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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한파특보 속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5일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이 주관했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이날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세심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어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설·한파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쉼터 운영 관리와 제설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15:2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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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도하는 학습 활동을 활성화하고, 개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돼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하는 평생학습동아리다.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시는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평생학습 유공 표창도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다양한 학습동아리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누리집 또는 평생학습원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15:2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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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상호시장 진출, 영세업체 생존 위협”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종합·전문 간 상호시장 진출로 전문건설업의 생존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도회는 지난 19일 전주 라한호텔 1층 온고을홀에서 내외빈과 대표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1회 정기총회'에서 건설산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상호시장 진출 허용 이후 종합건설업체가 전문공사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영세 전문건설업체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임근홍 회장은 "위축된 건설경기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오랫동안 고착된 불합리한 건설산업 생산체계가 겹치며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전문건설인들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성실 시공의 주체로서 건설산업을 떠받치고 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어 "전문공사는 전문업체가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2026년에는 전문건설의 가치가 더 이상 왜곡되거나 외면받지 않도록 중앙회 윤학수 회장을 중심으로 생산체계 정상화에 협회의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회 역시 전문건설업의 권익 보호와 위상 정립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 참석한 도내 전문건설인들과 함께 영세 전문건설업체 생존권 수호를 위한 탄원서 제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상호시장 폐지를 요구하는 구호가 행사장에 울려 퍼졌고, 국토교통부를 향한 제도 개선 촉구 목소리도 이어졌다.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으로 2021년부터 종합·전문 간 상호시장 진출이 허용되면서 전문건설업체들의 수주 물량은 급감했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자본력과 조직력을 갖춘 종합건설업체들이 전문공사 입찰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지역 기반의 영세 전문업체들은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는 것이다. 현재 전국 7만여 전문건설사업자들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알리고, 전문건설업 생존권 수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 탄원서를 준비 중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건설산업 생산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6-01-21 15:21:32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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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방문해 주민 민원 점검

안성시는 지난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5일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과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민원을 신속히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성시 관계자와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해 소음·진동 및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한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했다. 이후 현장사무실에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함께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수렴과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관리 강화와 농업 피해 예방·복구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시공사 및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 피해 해소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2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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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보건·복지·청년·행정 제도 전반 확대·개선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을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 생활 전반에 체감도 높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보건진료소를 신규 개소해 보건진료소를 기존 17개소에서 18개소로 확대하고, 1차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등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강화한다. 근감소증 예방사업은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전 읍·면 50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하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여아에서 남아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헌혈자에게는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고,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둘째아 이상 가정으로 넓힌다. 복지 분야에서는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하고, 경기도 전세 피해 지원사업 확대로 긴급주거 이주비와 생계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진다. 긴급복지 생계비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월 78만 3천 원으로 상향된다. 청년·신혼부부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은 연 매출 기준을 2억 원 이하로 완화하고,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신청 시기를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 속도를 높인다. 입영지원금은 입영 후 6개월 이내 신청도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생활임금을 시급 11,300원으로 인상하고, 3월 3일 양평종합체육센터를 개장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영상미디어센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하되 소상공인·농업인 등은 전액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 여권 정보 증명 서비스도 상반기 도입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매력양평'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2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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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윤성진 부시장, "한파 대응 강화해 취약계층 안전 지킨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22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한파·대설 대비 대책회의 결과와 중앙정부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 연장·확대 운영 ▲농·축·어업인과 현장 근로자의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 적극 홍보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21일에는 관내 한파 응급숙박시설 2곳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난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곳과 경로당 한파쉼터 13곳을 찾아 거주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안전관리 상태, 쉼터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한파쉼터 담당제'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한파쉼터 826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565곳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으며, 나머지는 유선을 통해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와 응급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20: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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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르신 걷기 챌린지'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운영 방식을 개편하고,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걷기 챌린지'를 별도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령대별 신체 활동 특성과 참여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과 활동 수준을 고려한 전용 챌린지 운영이 핵심이다. 개편에 따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연령별로 채널을 구분해 운영된다. 0세부터 64세까지는 '일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65세 이상 시민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변경된 운영 방식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적용된다. 시는 워크온 앱에 등록된 연령 정보가 실제와 다를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며, 사전에 본인의 연령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 별도 운영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자신의 여건에 맞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건강위생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15:19: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