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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맛있는 건강빵 'SLOW TLJ' 4종 출시…라인업 확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맛있는 건강빵 'SLOW TLJ'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케이크, 간식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일상 속에서 더욱 맛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먼저 'SLOW TLJ' 최초의 케이크 제품인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는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초콜릿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의 대표 인기 제품인 단팥빵도 건강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계란, 우유, 버터를 넣지 않은 '쫀득 쑥 단팥빵'은 쑥의 깊은 향을 가득 담은 쫀득한 빵 안에 무설탕 팥 앙금과 고소한 견과류를 더해 건강과 맛의 균형을 완성했다.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단팥빵이다. 식사빵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건강빵도 함께 선보인다.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는 은은한 산미가 매력적인 발아 호밀 사워도우에 식이섬유와 고소함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브레드다. 발아 호밀은 호밀을 싹 틔워 만든 곡물로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대추야자와 건자두 등 각종 건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올리브 치즈 롱파뉴'는 대표 식사빵인 '캄파뉴'에 올리브와 치즈로 짭조름한 맛을, 호두와 크랜베리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했다. 뚜레쥬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맛있는 건강빵'을 일상 속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빵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SLOW TLJ'를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빵을 더욱 맛있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6 10:5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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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기다란 번 '불갈비 버거' 특화 메뉴로 귀환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에서 2016년 판매를 종료한 샌드형 버거 불갈비 버거를 특화 메뉴로 재 출시한다. 특화 메뉴로 재 출시되는 불갈비 버거는 차량 이용 주문이 가능한 (Drive-Thru, 이하 D/T점) 매장 ▲안산D/T ▲인천연희D/T ▲오산세교D/T ▲영남대D/T와 서울역사 5개점에서 판매한다. 이는 프랜차이즈 통일화 메뉴 운영 전략에서 매장 운영 형태·상권 등 유형에 따른 전략적 메뉴 운영으로 각 매장의 특수성을 활용해 신규 고객 창출을 통한 매장 객수 및 매출 확대 전략이다. 롯데리아는 21년 홍대점의 젊은 세대 및 외국인 등 유동 인구 특성에 맞춰 소고기 패티와 슬라이스 치즈 각각 3장을 넣은 정통 치즈버거 메뉴 '홍대 치'S버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잠심롯데월드타워B1점의 특화 메뉴로 통 새우 패티를 활용한 '월드타워 새우' 2종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5년 김포·인천·제주 공항에 입점해 있는 5개 롯데리아 매장에서도 '자이언트 새우' 2종을 특화 메뉴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별 특화 메뉴의 매출 구성비는 도입 후 3개월간 ▲홍대치'S버거 약 5% ▲월드타워새우 약 13% ▲자이언트 새우 약 7%를 차지하며 양호한 판매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권별 특화 메뉴 운영의 효과를 바탕으로 특화 메뉴로 출시하는 '불갈비 버거'를 매장 유형에 맞춘 특화점 전용 카톤 포장재(기차, 자동차 형태)를 활용 주문 후 차량 및 기차 내 취식이 용이하도록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시가지, 쇼핑몰, 공항 상권에서의 특화 메뉴 운영이 매출 및 객수 확대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특화 메뉴 운영 역시 매장 효율성 확대를 통한 수익성 매장 육성을 위한 브랜드 경영의 연속적인 부분으로 상권별 매장 각각의 특색에 맞춘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6 10:4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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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애니 게임 IP 팝업 '마리페'로 MZ세대 관심 집중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서브컬처 팬덤을 겨냥한 애니메이션·게임 IP 팝업스토어 '마리페'를 열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19일 오픈한 이번 팝업은 패션 중심 아울렛 공간에 팬덤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마리오가 달라졌다"… 전날 밤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화제 이번 행사의 열기는 공식 오픈 전부터 감지됐다. 행사 전날 외벽에 설치된 '러브라이브' 대형 현수막이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며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은 것이다. 대규모 사전 홍보 없이도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정보 공유와 반응이 이어지며, 마리오아울렛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마리오아울렛의 상징인 '2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팝업 현수막이 사진 한 장에 담기면서 유쾌한 '밈(Meme)'을 만들어냈다. 마리오아울렛 브랜드 이미지와 서브컬처 IP가 만나 만들어진 이색 장면은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확산되며 "러브라이브가 올해의 브랜드 상을 받은 것 아니냐"는 유쾌한 반응으로 이어졌다. ◆ 오픈 당일 목표 웃도는 반응… 판매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 패션 아울렛에서는 다소 이례적인 장르의 팝업이지만 현장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마리페는 오픈 당일, 내부 매출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보였으며, 주말 동안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재 '러브라이브' 주요 캐릭터 굿즈 일부는 조기 소진되며, 향후 4월 9일에 예정된 2차 굿즈 오픈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이번 '마리페'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구성된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게임챔프' 복간판 판매와 레트로 게임 관련 전시 요소는 성인 고객에게는 향수를, 젊은 고객층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며 쇼핑 공간에 콘텐츠 경험을 더했다. ◆ 5월 대규모 IP 행사 예고… 마리오의 변신은 현재진행형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콘텐츠형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초에는 한국과 일본의 글로벌 IP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 행사를 보다 확장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젊은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에게도 새로운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 위에 젊은 감성의 IP 콘텐츠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쇼핑과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마리오아울렛만의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6 10:41:4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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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스포츠 마케팅 브랜드 체험으로 넓힌다

정관장이 팬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장 이벤트와 유통 채널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프로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전략 중 하나다. 정관장은 지난 22일 농구단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에서 '정관장 브랜드데이'를 운영하고, 관중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발판 스텝퍼를 활용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를 진행해 목표 달성 시 경품을 제공했으며, 경기 중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단 '레드스파크스' 홈경기에서는 VIP 고객과 가족을 초청해 코트 투어, 배구 체험, 선수단 사인회, 전문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장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했다. 팬과의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3월 7일 홈경기 종료 후에는 레드멤버십 회원 251명을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해 고객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스포츠 마케팅은 이어진다. 정관장은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협업해 3월 한 달간 레드부스터스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농구 코트의 체력은 선수에게, 일상 체력은 팬에게'를 콘셉트로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운영하며, 당첨자에게는 선수 사인 유니폼,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생활체육 영역으로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을 바탕으로 '정관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운영하며 일반 동호인과의 접점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스포츠 현장은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6 10:1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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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올해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430여명 몰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수원에서 2026년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 CFS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단독 채용 박람회에 434명의 구직자가 지원 접수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권역을 대표하는 20여 개 쿠팡 풀필먼트센터(FC)가 대거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청년 구직자부터 경력직까지 폭넓은 인재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CFS는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업 상담부터 맞춤형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운영했다. 특히, 풀필먼트센터 업무를 사전에 탐색할 수 있는 '쿠팡 알바관'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CFS는 풀필먼트센터에 AI기반 자동화 기술을 꾸준히 도입하여 직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도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FS는 이번 수원 채용박람회에 이어 2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영남권 인재 채용을 이어간다. 오는 4월에는 인천 지역에서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5 15:3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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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 활발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음악, 바둑 등 국내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통해 삶의 향기를 나누고 있다.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동서커피클래식은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시민들을 위해 개최하는 무료 공연이다. 제1회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해당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들과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수는 총 2만여명에 달한다. 가장 최근에 열린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해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동서식품은 '맥심 사랑의 향기'를 통해 유소년 오케스트라에 꾸준히 문화자산을 후원하고 있다.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메세나 활동인 맥심 사랑의 향기는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을 시작으로 18년간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에 새 악기와 물품을 지원하고 연주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맥심 사랑의 향기는 대구서부초등학교를 수혜처로 선정해 약 4000만원 상당의 팀파니 등 새 악기와 음악 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 또한 작년 11월 13일 대구서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악기 전달식 행사에서는 동서커피클래식에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방문해 악기 연주를 지도하는 재능기부 자리를 함께 마련하기도 했다. 또, 동서식품은 지난 27년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며 국내 바둑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기전이다. 올해 개최된 제27회 맥심커피배는 지난 1월 첫 대국을 시작으로 32명의 국내 최상위 기사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결승전만 남아있는 현재,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꺾고 최절정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박정환 9단이, 여덟번의 출전 끝에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랭킹 3위 변상일 9단과 우승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7000만 원을, 준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음악, 바둑 등 여러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향기로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5 15:31: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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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진 봄, 길어진 체류시간…백화점, 봄 세일 ‘체험·콘텐츠’로 승부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일제히 봄 정기세일에 돌입하며 소비 수요 선점 경쟁에 나섰다. 짧아진 봄 시즌과 야외활동 증가 흐름을 겨냥해 할인 혜택은 물론 미식·체험·팝업 등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집객 전략'이 두드러진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전 점에서 '스프링 세일'을 진행한다. 약 360개 브랜드가 참여해 패션 상품은 최대 50%, 잡화·주얼리는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고메위크', '와인위크', 웨딩페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행사를 결합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심 유원지 인근 9개 점포에서는 피크닉 수요를 겨냥한 '피크닉 세트'를 선보이고, 와인·주류는 최대 80% 할인한다. 웨딩페어에서는 '웨딩 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과 함께 대형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같은 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온리 신세계 세일'을 열고 약 400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시즌오프 및 한정 특가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연 2회 최대 규모 주류 행사인 '신세계 와인 페스타'를 통해 와인·위스키·전통주를 한데 모아 판매한다. 여기에 팝업스토어, 골프 체험 행사, 키즈 체험형 콘텐츠 등 점포별 특화 이벤트를 강화하고, 앱 기반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고객 유입도 확대한다. 외국인 수요를 겨냥한 '글로벌 쇼핑 페스타'도 병행해 방한 관광객 소비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더 세일'을 진행하며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해 패션·잡화·스포츠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가운데, 점포별로 골프대전, 나이키 할인전, 베이커리 페어 등 시즌 맞춤형 행사를 병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험형 소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판교점에서는 대형 베어벌룬 전시를 통해 봄 시즌 포토 스폿을 조성하고,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신규 전시 '세상의 눈'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노린다.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버추얼 아이돌 '오위스(OWIS)'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와 미디어 전시를 동시에 운영해, 실제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음악 감상과 굿즈 판매를 결합한 이번 팝업은 단순 쇼핑을 넘어 '콘텐츠 소비형 공간'으로서의 백화점 역할을 강조하는 사례로 꼽힌다. 현대백화점은 이처럼 전시·팝업·체험 요소를 결합해 쇼핑 목적 방문을 '경험 목적 방문'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봄 정기세일을 단순 할인 경쟁이 아닌 '경험형 소비' 확대의 장으로 보고 있다. 기후 변화로 계절 수요가 짧아지는 가운데, 쇼핑과 외식·문화 체험을 결합해 고객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이 공통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주류 행사, 피크닉 상품, 웨딩 프로모션 등 시즌 밀착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 접점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봄 시즌이 짧아질수록 고객의 구매 결정 속도는 빨라지는 만큼, 할인 혜택과 함께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목적형 방문' 유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백화점 세일은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5 15:30: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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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26 라면박람회'서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이벤트 진행

오뚜기가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박람회로 제조사·유통사·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오뚜기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진라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진라면의 섬세한 매운맛 단계와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철 냉이(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의 토핑 중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 중 베이스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진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라면박람회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금월 출시된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진라면 스티커와 꾸미기 도구를 활용해 컵라면 용기 뚜껑을 직접 꾸미는 디자인 체험에 참여한다. 이렇게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은 실링기로 밀봉하여 기념품 형태로 제공된다.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작가와 콜라보한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경품으로 주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체험존은 다양한 맛과 토핑을 통해 진라면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라면을 즐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5 15:2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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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농심 순라면' 단독 선판매

롯데마트·슈퍼가 해외 여행지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K-라면을 한국에 들인다. 롯데마트·슈퍼는 26일'농심 순라면(4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순라면'은 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만 판매되어 온 수출 전용 제품이다. 특히 '신라면', '짜파게티' 등 유명 제품과 함께 농심의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속하는 베스트셀러로 국내 미출시 라면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순라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한 맛이 특징이다. 채소와 버섯을 활용해 국물과 건더기 전반에 걸쳐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이번 국내 출시 제품에는 건면을 적용해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식감을 강화했다. 롯데마트·슈퍼는 매운 맛 중심의 라면 시장에서 자극 없는 담백한 맛으로 가족 먹거리 수요를 겨냥하는 한편, 비건 인증을 기반으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까지 폭 넓게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슈퍼 창립 행사 '메가통큰' 개막에 맞춰 단독 선판매를 시작한다. 해외 여행이나 직구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인기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단독 선판매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내달 8일까지 '순라면'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4일부터 5일까지는 해당 상품을 포함한 봉지라면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슈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5 15:10: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