물가는 지속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국가통계포털(KOSIS) 신선식품지수(2020년=100)에 따르면 과일 지수는 2025년 150.2를 기록하며 2020년 대비 약 50% 상승했다. 대표적인 과일인 사과의 지수는 2025년 164.8로 기준연도 대비 60% 이상 상승하는 등 소비자 과일 물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CU는 '이달의 과일' 기획전을 통해 3월의 과일을 사과로 선정하고 대량 매입과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인다. 4~6입 실속형 봉지 사과와 낱개 세척 사과 10입 박스형 상품을 준비했으며 타 유통 채널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다. 해당 상품들은 1~2인 가구 소비 패턴에 맞춘 소포장 구성과 바로 먹을 수 있는 세척 사과로 선보여 구매 부담을 줄이고 취식 편의성은 높였다. 또한 CU는 결제 할인 행사를 통해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30% 할인(오전·오후 7~9시, 최대 4000원)이 제공되며, SKT 통신사 10%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CU는 월별 시즌 과일을 선정해 집중 운영하는 '이달의 과일'을 통해 신선 카테고리 상품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고객의 합리적인 과일 구매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4월 참외, 5월 만다린, 6월 복숭아, 7월 수박이 이달의 과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근거리 장보기 트렌드가 확산되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과일을 구매하려는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포장 과일을 중심으로 CU의 전년대비 과일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은 2023년 25.4%, 2024년 20.1%, 2025년 23.1%로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 HMR팀 박성욱 MD는 "과일 물가 부담이 높은 상황에서 이달의 과일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즌에 맞는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과일을 포함한 생활 밀착 상품 전반으로 할인 행사를 확대해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2 12:5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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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글로벌몰' 시즌세일 진행..."국가별 혜택 마련"

CJ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공식 역(逆)직구 채널 글로벌몰에서 시즌세일을 진행한다. 시즌세일은 연간 4회 열리는 글로벌몰 전용 할인 행사로 국가별 혜택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은 시즌세일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많이 찾는 히어로·트렌딩 브랜드를 선정해 제안하고 있다. 선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는 베스트셀러 선케어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지역별 특색도 반영한다. K뷰티 경험률을 높이기 위한 쿠폰 적용도 극대화한다. 우선 일본, 대만, 홍콩,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이스라엘 등 접속 지역에 따라 30% 이상 할인하는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세일 기간 앱을 설치한 고객에는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첫 구매 고객은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은 글로벌몰을 지속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현지 특성을 갖춘 글로벌몰 자체 행사를 강화하고 접속 국가별 사용자화면/사용자경험(UI/UX)도 개선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글로벌몰이 한국 화장품 역직구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리브영 글로벌의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미국, 일본, 영국을 중심으로 약 453만 명에 달한다. 또 지난해 첫 시즌세일에서는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국가별 맞춤 상품과 프로모션, 저렴한 배송비와 빠른 배송 리드타임 경쟁력을 앞세워 전세계 시장에서 유망 신진 브랜드들의 수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세일과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K뷰티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2 11:24: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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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iF 디자인 어워드' 3개 본상 수상 쾌거

롯데백화점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건의 본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 중 하나다.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화,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까다롭게 검토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특히 올해 롯데백화점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건,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에서 1건으로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해 당해 기준 역대 최다 수상의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롯데백화점의 '킨더유니버스'는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킨더유니버스'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기반해 24년 론칭한 키즈 전용 IP로, '예기치 못한 만남'을 디자인 콘셉트로 색종이를 오려 붙인 듯한 그래픽과 손글씨 느낌의 로고 디자인이 특징이다. 킨더유니버스 세계관 속에는 불안과 걱정을 먹는 이끼 '모가나', 발 달린 나무 '트트' 등 사물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한 개성 넘치는 9종의 캐릭터도 등장한다. 본점, 인천점 등 새롭게 리뉴얼한 키즈관에 킨더유니버스의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차별화 키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호평을 얻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VIP 라운지'는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VIP라운지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 상징적 공간인 '발하임(Wahlheim)'을 재해석해 롯데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저택을 연상시키는 '리셉션',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테라스 라운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내부와 외부가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특별한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단순 휴게 공간을 넘어 응대 환경, 체류 동선, 공간 밀도까지 고려한 섬세한 공간 설계가 특징으로 지난 24년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VIP 라운지를 새로이 조성하며 최초 적용했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의 미래형 쇼핑몰인 타임빌라스의 '웹페이지'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올해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까지 석권했다. 타임빌라스가 지향하는 '새로운 시간이 열리는 공간'이라는 브랜딩 철학을 온라인 공간 속에도 그대로 구현해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지영 롯데백화점 디자인 부문장은 "디자인을 비주얼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요소에 적용하며 고객의 경험을 확장한 것이 '2026 iF 어워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라며,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2 11:2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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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부터 열기구까지” 현대백화점, 외국인 투어패스 내놨다

현대백화점이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투어패스를 선보인다. 차별화된 쇼핑·체험 콘텐츠와 주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를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클룩, 케이케이데이 등 OTA 플랫폼과 손잡고 '여의도 패스'와 'K-뷰티 패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유통업체가 OTA 내에서 관광시설 할인·쇼핑·체험 혜택을 묶은 패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TA는 항공·숙박·투어 등을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플랫폼으로, 모바일 기반 편의성과 체험형 콘텐츠 중심 구성으로 이용률이 높다. 여의도 패스는 더현대 서울 K-메이크업 체험, 쇼핑 할인, 카페 음료 제공과 함께 한강 유람선 및 열기구 체험 할인 등을 포함한 도심 코스다. 이용객은 뷰티 매장에서 'K-아이돌 퀵 메이크업'과 퍼스널 컬러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K-뷰티 패스는 헤어·메이크업·사진 촬영을 결합한 체험형 상품으로, 현대백화점 입점 살롱과 청담동 프리미엄 살롱, 인기 증명사진 스튜디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권은 OTA에서 구매 후 모바일 쿠폰 형태로 발급되며, H포인트 글로벌 앱과 연동해 각종 혜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방한 외국인의 여행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외국인 관광객의 82.6%가 여행 전 OTA를 이용했다. 또한 일상 체험형 여행 수요가 늘면서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행사 입장권을 OTA로 판매했을 때 준비 물량 7000장이 조기 매진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협력한 환승투어 운영에 이어 오는 5월 더현대 서울에 외국인 대상 팝업 공간 '라이브 서울'을 여는 등 외국인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료 캐리어 보관 서비스와 완주 고객 디저트 교환권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 필수 관광 코스로 여의도를 알리고 K-라이프스타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투어패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OTA 연계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2 11:22: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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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웨스트 3층 리뉴얼…트렌드 반영한 브랜드 대거 유치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 웨스트 3층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선보인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편집숍 등 트렌디한 브랜드를 대거 도입해 고객층을 넓힌다. 명품관 웨스트 3층에는 최근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 오픈에 이어 ▲무신사 엠프티 ▲아더에러 ▲플랫폼플레이스 ▲지비에이치 ▲젤라또 피케 등이 26일 문을 열었다. 젊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트렌디한 브랜드를 강화하며 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리뉴얼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구매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층별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럭셔리 슈즈 중심 공간을 패션?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 고객은 물론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갤러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조합과 공간 재구성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2030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 등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의 재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2 11:2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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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트렌드 반영 속도 높인다" 현대백화점의 문화센터 실험

현대백화점이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백화점 문화센터를 '월 단위'로 운영하는 실험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에서 월 단위로 문화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화점 문화센터는 보통 1년을 봄·여름·가을·겨울 등 4개 학기로 나눠 분기 단위로 운영하고 학기별 강좌 라인업을 학기 시작 한 달 전에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에 일회성 수강 방식인 '원데이 클래스'와 한 달짜리 강좌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전체 강좌 중 70%는 기존처럼 분기 단위로 운영되고, 나머지 30%에 대해 매달 중순 다음달 강좌 라인업을 공개하는 월 단위 운영 방식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영유아 동반 강좌처럼 연속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분기 단위 강좌는 기존처럼 계속 운영된다. 새로운 문화센터 운영방식이 적용되면, 이용 고객들은 짧아진 유행 주기에 맞춰 개발된 강좌를 체험할 수 있고,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강좌 수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2030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숲 해설가와 함께 남산을 거니는 '남산 봄꽃 사진, 명상 여행', 식물을 활용한 공간 연출과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플랜테리어 & SNS 관리 노하우' 등 힐링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들이 대표적이다. '짧고 다채롭게' 즐기려는 2030세대의 수요는 이미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이용 현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일회성 수강 방식인 '원데이 클래스'는 2030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된 원데이 클래스 수는 1만 2000여 개로 5년 전인 2020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전체 수강생의 80%가 2030세대였다. 월 단위 운영 방식을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에 시범 적용하는 것도 이들 점포의 2030 문화센터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문화센터 운영 실험에 이어 콘텐츠 개발 방식에서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백화점이 강좌를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백화점의 온라인 플랫폼에 강사가 직접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이 신청하는 '플랫폼형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에서 월 단위 문화센터 운영에 대한 고객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뒤 트렌디한 콘텐츠 수요가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문화센터를 단순한 강좌 운영 공간이 아닌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2 11:2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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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디지털광고 3관왕..."K뷰티 알리고 MZ세대와 소통"

한국콜마는 '2025 앤어워드' 디지털광고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 행사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콜마는 뷰티 웹 예능 '나는 콜마 시즌3'로 디지털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디지털광고 부문 이미지 콘텐츠 분야 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소통의 영역을 확장한 성과다. 한국콜마는 '나는 콜마'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교감하며 브랜드 호감도를 강화했다.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뷰티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제안했다. 특히 연구원이 동행해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뷰티 팁과 제품 정보를 소비자와 공유했다.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해외 소비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나는 콜마' 누적 조회수는 2500만 회를 돌파했고 해외 조회수는 16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고객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꾸며졌다. 고객사 제품에 대해 평범한 사용자부터 인플루언서까지의 후기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023년 대비 270%, 콘텐츠 확산 도달률은 350% 증가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대부분의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 기업이 기술 소개에 집중하는 것과 차별화해 콜마의 제조 역량, 유연한 기업문화 등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려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친근하게 지속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2 11:21: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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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누적 주주환원 3000억원..."주주가치 지속 강화"

에이피알은 상장 이후 2년 간 집행한 누적 주주환원 금액이 3000억원에 달한다. 2024년 6월에 취득해 2025년 1월 소각 완료한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포함해서다. 2일 에이피알은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56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이날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 승인 후 4월 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2025년도 결산 배당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원 이상의 수준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특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해, 2025년 2월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같은 해 8월 전량 소각했다. 또 2025년 7월에는 주당 3590원 총 1343억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에이피알은 고성장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확대 등을 통해 주주가치와 시장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상장한 지 만 2년이 됐다는 의미와 그간의 성장을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과감한 환원 정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으로 성장을 거듭해 상장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주주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2 11:21:0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