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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구강보건 복지부장관상 수상 · 노인 보행안전 노면 개선 완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영예 / 인천서구 제공

인천 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노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4개 구간의 노면표시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 인천 서구,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서 보건복지부의 '2025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사업 추진력, 우수 사례, 목표 달성도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하고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서구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치과 의료 공백을 해소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과 협력 기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노인보행안전 강화 4개 구간 노면표시 개선 완료

 

서구는는 고령층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4곳의 교통시설과 노면표시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운전자들이 해당 구역에서 더욱 주의해 운전하도록 시각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노인보호구역은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 고령층 이용이 잦은 시설 주변 도로에 지정된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고령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보호구역 내 차량 감속 유도를 통한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고령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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