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104개소 설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참여 기관별 역할과 사업 추진·사후관리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9억200만 원, 시비 14억2천400만 원, 민간 투자금 5억1천300만 원 등 총 28억4천만 원이 투입된다. 컨소시엄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를 전담기관으로, 화성시를 주관기관으로 하며, 정남면 주민과 관내 기업, 시공업체 등이 참여한다. 설비는 정남면 산업단지와 인근 마을에 태양광 66개소(845kW), 지열 26개소(455kW), 태양열 12개소(430㎡)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76만9천kWh의 전력을 생산해 화석에너지 341.7toe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열고 설계 용역에 착수해, 연말까지 참여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유형별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남철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와 배후 지역 특성에 맞춘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분산형 전원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19: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의회 이남오 의장, 농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농지은행 제도 합리적 개선 촉구 건의

전라남도 함평군의회 이남오 의장이 1월 21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된 제310회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농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농지은행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제출하며 목소리를 냈다. 이남오 의장의 이번 건의안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 함평군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으로, 농지은행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전남시군의장협의회에 안건을 상정했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 중인 농지은행 사업은 청년창업농업인 등 특정 대상에게 임차 우선권이 집중되면서, 장기간 영농을 지속해 온 기존 농업인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지역 갈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현행 농지 임대수탁 수수료가 임대료의 5% 수준으로 책정돼 농가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혔다. 이는 공공서비스 성격의 제도 취지에 비해 과도한 수준이라는 지적과 함께, 농업인의 실질 소득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남오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건의문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이라는 정책 방향에는 깊이 공감하지만, 수십 년간 지역 농업을 지켜온 기존 농업인들이 농지 임차 기회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 역시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농촌의 지속가능성은 세대 간 균형과 상생 위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해당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의 상생을 고려한 균형 잡힌 농지 임차 배정 기준 재정립 ▲농지 임대수탁 수수료 체계 전면 재검토 및 수수료 인하 또는 국가 재정 지원 확대 ▲임차 기준 및 수수료 등 제도 개선 시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절차 의무화 등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농지은행 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농촌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는 제도로 개선돼야 한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삶과 직결된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1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올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 본격 추진

창녕군이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가축 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를 통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이 목표다. 창녕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 사업에 17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양돈 농장 4개소를 대상으로 정화처리시설, 액비 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도 3개 농가에 도입된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 농장' 지정 제도 확대도 추진된다. 창녕군은 신규 농장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7개 농장이 인증을 마쳤다. 관내 축산 농가에는 저탄소·친환경 가축 분뇨 처리 지원 사업과 함께 수분 조절재 1645톤, 사료 첨가제 65톤이 지원된다. 축사 내부 악취 저감 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축산 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 환경 보호의 핵심 과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17: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장애 학생 진로·직업 교육 대폭 강화

부산시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미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진로·직업 교육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기존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은 중복 발달 장애 학생 직업 교육 프로그램, 권역별 진로 진학 설명회, 진로·직업 교육 학습 동아리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중복 발달 장애 학생 직업 교육 프로그램은 만 15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이론 교육과 다양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권역별 진로 진학 설명회는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장애 학생 학부모에게 구체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직업 교육 학습 동아리 운영과 매뉴얼 개발·배포를 통해 장애 학생 진로·직업 교육의 내실화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의 확대도 이뤄진다. 지역 사회 장애인 직업 재활 유관 기관과 연계한 기관 연계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기관 및 프로그램을 20개에서 24개로 늘린다. 더 많은 장애 학생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기관연계형 직업 교육 프로그램과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 체험 및 직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 학생 개개인의 진로역량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꿈을 펼치고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스마트팜 관리, 도서관 사서 보조 취업 등 기존 사업에서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진로·직업 교육 사업의 내실화와 활성화에도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17: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박종근 부시장, "한파 피해 최소화 위해 현장 중심 대응 강화"

이천시 박종근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대응 강화에 나섰다. 박 부시장은 지난 19일 한파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한파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수도 동파 등 생활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이어 20일에는 관내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난방 상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휴일·야간 운영 한파쉼터, 숙박형 응급대피소, 한파 피해 보상 기후보험 제도 등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박 부시장은 "한파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과 촘촘한 지원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한파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1-21 15:17: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027년 국비 확보 시동…953억 원 건의

전남 함평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현안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21일 '2027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농업·관광·정주 여건 개선 등 군정 주요 현안과 연계한 국고 건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총 42건, 총사업비 5,675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강조 논리를 정비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2027년도 신규 국고 건의 사업으로는 ▲함평 빛그린 미래 모빌리티 상생 혁신거점 구축(200억) ▲함평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140억) ▲평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1억) 등 18건으로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신산업 육성 및 재난·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424억) ▲고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1억) ▲주포항 생활권 어촌신활력 증진사업(100억) 등 24건으로 군은 국비를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보고회에서 논의한 국고 건의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스마트 농축산업 기반 강화와 해양관광 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군은 국고 건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기획예산처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정부 예산안 반영과 국회 단계 증액까지 전방위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1 15:16: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참석 기업에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이천시는 ▲금융 ▲수출 ▲기술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에서 총 23종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4종의 신규 사업을 추가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소부장 전문기업의 기술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기업 경영 역량 강화와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 수를 확대하고, 항공료 및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를 상향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설명회 당일에는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대상으로 1대1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인원 제한은 없다.

2026-01-21 15:16: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역대 최고 실적

전라남도는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총 8억 7천767만 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7억 7천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천12만 달러, 2022년 5억 5천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천163만 달러, 2024년 7억 7천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 경쟁력 강화 정책과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보험료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상설 판매장 운영, '케이(K)-전남김' 브랜드 육성 등 수출 유망품목 집중 지원과 케이-푸드 확산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상호관세 등 통상 환경이 악화된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이 13.1% 증가해 1억 7천512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인 김은 10.4%, 배는 17.3% 각각 늘어나며 미국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품목별로는 수산식품 수출이 5억 4천925만 달러로 전체의 62.6%를 차지했으며, 김은 4억 3천167만 달러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의 49.1%를 담당했다. 신선농산물 수출도 1억 314만 달러로 전년보다 23.3% 증가했다. 전남 쌀은 일본으로의 첫 수출에 성공해 336톤을 기록했으며, 이는 국내 전체 쌀 수출량의 50.6%를 차지하는 성과다. 국가별로는 우크라이나(41.4%), 태국(32.1%), 폴란드(29.9%), 독일(24.9%) 등 신흥시장에서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이 통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영광이 전년보다 283.4% 증가해 가장 큰 성장폭을 보였고, 함평(174.6%), 화순(171.7%) 등에서도 수출이 크게 확대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2026년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해외 판촉과 시장 개척 적극 추진,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와 온라인 수출 플랫폼 입점 지원,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수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16: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