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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더 뉴 G70 디자인 공개

더 뉴 G70. /제네시스 제네시스 G70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제네시스는 9일 더 뉴 G70 내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G70은 2017년 처음 출시된 스포츠 세단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주행성능에 안정성까지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된 인기 모델이다. 더 뉴 G70는 3년만에 나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가장 역동적인 외장과 첨단 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더 뉴 G70. /제네시스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램프'로 독창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측면부는 육상선수의 근육을 형상화했으며, 후면부는 날개 모습을 표현한 리어램프로 제네시스 정체성을 이어갔다.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본딴 디자인에 첨단 사양을 추가했다. 신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하며 가로형 무선 충전 시스템도 추가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파워트레인 3종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생했다"이라며 "상세 사양은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9 14:55: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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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최태원 '배터리 회동' 결실…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생태계 육성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기아차 니로EV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7월 '배터리 회동'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방향성을 공유한지 두 달만에 내놓은 결과물이다. 현대차그룹 계열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와 SK그룹 계열 에너지 기업인 SK이노베이션이 미래 모빌리티(Mobility) 산업의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생애주기 통제를 통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8일 현대·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은 ▲리스·렌탈 등 전기차 배터리 판매 ▲배터리 관리 서비스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등 전기차 배터리 관련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모빌리티-배터리사 간 협력 체계를 검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기차 배터리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친환경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양측이 공감해 이뤄졌다. 그동안 배터리 공급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모빌리티-배터리 기업 간 협력과는 달리, BaaS라 불리는 배터리 생애 주기를 감안한 선순환적 활용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향후 모빌리티-배터리 업계에 보다 다양한 협업 체계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양측은 ▲재활용에서 생산으로 이어지는 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소재 공급 안정성 강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전기차와 배터리 재사용을 연계한 최적 설계 및 이를 통한 부가가치 최대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니로 EV' 차량에 탑재되는 배터리팩을 수거해 검증하는 실증 협력과정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으로 더 이상 사용되기 어려운 배터리를 ESS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배터리 재사용' ▲차량 배터리로부터 리튬, 니켈, 코발트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금속을 추출하는 '배터리 재활용' 등 전기차 배터리의 부가가치와 친환경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전기차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사업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현대차그룹 관계사 및 SK그룹 관계사가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 인프라와 역량을 결합시켜,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련 산업 확대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지영조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장(사장)은 "2021년부터 적용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1차 배터리 공급사인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은 모빌리티-배터리사 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의 첫걸음을 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는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경쟁력 강화는 물론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하는 현대기아차와 배터리 개발과 재활용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한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생애 전 과정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양측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배터리 전후방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궁극적으로 그린뉴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한국수력원자력, 바르질라, OCI, 한화솔루션 등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관련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판로 확보 및 시장 개척에 힘써왔으며, 이번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인프라를 확보해 근본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영역 또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0-09-08 13:2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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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차, 'E-Save' 할부 프로모션 실시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프로모션인 'E-Save(세이브)'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Save' 할부 프로모션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초저금리 적용 ▲충전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만의 전기차 전용 금융 프로모션이다. 구체적으로 9월 중 '니로 EV'와 '쏘울 EV' 차량을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5%를 유예하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제외한 가격 및 유예금에 대해 1.9%의 초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 구매 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다. 예시로 'E-Save'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니로EV 차량(※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서울시 기준 전기차 보조금 1270만원 및 개소세 감면 반영 시 실구매가 3510만원)을 구매할 시 달마다 약 30만원을 납입하고,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된다. 할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차량 대차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서비스를 통해 구매 가격의 최대 55%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유예금 부담 없이 36개월 간 차량을 운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E-Save' 할부 프로모션 이용 고객은 60만 원의 전기차 충전 포인트 혜택을 지원받아 운행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다. (※ 단, 충전 포인트 이용한도는 월 5만원 한) 기아차 관계자는 "구매 부담은 물론 운행 부담까지 획기적으로 경감한 이번 'E-Save'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분들께서 기아 전기차를 만나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해소해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기차 케어 프로그램 '스위치 온(Switch on)'을 운영하고 있다. 스위치 온 프로그램은 ▲이번 'E-Save' 프로모션과 연계해 구매 부담을 낮춰 주고 ▲'기아레드멤버스 전기차 전용카드'를 통해 월 최대 3만 원의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통해 대차 부담까지 줄여주는 전기차 종합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자료제공 기아자동차]

2020-09-08 09:14: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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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런 부산 개최…참가자 모집 중

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런 부산.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가 부산에서도 열린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다음달 17일부터 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런 부산을 이틀동안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만명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부산 및 경남 지역 거주 참가자에게 우선 접수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비 및 추가 기부금 전액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도 지난번과 같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GPS 기반의 달리기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코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참여하는 내용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기브앤 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스포츠 백 및 여행용 미니백이 제공되며, 개인 위생과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마스크도 함께 제공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전국 누구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 5만 원 및 추가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전액 기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5회 대회에서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셨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통해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7 16:17: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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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업계, 노조 '임단협' 갈등으로 위기 확산

르노삼성노조 임금협상 쟁취 결의 집회. 국내 완성차 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시장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싸고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쌍용자동차를 제외하면 모두 '시계 제로' 상태여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까지 설상가상의 상황에 처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계는 여름 휴가 이후 본격적으로 임단협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노조가 강경 투쟁을 예고하면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완성차업계 맏형인 현대차 노조는 지난해 무파업으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품질 혁신을 선언했지만 올해엔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매년 파업 등 투쟁을 진행하며 강경 노조 대명사로 불렸던 생산직 노조가 조용히 임단협을 준비하는 반면, 판매 비정규직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다. 이번 파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서울·경기·인천·울산·경남·전남·충남·충북·제주 등 100개 대리점, 57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다른 지역 조합원들도 지방노동위 조정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어 파업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매가 급감한 가운데 현대·기아차가 신차 출시를 통해 내수 시장 공략으로 버텨냈다는 점에서 판매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후폭풍은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7월 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과 통상임금의 400%에 600만원을 더한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사측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국지엠은 2014년부터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의 요구가 지나치다고 주장한다. 이에 한국지엠 노조는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최근 글로벌 판매 증가로 생산량을 확대해야하는 상황에서 노조 파업은 전체 판매실적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지엠 노조는 노동쟁의조정 신청에 대해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에 나설 수 있게 된다. 앞서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전체 조합원 77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80%(6225명)가 찬성표를 던졌다.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해 9월에도 전면 파업에 나선 바 있다.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 가입을 또 다시 준비하고 있다. 상급단체의 지원을 통해 임단협 교섭 영향력을 키우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달 24일 임시총대의원대회를 열어 오는 9~10일 민주노총 산별노조 가입 여부를 묻는 조합원 총투표를 시행키로 의결한 상태다. 르노삼성 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하기 위해선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참석 조합원의 3분의 2(66.7%)가 찬성해야 한다. 지난 3월에도 노조 집행부는 민주노총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일부 대의원의 반대로 가입을 보류한 바 있어 결과는 안갯속이다. 다만 업계 안팎에선 민주노총 가입이 현실화될 경우 노사갈등이 더 격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당초 르노그룹은 신차 XM3의 유럽 수출 물량을 르노삼성 부산공장에 배정할 계획이었지만 노사관계 악화를 이유로 결정을 미루고 있다. 수출 물량 배정이 불발될 경우 부산공장 가동률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문제는 국내 완성차 업계의 노사 갈등이 심화될수록 위기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올 상반기 코로나19 위기를 잘 버텼던 업체들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개소세 인하폭 축소 등으로 하반기 판매 감소가 뚜렷해지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3~7월 내수시장에서 매월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 결과 상반기 국산차 내수 판매는 80만8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이었다. 하지만 8월 내수 판매는 11만18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올 산반기 개소세 인하 정책과 신차 출시 등으로 내수 판매가 상승했지만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재확산 등과 같은 불확실정이 지속되면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자동차 업계 노조 파업이 진행될 경우 경쟁력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완성차 파업은 최근 위기에 빠진 부품업계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7 15:43: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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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추석 맞이 디스커버리5 온라인 경매…3500만~4700만원

리본카 이벤트. /오토플러스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5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경매한다. 리본카는 14일까지 '리:본 럭키 옥션' 디스커버리5 특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리:본 럭키 옥션은 출시 성능의 90% 이상 수준인 프리미엄 중고차를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오전 10시와 오후 8시 기준으로 로그인시 제공되는 입찰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5는 다목적 SUV로, 이번 경매에서는 리본카 판매가의 60~81%선에 책정될 예정이다. 최저 3500만원에서 최고 4700만원이다. 2만원 단위로 입찰 가능하다. 리본카는 신규 가입 고객 300명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또 추석을 맞아 '돌봐줘 내차'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사연을 접수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차량 맞춤 케어 서비스, 9월 한달 리본카를 구매하고 후기를 등록한 선착순 50명에는 GS 칼텍스 주유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오토플러스 플랫폼사업실 양경덕 상무는 "코로나19 여파로 차박?차크닉 등이 큰 인기를 끄는 만큼, 일상적인 운행은 물론 레저?여행 등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된 '디스커버리5'를 이번 경매에 선보이게 됐다"며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내차 마련의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7 15:34: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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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랠리팀, 2020 WRC 에스토니아 랠리 우승

에스토니아 랠리서 열린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 4차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i20 Coupe WRC' 랠리카가 달리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포뮬러원(F1)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자동차 경주대회로 꼽히는 2020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최초로 열린 에스토니아 랠리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해당 대회에서 첫 번째 우승을 차지한 제조사로 이름을 올렸다. 6개월만에 다시 재개된 랠리이자 1973년 WRC가 시작된 이래 600번째 라운드에서 차지한 우승으로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현대차는 4~6일 사흘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개최된 WRC 4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이하 현대팀)' 소속 오트 타낙 선수가 우승을, 팀 동료 크레이그 브린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2020 WRC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인해 지난 3월 멕시코에서 열린 3차 대회를 끝으로 약 6개월간 경기가 중단됐다. WRC 주최측은 경기 재개를 위해 남은 대회 일정을 조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에스토니아 랠리가 역대 최초로 WRC 일정에 포함돼 4차전으로 개최됐다. 에스토니아는 WRC를 개최하는 33번째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WRC가 처음 열리는 국가이자 6개월만에 재개되는 랠리이다 보니 대다수 선수들은 코스가 익숙지 않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대회 코스 구성 역시 비포장 노면 기반의 고속 코너와 점프 구간 등으로 구성돼 경주차의 성능이 보다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에스토니아 출신 드라이버 오트 타낙은 2위인 팀 동료 크레이그 브린을 22.2초차로 앞서며 홈 랠리로 치러진 4차전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은 타낙이 작년말 현대팀으로 이적 후 달성한 첫번째 우승이다. 3위는 도요타의 세바스티엥 오지에 선수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이번 우승으로 제조사 종합 포인트를 43점 더해 1위 도요타 월드랠리팀과의 격차를 기존 21점에서 5점차까지 대폭 좁히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오트 타낙 선수 역시 이번 대회에서 28점을 획득해 드라이버 종합 순위를 단숨에 두 단계 끌어올리며 3위에 안착, 선두 오지에 선수와의 격차를 13점 차로 좁히며 시즌 통합 우승을 향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2020 WRC 5차전은 2주 뒤인 9월 18일 터키에서 열린다.

2020-09-07 14:2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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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카니발·스팅어 등 대규모 시승 이벤트 진행

기아차 4세대 뉴 카니발 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4세대 카니발 등 신형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220명의 고객을 선정,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6박 7일간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카니발 100대를 포함해 쏘렌토 60대, K5 10대, 셀토스 10대, 스팅어 마이스터 20대, 니로EV 20대 등이 무상 대여 대상이다. 시승 이벤트는 7∼20일 기아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한 뒤 카카오톡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당첨 결과는 23일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승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아차는 특히 고객의 안전한 시승을 위해 시승 전 철저한 방역을 하고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과 스팅어 마이스터 등 대표 인기 차종을 추석 연휴 기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아차와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06 14:35: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