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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D-50 성공 개최 군민 결의 대회 개최

완도군은 3월 13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군민 결의 대회를 열었다. 군민 결의 대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 완도군 의원, 해조류박람회 추진위원회 위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축사 ▲슬로건 퍼포먼스 ▲박람회 추진 상황 설명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박람회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세계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과제를 해결할 열쇠가 바로 완도 바다에 있다"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인 해조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박람회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와 전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2028 국제 행사 승인을 향한 군민이 저력을 보여주겠다"라고 역설했다. 박람회추진위원회 위원 4인이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기후 위기의 해답인 블루카본 해조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5만여 군민의 단합된 의지를 표출했다. 참석자 전원이 '박람회 성공 개최', '군민과 함께' 등의 구호가 적힌 슬로건 카드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펼쳐 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6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박람회장에는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관, 홍보관 등 4개 전시관과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국제 학술 심포지엄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7 08:46: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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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소득 기준’ 폐지

산청군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의 문턱을 낮췄다. 기존에 적용하던 소득 기준을 없애고 지원 범위를 군내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넓힌 것이다. 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난 12일부터 소득 요건을 삭제하고, 신청일 기준 12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급되며 한쪽 무릎은 최대 100만원, 양쪽은 최대 200만원까지다. 사업은 수술 전 반드시 산청군보건의료원을 찾아 사업 신청을 마치고 대상자로 선정돼야 한다. 수술을 받은 뒤에는 신청이나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다. 또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 한해 지원하며 시술·로봇수술, 다른 법령이나 민간 단체를 통한 이중 수혜는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이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 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릎 통증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소득 기준 폐지로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3-17 08:4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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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추경·정책 점검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예산안 2건 등 총 3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날과 시민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방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김종복 의원) ▲경계선지능 청년 취업·사회 진입 지원(배현경 의원) ▲어르신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 확대(임채덕 의원)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번 추경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으로 총예산 3조 9,425억 원, 본예산 대비 1,902억 원 증가하며 3기 신도시 추진, 시민 현안 사업, 민생 안정 대응, 구청 운영 안정화 등에 중점 투입된다. 또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에서는 향후 5년간 순 460명 인력 증원을 통한 구청 신설, 통합 돌봄, 전국체전, 재난 안전, 동탄 트램 운영 등 행정 수요 대응 방안이 보고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휴회 후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안 검토를 거쳐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3-17 08:46: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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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은 양 도시 학생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과 인천 정체성을 겸비한 '글로컬(Glocal)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대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참가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운영 계획 발표, 학생 팀별 프로젝트 발표, 학부모 응원 영상 상영, 교육감과 학생 간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국제교류단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는 뉴욕 고등학생들이 인천을 방문해 교육과 문화를 나누는 상호 교류를 이어간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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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 추진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의 핵심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해'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군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로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농업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부터 가공, 안전, 연구개발까지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미생물 공급시스템을 개선한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V균 등 일반균종에 더해 병해충 예방 기능성 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 이에따라 △밀 붉은곰팡이병 예방 미생물 △채소·과수 선충 방제 미생물 △나방류 방제 BT 등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고초·유산·효모·광합성·BV·BT균은 연중(토·일·공휴일 제외)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농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출·배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2리터 소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용기를 지참하도록 변경해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현장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기존 마늘·양파 중심에서 배추, 감자까지 대상 작물을 확대해 주산지 공동경영체 조직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역농협,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공동선별회 등 협의체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 기종별 내용연수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장기임대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기계화 모델 정착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균일화, 규모화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 농업 활성화에도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년농업인의 영농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는 18~49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청년농 노지 스마트기술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밭작물을 0.5㏊이상 재배하는 청년농 대상으로, 5개소 내외를 공모 선정해 총 2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트랙터 부착 마늘 수집형 수확기, 승용형 양파 정식기, 배추 전 과정 기계화, 자동관수(토양 수분 센서) 등 검증된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며, 자율주행 키트·파종기·수확기·운반로봇 등 생산비 절감 장비와 자동관수·스마트 방제·병해충 예찰 장비를 패키지로 보급해 기계화 생력화와 이상기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현재 식량(58명), 노지채소(52명), 시설채소(31명), 축산(34명), 과수(18명), 가공·유통(35명) 등 6개 분야 228명이 활동 중이다. 현장컨설팅, 전문가 초빙 강의, 선진지 견학 등을 지원해 청년농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강화한다. 2026년에는 지난해 개발된 가공상품에 대한 기술이전과 제조공정 표준화를 추진한다. △ 장립종쌀 활용 레피시 4종 △ 반가공 고구마 상품 4종 △ 기능성 표시 해남 배추김치 3종으로, 해남 배추 소비 확대를 위해 경상도·경기도식 양념 레시피를 새롭게 개발하고, 관내 업체에 기술이전을 실시해 판로 확보에 나선다. 축산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내육성 사료작물 실증 및 보급을 확대한다. △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종자 채종 연구(1㏊) △ 알팔파 지역적응 실증(3㏊) △ 논 이용 연중 생산 작부체계(10㏊) △ 신품종 혼파 재배(5㏊) △ 농식품부산물 사료화(2개소) △ 사료 급여 기계화(5개소) 등 자급 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해 사료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총 3억5,500만원을 투입해 수질·토양 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종합 진단체계를 구축한다. 수질(영양염류, 유기물 등)과 토양 중 중금속(수은) 함량을 정밀 분석해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을 관리하고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영농컨설팅을 제공해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 해남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병해 예방, 병해충 진단 체계 구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 병해충 진단실을 구축해 RT-PCR 등 25종 장비를 도입하고, 덩이줄기썩음병 병원균 밀도검정과 실시간 PCR 진단체계를 확립해 덩이줄기썩음병 토양 진단서비스를 지원한다. 검정 결과는 DB로 구축해 방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병해충 교육·현장지도도 병행한다. 또한 발병 임계농도 규명, 품종별 저항성 검정, 진단 매뉴얼 수립과 함께 진단키트 특허 출원을 추진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우량 종순 생산, 특허미생물 방제효과 검증, 세척·선별 자동화, 수확 기계화 실증, 기후변화 대응 표준 재배기술 확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나아가 주요 병해 동시 검정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생육·수량 예측, 저항성 품종 육성 등을 통해 '해남고구마 품질 경쟁력 강화' 체계를 완성하고, 해남고구마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존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에 더해 농업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새롭게 추진한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현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고용이 있는 농업경영주에게 농약보관함 비치, 소화기 교체, 전기 분전함 소화패치, 농기계 안전반사판 설치 등 개선조치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친환경 생산 확대, 기계화 기반 확충, 가공·연구개발 강화, 청년농 육성까지 농업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농정으로'농어촌수도 해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08:45: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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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 학교업무 도움자료’ 웹앱으로 보급

경남도교육청이 교직원의 행정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16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6개 분야에서 총 290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현장 실무자 의견을 반영해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활용 가능한 서식을 중심으로 내용을 보강했다. 접근 방식도 달라졌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웹앱 형태로 제공돼, 교직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키워드 검색 한 번으로 필요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와 교무 행정 분야가 대폭 손질됐다. 특수학교 분야는 기존 교육 과정·개별화 교육·학적관리 3개 영역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더해 6개 영역으로 늘었다. 교무 행정 분야도 업무 포털·교무 행정업무·업무 효율화 등 3개 영역에서 업무 시스템, 지방교육 행·재정통합시스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디지털 프로그램, 바로 사용 서식 등 6개 영역 체계로 재편됐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도움자료 배포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처리 시간이 줄어들고 학교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교직원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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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이흥용 제과 명장 초청 ‘창업 멘토링’ 특강 실시

부산보건대학교 커피&디저트카페창업과와 호텔바리스타과가 지난 13일 아카데미하우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전공채움 프로그램 멘토링 특강'을 열었다. 성인 학습자반과 일반 학생 1·2학년 등 약 100명이 자리를 채웠다. 이날 강단에 선 이흥용 명장은 대한민국 제과 명장으로, '성공스토리 - 브랜드가 기술이 되다'를 주제로 창업 과정과 성장 경험을 풀어냈다. 그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기술 장인의 길을 강조하면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맞물릴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홍규 커피&디저트카페창업과 교수는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산업 현장 전문가의 경험은 중요한 교육적 자산"이라며 "외식·식음료 산업 분야 명장과 전문가 초청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 특강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석 학생들은 현장에서 성공한 명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창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는 성인 학습자 중심의 실무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17 08:4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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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조림 사업 착수...탄소흡수원 확대

완도군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2026년도 조림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조림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산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주 소득 증대 등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은 정부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50 탄소 중립' 정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이번 사업도 이에 발맞춰 실시하게 됐다. 군은 기후·입지 여건과 산림 생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 경제림(47ha), 재해 방지(10ha), 지역 특화(45ha) 등 총 102ha를 대상으로 조림을 조성한다. 한계 농지, 수변 구역 등 활용도가 낮은 유휴 토지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산림 외 토지에도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토지 소유자는 경제 수목 식재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종은 지역 환경에 조림하기에 적합하고 활용 가치가 높은 황칠나무와 편백, 완도호랑가시, 붉가시 나무 등을 식재한다. 특히 조림 후 숲 가꾸기와 풀베기, 칡덩굴 제거 등을 통해 고사 및 생육 저해를 예방하고 조림 목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는 물론 재해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산림 정책을 통해 숲을 건강하게 가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08:44: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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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결정·도입·시행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3월은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민생을 위한 공동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은 역점 사업에 세심히 관심을 기울이고, 집행부는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의장은 이어 "국제 정세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회와 32명의 의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3-17 08:4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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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임현수 의원, "민생 회복, 실질적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민생 회복, 용인반도체산업단지 추진, 교통 문제 해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먼저 "용인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 기회를 뜻깊게 생각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의회 기능 강화와 교섭단체 역할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생 관련 발언에서는 "고금리·고물가로 시민 생활비 부담과 자영업자·가계 실질 구매력이 약화됐다"며, "민생 회복은 예산 규모가 아닌 시민 부담 완화 정도로 평가되어야 한다. 단발성 지원보다는 생활비 구조 개선과 지역화폐 확대 등 실질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반도체산업단지와 관련해서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미래 전략의 핵심 축으로, 건설 원안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전력·용수·교통·주거 등 기반시설 문제와 반도체 인재 양성 등 중장기 전략을 정부, 경기도, 용인시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용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는 시민 삶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대규모 개발 후 교통 보완이 아니라 교통 계획을 도시 발전의 전제 조건으로 삼아 광역철도망 확충, 광역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등 시민 체감형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협치는 비판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제도 안에서 조정하고 토론하는 과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협치에 참여하고 시정 성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미래 성장뿐 아니라 현재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용인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2026-03-17 08:43: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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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18~19일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안건 심사, 20~2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회기 중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가칭) 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필수경비와 법정경비, 연말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해 기정예산 대비 1,680억 원(6.92%) 증가한 2조 5,964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운영 내실화와 합리적 조직 체계 전환'을 주제로, ▲불필요한 고정 인건비 축소로 세금 절약 ▲최적의 연주자 선발로 공연 수준 향상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시즌제 도입 검토를 당부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심사, 현장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의정활동이 계획돼 있다"며, "추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긴급 처방인 만큼, 의원들께서는 민생 중심의 선택과 집중으로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9대 평택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만큼,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17 08:4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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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즈베키스탄 방문 통해 경제·문화 협력 강화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시 방문단이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에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문화원, 평택체육회,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와 롤팩, 현대토건, 태운건설, 한양전공 등 지역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11일에는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 교류 및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산업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며, 향후 협력 사업 발굴과 기업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의 성과에는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지속적인 행정·문화 교류를 통해 쌓인 신뢰가 큰 역할을 했다. 시는 과거 컴퓨터 기부, 마스크 지원,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와 페르가나 국립기술대학교(FSTU)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 칭호를 받았으며, 고려인 사회와의 협력 공로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로부터 '우호협력 훈장'도 수여받았다. 수여식에 앞서 평택문화원과 고려인협회는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전통문화, 예술, 문화행사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지속된 행정·문화 교류가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기업 교류와 투자 협력, 문화·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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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땅끝순례문학관,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땅끝순례문학관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올해로 8년 연속 선정이다. 도서관, 작은서점, 문학관 등의 문학기반시설에 작가를 상주시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전국 171개의 문학기반시설이 공모에 참여해 문학관 15개소 등 총 98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땅끝순례문학관은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오는 3월 23일까지'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온라인 매칭박람회'누리집을 통해 상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문학관에 상주하며 군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땅끝순례문학관은 상주작가에게 백련재 문학의 집 집필실을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군민들과 소중한 문학 경험을 나눌 역량 있는 문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08:43: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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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을 위한‘W.I.N 포럼’개최

목포시는 지난 13일 해남·완도·진도·신안군,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서남해안 섬벨트 공동 '2026 W.I.N.(World Island Net)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섬, 예술로 잇다: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주제로 서남해안 섬이 지닌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예술로 확장하고, 광역 단위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개별 지자체 단위를 넘어 '섬벨트'라는 광역적 관점에서 공동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일본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2010년 제1회부터 이끌어 온 이마타니 데쓰유키가 기조발제를 맡아 국제 예술축제 운영 사례와 성공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섬진흥원은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 방향과 함께 5개 시·군의 매력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적용 방안을 발표하며 향후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승미 행촌미술관장이 좌장을 맡아 정부 부처, 학계, 지역 전문가, 예술 관계자들과 함께 서남해안 섬벨트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 주요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남해안 섬벨트 5개 시·군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섬의 고유 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발굴해 오는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확산시켜 섬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2:0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