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 광릉숲 주민참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광릉숲 주민참여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주민참여지원사업은 의정부시, 남양주시, 포천시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 비영리법인 등을 지원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사업비 지정 사업은 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자율사업은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별 차등 지원한다. 지정사업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완충구역 및인접지역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 현판 교체 사업이며, 자율사업은 광릉숲의 가치인식 증진사업, 주민참여 활성화 사업, 지역 활성화 사업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 단체는 2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한글 서류 제출 후 우편 및 방문해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경기도 광릉숲 BR관리센터(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509)이다.주민참여지원사업 및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로 문의하거나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를 더욱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소속감 형성 및 광릉숲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09:52:4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지난해 체납액 269억원 정리…목표 초과 달성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144억원) 대비 25%(36억4,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10명으로부터 1억5,900만원을 징수했다. 가택수색은 총 45차례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 원을 징수하고,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을 포함한 동산 83점을 압류했다. 아울러 부동산·차량·예금 등 총 483억4,900만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했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5,41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1,522대에서 9억3,700만 원을 징수했다. 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통해서는 총 23억700만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6건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진행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을 병행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09:52: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참여기업 34곳 모집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참여기업 34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3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 기반 마련을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연계 등 판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한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술·제품 고도화 등을 위해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앞서 2024년 1기와 2025년 2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15 IR,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358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또한 볼보, 유니레버, 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과의 사업화 연계를 통해 협력 사례를 확대해 왔다. 이 과정에서 CES 혁신상 수상 기업 7개사, 에디슨 어워즈 수상 기업 6개사를 배출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협력과 투자 유치를 강화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09:52: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한-UAE AI 항만·물류 프로젝트 본격화

UPA(UPA)는 '한-UAE 피지컬 AI 기반 항만·물류 공동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UPA는 지난 28일 사옥에서 해양수산부와 AI 전문 기업, 항만 IT 및 장비 개발 기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K-스마트 피지컬 AI 항만 물류 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항 피지컬 AI 추진 전략과 참여 기업들의 AI 기술 소개, AI 사업 모델 발굴과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부산항 신항 7부두의 자동화 하역 장비 시스템과 디지털 항만 물류 통합 플랫폼인 체인포털에 각 기업의 개발 기술을 결합하는 공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체인포털은 실시간 해상과 육지 간 화물과 선박, 부두 운영정보를 항만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UPA 개발 디지털 플랫폼이다. 2024년 4월 개장한 부산항 신항 7부두는 자동화 하역 장비와 제어 시스템, 디지털 트윈 등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국내 대표 스마트 컨테이너 부두로 꼽힌다. 29일에는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부산항 신항을 찾아 부산항 AI 기술의 실증 및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임 부위원장은 해양수산부와 UPA에서 신항 7부두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전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부산항 특화형 AI 데이터 센터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UPA는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함께 한-UAE 간 피지컬 AI 기술 개발을 위해 선박, 항만 장비 제어, 디지털 트윈 운영기술, 체인포털,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등이 부산항 중심의 하나의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들과 지속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이 피지컬 AI 기반의 한국형 스마트 항만으로 더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AI 및 하역 장비, IT 등의 항만 기술 기업들과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09:52: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앱 개편… 개인 맞춤 주유소 추천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의 모바일 앱이 출시 10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거쳐 새롭게 선보였다. 오피넷은 2008년부터 전국 주유소와 충전소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웹·모바일 서비스로, 2025년 말 기준 연간 2억 3000만 명이 활용하고 있다. 이번 앱 개편 핵심은 사용자 편의성 강화다. 이동 거리와 차량 연비를 종합적으로 계산해 개인별로 가장 적합한 주유소를 추천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원하는 지역을 검색하면 해당 위치 기준 최저가 주유소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메인 화면에서는 주변 최저가는 물론 전국과 지역별 평균 가격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구성을 전면 재설계했다. 아울러 오피넷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대상 서비스를 운영하는 제휴 기업을 위한 전용 배너도 신설했다. 이는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에 국한됐던 오피넷 이용료 무료 혜택을 벤처기업으로 넓히고,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이용료를 면제하는 등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조치의 일부다. 석유공사는 개편된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일부터 국민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오피넷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별도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2026-01-30 09:51: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사고 예방 기여 우수 기관 담당자 표창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9일 오전 11시 사고 예방실에서 승강기 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기관 담당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승강기 가디언즈' 운영을 통해 승강기 위험 요소 신고 및 조치 체계를 원활히 작동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 다수의 철도 및 공항 운영 기관이 승강기 가디언즈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자는 그중에서도 많은 조치 성과를 거두며 협업 사례를 만들어 온 담당자들이다. 수상자는 김산 서울교통공사 주임과 남효원 한국철도공사 과장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한 해 승강기 위험요소 신고 87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한국철도공사는 79건을 처리했다. 두 기관은 승강기 사고 예방 활동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두 수상자는 공단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 신고를 24시간 연중무휴로 확인·관리하며 해당 역사 승강기 관리 주체 및 유지 관리업체에 신속히 전달했다. 또 조치 여부를 꾸준히 점검·관리해 신고 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 감사패는 사고조사단장이 수여했으며, 수여식에서는 승강기 가디언즈 운영 성과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감사패 수여를 계기로 승강기 가디언즈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더실효성 있는 승강기 사고 예방 정책으로 환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 09:51: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입주 기업 인력 확보 4자 협약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9일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업 인력 확보 지원을 위한 4자간 고용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박성호 청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협의회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입주 기업의 실질적 채용 수요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고용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기업 유치와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지속 추진되며 산업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 기업에서는 생산·물류·관리 전반에 걸친 인력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나, 기업별 채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취합하고 고용 지원 기관으로 연계하는 구조는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다. 경자청은 이런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입주 기업의 채용 수요를 행정적으로 관리하는 고용 지원 연계 모델을 새롭게 설계하고, 협약을 통해 공식화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채용이 임박한 투자·입주 기업을 중심으로 고용 지원 기관의 우선 지원 대상 기업으로 관리하며 채용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입주 기업 채용 수요 지속 관리 ▲청년·지역 인재 우선 알선 ▲채용 공고 및 기업 정보의 정보망 내 우선 게시 ▲취업 박람회 및 공공 고용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 협력에 나선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협약 총괄 기관으로서 입주 기업의 채용 수요와 고용 성과를 종합 관리하고, 입주 기업협의회는 기업 현장 수요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경제진흥원과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구직자 매칭과 각종 고용지원 사업을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협약의 초기 수혜 기업으로는 올카고유엘에스, 나이가이트랜스라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가이스링거 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대표 투자·입주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사업 확장과 연계해 2028년까지 총 200여 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고용 지원을 통해 인력 확보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호 청장은 "투자는 유치하는 순간보다, 그 이후 어떻게 정착하고 성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고용 지원 협약은 입주 기업의 채용 수요를 행정의 사각지대에 두지 않고, 정책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존 투자 유치 중심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용·정주 여건까지 아우르는 투자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초기 수혜 기업으로 참여하지 않은 기업들도 앞으로 고용 지원 체계에 차례대로 편입해 더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30 09:50: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