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증권업계, 한은 양적완화 환영…"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환매조건부채권(RP) 무제한 매입' 계획에 대해 증권업계는 "금융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이날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은이 정책금융기관 발행채권을 담보로 RP 거래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펌프 역할을 맡으면서 단기자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시장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향후 추경에 따른 국채물량 증가와 정책자금 지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축 효과에 대해서는 정책 대응이 좀 더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중의 유동성 경색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한은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사실상 양적 완화의 첫걸음"이라면서 "신용 리스크 확산을 막기 위한 방어막을 강하게 치고 있다는 것은 국내외 금융 시장 안정에 긍정적 신호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자금시장에 7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기존 정부 발표에도 기업어음(CP) 금리가 오르는 등 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한은이 직접 유동성 공급에 나서게 되면 시장의 단기 자금 수요가 떨어지고 결국 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4월부터 6월까지 일정 금리 수준 아래서 시장의 유동성 수요 전액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주 단위 정례 RP 매입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매입 한도를 사전에 정해두지 않고, 시장 수요에 맞춰 금융기관의 신청액을 전액 공급한다는 게 이번 대책의 골자다. RP란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 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붙여 되사는 채권이다. 한은이 공개시장운영으로 RP를 매입하면 시장에 유동성(통화)이 풀리는 효과가 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26 16:14:0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주식은 삼성증권에서?...비대면 계좌 폭증

최근 '동학 개미운동'이란 신조어가 나올 만큼 삼성전자를 사들이는 개인투자자(개미)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한달 동안(2월 24일~3월 25일) 개미는 총 5조7824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였다. 우선주를 포함하면 6조6000억원이 넘는 순매수세다. 이 같은 움직임에 삼성증권이 때아닌 수혜를 받고 있다. 주식 투자를 처음해보는 사람들은 "삼성전자 주식은 삼성증권에서 사야한다"고 인식하고 있어서다. 실제 삼성증권 신규 계좌수가 폭증하고 있고, 삼성증권 모든 부서가 현장 고객대응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지점에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1만1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전체 계좌 개설 건수의 절반 수준이다. 비대면 계좌개설도 활발하다. 최근 1개월(2월 24일~3월25)동안 삼성증권 신규 비대면 계좌는 10만개를 넘어섰다. 비대면이지만 40~50대를 비롯해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개설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계좌 급증은 과거와 달리 이벤트에 따른 증가가 아니라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비중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주식을 잘 모르는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사려면 삼성증권을 가야한다"는 인식이 확대된 영향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계좌 개설을 하려는 고객으로 인해 일부 지점은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고객만 수 백 명이라는 후문이다. 실제 삼성증권이 신규 비대면 고객의 3월 주식거래를 분석한 결과 전체 61%가 삼성전자를 한 번이라도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지점으로 유입된 신규고객 중 68%가 삼성전자를 매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여러부서가 높아진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현장 고객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더 자세한 데이터는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26 15:20:0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주당 73원 현금배당 확정

26일 하이투자증권 제32기 정기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1주당 73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93억원에 이른다. 하이투자증권은 26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 3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재무제표 보고를 비롯해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3건의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결의했다. 재무제표 주요 내용으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849억원과 지난 2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한 1주당 73원의 현금배당이 포함됐다. 이사 선임은 김영석 현(現) DGB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을 비상임이사로, 최영호 전(前) 삼성그룹 중국전략협력실 담당임원을 사외이사로 하는 신규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이밖에 정관변경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중간배당 조항을 신설했다. 김경규 사장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거두며 DGB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면서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와 금융시장 불안 확대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 있으나 발 빠른 위기관리와 대응으로 사업 토대를 굳건히 하여 상위권 증권사로의 도약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26 15:01:0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3월 IPO 철회 7개사…"상반기 IPO 시장 위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장을 준비하던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철회를 결정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해외 기업설명회(IR)도 잇따라 취소되면서 대어급 기업의 IPO도 차질을 빚고 있다. 올해 IPO 시장의 전반적인 부진이 예상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들어 기업공개 철회신고서를 낸 기업은 센코어테크, 메타넷엠플랫폼, LS이브이코리아, 에스씨엠생명과학, 노브메타파마 등 5개사다. 최근 1년 동안 철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이 11개라는 점에서 3월에만 5개 기업이 철회신고서를 낸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증시 급락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이 철회 사유로 꼽힌다. 또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엔에프씨가 지난 19일 공모주 청약 중 상장 철회를 결정했고, 신약 개발업체인 압타머사이언스도 상장을 미룰 계획을 밝히는 등 코로나19로 상장 절차를 중단한 기업은 총 7개사로 집계된다. 먼저 코넥스 상장사 노브메타파마는 첫 코스닥 패스트트랙 이전 상장기업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상장 시점을 미뤘다. 이번 수요예측에서 적정한 가격을 받지 못한 탓이다.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코로나19로 기업설명회(IR) 자체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 상장 철회 결정을 내렸다. 공모를 철회한 기업 중 가장 공모 규모가 컸던 LS EV(이브이)코리아 역시 "최근 주식시장 급락 등에 따라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을 고려해 잔여 일정을 취소했다"고 철회 사유를 공시했다. 특히 엔에프씨의 경우 IR과 수요예측을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청약에 나섰지만 청약 2일 차였던 지난 19일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장이 급락하면서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이날 투자 불안 심리가 확대되면서 청약 납입이 취소되는 등 혼란을 겪었다. 통상 IPO를 진행하는 기업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심사 승인을 받고 6개월 안에 상장해야 한다. 만약 기간을 지키지 못하면 기업 평가부터 공모 절차를 새로 시작해야 한다. 이 경우 기업의 부담은 두 배가 된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코로나19로 상장에 차질을 빚는 기업을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한국거래소 기술기업상장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IPO 시장이 얼어붙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거래소는 승인을 받은 기업들이 IPO를 완주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이 상장을 위한 효력기간 연장을 요구하면 근거를 검토해서 6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면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위기인 만큼 기업의 상황을 최대한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기업들의 잇딴 청약 철회로 인해 약 3000억원 규모의 IPO가 취소되면서 주식발행시장(ECM)은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삼성증권은 대표주관사로 참여한 3개 기업의 상장이 철회됐고, 한국투자증권 역시 주관을 맡은 두 곳의 기업이 상장 계획을 미루면서 주관실적에 타격을 받게 됐다. 상장 계획을 수정하고 있는 대어급 기업도 많다. 최근 코로나19, 유가 급락, 달러 강세 등 삼중고를 겪고있는 현대오일뱅크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만큼 연내 상장은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바이오 업계 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 역시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조차 잡지 못하는 등 상반기 상장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설명회가 올 스톱되면서 해외 IR이 필수인 대어급 기업은 연내 상장이 불투명해졌다"면서 "올해 상반기 IPO 시장 위축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2020-03-26 15:00:2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 동참

26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프라지아 꽃을 들고 웃음을 짓고 있다. /한국거래소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6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안하며 시작됐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 이사장은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선택한 꽃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향기를 지닌 노란 프라지아. 그는 "일상의 회복과 건강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졸업식과 입학식 등 봄철 행사가 취소돼 화훼농가가 고충을 겪고 있다"며 "전염병의 불안과 공포에서 잠시 벗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돌아보며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희망의 의미를 담은 꽃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다음 캠페인 대상자로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을 지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26 11:24:00 송태화 기자
투교협, 금융 투자 절세 가이드북 발간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2020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는 공모리츠·부동산펀드, 내 손으로 하는 해외주식 직구, 소액으로 전 세계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상품관련 세제 내용을 담았다. 또 내년까지 연장된 비과세 만능통장인 ISA와 노후보장과 세액공제로 절세가 가능한 개인형퇴직연금(IRP) 소개와 함께 올해 꼭 기억해야 할 금융관련 개정 세법 내용을 담았다. 비과세 및 분리과세 활용 정리표 등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곽병찬 투교협 사무국장은 "'모든 장기 투자자가 추구해야 할 목표는 세후 실질 소득의 극대화다'라는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의 말처럼 현명한 투자자라면 수익 못지않게 세금은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절세 가이드북이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이 가이드북을 증권사 등 금융투자회사와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배부하고, 수요강좌 등 집합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들도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투교협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26 11:22:5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 창업 재테크 방법 담은 E-book 출간

- 퇴사 전에 시작하는 창업 재테크, 창업 자금을 마련하는 다양한 방법 소개 - 카페, 독립 서점, 1인 출판사 등 창업 인기 업종의 창업 비용과 기대수익 소개 라이프 포트폴리오 E-Book 두 번째 시리즈 출간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3일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의 두 번째 시리즈 '내 사업을 위한 창업 준비 첫 돈 공부'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콘텐츠를 골라 엮은 전자책이다. 이번에 출간한 '내 사업을 위한 창업 준비 첫 돈 공부'는 최근 트렌드인 긱 이코노미(Gig Economy·빠른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정규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확산되는 경제 현상)를 반영해 ▲영어나 글쓰기, 게임 등 재능과 지식으로 수입을 만드는 방법 ▲집 한 채를 이용해 고정수입을 만드는 법 등 월급 외 수입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실전 창업에 뛰어든 것과 같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카페, 셀프 빨래방, 독립 서점, 1인 출판사 등 세컨라이프(Second life·은퇴 이후 삶)를 준비하는 창업준비자들에게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업종의 창업 비용과 기대수익을 자세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내 사업을 위한 창업 준비 첫 돈 공부'는 국내 최대 월정액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의 밀리 오리지널 경제에서 단독으로 선공개 중이며 이후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는 오는 하반기 1인 생활자를 위한 '첫 살림부터 시작하는 1인 가구 첫 돈 공부',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첫 돈 공부' 등도 출간할 예정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세컨라이프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파이낸셜 리터러시(Financial Literacy·금융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개발해 온 것이 이번 전자책 출간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의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26 11:22:5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