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지난 4~5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4일에는 경남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 5일에는 경북 포항의 포스코를 각각 방문했다. 기계·로봇공학과와 전기에너지전공 등 관련 학과 재학생 30여 명이 각각 참여해 주요 시설과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발전 설비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설명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봤다. 포스코에서는 철강 생산 공정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주요 현장을 돌아봤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국내 대표 기업의 시설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공과 연계된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두진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기업 탐방은 학생들이 전공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을 직접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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