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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코나 외관 공개…공간도 넓혔다

더 뉴 코나.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2일 더 뉴 코나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2017년 6월 출시 후 3년만이다. 더 뉴 코나는 실루엣과 안정감을 유지하면서도 부분적인 디자인을 변경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면부는 ▲한층 세련된 감성을 입힌 DRL(주간주행등)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진취적인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택했다. 수직 구조의 공기 유입구는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여줄 뿐 아니라 더 뉴 코나의 자신만만한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측면부 클래딩은 코나만의 차별화된 캐릭터를 나타낸다. 코나의 독창적 요소인 '갑옷(아머)'을 표현한 것으로, 날렵하면서도 근육질 이미지를 구현했다. 알로이휠과 40㎜ 길어진 전장으로 보다 또렷해진 존재감은 더 뉴 코나의 개성 있는 측면 디자인을 한결 부각시킨다. 더 뉴 코나. /현대자동차 후면부는 수평적 선이 강조된 리어 램프가 전면 램프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았고, 리어 범퍼는 한층 단단하게 만들었다. 'N 라인(Line)'도 새로 추가됐다.▲스포티한 디자인의 N 라인 전용 범퍼 디자인 적용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스타일리시한 N 라인 전용 다이아몬트 컷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를 적용했다. ▲N 앰블럼 ▲빨간색 컬러 포인트와 함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는 메탈 페달도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 반광 크롬 느낌의 가니시,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을 적용했다. 수평적인 구조를 대대적으로 채택했다. 안전과 편의 사양도 업그레이드됐다. ▲안전하차경고 ▲후석승객알림 ▲차로유지보조 ▲전방 차량 충돌방지 보조를 기본화 했으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기능 등이다. 더 뉴 코나. /현대자동차 동급 최초로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도 탑재했고, ▲2WD 험로 주행 모드 기본적용 ▲노면 환경에 최적화된 오프로드 주행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 지원)도 쓸 수 있다. 아울러 전장을 40㎜ 늘리고 2열 레그룸을 13㎜ 추가 확보했으며, 적재 공간도 10L 커졌다. 출시 일정은 10월 중으로 예정했다. 우선 1.6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N라인을 선보이고, 2.0 가솔린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다. 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코나를 타는 고객들을 보면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띄고 계신 경우가 많다"며 "더 뉴 코나 디자인은 고객의 즐거움과 유쾌함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다. 삶을 탐험하는 이 시대의 낭만적인 모험가들에게 더 뉴 코나를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2 13:36: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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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미니밴 '삼박자' 갖춘 4세대 카니발 아쉬운 두가지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전면/양성운 기자 '국민 미니 밴' 카니발이 4세대 모델로 탈바꿈했다. 디자인은 물론 주행성과 공간성을 높여 이전 세대 카니발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떨쳐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4세대 카니발은 탑승객들이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좌석을 배치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신형 카니발(7인승 리무진 모델)을 타고 경기도 남양주시 동화컬처빌리지까지 왕복 약 70㎞구간에서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 구간은 도심과 고속, 일반 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형 카니발의 첫 인상은 파격적인 변신이다. 과감한 시도를 통해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특히 승합차 같았던 외관이 대형 SUV에 가까운 '럭셔리 미니밴'으로 진화했다. 카니발에는 심포닉 아키텍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인상을 구현했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 좌우가 이어진 리어콤비 램프, 크롬 가니쉬 등을 적용해 날렵함도 담아냈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측면/양성운 기자 또 기존 모델에서 장점으로 꼽혔던 넓은 실내와 적재공간을 한층 극대화했다. N3 플랫폼을 적용해 외부와 내부가 모두 커졌다. 신형 카니발의 전장·전폭·전고는 5155·1995·1740㎜다. 3세대보다 전장과 전폭은 40㎜, 10㎜ 늘었고 휠베이스는 30㎜ 가량 길어졌다. 그러나 무게는 3세대 대비 80㎏(공차중량 2095㎏)가량 감량했다. 주행성능은 일상 주행에서의 부족함은 느낄 수 없었다. 언덕이나 고속 구간에서의 가속력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2.2 디젤 모델이라는 점에서 급가속시 육중한 몸을 움직이는데 다소 버거웠으며, 엔진음은 예상보다 크게 들렸다. 주행 모드는 노멀과 스포츠 모드로 바꿔가며 주행했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높은 RPM을 적용하며 경쾌한 주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공차 중량이 내려간 탓인지 3세대 모델 주행시 느껴졌던 '무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실내 모습.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Highway Driving Assist)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 차간 거리에 맞춰 주행을 이어갔다. 운전자의 주행 피로도 줄여줬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실내온도를 19.5도로 설정한 뒤 고속도로와 국도, 도심주행을 포함한 시승 구간의 총 연비는 14.8㎞/L를 기록했다. 시승 모델(2.2 디젤 7인승 19인치 타이어 장착)의 공인 복합 연비 12.5㎞/L보다 월등히 좋았다. 4세대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 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 기아차 4세대 카니발/양성운 기자

2020-09-02 10:5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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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8월 판매 21만6954대…전년 동기대비 5.2% 감소

기아차 로고. 기아자동차가 지난 8월 국내 3만8463대, 해외 17만848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1만694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국내는 11.3% 감소, 해외는 3.7%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12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714대, K5(옵티마)가 1만8882대로 뒤를 이었다. 1일 기아차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6116대)로 5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3944대, 모닝 3606대, 레이 2518대, K7 2172대 등 총 1만4645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카니발 5622대, 셀토스 3277대, 니로 1498대 등 총 1만 9770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996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048대 판매를 기록했다. 8월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한 17만848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981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7437대, K3(포르테)가 1만583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하반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카니발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1 17:1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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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로나19 팬데믹 직격탄…해외 판매 전년 동기대비 17.1%↓

현대차 로고. 현대자동차가 8월 국내에서 5만4590대, 해외 25만840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299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3.2% 증가, 해외 판매는 17.1% 감소한 수치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한 5만459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216대 포함)가 1만235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5792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44대, LF 모델 1447대 포함) 4595대 등 총 2만1047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 6224대, 팰리세이드 4433대, 투싼 1664대 등 총 1만5599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9069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1813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4100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1810대, G90 704대, G70 448대 판매되는 등 총 706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8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한 25만8400대를 판매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하반기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1 16:2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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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진짜' 랜드로버…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국내 출시

올 뉴 디펜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의 아이코닉 모델 '올 뉴 디펜더'가 국내에 상륙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9월 1일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디펜더는 디펜더를 현대식으로 해석한 모델이다. 독창적인 디자인에 내구성과 강력한 성능을 담았다. 플랫폼은 올 뉴 디펜더만을 위한 알루미늄 D7x가 적용됐다. 높은 비틀림 강성으로 프레임 차체보다 3배 더 견고하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은 강인한 디펜더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2열 루프에 '알파인 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외부에 장착한 스페어타이어 등 오리지널 디펜더 고유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은 차체에 구조물을 드러내 강인함을 부각한다. 마그네슘 프레임에 주요 제어 장치를 인체공학적으로 배치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다. 휠베이스는 3022mm에 달한다. 2열 레그룸도 992mm로 넓다. 분할 폴딩 시트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적재 공간도 1075L, 최대 2380L까지 쓸 수 있다. 2L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40마력을 낸다. 저마찰 엔진 설계로 진동을 최소화했고, 커먼 레일 연료 분사 장치와 가변식 스월 컨트롤로 효율을 높였다.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오프로드 상황에서 218mm의 지상고를 75mm까지 높여주고, 더 극단적인 오프로드 조건에서는 추가로 70mm를 연장할 수 있으며,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에 달한다. 올 뉴 디펜더. /재규어랜드로버코리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승차감과 조향성을 극대화한다. 초당 최대 500회까지 노면 설정이 가능한 연속 가변 댐핑을 사용해 차체 제어 및 롤링을 최소화하여 어떠한 노면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과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한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은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초로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에 도강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센서를 이용해 물의 깊이를 파악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표시해주는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이다. 견인력은 최대 3500kg에 달하며, 주행시 최대 168kg 루프 적재 하중을 제공한다. 캠핑 여행과 건축 자재 운반도 가능하다. 정차시에는 최대 300kg 루프 적재도 가능하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도 처음 적용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Am 칩과 첨단 QNX 운영 체제를 통해 빠른 반응속도와 직관적인 사용을 구현했다. 국내에서는 T맵 내비게이션을 쓴다. 스마트폰 연결 없이 T맵을 쓸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도 지원한다. 2대 스마트폰을 동시에 쓸 수도 있다. LTE 모뎀 2개로 SOTA 시스템을 지원, 16개 개별 모듈도 상시 업데이트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는 6개 카메라와 12개 초음파 센서, 4개 레이더로 구성된다. 3D 서라운드 카메라로 외부 투시도도 지원한다. 오프로드 주행 시 보닛을 투과하여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도 특징. 룸미러를 HD 비디오 스크린으로 전환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도 채택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등도 있다. 액세서리 팩도 제공한다. 옵션에 따라 오프로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로부터 차량 외장을 보호하고 외부 활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내용이다. 가격은 8590만~9560만원이다. 3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포함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랜드로버는 브랜드 70여년의 역사를 담은 시대의 아이콘 올 뉴 디펜더를 통해 과거를 넘어서는 SUV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며, "오리지널 디펜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압도적인 주행성능과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올 뉴 디펜더는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1 15:56: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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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친환경 엔진 품은 S90 국내 출시…안전·실용까지 다 잡았다

볼보 신형 S90.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S90이 안전에 실용성, 친환경까지 담아서 돌아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9월 1일 국내에 신형 S90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S90은 실내 공간을 크게 넓히는데 성공했다. 전장을 전작 대비 125㎜늘린 5090㎜로 만들면서 휠베이스도 120㎜나 키웠다. 럭셔리 편의 기능도 대폭 확대했다. 전 트림에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휴대전화 무선충전 (T8 제외) 및 2열 더블 C-타입 USB 등을 도입했다. '인스크립션' 모델에도 ▲ 전자식 기어노브 ▲컨티뉴엄 콘 적용으로 업그레이드된 바워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파워트레인도 전동화했다. 최고출력 250마력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최고출력 405마력을 내는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디젤엔진은 완전히 배제했다.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키도 넣었다.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미리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됐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인텔리 세이프는 모든 트림에 탑재된다. '파일럿 어시스트 2'와 '시티 세이프티' 등이다. 가격은 B5 엔진 모델이 6030만원, 6690만원이며, T8 AWD 인스크립션 모델은 8540만원이다. 5년/10만㎜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만큼 사회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들도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들을 위해 탄생한 신형 S90은 안전과 환경에 대한 배려가 담긴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라며 "디자인과 실내공간 및 편의사양, 친환경 파워트레인까지 새롭게 탄생한 신형 S90을 통해 럭셔리의 진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차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한 새로운 광고 영상도 소개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톱 오브 더 게임'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1 15:46: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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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벤츠, SUV 패밀리 진가를 보여주다…어반 어드벤처

오프로드 현장을 본따 전시한 GLE 쿠페./김재웅기자 메르세데스-벤츠 SUV 패밀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SUV 라인업을 소개하는 '어반 어드벤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슨트 투어로 진행되며, 시간마다 그룹별로 꾸려진다. 테스트 드라이빙 이벤트도 제공한다. 행사에는 최근 출시된 GLE 쿠페와 GLA, GLB 등이 전시된다. 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매장과 함께 벤츠 SUV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상품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표 모델은 신형 GLE 쿠페다. 직접 볼 수 있는 차량과 함께, 오프로드에서 달리는 모습으로 꾸민 차량을 통해 GLE 쿠페의 오프로드 활용성을 제시한다. 벤츠 GLB. 유모차와 아동용 차량, 카시트 등을 함께 전시했다. /김재웅기자 새로 도입된 실내 디자인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원형이 아닌 사각형 송풍구로 대표되는 인테리어로, GLE의 강인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국내에 처음 도입된 GLB도 자리를 잡았다. GLB는 중형 SUV로, 자녀를 가진 가족이 탑승하는데 최적화됐다. 현장에는 5인승 모델이 소개됐지만, 추후 7인승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GLA도 있다. GLA는 벤츠를 대표하는 소형 SUV로, 높은 성능과 실용성을 내세운 모델이다. 신형 M260 엔진을 탑재하며, 추후 AMG 모델도 추가를 준비 중이다. 더 뉴 GLE 쿠페. 벤츠는 GLE에 원형 대신 사각형 송풍구를 도입했다. /김재웅기자 아울러 GLC 300e 쿠페와 GLC AMG도 현장에 소개됐다. GLC 300e 쿠페는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효율성을, GLC 쿠페 AMG는 강력한 주행성능을 추구한다. 모델별로 라디에이터 그릴도 다르다. AMG는 세로형, 일반 모델은 가로형이다. 디스플레이도 일반 모델은 일체형 대형 LCD 화면이 적용되지만, AMG 모델은 계기반만은 아날로그형으로 남겨뒀다. AMG 모델에는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된다. 사진ㅇㄴ 더뉴 GLE 쿠페 AMG. /김재웅기자 벤츠는 이날 행사에서 SUV 패밀리의 다양한 활용 방법도 소개했다. 골프와 캠핑, 오프로드 주행과 패밀리 SUV로 자리를 꾸며 소비자들에게 벤츠 SUV 패밀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 코로나19에 따라 체온 측정과 QR코드 인증 등을 실시하며, 시승 행사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1 15:40: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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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코로나19속 고객 부담 최소화 나서…'쉐보레와 떠나는 9월의 가을' 프로모션

쉐보레 트래버스. 한국지엠 쉐보레가 9월 '쉐보레와 떠나는 9월의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60개월 전액 무이자, 최대 250만원 지원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 최대 5년(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트래버스,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모든 차종에 0.5%에서 3.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2020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국산차 판매점 부문 8년 연속 1위 기념, 할부 프로그램이 아닌 현금 지원을 원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말리부 최대 250만원, 스파크 최대 120만원, 트랙스 최대 150만원, 이쿼녹스 250만원, 트래버스 10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용태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객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획기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보레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 한편 쉐보레는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오프로더의 감성을 만족시킬 Z71-X트림과 강렬한 올블랙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Z71-X 미드나잇(Midnight)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되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매 가격대는 익스트림 3830만~3880만원, 익스트림 4WD 4150만~4200만원, 익스트림-X 4300만~4350만원, Z71-X 4490만~4540만원, Z71-X 미드나잇 4640만~4690만원으로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 것이 큰 특징이다.

2020-09-01 14:54: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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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트랙터등 농기계 파는 온라인 쇼핑몰 오픈

쇼핑몰 오픈 기념해 구매자 사은품 등 증정 대동공업은 정찰가 농기계 상담부터 대리점 구매까지 온라인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대동공업 쇼핑몰'(이미지)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대동공업 쇼핑몰에서는 수도작(쌀) 및 밭농사용 ES450C(45마력·판매 예정), NS580V(58마력), RS650C(61마력), 과수 및 하우스용 ES500V(58마력) 그리고 축산 및 대형 수도작용 PS(94~127마력)까지 트랙터45~127마력 9개 모델을 정찰제로 구매할 수 있다. 또 PS시리즈는 PS900(94마력), PS1000(104마력), PS1150(111마력), PS1300(127마력) 4개 제품을 갖추고 PS900의 경우 국내 대형 트랙터 중 유일하게 4000만원대에 판매한다.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경제형 트랙터는 작업에 필수적인 기능과 사양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해 가격은 낮춘 대신 대동의 강점인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스테이지(STAGE)5 기준에 부합하는 저매연, 저소음, 저연비의 커먼레일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매연과 소음으로 인한 작업자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전자 제어방식의 엔진 운전으로 연비 효율성이 높여 유지비 부담을 줄였다. 품질과 성능에 대한 자신감으로 일반 모델과 동일한 엔진·미션 5년 무상보증 및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공공업은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구매자 사은품 증정 ▲쇼핑몰 소문내기 ▲대동팸 인증샷 3가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동공업 이성태 영업총괄 사장은 "코로나 시대에서 농기계 온라인 판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트랙터를 시작으로 이앙기, 콤바인 등의 완성형 농기계뿐 아니라 부품과 기념품까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1 08:46: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