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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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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107만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은진·이용운·이해남·차순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는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리머니, 피날레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퍼포먼스는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의 자랑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이 도시를 함께 키워온 시민의 마음"이라며 "화성특례시를 빛내는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이 화성특례시민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2 08:0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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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자영업 위기와 폐업 증가 분석 리포트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일 자영업 환경 변화와 폐업 증가 현상을 분석한 'GJF 고용이슈리포트 2026-01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자영업 위기의 주요 원인과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포트는 최근 자영업 위기를 수요 감소, 전문소매점 폐업 증가에 따른 상가 공실 확대, 금리 상승과 인건비 등 비용 증가에 따른 경영 압박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2025년 7월 국세청 국세통계에서 폐업 건수가 100만 건을 넘어선 점을 자영업 위기가 본격적으로 부각된 계기로 꼽았다. 자영업 위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네 가지가 제시됐다. 먼저 민간소비는 2023년 1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평균 성장률 0.9%에 그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둘째, 음식점·간이주점·치킨·노래방 등 생활밀착형 업종은 소비 감소보다 더 큰 폭의 수요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면 소비 축소와 개인화 소비 확대 등 소비 패턴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셋째, 인터넷 소매 성장으로 점포 기반 전문소매점이 쇠퇴하면서 폐업과 상가 공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폐업 100만 건 돌파에는 창업과 폐업이 빈번한 무점포 소매점의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넷째, 자영업 대출은 저금리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크게 증가한 이후 금리 상승과 수요 감소가 겹치면서 경영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대출 규모는 2020년 1분기 701조 원에서 2025년 3분기 1,072조 원으로 증가했으며, 연체율도 2022년 0.5%에서 2025년 1.8%로 상승했다. 재단은 경기도 자영업 상황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창업 교육 내용 개편과 업종 전환 지원 등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리포트 전문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정책연구' 메뉴 '이슈페이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리포트 저자인 최경수 수석연구위원은 "현재 자영업 위기는 소비 위축과 소비 패턴 변화, 인터넷 상거래 확대 등 산업·기술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향후 자영업은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유지되겠지만 업종 구성에는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2 08:0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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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AI 준비도·조직 역량 제고 강연 진행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인공지능 시대 조직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열고 내부 역량 점검에 나섰다. 부산TP는 지난 19일 양정 오픈오피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기반 AI 전략 자문 기관 에어 에이팩(AIR APAC, Asia Pacific Center for AI Readiness)의 인드란 세가르(Indhran Seghar) 설립 디렉터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인드란 세가르 디렉터는 이날 강연에서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 수준보다 조직 준비도(AI Readiness)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많은 조직이 AI 활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실제 운영 단계에서 도입한 사례는 제한적이라는 진단도 내놨다. 그는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리더십과 비전, 데이터 준비도, 구성원의 AI 역량, 업무 프로세스 성숙도, 거버넌스 및 윤리, 조직 문화와 변화 대응 역량 등 6가지 요소를 체계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TP는 이번 강연을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향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차원의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TP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스마트 공장 구축·고도화 지원 사업 등 제조 혁신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년에는 '피지컬 AI 시대 부산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연구회를 열어 전력 반도체·블록체인·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AI 기술 확산은 산업 경쟁력과 기업 혁신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조직 내부 AI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8:0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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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영종구 출범 앞두고 보건소 확대·스마트 헬스 도입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과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공공보건 체계 전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국제도시가 독자적인 자치구인 '영종구'로 출범하는 데 맞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종국제도시는 인구 13만 명을 넘어섰음에도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으로,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에는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또한 자세·체형 분석, 보행 패턴 분석 및 교정, 실시간 운동 지도, 전신 진동 운동 등이 가능한 ICT 기반 장비 도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 건강관리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건강백세 지원센터'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방문 건강관리와 상설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 증가에 대응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건강관리, 상담·교육,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 제공하는 '아이마중센터'를 하반기 중 보건소 내에 개소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서도 체감도 높은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와 어르신·모자보건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8:06:27 이숙영 기자
토요일 맑은 날씨 교통량도 증가

토요일인 21일은 맑은 날씨 속에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교통량이 약 529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상된다. 정체는 양방향 모두 오전부터 시작된다. 지방 방향은 오전 8~9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시~정오 사이 절정에 달하고,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혼잡해져 오후 5~6시 가장 붐빈 뒤 오후 7~8시께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기흥~수원, 판교~판교분기점, 양재~반포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했으며, 부산 방향도 남사진위 일대와 천안 인근 구간 등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상황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동군포~부곡, 중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기준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등으로 전망된다.

2026-03-21 13:2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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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천2호선·고양은평선 연장 현장 점검…“출퇴근 30분 시대 앞당긴다”

고양시가 광역 철도망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 점검에 나서며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주요 거점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앞 사거리와 인천 2호선 연장 노선 종점 후보지인 중산체육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숙원사업인 광역철도망 구축의 현안을 파악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방문한 동국대 일산병원 앞 사거리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지점이다. 식사동과 풍산동 일대는 약 10만 명 규모의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철도 인프라 부족으로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지적돼 왔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곡~고양시청~식사를 잇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포함됐으나, 시는 이를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과 직결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상 트램보다 지하철이 수송 능력과 도로 효율성 측면에서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노선이 고양시청을 거쳐 서울 새절역까지 연결될 경우 환승 없이 서울 도심 접근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선 구축이 중요하다"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인천 2호선 연장 사업의 종점으로 검토 중인 중산체육공원을 찾아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은 인천 서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고양 킨텍스, 주엽역, 일산역, 중산지구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북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인천 2호선 연장은 교통 소외지역 해소뿐 아니라 1기 신도시 재정비에 따른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주문했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중산체육공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만큼, 공원과 녹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밀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사통팔달 광역 철도망은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행정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철도망 구축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21 12:54: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