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낙동강청, 부울경 10개 기관과 재생 에너지 보급 협력

낙동강유역환경청은 30일 낙동강청 3층 회의실에서 기후 위기 대응 강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10개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10개 기관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경남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부·울·경 녹색지원센터, 녹색 기업 등이다. 협의체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질적 재생 에너지 확대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제도·입지·갈등 요인을 관계 기관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행정 기관과 전문 기관, 민간 부문 간 협업 체계 구축으로 현장 이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사업에 대한 협력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에너지 추진 방안 모색 ▲현장 갈등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한다. 낙동강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자 회의와 정보 공유를 이어가며 지역 내 재생 에너지 확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 중 발생 가능한 갈등을 미리 관리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석효 직무대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 출범과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에너지 보급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9:47: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청년 주거 범죄 예방 업무 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 경찰청,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청년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관리하는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에 CCTV 등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를 늘리고, 해당 시설을 범죄예방 우수 시설로 인증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청년이 많이 거주하는 원룸형 임대주택의 특성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공사는 지금까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의 양과 질을 넘어 안전까지 아우르는 공공주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범죄 불안 해소와 예방 중심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협약의 의미가 크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주거 공간을 범죄에서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협력 모델"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으로 청년 주거 안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사례로, 앞으로 부산 전역의 청년 주거 시설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30 19:47: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급식연구소 ‘맛봄’, 학교 급식 환경 개선

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이 2024년 개소 후 학생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급식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연구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으로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익히고 있으며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학부모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경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급식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사업도 활발하다. 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 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 실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설문 조사에서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을 기록했으며 참여자들은 업무 수행 자신감 상승과 조리 역량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김해숙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 식생활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9:4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TP, 도내 항공 기업 9곳과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경상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도내 항공 기업 9개 사와 함께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 창이 전시센터(Chang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는 '2026 싱가포르 에어쇼(Singapore Airshow 2026)'에 참가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 우주·방산 전시회인 싱가포르 에어쇼는 Experia Events의 주최로 2년 주기로 개최되며 싱가포르 국방부(MINDEF)와 민간항공청(CAAS) 등 정부 기관의 공식 지원을 받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참가 기업들은 공동 전시 부스를 통해 글로벌 항공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B2B)을 진행하고, 해외 선진 항공우주 클러스터와 협력 미팅을 가지며 수출 시장 확대와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남TP는 참가 기업을 위해 ▲공동 부스 임차 및 설치비 ▲기업당 1인 편도 항공료 ▲현지 이동을 위한 전용 버스 임차 ▲B2B 상담 발굴 및 통역 등을 지원한다. 경남TP는 2020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도내 기업 12개 사 참가를 지원해 총 31건, 7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김정환 원장은 "6년 만에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하게 된 만큼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에서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30 19:46: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구조 인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29일 센텀시티 도심에서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1마리를 구조해 소방당국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센텀벤처타운 1층 주차장에서 황조롱이 1마리가 쓰러져 있는 것을 김민규 진흥원 직원이 발견했다. 김씨는 현장 확인 후 해운대소방서 센텀119안전센터에 즉시 인계했다. 구조 당시 황조롱이는 움직임이 둔했지만 의식은 있었다. 외관상 큰 출혈이나 골절 등 뚜렷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추락 충격에 따른 내부 손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호 기관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현장 정황상 건물 외벽이나 유리면에 충돌한 뒤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진흥원은 이번 사례를 도심 조류 충돌 문제 대응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센텀시티 일대는 고층 유리 외벽 건물이 밀집해 새가 하늘이나 녹지로 착각하고 유리면에 부딪히는 사고가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야생동물이 도심에 출현할 경우 무리한 접촉이나 임의 이동은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신고와 전문 기관 인계가 핵심 대응으로 꼽힌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 유사 사례 발생 시 소방서와 인근 야생동물 보호기관에 즉시 인계하는 원칙을 유지하겠다"며 "조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시설 관리 방안과 안내 체계 강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30 19:46: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의과학대, ‘2025 창의적 교수 학습법 경진대회’ 개최

동의과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20일 '2025학년도 창의적 교수 학습 방법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수자들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 학습 방법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수업 개선과 교수법 혁신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전공 수업을 설계·운영한 교수자 12명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6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은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AI 활용 수업 설계 과정, 적용 전략, 학습자 반응 및 성과를 발표하며 학내 교수들과 경험을 나눴다. 캡스톤 디자인 및 창업 교과목에 AI를 적용한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은 나영수 화학공학과 교수는 "AI를 수업의 보조 도구가 아닌 학습 촉진의 핵심 매개로 활용하면서, 학생들의 문제 해결 과정과 참여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AI 기반 수업 설계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채영 센터장은 "이번 창의적 교수 학습 방법 경진대회는 그간 운영해 온 AI 관련 교수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교수법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내실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수자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AI 활용 교수법 특강, 실습형 프로그램, 우수 사례 확산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9:45: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외대, 獨 슈발바흐시와 글로벌 경력 지원 업무 협약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4일 독일 슈발바흐시와 '유럽 지역 글로벌 경력 개발 지원 및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대학이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직접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례적 일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인 정주 비율이 높은 슈발바흐시의 경제 활성화와 함께 부산외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 경험 및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부문-대학 간 협력 강화 ▲인턴십 연계 및 글로벌 경력 개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기타 상호 지원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다. Alexander Immisch 슈발바흐 시장은 "슈발바흐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시로서 한국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부산외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시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문화적 풍요로움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순흥 총장은 슈발바흐시가 독일 내 K-문화 교류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년간의 마스터 플랜 수립을 제안했다.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을 주제로 한 월별 K-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꾸준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장 총장은 유럽 전역으로 K-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초기지로 슈발바흐시에 K-컬처센터 설립을 제안하며 "독일의 전략적 거점인 슈발바흐시가 한국 문화 전파의 핵심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 22일 독일 소재 물류 기업 리 글로벌 로지스틱스에 제33호 글로벌협력센터를 개소하는 등 독일 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 글로벌 로지스틱스는 이덕주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2026-01-30 19:45: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제3회 대학원 콘퍼런스 개최… 연구 성과 공유

동아대학교는 지난 29일 부산 송도 윈덤 그랜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3회 DAU-Graduate School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송강직 대학원장을 비롯해 BK21총괄사업단장, BK21 대학원혁신사업 관계자, 교육연구단장, 참여 대학원생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대학원 특성화 연구 분야의 최신 성과 공유와 학문 간 교류를 목적으로 열렸다. 송강직 대학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학의 위기가 언급되는 오늘날,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몰입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대학의 핵심 역할"이라며 "BK21총괄사업단이 연구 인프라 강화와 학문적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완섭 미래환경 생체방어 융합사업단장의 '4단계 BK21의 방향과 우리 대학의 전략' 기조강연에 이어, 6개 교육연구단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이헌상, 최한별, 최규환, 고형종, 이보경, 조완섭 교수가 각각 소속 교육연구단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우수 대학원생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인문사회 계열에서는 노윤재(경영정보학과) 대학원생이 최우수논문상을, 공난난(경영학과), 장흔(경영정보학과) 대학원생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자연과학 계열 최우수논문상은 김규리(건강과학과) 대학원생에게, 우수논문상은 신보경(의학과), 김송연(건강과학과), 전세현(응용생명과학과), 고관영(식품생명공학과) 대학원생에게 돌아갔다. 공학 계열에서는 김선재(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규리, 올리바스 아나 클라우딘, 정시윤, 김소희, 몬돌 타파스, 김도현 대학원생은 우수 참여대학원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최우수논문상 수상자인 노윤재, 김규리, 김선재 대학원생은 3MT(Three Minute Thesis) 방식으로 자신의 연구를 발표했다. 3MT는 1장의 슬라이드로 3분 안에 일반 대중도 이해할 수 있게 연구 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이다. 동아대는 2020년 4단계 BK21 사업에서 4개 교육연구단과 2개 교육연구팀이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대학원 혁신 영역에 선정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해왔다. 현재까지 4개의 개방형 연구실(D-Lab)을 구축했으며 대학원생 연구와 국제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및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30 19:4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올해 FDI 목표 2억달러 설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글로벌 복합 물류 비즈니스 허브 조성과 첨단 핵심 전략 산업 유치를 골자로 한 '2026년 투자 유치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외국인 직접 투자(FDI) 목표 대비 252%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FDI 목표를 전년보다 11.1% 높인 2억 달러로, 국내 투자 유치는 전년 수준인 6000억원 목표로 정하고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항만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단순 물류 거점을 넘어 제조·물류·R&D가 결합된 고부가 복합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항만배후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가공·조립·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전략 기업을 타깃으로 유치하고, 물류업 인센티브 제도 개선 연구를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지구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입지 전략도 본격화한다. 미음·지사·남문지구는 첨단 소·부·장 중심 제조 클러스터로, 웅동 2단계와 남컨 배후단지, 보배복합지구는 고부가 복합 물류 거점으로 키운다. 명지지구는 국제 비즈니스와 첨단 R&D, 의료·교육 기능이 결합된 명품 국제도시로 조성해 복합 물류와 핵심 전략 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해외 투자 유치는 핀셋 전략으로 성과 창출에 방점을 둔다. 중국·일본·싱가포르·미국 등 산업적 시너지가 높은 핵심시장을 중심으로, 구역 내 성공적으로 안착한 투자 기업과 원팀(One-Team)을 구성해 현지에서 투자 경험과 정주·경영 환경을 직접 공유하는 체감형 투자 설명회를 연다. 투자 기업의 유치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유치 단계에서는 투자 설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투자 구조 설계와 사업성 검토를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서는 커피·물류 융합 인재 양성, 전자 상거래 셀러 교육 등 산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과 글로벌 협력 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복합 물류 허브라는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략적 네트워크를 정교하게 확장하고, 현장 중심의 투자 홍보로 실질적 투자를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규제 혁신과 전 주기 밀착 지원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자유구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9:44: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