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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모비스, 평택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장 구축…실적 개선 기대

현대모비스가 충주, 울산공장에 이어 국내에서 세번째로 경기도 평택에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장을 짓는다. 이는 현대·기아차가 순수 전기차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물량 확보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는 내년 전기차 생산 30만대 돌파를 목표로 전년 대비 약 세배 가까이 성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부문 매출은 내년 연간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 신공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평택 포승지구(BIX)에 위치하며 부지는 총 1만6726㎡(약 5000평) 규모로, 현대모비스가 355억원을 투자해 오는 9월부터 착공에 돌입한다. 내년 하반기부터 연간 15만대에 해당하는 전기차 전용 모듈부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의 이번 평택공장 투자는 코로나19 등 예측 불가능한 글로벌 경영환경 가운데도 전기차 핵심부품 시장선도를 추구해온 회사측의 미래차 대응 전략과 맞닿아 있다. 현대모비스는 선제적인 투자로 전동화 차량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뤄내고 미래차 경쟁력도 한층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지난 2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과 AS부품사업 부문 매출이 감소했다. 하지만 배터리전기차(BEV)를 포함한 친환경차 생산량이 늘면서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 내 전동화 부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2% 성장한 9898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친환경차 핵심부품 국산화와 대규모 양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충주 전동화 핵심부품 전용공장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충주2공장, 지난해에는 울산에 전기차 핵심부품 전용공장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평택 신공장은 충주, 울산에 이어 수도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전기차 핵심부품 공장이다. 기존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전용공장인 충주와 울산을 잇는 삼각편대를 형성해, 앞으로 제품 개발과 물류효율성 등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화성공장과는 약 13km 거리에 불과하다. 현대모비스는 평택공장에서 전기차용 핵심부품(모터, 인버터, 감속기 등)을 통합한 PE모듈과 섀시모듈(전후륜 차량하체부품류)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PE모듈은 기존 내연차의 엔진역할을 담당하는 구동부품으로 전기차 전용 모델에 최적화된 핵심부품이다. 최근 차종 증가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우선 내년 15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2026년까지 최대 30만대에 육박하는 PE모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정환 현대모비스 모듈BU 전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세그먼트별로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체계와 최신 설비를 갖춰 업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평택, 충주, 울산을 잇는 3대 친환경차 핵심부품 생산거점을 구축하며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진용을 갖추게 됐다. 이에 필요한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특히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특화된 섀시모듈, 스마트캐빈(내장)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계획한 R&D 투자의 50% 정도를 집행했으며, 최근에는 경기도 의왕연구소를 전동화와 미래모듈사업에 특화된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고유 모델을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내년 4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0-08-26 15:3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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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차크닉↑'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G4렉스턴 등 함박웃음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다이내믹 에디션. 'SUV 명가' 쌍용자동차가 차박 캠핑이 새로운 여행 트랜드로 자리잡으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여름 휴가 시즌이 돌아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마음 편히 휴가를 즐기는 여행객은 감소하고 있다. 반면 차박과 차크닉(차+피크닉), 캠핑 등 소규모나 혼자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은 증가하고 있다. 차박은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기 때문에 외부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대면 캠핑(언택트 캠핑)'이라 불리며 최근 주목받고 있다. 26일 SSG닷컴의 6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캠핑·여행용 가방 등 휴가철 상품 매출이 직전 두 달 대비 50% 증가했다. 차량 트렁크와 연결할 수 있는 '도킹 텐트'와 '에어매트'는 각각 664%와 90%, 아이스박스류는 약 10배 이상 매출이 늘어났다. ◆렉스턴 스포츠, '차박'에 최적화 '렉스턴 스포츠'는 차박에 최적화된 차량으로 꼽힌다. 국내 유일의 오픈형 SUV인 이 차량은 독보적 스타일에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및 편의사양을 공유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1011L(400㎏)의 오픈형 데크를 적용해 압도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데크는 ▲롤바전용 유틸리티바 ▲자전거 캐리어 ▲하이탑 ▲모던 롤바 등 자신의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도 가능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도 있다. 고장력 강판을 79.2% 적용해 충돌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하고 탑승자의 안전성도 높였다. 내부 역시 5명이 앉아도 넉넉할 정도의 공간과 편안한 탑승 공간을 자랑하고, 오프로드와 같은 불규칙 노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5링크 다이내믹 서스펜션을 적용해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310㎜ 확장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를 적용해 적재능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24.8% 늘어난 용량(1262L,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까지 적재가 가능해 한계 없는 새로운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지난 7월에는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다채로운 전용사양과 편의성,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여줄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독보적인 상품성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칸(KHAN) 포함)을 출시했다. 렉스턴스포츠. ◆코란도·티볼리, 안전·즐거움 잡다 나들이를 위해 근교 드라이빙이나 차크닉을 떠난다면 코란도와 티볼리가 제격이다. 코란도와 티볼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을 탑재해 즐거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인포콘은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넒은 LG 유플러스의 광대역 LTE 주파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보유한 네이버 클로바의 지원까지 더해 보다 탄탄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다. 자동차 핸들의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면 음성인식 모드가 실행되는데, 도로 상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해 가장 효율적인 길로 안내하는 것 외에도 날씨 변화에 따라 차량의 내부 온도를 자동으로 변화하거나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 인터넷 검색, SNS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또한 리스펙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코란도에 이어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도 챙길 수 있다. 특히 쌍용차는 티볼리 출시 5년을 맞아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갓성비'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7월 판매를 시작했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스타일·안전·편의 등 풀 옵션 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G4 렉스턴. ◆4050세대 소규모 가족 캠핑엔 'G4렉스턴' 4050세대에게 나들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가족 단위의 소규모 캠핑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G4 렉스턴이 빛을 발한다. G4 렉스턴은 동급에서 유일하게 2열 탑승객을 태우고도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실내공간을 설계한 것은 물론,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탑승자간 거리가 넓어서 안락한 탑승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출시된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은 럭셔리한 화이트컬러로 품격을 높이고, 고급 편의사양도 기본적으로 구성해 품격 있는 가족 나들이를 실현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캠핑이나 차박과 같이 사람과의 대면 접촉을 줄일 수 있는 나들이가 인기를 끌면서 넓은 승차 공간과 넉넉한 적재 공간, 첨단 기능을 갖춘 SUV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쌍용차는 일상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SUV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SUV명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6 14:5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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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하반기 기대작 코나 티저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의 올 하반기 기대작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3년만에 신차급으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 코나 출시를 시작으로 콤팩트 SUV 투싼의 4세대 완전변경모델, 제네시스 G70 부분변경모델 등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소형 SUV 코나의 분위기를 상급 모델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의 외장 티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더 뉴 코나는 2017년 6월 나온 1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소형SUV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새 모델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의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닮은 'N라인(Line)'이 추가된다. 더 뉴 코나는 혁신적 개선을 통해 코나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느낌이 인상적이다. 앞모습은 전보다 넓은 비율이 강조됐다.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의 코(Shark Nose)에서 영감을 받았다. 얇고 정교한 주간주행등(DRL)은 하이테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한다. 힘있고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앞 범퍼와 조화롭게 연결돼 더 뉴 코나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 더 뉴 코나 N라인은 공기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이 채택돼 코나 고유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 발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소형SUV 코나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더 뉴 코나'로 재탄생했다"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코나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 3분기 신형 투싼 출시를 앞두고 주행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 3분기 출시 예정인 신형 투싼은 콘셉트카를 빼닮은 파격 디자인에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종을 추가, 주력 파워트레인을 디젤에서 전동화 모델로 전환한다. 투싼에 이어 올해 연말 출시를 앞둔 G70 부분변경모델은 4개의 램프로 구성된 쿼드 헤드램프와 방패 모양 대형 크레스트 그릴 등이 새롭게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를 라디에이터 그릴 뿐 아니라 헤드와 리어 램프, 전용 휠, 내장 등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낼 전망이다.

2020-08-26 10:5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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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카니발 돌풍…"출고대기 최소 3개월 이상"

기아차 4세대 뉴 카니발. 기아자동차의 대표 패밀리밴 카니발이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6일 기아차에 따르면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신형 4세대 카니발은 영업일 기준 14일간 사전계약 3만2000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연간 판매량(6만3706대)의 50%를 돌파하는 등 연일 기록갱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형 카니발은 초기 수요가 집중되면서 계약 후 차량을 인도받기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의 초반 인기는 기대 이상이다"며 "옵션과 트림에 따라 차이는 발생하지만 디젤 모델의 경우 3개월 가솔린 모델은 4개월가량 출고대기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아차는 4세대 모델부터 아웃도어 모델은 출시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기아차는 '웅장한 볼륨감'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정하고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신형 카니발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면부는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주간 주행등과 LED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문 심포닉 아키텍처 라디에이터 그릴로 웅장한 인상을 구현했다. 실내는 매력적인 첨단 공간으로 완성했다. 기아차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에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더해 사용자의 일상에 최상의 공간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형 카니발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신형 카니발에는 동급 최고 승·하차 편의 기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이 들어갔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을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모델, 7·9·11인승으로 운영된다. 연내에는 하이리무진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4세대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9인승 이상은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이며 디젤 모델은 트림별로 120만원이 추가된다. 7인승은 가솔린 모델은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며 디젤 모델을 구매할 경우 트림별 가격에 118만원을 더 내면 된다.

2020-08-26 08:0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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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영업용 봉고 EV 차량 20만㎞까지 보증…배터리 연장 보증 상품 출시

기아차 봉고 EV. 기아자동차가 주행거리가 많은 영업용 EV 차량 고객들의 배터리 수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영업용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전압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현대캐피탈 금융 할부를 통해 영업용 전기차인 니로 EV, 쏘울 EV, 봉고 EV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긴 영업용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영업용 택시(니로, 쏘울) EV 차량의 경우 기존 보증 조건인 20만㎞(보증기간 10년)에 10만㎞를 연장해 총 30만㎞까지 보증되는 상품(275만원)과 20만㎞를 연장해 총 40만㎞까지 보증되는 상품(415만원) 두 가지 중 선택 후 가입이 가능하다. 영업용 봉고 EV 차량은 기존 보증 조건인 12만㎞(보증기간 8년)에 8만㎞를 연장해 총 20만㎞까지 보증되는 상품(230만원)과 12만㎞를 연장해 총 24만㎞까지 보증되는 상품(285만원)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과거 차량(2019년 8월 25일 이후 출고) 구입 시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을 이용한 고객도 해당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보증 연장 상품 출시를 통해 영업용 전기차 고객들의 고전압 배터리 수리비 부담을 줄여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님들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신뢰도를 쌓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15:28: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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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본격화되나…조현식 "성년후견심판 절차 참여할 것"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연합뉴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하 한국타이어)의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의 난'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타이어가의 장남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이 25일 아버지인 조양래 회장의 성년후견심판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다. 앞서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차남인 조현범 사장에 경영권 승계를 발표한 이후 지난달 30일 장녀인 조희경씨가 성년후견 신청하자 업계에서는 형제간 분쟁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기도 했다. 조 부회장 이날 입장발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성년후견심판 절차에 가족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부회장은 "최근 회장(아버지)의 건강상태에 대한 논란은 본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한국테크놀로지 그룹, 주주 및 임직원 등의 이익을 위해서도 법적인 절차 내에서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객관적이고 명확한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히 성년후견 개시 심판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또 다른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의사결정은 유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승계가 확정된 조현범 사장의 결정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청구가 인정돼 조 회장이 지원·보호를 받아야할 피후견인이 되면 재산관리 등을 대리할 제3자 후견인은 법원에서 지정하게 된다. 조 부회장은 "최근 아버님이신 조양래 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심판청구 이후 가족의 일원이자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주주로서 많은 고민을 해 왔다"며 "아버님의 건강상태를 두고 이러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회장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주변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그에 따라 그룹의 장래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는 상황"이라며 "저 역시 아버지의 최근 결정들이 회장님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제공된 사실과 다른 정보에 근거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 부회장은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대표이사이자 집안의 장남으로서 가족 간의 문제로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주주 및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현재 상황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조양래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조현범 사장에게 약 15년간 실질적으로 경영을 맡겨왔었고, 그동안 좋은 성과를 만들어냈고 회사의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충분한 검증을 거쳤다고 판단해 이미 전부터 최대주주로 점찍어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조양래 회장은 "최근 몇 달 동안 가족 간에 최대주주 지위를 두고 벌이는 여러 가지 움직임이 있었다"면서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미리 생각해 두었던 대로 조현범 사장에게 주식 전량을 매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양래 회장은 "나이에 비해 정말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한 바 있다. 조양래 회장의 입장 발표로 한국타이어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 조짐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조현식 부회장이 성년후견심판절차 참여를 결정하면서 다시 격화될 전망이다.

2020-08-25 15:0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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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주차녹화시간 강화 2채널 블랙박스 출시

'아이나비 Z5000', 영상 저장기능도 UP 팅크웨어는 영상 저장기능과 주차녹화시간을 강화한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50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나비 Z5000'은 기존 출시된 Z시리즈 제품 대비 2배 이상의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시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저장의 경우 전후방 상시 영상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되 파일 사이즈를 50%까지 압축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영상파일 저장 가능한 '메모리 절약모드(Memory Saving)' 옵션을 새로 적용했다. '저전력주차녹화' 솔루션도 적용했다. 2채널 제품으로 전후방 FHD 영상화질을 통한 주행, 주차 녹화가 가능하며 나이트비전이 적용돼 야간주차 시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도 기본 적용됐다. 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탑재됐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및 30km/h 이하 저속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등을 지원한다. 별도 추가기능으로 주차 중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서비스'도 지원된다. '아이나비 Z5000'은 32G 단일 모델로 가격은 ▲기본 패키지 37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패키지는 43만9000원이다.

2020-08-25 09:3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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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JD파워 첨단기술 만족도 일반 브랜드 1위…고급브랜드 1위는 볼보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자동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에 따르면 현대차가 2020 고객 기술경험지수에서 일반 브랜드 중 최고점을 받았다. 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서 556점이고 스바루(541점), 기아차(538점)가 그 뒤를 이었다. 고급 브랜드와 통합해서 보면 볼보(617점)가 1위이고 BMW(583점), 캐딜락(577점), 메르세데스 벤츠(567점)에 이어 제네시스(559점)가 5위다. 현대차는 6위로, 도요타, 혼다, 렉서스, 아우디를 앞섰다. 테슬라는 정식 평가대상은 아니었지만 샘플 조사에서 593점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2020년형 차를 사고 90일간 경험한 고객 8만2527명을 대상으로 했다. 고객이 신기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많은 문제를 경험했는지를 종합해 점수를 냈다. 첨단 기술 만족도를 편의성, 최신 자동화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부문의 34개 기술을 혁신수준, 기술 신뢰도,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차량별로 제네시스 G70가 후방교차충돌경고기술로 최신 자동화 기술(emerging automation) 분야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고급 브랜드 최우수로 선정됐다. 기아차 스포티지는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분야에서 일반 브랜드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 한편 JD파워는 지난 2016년부터 차량 소유자가 차량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는지 설문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0-08-25 09:09: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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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 경쟁 치열…콜로라도·글래디에이터·F-150 잇따라 출시

한국지엠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미국산 픽업트럭이 국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서 쉐보레와 포드, 지프가 올 하반기 잇따라 신형 모델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는 지난해 국내 출시한 콜로라도의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콜로라도는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와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 강인한 견인 능력, 편의성 및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승용 포함 전체 수입 차종 중 판매 누계 톱 5(KAIDA 집계 기준)에 들며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 쉐보레 콜로라도는 1월부터 7월까지 총 3176대가 판매됐다. 미국산 픽업트럭이라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리얼 뉴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로 이미 국내시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 받은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으로,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신규 트림 및 옵션 사양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콜로라도의 판매 가격대는 트림에 따라 3830만원부터 4690만원이다. 상위 트림 추가로 고급 사양에 대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면서도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 것이 큰 특징이다. 다음달 국내 공식 출시되는 지프의 '글래디에이터'도 수입 픽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모델이다. 지난 17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글래디에이터에 대해 지프측은 예상보다 좋은 반응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글래디에이터는 오프로드 특화 브랜드 지프에서 내놓은 가장 최신의 중형 픽업트럭이다. 오프로드 대표모델인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트럭이다. 3.6L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과 3.0리터 에코디젤 V6 디젤 엔진을 탑재해 각각 최고출력 285마력, 260마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지프가 지난해 5월 미국 현지에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한정판 모델 사전예약에서 하루만에 4190대가 완판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티앤비모터스가 병행 수입해 판매하는 포드 F-150은 코로나19 사태로 멈췄던 미국 자동차공장이 재가동되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입항차량은 포드 F-150 랩터 모델로 애거트 블랙, 레이스 레드, 리드 풋 총 3대가 9월 입항 될 예정이다. 1948년 이후 지금까지 판매 중인 포드 F-150은 현재 강력한 파워의 3.5L 에코부스트엔진과 연비 효율성을 확보한 10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픽업트럭 판매 부문에서 43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모델로 지난해 89만6526대가 판매되었다. 티앤비모터스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포드의 글로벌 워런티(3년/6만㎞)와 숙련된 노하우를 갖춘 공신력 있는 포드의 정비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픽업트럭의 판매도 증가할 것"이라며 "쌍용차가 이끌고 있는 픽업트럭 시장에 수입브랜드의 합류로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쌍용차가 주도하고 있다.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는 2018년과 2019년 연속 내수 4만대 판매를 달성하면서 국내 픽업트럭의 시장을 개척했다. 2018년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같은 해 4만1717대, 2019년 2019년 롱보디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이 추가되면서 4만1328대가 판매됐다. 렉스턴 스포츠의 인기는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및 편의사양을 공유하면서도 합리적인 판매가격 및 저렴한 자동차세 등의 높은 가성비가 비결로 꼽힌다. 쌍용차는 지난달 레저생활에 적합한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출시했다.

2020-08-24 14:01: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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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美 소형 SUV 시장서 흥행

2020년 상반기 미국 시장 소형 SUV 판매량 한국지엠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한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가 미국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트랙스와 앙코르, 트레일블레이저, 앙코르 GX 등 한국지엠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소형 SUV모델의 미국 시장 내 상반기 판매량은 9만3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시장 전체 소형 SUV 부문 판매량(대중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15개 소형 SUV 기준)의 30%를 넘어서는 수치다. 이는 올 상반기 동안 미국 소형 SUV 소비자 3명 중 1명은 한국지엠의 수출 제품을 구매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트랙스는 올해 2분기에 2만2466대를 판매, 1분기에 이어 또 다시 미국 소형 SUV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판매는 5만708대로 대중 브랜드가 판매 중인 15종의 소형 SUV 모델 가운데 압도적인 판매 수치를 보였다. 트랙스와 섀시 및 파워트레인을 모두 공유하는 형제 모델인 앙코르는 같은 기간 동안 2만4271대를 판매,해 5위에 오르며 트랙스와 함께 미국 소형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미국시장 내 판매를 시작한 트레일블레이저와 형제 모델인 앙코르 GX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격적인 판매가 2분기에 시작된 앙코르 GX는 상반기에 1만1857대가 판매됐으며, 6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트레일블레이저도 670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지엠 쉐보레 더 뉴 트랙스. 특히 최근 트레일블레이저는 북미 자동차 관련 평가 기관인 '아이씨카' 주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된 차량'에 선정됐다. 대리점에 입고된 후 고객 인도 기간을 조사한 결과 트레일블레이저는 평균 19일이 소요돼 신차 중 가장 빠르게 판매된 차량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시장 출시 전부터 현지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트레일블레이저가 출시 직후 폭발적인 고객 반응을 이어가며, 한국지엠의 수출 물량이 현지 딜러에 도착하자마자 고객 인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주요 수출 지역인 북미 시장 내 뜨거운 시장 반응은 한국지엠의 수출 전선에 청신호가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하며, 트랙스와 함께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한국 자동차 수출을 이끄는 주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올린 트랙스의 인기 요인은 정통 SUV 스타일과 경쾌한 퍼포먼스, 뛰어난 안전성"이라며 "트랙스는 높은 전고와 고강성 차체, 근육질의 바디 등 북미지역에서 선호하는 정통 SUV 스타일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트랙스는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통합형 바디프레임은 물론, 차체 곳곳에 고장력 강판이 적용됐다. 한편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상반기 각각 5만4648대, 3만8777대의 뛰어난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2020-08-23 11:06: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