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도시과 직원들의 건강과 조직 활력 강화를 위해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사골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일정은 휴식과 소통을 결합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로 작용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도시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굿모닝 관사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부담이 큰 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아침요가와 관사골 스토리 워킹으로 구성됐다. 아침요가는 하루를 시작하며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이어진 걷기 프로그램에서는 관사골 일대를 이동하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휴식 프로그램을 넘어 사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도시과 직원들은 관사골의 장소적 가치와 사업 취지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은 조직 내 공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권기혁 영주시 도시과장은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도시과는 향후에도 직원 복지와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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