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올 하반기 기대작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3년만에 신차급으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 코나 출시를 시작으로 콤팩트 SUV 투싼의 4세대 완전변경모델, 제네시스 G70 부분변경모델 등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소형 SUV 코나의 분위기를 상급 모델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의 외장 티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더 뉴 코나는 2017년 6월 나온 1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소형SUV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새 모델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의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닮은 'N라인(Line)'이 추가된다.
더 뉴 코나는 혁신적 개선을 통해 코나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느낌이 인상적이다.
앞모습은 전보다 넓은 비율이 강조됐다.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의 코(Shark Nose)에서 영감을 받았다.
얇고 정교한 주간주행등(DRL)은 하이테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한다. 힘있고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앞 범퍼와 조화롭게 연결돼 더 뉴 코나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 더 뉴 코나 N라인은 공기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이 채택돼 코나 고유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 발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소형SUV 코나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더 뉴 코나'로 재탄생했다"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코나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 3분기 신형 투싼 출시를 앞두고 주행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 3분기 출시 예정인 신형 투싼은 콘셉트카를 빼닮은 파격 디자인에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종을 추가, 주력 파워트레인을 디젤에서 전동화 모델로 전환한다.
투싼에 이어 올해 연말 출시를 앞둔 G70 부분변경모델은 4개의 램프로 구성된 쿼드 헤드램프와 방패 모양 대형 크레스트 그릴 등이 새롭게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를 라디에이터 그릴 뿐 아니라 헤드와 리어 램프, 전용 휠, 내장 등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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