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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록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완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후속 절차를 거쳐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이다. 록빌 생산시설은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총 생산능력을 기존 78만5000L에서 84만5000L로 확대했다. 특히 북미 지역 내 고객 대응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고객에 안정적이고 유연한 생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전문 인력 500여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양 생산거점 간 통합 과정을 통해 기존 생산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신규 수주 확대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 수요와 가동 상황을 고려해 록빌 생산시설의 생산능력 확대와 기술 고도화 등 추가 투자도 검토할 방침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록빌 시설의 전문 인력과 함께 운영 연속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01 09:26: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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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산림자원 활용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5년간 36억 투입

광동제약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산 산림자원의 인공지능(AI)기반 전주기 표준화 및 임가 연계 개별인정형 원료 글로벌 사업화'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광동제약은 단순 가공·원물 판매에 머물렀던 국산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령화 시대 헬스케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혁신 소재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과제 내용은 ▲개별인정형 원료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AI 기반 품질 표준화 기술 구축 ▲임가 상생형 원료수급 체계 수립 등이다. 특히 광동제약은 다년간의 기능성 소재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소재의 규격화와 공정 표준화를 완성하고 신뢰도 높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연구에는 주관 기관인 광동제약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전문임업인협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5년간 총 36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광동제약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체적용시험 및 개별인정 인허가, 해외 인증을 주도하는 한편, 개발된 원료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해 국산 산림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일범 광동제약 천연물융합R&BD본부장은 "공동연구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고도화된 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산 산림자원의 우수한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번 국책과제를 계기로 임업 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검증된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다수의 천연물 기반 브랜드를 성공시킨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물 소재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녹용당귀 등 복합추출물'과 '참당귀·녹용·황기 복합추출물' 등 독자적인 개별인정형 원료를 꾸준히 확보하며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01 09:25: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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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경구 현탁액 FDA에 신약 허가 신청

SK바이오팜이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경구 현탁액 제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NDA 신청은 기존 정제(Tablet) 제형에 이어 추가 제형 허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성인 부분발작(POS)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액상 형태의 경구 현탁액 제형은 정제 제형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의 상태나 치료 환경에 따라 유연한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바이오팜은 이를 기반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범위를 넓혀왔으며, 현재 세노바메이트의 소아 대상 임상 개발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성인 대상 신약허가신청과 소아 대상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투약 연령층을 소아·청소년 환자군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개최된 2025 미국 뇌전증학회(AES) 연례학술대회에서는 세노바메이트의 기존 정제 제형 경구 현탁액 제형을 비교한 약동학(PK) 연구 결과가 포스터 세션을 통해 공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제형은 체내 흡수 및 약물 노출 양상이 전반적으로 유사해, 약동학적 특성의 동등성을 입증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세노바메이트 경구 현탁액 제형은 정제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SK바이오팜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관점에서 치료 선택지를 확장하고, 다양한 환자군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여 처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01 09:22: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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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장 보건복지부 표창..."화상치료 앞장"

한림대학교 의료원은 대한전문병원협회 제14차 정기 총회에서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내 유일 화상전문 대학병원을 이끌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 가운데 국내 유일의 대학병원이다. 중증 및 난치성 화상환자 치료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연평균 2300여 건의 화상 수술과 3만여 건의 화상환자 입원치료를 시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치료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도 운영한다. 최대 36명이 동시에 치료 가능한 다인용 챔버를 구축해 화상 및 난치성 상처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로봇재활센터에서는 화상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등 치료부터 재활까지 전 주기적 화상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허준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 교직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헌신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상치료 분야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31 16:41: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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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정기주주총회 개최…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교촌은 송종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시 기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교촌치킨앱(자사앱)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며 지난해 기준 앱 가입자수는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733만명이며, 자사앱 주문 비중은 12%으로 가맹점 상생을 실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차등배당 정책도 이어간다. 올해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약 76% 증가한 115억원으로,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는 300원, 최대주주는 200원을 지급한다. 차등배당은 지난 2023년 결산 배당부터 지켜온 교촌의 주주 친화 정책이다. 회사 측은 송종화 대표이사가 재임 기간 동안 실적 회복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경영 연속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이 이번 재선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송종화 대표이사는 "국내외 정세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100년 기업 교촌'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은 앞으로 국내 가맹사업에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적극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에서는 신규 진출 국가 확대와 기존 진출국 내 매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소스, 전통주, 패키지 사업 등 자회사 사업은 물론 메밀단편과 수제맥주 등 신사업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1 15:0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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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년 연속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지난 26~29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텔리안2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참가했으며 특히 올해는 브랜드 단독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바이어와 적극 교류했다. 우선 글로벌 온라인몰인 아마존과 틱톡샵에서 각각 베스트셀러 7위, 5위 등을 기록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비롯해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5가지 특허 기술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테카) 성분을 집약한 '뉴 활성-테카'가 적용된 제품이다. 유효성분 흡수 깊이 및 속도를 251% 빠르게 개선하고, 피부 3층 아래까지 전달해 준다. 이와 함께 피부 탄력을 위한 PDRN 제품군,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을 소개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올해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 접점 기회를 확대하며 대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5:07: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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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취한다" 순하리 유자진·상그리아진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함과 동시에 신제품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에 따라 2021년 5월 출시 후 연평균 3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순하리 레몬진'과 작년 하반기에 선보인 '순하리 자몽진'을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으로 통합하며 브랜드를 재정비했다. 또한, 통과일 그대로 동결 침출해 더욱 진한 과일향과 맛, 제로 슈거라는 '순하리진'의 고유의 특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순하리 유자진은 전남 고흥산 통유자를 동결 침출해 유자의 진한 향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유자잎을 연상하는 녹색 바탕에 노란색 유자 열매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통사과와 통오렌지를 함께 동결 침출한 순하리 상그리아진은 와인의 풍미에 두 가지 과일의 맛이 더해진 복합적인 맛과 향의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7도이다.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모두 500ml 캔제품으로 선보이며, 할인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과실탄산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과실탄산주의 성장세에 맞춘 '순하리진' 브랜드 재정비와 제품 라인업 강화를 시작으로 주류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과실탄산주와 같은 RTD 주류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1 15:0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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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연구개발 기반 다져..."역류성 식도염 신약개발 속도낼것"

팜젠사이언스는 3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 내 향남캠퍼스에서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팜젠사이언스는 2025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30억원과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또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포함한 우선주 4종의 발행 근거 마련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팜젠사이언스는 자금 조달 경로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재무 건전성의 대폭 개선이다. 팜젠사이언스의 부채총계는 전년 1140억원에서 491억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으며, 부채비율 또한 45.7%에서 33.6%로 낮아져 향후 신규 투자 및 사업 확장을 위한 탄탄한 기초를 마련했다.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며 대도약을 위한 R&D 기반을 구축한 한 해였다"며 "당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RD1305'의 임상 1상을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상반기 중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No.1 소화기 신약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31 15:05:1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