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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車 산업 새바람 불어넣기 위해

현대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자동차산업 고용에 새바람을 불어넣어 협력사들과 코로나시대의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기획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감염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 형태로 3주간(9월 7일 ~ 25일) 개최된다. ▲부품 협력사 ▲자동차 정비 협력사 ▲설비·원부자재 협력사 등 전국적으로 총 280여개의 협력사가 참여한다. 2012년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로, 채용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이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및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합격자에게는 별도 통보를 거쳐 홈페이지상에서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또 자동차부품사 협동조합인 '자동차산업협동조합'의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경력직 채용 온라인 상담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채용 박람회는 협력사 우수인재 채용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사가 주도하는 코로나시대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채용 트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회성으로 그치는 여느 채용박람회와 다르게, 온라인 박람회 종료이후 해당 홈페이지를 일부 개편해 자동차부품사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특화된 상시채용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협력사 상시채용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로 위축돼 있는 채용시장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상생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 및 연관분야 구직자에게 소중한 희망과 도전을 담아내는 3주간의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기획했다"며 "박람회 기간은 물론, 모든 온라인 채용 및 상담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그룹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6 13:4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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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누가 포르쉐를 대표해? 월드 로드쇼 2020 개최…911 VS 타이칸

서킷을 주행 중인 타이칸.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월드 로드쇼'는 포르쉐의 주요 모델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일한 행사다. 모든 차량을 독일 현지에서 공수해 차량 내구성까지 증명할 수 있다. 올해에도 20여종 차량이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을 쉴 새 없이 달렸다. 올해에는 더욱 특별했다. '타이칸'이 국내에 데뷔하는 첫 행사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911이 주인공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지만, 올해에는 타이칸으로 관심이 더 쏠리는 분위기였다. 디젤 모델이 완전히 자취를 감춘 것도 의미가 컸다. 타이칸은 포르쉐가 만든 첫 완전 전기차다. 4도어 세단으로 파나메라와 비슷한 외형을 갖고 있지만, 최고출력이 530마력에 달하는 '괴물'이다. 단거리에서는 911을 능가하는 가속력을 보여줬다. 포르쉐 911은 자타공인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지만, 타이칸 출시로 주목을 뺏기게 됐다. /포르쉐코리아 안정적인 차체도 인상적이었다. 공차중량이 2t(톤)을 훌쩍 넘지만, 무게 중심이 하부에 집중돼 무게감을 느끼기 어려웠다. 빗물이 가득 찬 헤어핀 구간에서도 좀처럼 밀려나지 않았다. 파나메라를 한참 뛰어넘는 힘이었다. 후륜에 2단 변속기도 주행력을 높이는데 한 몫 한다. 출발할 때와 가속할 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로, 고속에서 약해지는 전기차 단점을 해소하는데 성공했다. 내부 공간도 충분했다. 파나메라와 다를 바 없는 실용성. 다른 전기차들과 달리 낮은 시트포지션도 인상적이었다. 그렇다고 911이 뒤쳐진다는 말은 아니다. 거센 비로 앞도 잘 보이지 않는 서킷에서도 최고출력 392마력을 완전히 뿜어내며 서킷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녔다. 안정적인 차체 무게 밸런스 덕분에 미끌림도 없었다. 깊은 헤어핀 구간에서도 PSM(포르쉐 스태빌리티 매니지먼트) 작동 없이 달릴 정도였다. 슬라럼 중인 포르쉐 718 박스터 T. /포르쉐 코리아 718도 만만치 않았다. 최고 출력이 300마력으로 다소 낮긴 하지만, 911 대비 100㎏ 가량 적은 무게 덕분에 가볍게 달려나갔다. 클래식한 실내 디자인과 배기음은 오히려 달리는 즐거움을 강조했다. 특히 슬라럼에서는 빠른 속도로 차체를 뒤흔들어도 금새 안정을 찾아준 덕분에 원하는 만큼 빠르게 통과할 수 있게 도와줬다. 그렇다보니 4도어 모델은 다소 부족하게 느껴진 게 사실이다. 파나메라는 뒤에 돌덩이를 메단 듯 출렁거렸고, 카이엔과 마칸은 제대로 속도를 내기도 어려워했다. 폭우가 내리는 환경에서 서킷을 100㎞/h 이상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하긴 했지만, 911이나 타이칸에 비할 바는 못됐다. 단. 카이엔 E 하이브리드는 4도어 모델의 한계를 뛰어넘을 기술력을 확인해줬다. V6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출력 462마력을 내는데, 부드럽게 출발해 강력하게 치고나가는 주행 감각이 인상적이었다. 무게감 덕분에 조향력도 뛰어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6 11:50: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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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창립 60주년 맞아 고객 지향적 가치체계 발표…전대진 사장 '일심전진' 강조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금호타이어가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가치체계인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을 발표했다. 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회사의 가치체계 설정은 전대진 사장의 주도 하에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안전과 편리한 이동(Mobility) 제공'을 미션(Mission)으로 정했으며, 글로벌 B2B, B2C 고객 모두의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가 되길 바라는 금호타이어의 바람직한 미래상으로 'Your Smart Mobility Partner'를 비전(Vision)으로 삼았다. 창립기념일인 5일에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프로모션 당첨자 발표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금호타이어의 새 미션은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안전과 편리한 이동을 제공한다. 또 새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중단기 목표도 제시했다. 글로벌 타이어업계 10위권 재진입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목표로 모빌리티 비즈니스 기업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금호타이어는 강조했다. 타이어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모빌리티와 연관된 미래 기술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도 나서는 등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로 광주공장 이전을 들었다. 금호타이어 신규슬로건 CI 및 60주년 로고 조합 CI. 광주공장 이전을 통해 최첨단 친환경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지난 60년을 넘어 새로운 60년의 미래성장을 위해 일심전진(一心前進) 해야 한다"며"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고객 보답의 의미로 '60 years, Go with you'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프리미엄 행사제품 구매와 온라인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당첨자는 5일 SNS(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추첨한다. 승용차를 비롯해 골드바, 타이어 무료 교환권, 치킨, 커피 모바일 상품권 등 약 6660여명에게 행운을 준다. 1960년 설립된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8개 공장에서 연간 55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 전 세계 180여개국에 수출·판매한다. 또한 국내 최초 항공타이어 개발과 생산, 세계 최초 32인치 UHP 타이어 개발 등 특허를 포함해 900여개의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명가'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2020-09-04 14:4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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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팰리세이드 등 자사 11개 차종 추석맞이 시승 이벤트

현대자동차가 그랜저와 코나EV, 팰리세이드 등 자사 11개 차종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총 250대의 귀성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추석 맞이 6박 7일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상으로 귀성 차량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HEV, 그랜저, 그랜저 HEV, 베뉴, 코나, 코나 HEV, 코나 EV,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250대의 차량을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9일(화)부터 10월5일(월)까지 6박 7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을 원하는 차종, 지역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현대차는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2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9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현대차와 함께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4 14:2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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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車 방향제 '그라스 디퓨저' 신규 TV 광고 공개…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로 나서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 신규 TV 광고 이미지 캡처. 불스원이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한 불스원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4일 불스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그라스 신규 TV 광조는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을 선도해온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운전자들에게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이번 TV 광고는 새롭게 모델로 선정된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차량 컵 홀더에 놓인 그라스 디퓨저의 깊고 풍부한 향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 콘셉트인 '차를 위한 향수'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자연의 물, 꽃, 풀이 각각 몽환적으로 표현 된 3가지 배경 위에 제품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그라스 디퓨저의 3단계(Top, Middle, Bottom) 퍼퓸 노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HAVE A GRASSE DAY"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그라스 디퓨저의 품격 있는 향을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는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여 전문적으로 조향한 프리미엄 방향제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고급 향수에 주로 사용되는 3단계 퍼퓸 노트를 적용해 트렌디한 차량용 향수로서의 매력을 선사한다. 올해 출시된 그라스 블루는 총 4종으로 블랙베리, 아쿠아, 시칠리안라임, 애플망고 등 국내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아쿠아 & 프루티 계열의 트렌디한 향을 필두로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그라스 디퓨저 광고는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불스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2020-09-04 12:5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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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3대 IT 전시회 'IFA 2020' 첫 참가…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한눈에

지난 7월 현대차가 스위스에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가 세계 3대 IT 전시회인 'IFA 2020'에 처음 참가한다. 첨단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가 구상하고 있는 미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0' 에 참가해서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비전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현대차는 올해 초 CES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구상을 발표하고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비전을 제시했다. IFA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되며, 현대차는 온라인 부문에 참여했다. 현대차는 3일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 스페셜'에서 '미래 연료, 수소 사회로 가는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잠재력에 관한 토론을 했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마크 프레이뮬러 상무, 하이드로젠 유럽 사무총장 요르고 차치마르카키스 등 수소 산업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면서 전기차부터 수소전기차까지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미래를 추구한다"며 "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든다는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 따라 모든 산업을 하나로 연결할 통합형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4일 오전(현지시간) 열리는 IFA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콜 유럽권역본부장이 참석해 첨단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소개하고, 아이오닉 전략을 공개한다. 현대차는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7월 스위스에 10대를 수출했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수소트럭 40대를 추가 수출하고 2025년까지 총 1600대를 공급한다. 최근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공개했다. 아이오닉은 2024년까지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CUV), 중형 세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FA 첫 참가로 유럽 고객과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친환경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4 12:4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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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틴팅필름 하반기 프로모션 펼쳐

9월27일까지…SNS 통한 구매인증 이벤트도 팅크웨어는 이달 27일까지 '아이나비 QXD5000'과 틴팅필름 '칼트윈'을 대상으로 아이나비 하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5000'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가지 패키지 구성의 특별판매를 진행한다. 상반기 출시된 '아이나비 QXD5000'은 개선된 QHD 영상화질, 운전자안전지원시스템(ADAS), 실시간 커넥티드 서비스 등이 지원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다. ▲제품 구매 시 무상장착을 지원하는 초저전력 기본 패키지 ▲무상장착 및 커넥티드 서비스(2+1년) 사용권 할인을 포함하는 초저전력 커넥티드 패키지 ▲무상장착 및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2+1년) 사용권, 보조배터리(아이볼트 BAB-55/105/115) 구성의 초저전력 아이볼트 커넥티드 패키지 등 3가지의 할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에 10만원을 추가하면 '아이나비 퀀텀 4K'로도 제품 변경도 가능하다. 모든 패키지 구매고객에게는 차량용 무선충전거치대(아이나비 SHC-20) 50% 할인쿠폰도 별도 제공한다. SNS를 통한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초저전력 3종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 제품 장착 이미지와 해시태그를 달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매주 당첨자를 선정해 틴팅필름 전체 시공권, 전동킥보드, 로봇청소기, 노트북 외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틴팅필름 칼트윈은 RX와 ER 2개 라인업을 대상으로 전체 시공 시 최대 35%까지 할인되는 혜택을 지원한다. 칼트윈은 나노, 금속성분을 기반으로 외부 열차단과 시인성을 강화한 자동차 전용 틴팅필름으로 차량을 운행하면서 유입되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차단하며, 필름 자체에도 고유 컬러를 함유해 시공 시 차량 외관의 세련된 스타일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성필름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04 10:0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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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광고한다

류현진 소속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구장에 브랜드 광고 대동공업이 국내 농기계 기업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 광고를 했다. 대동공업은 북미 법인 '대동USA'가 카이오티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해 8월말부터 9월까지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동공업의 북미 법인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 NHL(북미 아이스하키리그), NFL(미국프로풋볼), NBA(미국프로농구) 등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며 카이오티 브랜드의 파워를 높여 왔다. 코로나 펜더믹으로 글로벌 농기계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이 지난한 가운데 시장 지배력 강화의 기회로 보고 메이저리그까지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며 이번 경기장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8월말부터 9월까지 토론토 홈구장인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20게임 동안 포수석 후면에 카이오티 및 대동공업의 브랜드 광고를 집행한다. 북미 딜러 및 소비자 반응을 검토한 후 추가적인 메이저리그 마케팅 활동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동 USA 김동균 사장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캐나다와 미국뿐 아니라 류현진 선수가 속해 있어 한국에서까지도 광고 및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 관점에서 전략적인 선택"이라며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 북미 시장에서 트랙터의 소매 판매량이 전년 상반기 대비 40% 이상 신장한 만큼 앞으로도 이 기조를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공업은 지난해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 지역에 현지 법인을 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 설립 전 7~8%의 시장점유율을 올해는 약 11%까지 끌어 올렸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2000대 이상의 트랙터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2020-09-04 09:0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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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개방감' 신형 투싼 파격 변신…코나·G70 등 기대감↑

현대차 신형 투싼 전면 티저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되는 신형 모델의 디자인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파격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공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디자인을 신차급으로 변경한데 이어 5년 만에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신형 투싼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2004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약 700만대 이상 판매된 준중형 SUV 신형 투싼은 완전변경(풀체인지)을 통해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혁신적으로 개선된 전방 개방감과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고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탑재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 짧은 오버행으로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보여준다.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현대차 신형 투싼 실내 티저 이미지. 실내는 개방형 클러스터와 대시보드 아래에 위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탁 트인 전방 개방감을 구현했다.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사용자 경험도 제공한다. 운전석에는 클러스터 하우징(계기판을 둘러싼 테두리)이 없는 개방형 클러스터가 탑재됐다. 센터페시아 양 옆에서 시작해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은빛 장식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현대차의 신형 투싼은 오는 15일 공식 출시된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더 뉴 코나 티저 이미지. 앞서 현대차가 올 하반기 야심작으로 공개한 더 뉴 코나는 혁신적 개선을 통해 코나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느낌이 인상적이다. 전면은 전보다 넓은 비율이 강조됐다.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의 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얇고 정교한 주간주행등(DRL)은 하이테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한다. 힘있고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앞 범퍼와 조화롭게 연결돼 더 뉴 코나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현대차는 투싼에 이어 올해 연말 출시를 앞둔 G70 부분변경모델은 4개의 램프로 구성된 쿼드 헤드램프와 방패 모양 대형 크레스트 그릴 등이 새롭게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를 라디에이터 그릴 뿐 아니라 헤드와 리어 램프, 전용 휠, 내장 등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낼 전망이다.

2020-09-03 13:1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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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S클래스 공개…미래형 공장 '팩토리56'서 만든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다시 한 번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업그레이드 한다. 벤츠의 최첨단 생산 기지도 새로 공개됐다. 벤츠는 2일 웹사이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S클래스'를 공개했다. 이번 S클래스는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벤츠가 135년간 쌓아온 경험을 축적해 모든 감각 경험을 충족한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다임러 AG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운 7세대 S-클래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혁신, 안전성, 편안함과 품질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 뉴 S클래스는 디자인부터 바뀌었다.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으로 벤츠 세단임을 부각한다. 주간 주행등은 작고 평면적으로 새로 구성됐고, 리어램프는 정밀하게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적용했다. 자동 플러시 도어 핸들은 공기저항 계수를 줄이면서 편의성은 그대로 살렸다. 특히 실내는 고급스러움을 대폭 강화했다. OLED 패널을 적용하는 등 대형 스크린 5개가 장착됐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2개도 선택 가능하다. 증강현실(AR) 콘텐츠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팩토리 56. /메르세데스-벤츠 뒷좌석에서는 첨단 기능이 더욱 부각된다.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로 오버헤드 컨트롤 패널과 카메라 학습 알고리즘을 탑재해 머리 방향뿐 아니라 손동작, 신체 언어까지 해석해 기능을 활성화해준다. 마사지 기능도 이어갔다. 주행 보조 시스템(ADAS)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저속 주행시 주행 보조에 중점을 뒀으며, 스마트폰으로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를 활용해 무인 주차도 가능케했다. 서스펜션은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48볼트 기반 완전 능동형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으로 안락함과 민첩성을 동시에 구현했고, 측면 충돌시에도 충격을 완화해준다. 뒷바퀴도 최대 10도까지 조향한다. 차체도 더 단단해졌다. 새로운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가 높은 충돌 안전성과 경량화, 조향력 증가까지 이뤄냈다. 전방 충돌시에는 뒷좌석 에어백이 펼쳐져 2열 안전을 대폭 확대했다. '디지털 라이트'는 벤츠 최초로 적용된 편의 기능이다. 강력한 LED 3개로 구성된 조명 모듈이 130만개 마이크로미러로 조명을 반사 및 조사하는 방식으로, 주변 운전자에 굴삭기 아이콘이나 경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벤츠는 더 뉴 S클래스를 생산할 새로운 생산기지 팩토리56개도 선보였다. 독일 진델핑겐에 위치하며, 7억3000만유로(약 1조35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팩토리 56은 이전 생산라인보다 효율성을 25%나 개선했다. 유연성을 높여 내연기관 차량 뿐 아니라 순수 전기차도 조립할 수 있다. 무선 네트워크를 갖춘 인프라인 '디지털 생태계 MO360'을 적용해 디지털화를 통한 자원 절약 및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환경 친화적인 설계도 장점이다. 탄소 제로 공장으로 기존보다 에너지 소비를 25%가량 줄였다. 옥상녹화와 빗물 보관 시스템 등, 재활용 콘크리트 활용 등도 장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2 21:30:1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