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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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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16일까지 신입·경력 FC 공개 모집

ING생명은 오는 16일까지 영업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정 컨설턴트(Financial consultant, FC)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FC는 개인과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수준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재정 컨설팅을 제공해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전문가를 말한다. 모집 대상자는 초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금융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진취적이며 도전적인 정신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며 경력직의 경우 일정한 조건을 충족할 시 우대를 받는다. 근무지는 지원자가 서울·부산·대구·광주 등의 희망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온라인 입사 지원 ▲담당 부지점장 커리어 상담 ▲지점장과 본부장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입사 지원 후 부지점장과 커리어 상담을 받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지원 접수는 ING생명 홈페이지(www.inglife.co.kr) 또는 사람인(www.saramin.co.kr)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ING생명은 선발된 FC에게 위촉 후 6개월간 상품 특성, 영업 기법, 고객 관리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정(SIMBA)으로 성공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 또 FC들에게는 교육 수료 후 ▲초기정착수수료 최대 400만원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급 ▲성과에 따른 추가로 보너스 ▲3년 이상 장기 근속 장기활동 보너스 ▲백만달러원탁회의(MDRT) 자격 취득 후 최대 3000만원 시상금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2015-04-09 17:29:4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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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소비자 신뢰 회복 앞장선다

생명보험 소비자 신뢰제고 추진단 발대식 개최 생명보험협회는 9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 소비자 신뢰제고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창 생보협회장과 오순명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 전생보사 소비자업무 담당임원(CCO), 소비자보호담당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생보협회는 생명보험 소비자 신뢰제고를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참석한 생보사들은 계약자 관리제도와 민원감축 사례 등 소비자보호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구체적인 소비자 신뢰제고 추진계획으로는 ▲생보사 CCO의 소비자의견 청취와 제도개선 추진 ▲'생명보험 바로 알리기'팜플렛 제작과 가두 캠페인 실시 ▲찾아가는 계약관리서비스 확대 ▲소비자 편익제고를 위한 원스톱 계약조회서비스 제공 ▲보험금 찾아주기 확대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유와 소비자보호 분위기 확산 ▲소비자보호와 홈쇼핑·광고 담당자 등에 대한 전문교육 실시 등이 제시됐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생명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보험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5-04-09 17:12:4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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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전북도와 자살예방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협약 체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보재단)은 9일 전북도청 본관 접견실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생보재단은 무주·고창·부안군 등 도내 4개 시·군 500개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보관함은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어 충동적인 농약음독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 재단은 또 전라북도와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연계해 개별 가정방문을 통한 사용실태 모니터링, 상담 등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농약안전보관함의 올바른 사용 유도를 위기 담당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관함 사용실태를 확인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를 통해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중앙자살예방센터의 2012자살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농약음독으로 인한 자살은 전체의 15.4%를 보였다. 이는약물음독(47.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의 농약음독으로 인한 자살은 대도시보다 약 3배가량 높다. 이에 생보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농촌형 자살예방사업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생보재단이 보급한 농약안전보관함은 전국 16개 시군, 58개 마을에 2395개에 달한다. 금일 협약한 전북도까지 포함하면 전국 20개 시군, 70개 마을에 2895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게 된다.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는 "재단은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농촌의 자살을 예방하기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관리하고 있다"다며 "올해는 이 사업을 확대해 경상북도, 강원도에 총 1900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09 17:01:56 김형석 기자
보험업계, 핀테크 열풍에 모바일슈랑스 주목

삼성화재, 모바일 가입고객 5년 만에 140배 '껑충' 최근 금융권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인 핀테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도 이를 활용한 모바일보험(모바일슈랑스)가 주목받고 있다. 9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이달 내에 업계 최초로 모바일슈랑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라이프플래닛은 기존에 판매 중이던 종신·정기·어린이·연금저축 등 온라인 상품 대부분을 모바일에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바일슈랑스는 가입 설계부터 청약, 보험료 결제 등 보험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모바일(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밖에 KDB생명도 어린이·정기·연금·암보험 등 5개 내외의 모바일 전용 상품을 준비 중이다. 이미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자보)와 여행자보험에서 모바일슈랑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삼성화재는 현재 교통사고 접수, 보험상품 안내 등 스마트폰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현재 자보를 비롯해 운전자보험, 주택화재종합보험, 해외여행보험 등으로 모바일 보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자보의 경우 지난 2010년 '마이 애니카 M'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자동차 보험을 직접 설계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앱을 활용하면 신차나 중고차를 구입할 때 현장에서 즉시 자보에을 가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성장하는 모바일슈랑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인터넷 다이렉트에서 판매 중인 동일한 보험상품을 모바일에서도 가입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모바일슈랑스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 가입고객은 13만9000여명으로 출시 첫해(1000여명)보다 14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기간 모바일을 통해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를 계산해 보는 사람도 연간 3만명에서 133만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업계는 현재 저금리 기조 지속과 영업 경쟁 과열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며 "이 때문에 보험사별로 IT기술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새로운 영업채널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4-09 17:01:13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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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IFRS4 도입 2년 연기할까

한스 IASB 위원장 발언에도 금융위, "현재까진 논의하지 않아" 한스 후거보스트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장이 오는 2018년 도입 예정인 보험회계기준 2단계(IFRS4 Phase2, 이하 IFRS4)를 현행보다 2년 미룰 수 있다고 발언해 금융위원회가 이를 수용할 지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후거보스트 위원장은 지난 1일 한국회계기준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한 회계학 국제심포지움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후거보스트 위원장이 IFRS4 도입 연기 발언을 한 이유는 시행 기준서 마련이 지체된 탓으로 풀이된다. 앞서 금융당국은 올해 상반기 내에 최종 기준서를 채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이를 마련하지 못해 빠르면 2016년 1분기 내 최종 기준서가 발표될 예정이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IFRS4 도입은 최종 기준서가 확정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시점 이후 첫 회계연도부터 도입해야 한다. 기준서가 2016년 상반기에 확정되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20년에야 IFRS4를 도입할 수 있다. 하지만 금융위는 현재까지 IFRS4 도입 연기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 금융위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IFRS4 연착륙방안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방안은 IFRS4 도입을 2018년으로 보고 IFRS4 도입준비단을 확대 개편하는 내용이 골자다. 금융위 관계자는 "후거보스트 위원장의 발언은 알고 있다"면서도 "아직 내부에서 도입 연기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금융위가 무리하게 IFRS4 도입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IFRS4 도입되면 생보사는 당장 2018년까지 35조원의 자금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회계기준 변경으로 부채가 급증해 보험금 지급에 사용할 수 있는 가용자본이 58조원에서 23조원 규모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매출도 3분의 1로 감소한다. 보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험회사 재무건전성 규제' 보고서에 따르면 IFRS4 도입으로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가용자본이 60%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생보사들의 지급여력(RBC) 비율도 평균 115%로 추락, 퇴출 기준인 100%에 턱걸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100%를 밑도는 생보사가 전체 23곳 중 8곳에 달할 것으로 우려했다. 또 IFRS4 도입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국내보험사의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IASB 등이 정부에 강요한 사안으로, 굳이 금융위가 IASB가 연기를 수용하는데 반대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최종 기준서 마련 지연으로 IFRS4 도입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도입이 미뤄진 만큼 업계와 당국이 충분하게 IFRS4 도입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금융위가 이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한스 위원장이 도입 연기를 공식적으로 승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 IASB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5-04-08 16:33:4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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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몽골에 한국형 보험전문기관 설립 추진

보험개발원은 몽골에 한국형 보험전문기관을 비롯한 현지 보험산업 선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신흥시장에 대한 보험정보 인프라 구축과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몽골 금융위원회(FRC)는 지난해 자국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보험개발원에 자문을 요청했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지난 1월부터 몽골 보험산업 선진화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조사를에 착수했다. 보험개발원은 오는 6월 말 몽골 현지를 방문해 몽골 금융위원회와 보험 분야 주요인사를 대상으로 최종 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구체적으로 몽골 보험전문기관 설립방안을 제안하고 보험산업에 필요한 요율·통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관리 분야의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프라 구축의 필수조건인 보험전문기관 설립의 모델은 보험개발원의 기능을 토대로 한 '한국형 모델'이 제시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시아 국제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외 신흥시장에 한국형 보험모델을 전수해 국내 보험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수봉 보험개발원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형 보험시스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국내 보험사의 몽골 진출에도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개발원은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 등에서도 보험산업 선진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04-08 15:48:52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