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올해도 풍년 이루길"…영양군농민회, '풍년기원제' 개최

영양군 농민회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염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양군농민회(회장 김기홍)는 지난 5월 29일 영양읍 현리 일원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농민회 회원, 관내·외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농업 생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온과 예측하기 힘든 천재지변 속에서도 올해만큼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특히 이번 기원제는 장기화되는 기후 위기로 농사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열려, 지역 농업인들의 풍년을 바라는 간절함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묻어났다. 행사에 참석한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풍년기원제가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가을에는 모든 농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풍요로운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모든 농민의 올 한 해 농사가 대풍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풍년과 더불어 우리 군민 모두가 무탈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01 13:17:1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보건소,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 운영…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 지원“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앞서 성황리에 종료된 제1기 챌린지의 걷기 실천 분위기를 이어가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이다. 참여 대상은 영양군민 전체이며, '삼성헬스' 등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별 목표 걸음 수는 스마트폰 조작 및 신체 조건을 고려해 ▲65세 이상 20만 보 이상 ▲65세 미만 28만 보 이상으로 차등 설정됐다. 참가자는 건강 앱을 통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한 후, 챌린지가 종료되면 보건소에 목표 달성 여부를 인증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영양군보건소는 챌린지 기간 동안 단순 걸음 수 측정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걷기 실천 정보 제공과 건강 상담을 병행해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진행된 제1기 챌린지에는 당초 목표 인원이었던 350명을 초과한 408명의 군민이 동참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다. 보건소는 이 같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이번 2기 챌린지를 통해 관내 걷기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심혈관질환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많은 군민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고 활력 넘치는 일상 속 운동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13:17:0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정보 한곳에 공개…'개발톡톡' 시범운영 돌입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선보였다.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최근 '성남시 개발톡톡'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플랫폼에는 성남지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 현황이 담겼다. 현재 등록된 사업은 약 ○○건으로, 시민들은 사업 구역별 진행 상황과 향후 절차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정보는 사업 유형이나 담당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주민들이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여러 창구를 거쳐야 했다. 특히 분당신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정보 제공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 플랫폼은 사업 현황 조회뿐 아니라 사업 구역 검색, 단계별 추진 일정 확인, 관련 법령 및 용어 해설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사업지별로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주요 절차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참여 기능도 강화했다. 플랫폼 내 '시민광장' 게시판을 통해 정비사업 관련 문의와 의견 제시가 가능하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정보 공개 확대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도시정비 전문가는 "사업 추진 과정이 공개되면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시민 의견 수렴과 기능 개선을 거쳐 올해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2026-06-01 13:16: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청, 송도 5공구 근린상가 땅 5곳 공개 매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해당 토지는 마지막 근린생활시설용지로, 우수한 입지 조건과 희소성을 겸비해 투자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본 부지는 필지당 2,011.8∼2,978.1㎡ 면적에 104억 6천여만 원부터 163억 1천여만 원 사이의 예정가격으로 공급된다. 매매대금은 계약금 10%를 납부한 뒤 잔금은 2년 동안 4회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해당 부지에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다. 공고는 온비드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온비드에 등록한 실수요자에게 주어지며,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26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청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된다. 한교동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송도 내 향후 토지 공급 물량을 고려할 때 이번 대상지는 희소성이 높고 입지와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며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특약사항과 현장 여건, 도시계획 및 각종 행정상 제한사항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1 13:14:12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자미술관, 18개 대학 참여 '도예의 미래' 개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동시대 도예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조망하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대학도자교육협회(KACE)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도예의 미래 방향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18개 대학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연구 성과와 창작 역량을 소개한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전시 공간과 홍보를 지원하고 학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며 전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기조강연과 학술발표, 작품토론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은 기조강연을 통해 기술 변화 시대 속 동시대 도예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같은 날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술·전시 교류 확대, 차세대 도예 인재 양성,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공동 전시와 학술행사 개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도예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와 협약은 미술관과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 도예가 지원과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13: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기계과 2025년 취업률 86% 기록 '주목'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기계과가 2025년 기준 취업률 86%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졸업생의 약 50%가 대구·경북권 기업에 취업했으며, 품질·설비보전·생산기술·생산 분야 취업 비중도 60%에 달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주요 취업처는 엘앤에프, LS전선 동해·인동·구미사업장, LSMnM 울산사업장, 코오롱생명과학, 도레이첨단소재, OCI, 풍산 등 국내 기계·설비보전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다. 특히 LS전선과 풍산으로의 진출이 두드러지며, 졸업생 다수가 생산·품질·설비보전 부서에서 근무하며 지역 기업과 긴밀한 산학 연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정부의 산업정책도 자리하고 있다. 2026년 정부가 발표한 '지역특화형 K-방산 육성' 및 세계적 수준의 해저·산업용 케이블 생산기지 구축 계획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이 K-방산과 케이블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되면서 관련 기업과 인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발맞춰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기계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산업 성장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계과 구현주 학과장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중심 수업과 장비 교육을 강화했다"며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대구·경북권과 울산 지역 기계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기계과는 오는 9월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계·설비보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K-방산, 설비보전, 산업용·해저 케이블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1 13:13:44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경기 문화예술로 원+31' 추진

경기문화재단이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문화예술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대규모 도민 참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은 2027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도내 31개 시·군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참여형 사업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전역을 하나의 문화예술 네트워크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결(Connect)·순환(Circulate)·지속(Continue)'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재단 산하 문화예술기관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미식 자원을 연계해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은 '재단 소속기관 연계 프로그램'과 '31개 시·군 미션 투어 프로그램' 두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재단 소속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뮤지엄과 문화예술 공간, 캠퍼스 등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재단은 기관별 대표 콘텐츠를 프로젝트와 결합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확장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5월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열렸으며, 전곡선사박물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전곡 시네마 로드'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6월에는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7월부터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1개 시·군 투어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인증 맛집을 방문하며 모바일 기반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투어 코스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추천 관광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방문 인증과 미션 수행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실적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젝트 명칭에 담긴 숫자 '31'을 반영해 총 31회 참여를 목표로 운영하지만, 31개 시·군 전체를 방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참가자가 원하는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재단은 사업 마무리 단계인 오는 11월 결과 공유 행사를 열고, '지속(Continue)'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통해 프로젝트 성과와 도민 참여 기록을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지역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들이 경기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6월부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01 13:10: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민·관 협력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구축

의왕시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의왕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위원회는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지난 5월 구성됐다.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교육·안전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등 11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살 발생 및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자살 시도자 조기 발견과 신고체계, 위기 대응 방안,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중심 예방활동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살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경찰·소방·보건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 유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계동과 부곡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해 주민 참여형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26-06-01 13:09: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국가유공자·보훈가족 복지지원 사업 추진

여주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주시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여주시보훈단체협의회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노래교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보훈가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교실 역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유대감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9: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5만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용인특례시가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 1일부터~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규모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용인시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체 5만2028곳이다. 시는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실시된다. 사업체는 사전에 배부된 조사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해 간편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과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항목 등 총 38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와 디지털 플랫폼 거래, 무인결제기기 및 무인매장 운영 현황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도 포함됐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6월 1일부터 운영되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공개 모집

용인특례시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하는 건축 분야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수행할 전문기관을 오는 6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선정된 안전점검 수행기관의 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건설기술 진흥법 제100조의2에 근거해 새로운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를 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은 향후 1년간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와 10층 이상 16층 미만 건축물 건설공사 등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98조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공개모집을 통해 96개 전문기관을 선정했으며, 안전점검 비용 규모에 따라 입찰과 추첨 방식으로 지역 내 30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또는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둔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건축 또는 종합 분야 등록을 마친 업체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용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시 건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를 오는 6월 30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우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 모집

수원특례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수원시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종합대상 1명을 비롯해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 대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공고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수원시에 소재하고, 3년 이상 지속적으로 기업활동을 영위한 기업이다. 수상 기업에는 수원시장 상장과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 후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받으며, 해외 박람회 참가 등 시가 추진하는 각종 통상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이차보전 우대금리를 기존 2%에서 2.5%로 확대 적용받고,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지방세 체납이 없는 기업의 경우 선정일로부터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도 제공된다. 수상 기업은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지역경제 기여도와 성장 가능성, 미래가치, 최고경영자의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6월 30일까지 수원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6월 30일 소인분까지 인정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는 오는 8월 중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하고, 10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선정 기업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법인택시 차량 12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파주시가 관내 법인택시 고령운전자 차량 12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설치했다. 시는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법인택시업체 소속 고령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에 안전운전 보조장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를 통해 신청한 관내 법인택시 업체 차량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 관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2021년 248건에서 2025년 323건으로 늘었다. 전체 교통사고에서 고령운전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약 14%에서 약 20%로 증가했다. 시는 올해 4월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 차량에 안전운전 보조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관련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급가속하는 상황을 감지하는 장치다. 비정상적인 가속이 확인되면 가속을 제한하고 경고음을 울린다.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이 발생할 때 차량을 제어해 사고를 줄이는 방식으로 이번 시범사업은 관계기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경기북부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장치 설치 후 수집되는 운행 데이터를 분석할 계획이다. 운전 행태 변화와 사고 예방 효과 등을 확인해 향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과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2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시범 운영

화성특례시가 일부 민원인의 과도한 장시간 반복 통화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공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그동안 특정 민원인의 반복적이고 장시간에 걸친 전화 상담으로 일반 시민들의 전화 연결이 지연되는 등 민원 처리 효율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행정서비스의 형평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으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범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시청과 구청, 읍·면·동 민원실을 포함해 민원 응대가 많은 41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스템이 적용되면 통화 연결 시 자동 안내 멘트가 제공되며, 통화 시작 후 15분이 지나면 종료 예정 안내가 송출된다. 이후 20분이 경과하면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시는 시범운영과 함께 민원 응대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민원 유형별 통화관리 매뉴얼을 보완하고, 폭언·성희롱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스마트 민원통화 시스템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범운영은 통화 자체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일부 장시간 반복 통화로 인해 다른 시민들의 상담 기회가 줄어드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정적이고 균등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행정 시스템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제6회 전통문화예술 대축제 개최…시민과 흥·멋 나눈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 인천대공원 어울 큰마당에서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는 전통예술 경연 결선, 초청 및 지역예술단 공연,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문화 행사다. 종합 결선에는 무용, 소리, 풍물, 타악 등 4개 분야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최종 경연에 참가하며 인천도화농악보존회와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의 흥겨운 농악 공연이 축제의 막을 올리고. 박애리의 국악가요를 비롯해 소리울 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박은하 무용단의 태평무, 천산 연희단의 줄타기 공연이 전통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인 진도북춤과 버꾸춤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의 춤 공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공연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희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흥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1 13:07:56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6월부터 경제총조사 실시…사업체 6만곳 대상

울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산업·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난해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와 함께 국가 기본 통계조사의 하나로 5년마다 실시된다.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투입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조사 결과를 지역 산업·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는 응답자의 방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PC·모바일), 전화,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온라인 조사는 각 사업체에 배부된 경제총조사 안내문 또는 조사원이 배부한 조사표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대면 조사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본조사 기간인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사업체 약 6만 곳으로 이 가운데 약 2000곳이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 약 5만8000곳이 일반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산업별 지정된 조사표 7종 총 38개 항목으로,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 항목 26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경제활동 변화 양상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조사항목을 추가했다. 주요 신규 조사항목은 산업 생태계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여부, 지능형(스마트) 농장 및 공장 운영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이다. 이번 조사에는 300여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된다. 조사원들은 구·군별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됐으며, 국가데이터처의 표준화된 교육 과정에 따른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AI 및 로봇 활용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반영한 이번 경제총조사는 울산의 미래 경쟁력을 진단하는 의미있는 조사"라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지역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이도식 기자

2026-06-01 11:10:19 구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