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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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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파주 캠프 에드워즈 현장 점검 실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파주시에 위치한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드워즈'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파주시 관계자들과 반환공역구역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있었던 국방부 주관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 후속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간담회 참석 후 관계 공무원에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를 원활하게 협의하기 위해 경기도 주도 아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시군과의 협업을 지시한 바 있다. 캠프 에드워즈(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일원)는 2007년 반환되어 2011년 오염 정화까지 마쳤으나 군사 시설 관련 규제로 인해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약 6,625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7,300여 세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사업시행승인 신청 이후 최근까지 군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근 군사시설 운용과 관련한 작전성 검토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이견으로 인해 정상적인 개발 계획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만큼, 군 작전성을 보장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실질적인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 및 관할 부대와의 전향적인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09:46:2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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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K-패스‘모두의 카드’ 도입…교통비 부담 낮춘다

고양시가 K-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이다.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더해 월 교통비 지출 상한을 정하고 초과분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가 새로 도입됐다. 지난해까지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지출액의 20~53%를 환급받는 구조였지만, 이제는 일정 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그 이상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 적용된다. 회당 평균 이용 금액 3000원을 기준으로 일반형과 플러스형이 자동 구분되며,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된다.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고양시민은 성인 일반형의 경우 월 6만 2000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초과한 교통비는 다음 달 전액 환급된다. 청년·2자녀 가구·65세 이상 어르신은 일반형 월 5만 5000원, 플러스형 월 9만 원으로 상한선이 낮아진다. 3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일반형 월 4만 5000원, 플러스형 월 8만 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 정률 환급 방식도 개선됐다.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 유형이 신설되면서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상향돼 고령층의 이동권이 강화됐다. 시는 K-패스와 함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업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서울-고양 간 출퇴근·통학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 것이다. 2024년 1월 시범사업 당시에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버스 28개 노선과 지축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같은 해 11월부터는 관내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 등 26개 역사로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K-패스 확대와 기후동행카드 병행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패스 사업과 연계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The 경기패스' 사업은 도와 사업 재정 분담 비율에 대한 이견으로 지난해 말 혜택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5~39세 고양 시민은 K-패스 청년 유형에서 일반 유형으로 전환돼 관련 혜택을 받는다.

2026-01-30 09:45: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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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맞이 파주페이 충전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파주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추가 충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2월 한 달간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연중 상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추가 충전금 10만 원이 더해진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확대 발행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앱 및 관내 농협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현재 음식점, 학원, 전통시장 등 1만 6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대폭 완화해 사용처를 확대한 바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6-01-30 09:4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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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왕숙에 3기 신도시 최초 기업이전단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 진건1, 2 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3기 신도시 포용적 이전대책의 일환으로, 지구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과 조기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원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 진건1 지구에 97필지(산업 46, 자족 51) ▲ 진건2 지구에 126필지(산업 39, 자족 87)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금액은 ▲ 진건1 지구 산업시설 17억 ~ 92억원 / 자족시설 20억 ~ 94억원 ▲ 진건2 지구 산업시설 12억 ~ 180억원 / 자족시설 13억 ~ 145억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GH는 이번 공급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세 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자금여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일정을 조정하는 등 이전 대상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공급 일정은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GH가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급과 더불어 부지조성 가속화 및 임시사용부지 조기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 왕숙 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주거와 산업,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를 목표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2026-01-30 09:45: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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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참여 상권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진행하는 대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다시 시작한다. 경상원은 오는 3월에 개최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참여 상권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실시하며 접수 기한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약 450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통큰 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설날 연휴 이후의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도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으로 진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진다. 단, 성남·시흥시의 경우 결제한 금액의 15%를 지급하며 총 9일 간의 행사 동안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한도(12만 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동일하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사라지니 이점 참고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개사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 지급되는 할인 쿠폰 이벤트도 '통큰 세일' 행사 기간 내 동일하게 진행된다. 한편 2025년 '통큰 세일'은 상·하반기 모두 준비된 페이백이 조기 소진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반기 '통큰 세일'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결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67억 원(148.6%) 올라 소상공인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경상원 자체 홈페이지를 활용해 처음으로 운영됐던 '통큰 세일 맵'은 현재 서비스 고도화 작업 중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보다 개선된 서비스로 찾아올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통큰 세일'이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촉진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30 09:4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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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 컬처패스' 애플 등 주요 앱 마켓 상위권 '점령’'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인 '경기 컬처패스'가 지난 26일 공식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주요 모바일 앱 마켓 인기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총 7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6일부터 컬처패스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 중이며, 현재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경기 컬처패스'는 서비스 오픈 4일 차인 2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인기 차트 3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앱 마켓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러한 관심과 인기는 실제 이용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서비스 오픈 직후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발급된 문화소비 쿠폰은 총 3만5천여장에 달한다. 이는 앱 기반의 홍보와 공동사업자 연계 운영이 실질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시범사업 대비 올해부터 적용된 혜택 확대와 사용 편의성 개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원 규모다. '경기 컬처패스'는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지난해 2만5천원에서 올해는 최대 6만원으로 상향했다. 또 기존 영화·공연·숙박·액티비티 등의 이용분야에 도서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CGV, 티켓링크, 여기어때 등 기존 제휴처에 더해 롯데시네마, 교보문고(2월 중 오픈 예정) 등 주요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해 도민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026년 문화관광 기회 확대라는 도정 방향에 발맞춰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09:4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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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친환경차 충전 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기준 변경

파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친환경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해당 기준은 약 6개월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며,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변경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과태료 기준 변경의 주요 내용은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PHEV)의 완속충전구역 이용 시간 단축 ▲아파트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 제한 적용 대상 확대다. 먼저, 기존에는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완속충전구역을 최대 1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었으나, 기준 변경에 따라 최대 7시간으로 이용 시간이 단축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 5일부터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완속충전구역에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전기자동차의 경우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완속충전구역을 14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파트 내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 제한 적용 대상이 기존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설치된 완속충전구역 역시 주차 시간 제한 규정이 적용되며, 장시간 주차 시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기준 변경은 실제 충전이 필요한 차량이 시설을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충전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고, 충전구역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태료 기준 변경은 처벌 강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공정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는 2026년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변경 사항을 사전에 숙지해 올바른 친환경차 충전 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누리집과 공식 누리 소통망(SNS),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안내문, 승강기 게시물,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매체를 활용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2026-01-30 09:44: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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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주시, 352억 원 규모 미래차 부품 투자 유치

경북도는 29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와 ㈜티에스오토모티브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과 경주시 관계자, 경주시의원, ㈜티에스오토모티브 민규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52억 원을 투자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1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자동차 차체용 신품 부품 제조로, 현대자동차의 신차종 개발 확대에 대응해 코나와 제네시스 EV 등 전기차 차종에 적용되는 핵심 차체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차종 확대에 발맞춰 생산 능력을 확충하게 되어 뜻깊다"며 "경북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에스오토모티브는 1985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으로, 4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설비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도내 미래차 산업 클러스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30 09:44:0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