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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수목원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모집

수원특례시는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60명(일반 40명, 해설 20명)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인 '수수'와 함께함을 뜻하는 '랑'을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이 수목원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일반 자원봉사자(40명)는 식물·정원 관리와 행사 지원, 수목원 운영 지원 활동을 담당한다. 해설 자원봉사자(20명)는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쳐 수목원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 선발 연도 수목원 무료 입장, 활동복 지급,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목원 해설과 식물·정원 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 공고/고시/입법예고'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 '알림·소통 >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을 시민과 함께 가꾸기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09:0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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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지에 수직형 스마트팜 첫 도입…기능성 엽채류 연중 생산 도전

고양시가 농업 현장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직접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제 농지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지원한 첫 사례로, 현장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로 노지와 시설 엽채류 생산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연중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이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은 고양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2024년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5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그링그링농업회사법인이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올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일산서구 법곳동 농지에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형태로 조성됐다. 기능성 엽채류 재배에 특화된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춰 온도, 습도, 광량 등을 정밀하게 관리하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관련 법·제도 환경 변화로 농지 내 수직형 스마트팜 설치가 가능해진 흐름에 맞춰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농업 생산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직형 스마트팜 운영과 관리, 재배·유통 분야에서 약 1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기존 재배 방식 대비 생산 안정성과 품질이 향상되면서 참여 농가의 소득이 약 23.6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그링그링농업회사법인 이재광 대표는 "농지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도입하는 것은 농업인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농업 모델을 현장에서 실험해 볼 수 있었고, 생산 방식과 경영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올해 시는 유러피안 엽채류인 버터헤드와 바타비아 상추 등을 중심으로 연중 안정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생육 환경 데이터를 축적해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유통·외식업체와 협력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 전환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농업 현장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09:0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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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질수록 환경에 대한 책임 또한 무거워지고 있다"며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도시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환경교육도시 화성의 모습"이라며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 회복과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맞닿은 환경 정책과 교육 기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2-02 09:05: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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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 6·25참전유공자에 새해 떡국 나눔 진행

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가 30일 고양시에서 6·25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고양시 소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떡국 대접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고양지부 봉사자 11명이 참여해 고양시지회 회원 20명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준비 단계부터 온정이 오갔다. 고양시지회 측은 테이블 비닐과 책상 배치를 미리 정리하며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준비하겠다"며 봉사자들을 배려했다. 이날 떡국은 새해의 의미를 넘어 세대의 기억을 잇는 매개가 됐다. 한 유공자는 "전쟁 때 고향의 맛이 떠오른다"고 소회를 전했고, 떡국떡에 대해 "좋은 걸 잘했다"며 미소를 보였다. 식탁에서는 자연스럽게 안부와 추억이 오가며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봉사자 중 "아버지가 참전유공자여서 친정 아버지가 떠오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유공자들은 "가족 같다", "우리 딸 같다"며 한층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식사 후에는 '떡국과 새해'를 주제로 한 O.X 퀴즈가 진행됐다. 답을 두고 의견이 엇갈릴 때마다 웃음이 터졌고, 재도전 기회가 주어지자 현장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 이어진 소근육 활용 협동게임에서는 처음엔 망설이던 회원들도 팀 대항 구도가 형성되자 응원과 박수 속에 적극 참여하며 '작은 잔치'로 분위기가 전환됐다. 봉사 마무리에서는 봉사자들의 소감과 사진을 담은 '수료봉사 앨범'이 전달됐다. 앨범을 받은 조춘식 고양시지회장은 회원들에게 의미를 설명하며 "다들 한 번씩 보라"고 권했고, 봉사 종료 후에도 "이런 앨범을 계속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의 새해 인사에 회원들은 박수와 악수로 화답하며 문밖까지 배웅했다. 강혁진 고양지부 부지부장은 "이번 인연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필요한 부분을 살피겠다"며 "세대를 잇는 보훈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는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각종 캠페인, 호국보훈 활동 등 정기적인 현장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09:04: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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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설…눈 그친 뒤 맑고 평년 기온

월요일 2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려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전국 대부분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서부, 경북 북부내륙에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권과 경상권에,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내린 비 또는 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오후까지 이어지겠다"고 덧붙였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3~10㎝ ▲서해5도 2~7㎝ ▲강원 내륙산지 5~10㎝ ▲강원 동해안 1㎝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3~8㎝ ▲전북·전남 동부내륙 3~8㎝ ▲광주·전남 1~5㎝ ▲울릉도·독도 5~10㎝ ▲경북 남서내륙·북부내륙·북동산지, 경남 서부내륙 2~7㎝ ▲경북 중부내륙 1~5㎝ ▲대구·경북 남동내륙·경북 동해안, 경남 중부내륙 1~3㎝ ▲부산·울산·경남 1㎝ 미만 ▲제주도 산지 1~5㎝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서해5도 5㎜ 미만 ▲강원 산지 5~10㎜ ▲강원 내륙 5㎜ 안팎 ▲강원 동해안 1㎜ 안팎 ▲충북 5㎜ 안팎 ▲대전·세종·충남 5㎜ 미만 ▲광주·전남·전북 5㎜ 미만 ▲울릉도·독도 5~10㎜ ▲경북 내륙·북동산지·경남 서부내륙 5㎜ 미만 ▲대구·경북 남동내륙·경북 동해안·경남 중부내륙 1㎜ 안팎 ▲부산·울산·경남 1㎜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9도, 강릉 -3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5도, 부산 0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아침까지, 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호남권은 오전까지, 영남권·제주권은 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2026-02-02 08:32:0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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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9억 원 투입. 중소기업 등 노동자 휴게시설 67곳 개선

경기도가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여건이 열악한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올해67곳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사업장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4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398개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개선된 시설이 실제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올해는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해 25개 시군에서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 67곳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한 곳당 최대 2천만~4천만 원(신설 3천만 원, 시설개선 2천만 원, 공동휴게시설 4천만 원)까지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한다.지원 대상 사업장은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일부터 27일까지며 관심있는 사업주는 관할 시군 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시군별로 다를 수 있다. 허영길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현장노동자에게 휴식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앞으로도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노동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08:07: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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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예방·대응 총력

칠곡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인원을 보강하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 95명을 읍면 구역별로 분산 배치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과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의 입산을 차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산불 감시 범위 확대를 위해 산불감시탑 8개소와 자고산 등 주요 거점 4개소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드론감시원 5명을 등산로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배치해 방송형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대응센터에 비상 대기 중인 산림재난대응단 33명과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를 즉각 투입해 초동 진화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칠곡군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08:07:2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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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월 2일 한줄 뉴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를 강조하고 있다. 1일에도 이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안정에 대해 "국민을 믿고 정치적 유불리에서 벗어나면 반드시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라고 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세제 개편을 통합 집값 안정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부동산) 세제를 개편하는 부분에 대해서 배제하지 않는다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가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90여건의 민생 입법을 합의 처리했으나, 2월 임시국회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법안 등 쟁점 법안을 두고 극한 대립을 빚을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주말 장외 집회로 세를 과시하고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크콘서트도 예고하면서, 당 지도부의 뜻과는 달리 한 전 대표의 제명 후 여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전고체 배터리에 앞서 반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반고체 배터리를 전고체 배터리로 가기 전 단계의 기술로 판단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전고체에 집중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맞춤형(커스텀) HBM' 전략을 꺼내 들었다. HBM4 이후 차세대 HBM 시장에서 단순 적층 경쟁을 넘어 베이스 다이 미세 공정과 시스템 최적화를 결합한 맞춤형 HBM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양사는 최근 실적발표회에서 관련 전략을 잇달아 언급하며 차세대 HBM 시장 대응에 분주하다. ▲강원도 속초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다니는 재직자들의 목돈 마련을 적극 돕는다. 속초에 소재한 중소기업 근로자 총 1200명(연간 400명)을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와 우대저축공제 가입을 3년간 지원한다. ▲SK텔레콤이 약 23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의 배상 권고를 최종적으로 거부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 분쟁조정 절차는 불성립으로 끝났으며, 피해자들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개별적인 민사 소송을 거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피해자들은 집단 소송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지난달 30일 배기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 안면인증을 도입하는 법적 근거를 묻는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1일 소프트콘뷰어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컵의 T1 대 KT 롤스터전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치지직 23만3600명, 유튜브 23만2500명, SOOP 15만1700명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와 SOOP이 라이엇게임즈와 5년간 국내 독점 중계 계약을 체결하며 본방 시청자를 흡수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유튜브 역시 글로벌 중계와 해외 스트리머 유입을 기반으로 2위권을 유지했다. <금융>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금리를 동결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통화정책의 초점이 '인하 시점'에서 '운영체제 변화'로 이동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을 지명하면서 달러값이 크게 올랐다. ▲은행 대기자금이 빠르게 감소하고, 증시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100조원을 넘어섰다.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으로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신고했다. <자본시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책임자(GSO)는 인공지능(AI) 격변기를 맞아 '제2의 창업'에 준하는 전략 전환을 공식화했다. 자산의 토큰화, AI 기반 자산운용 플랫폼, 이익의 재투자를 축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의 구조 자체를 재편할 계획이다. ▲증권사 16곳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올렸고, SK하이닉스는 17곳 모두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증권가는 HBM을 포함한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함께 D램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설탕세 도입 논의가 재점화되면서, 식품업계는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 가중과 수익성 악화 등 산업 전반의 위축을 우려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급여 중단과 납품 물량 급감 등 최악의 자금난에 직면한 가운데, 회생의 핵심 열쇠인 3000억 원 규모 긴급운영자금 수혈마저 지연되면서 회생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통업계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맞아 롯데와 CJ의 설상·빙상 종목 집중 후원부터 현지 홍보관 운영 및 대규모 응원 프로모션까지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고 있다.

2026-02-02 07:00: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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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저서 출판기념회 5,000여 시민 참석 성황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5,000여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향적 행사 형식을 벗어나, 세계 9개국 도시 혁신 사례를 시각화한 전시와 시민 소통형 북토크를 결합한 '정책 축제'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 내 '9개국 도시 혁신 자료 전시존'에서는 프랑스 뚜르의 창의 플랫폼,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사례 등이 소개됐다. 시민들은 이재준 시장이 제안하는 '수원 대전환' 청사진을 직접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북토크에서 이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새로운 빛, 다채로운 빛, 따사로운 빛'이라는 3색 비전을 설명했다.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시장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 지역 국회의원 김승원, 백혜련, 김영진, 김준혁, 염태영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전 의원, 유은혜 전 부총리 등 민주당 내 유력 인사와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전·현직 시장들이 참석해 이재준 시장의 행정 역량을 지지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은 "시장님이 직접 세계 도시를 방문해 얻은 경험이 수원의 골목과 일상에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세계가 부러워하고 시민이 행복한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01 22:29: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