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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한성1918에 ‘부산예술인지원센터’ 개소

부산문화재단은 예술인 창작 활동과 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부산예술인지원센터(B-Culture PLAZA)'를 중구 백산길13 한성1918 1층에 열었다. 부산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 정보 제공과 기획 컨설팅, 각종 상담 등 예술 활동 전반을 돕는 공간이다. 기존 부산문화재단 본부 안에서 운영되던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예술인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중구 원도심으로 옮겨 새롭게 조성했다. 개소식은 지난 29일 오후 2시 한성1918 B-Culture PLAZA 1층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월 한 달간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한성1918 B-Culture PLAZA 2·3층에는 시각예술 작가들을 위한 창작 공간이 마련되며 앞으로 예술인 역량 강화 워크숍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예술인지원센터의 원도심권 개소를 통해 현장 예술가들에게 활짝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를 기대한다"며 "실질적으로 예술인에 대한 창작 활동과 권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성1918은 1918년에 지어진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물로 여러 차례 민간 용도로 사용되다가 2018년 10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바뀌어 문화재단에서 수탁 운영해 왔다. 현재 부산시 근대건조물로 지정돼 있다.

2026-01-30 19:1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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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새출발기금과 재기 지원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29일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이하 새출발기금)과 재기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2022년 10월 출범한 채무 조정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새출발기금 약정자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소상공인에게 채무조정 이후 재도약을 돕는 안전망을 제공하며 경남신보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업 지속 희망자에게는 ▲경영 진단 ▲1:1 맞춤형 컨설팅 ▲경영 환경 개선 판로지원금을 제공하며 폐업 또는 폐업예정자에게는 ▲원활한 사업 정리 코칭 ▲폐업지원금 등을 지원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신보 이사장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재기 지원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새출발기금의 채무 조정 전문성과 경남신보의 지역 밀착형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도약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경남신보 기업 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19:1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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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읍면 순방 마무리… 현장 중심 군정 운영 강화

산청군은 지난 29일 차황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순방' 일정을 완료하며 현장 중심 군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정 주요 시책을 알리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 보고가 아닌 군민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별 과제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업 ▲복지 ▲안전 ▲교통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즉각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 소통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읍면 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추진 가능 여부 검토 ▲부서별 후속 조치 ▲단기 해결 가능 사항 즉시 시행 ▲중장기 계획 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단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 결과를 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순방 기간 "군정의 방향은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에서 나와야 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가능한 사안부터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9:1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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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창녕군은 지난 29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청정자연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을 맡으며 주민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기구로 활동한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연계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통합적으로 제공할 기반을 다졌다. 성낙인 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협력망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 촘촘히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 서비스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30 19:11: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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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40만 관람객 시대 연다‘세계도약 원년 선언’

해남공룡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서 지난해 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해남공룡박물관은'남해안 공룡화석지'세계유산 등재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해남을 비롯해 여수, 보성, 화순, 고성 등 국내 화석산지 보유 시군과 연계해 역량강화 워크숍, 학술 세미나를 연중 개최하며 공룡화석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공룡화석지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박물관 내부의 공룡 골격 45종 등에 대한 전시물 세척과 보호각 3개동 화석 보존관리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홍보단 운영, 각종 박람회 참여 등 각종 대외홍보를 강화해 해남공룡박물관의 가치와 학술적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 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확충도 실시한다. 박물관의 첫 인상인 안내데스크와 로비, 뮤지업샵, 휴게공간 등이 대대적으로 리뉴얼된다. 거대 공룡실 천장 마감재 보강 공사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의 몰입도를층 높이고, 어린이 공룡과학 체험관 진입로에는 공룡포토 조형물을 설치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공룡화석 보호각으로 향하는 650m 데크길은 장미 터널로 변신하고, 노후된 데크도 전면 교체한다. 넓은 부지를 활용한 야외 콘텐츠도 대폭 확충된다. 야외 발굴 체험장은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조성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중 계속된다.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해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리며,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을 포함해 연간 10회의 기획전시, 거점 박물관·과학관과의 교류전시, 축제 및 명절 특별 공연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룡 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과 어린이 공룡 기자단 탐험대, 공룡박물관 캠프 등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주말마다 진행되는 오감충족 만들기 체험, 공룡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상설·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국내를 넘어 세계적 공룡박물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세계 최대 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라는 학술적 가치에 문화·체험·힐링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1-30 19:11: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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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77만명’ 함양군 찾았다… 도내 최고 증가율

함양군의 2025년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경남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30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은 877만 68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756만 8950명보다 약 16% 늘어난 수치로 경남 시군 가운데 최고 증가율이다. 2021년 방문객 약 501만 명과 비교하면 4년간 7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최근 수년간 추진된 관광 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동시에 품은 산악 지역 특성을 살려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을 본격 운영했다. 최근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선정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은 함양군 내 자연 경관을 따라 조성된 도로를 단순 이동로를 넘어 관광 상품으로 브랜드화한 사례다. 군은 관광도로 지정을 기념해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상림공원, 백무동을 잇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경유지가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서 매력을 높이고 있다. 함양군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6년부터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 콘텐츠 전략을 본격 추진해 잠시 머무는 곳에서 오래 머무는 여행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와 연계해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사전 단계로 올해 방문의 해 BI 공모전, 함양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참여형 관광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전국적 관심과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6년부터 본격화하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9:1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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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올해 ‘농촌 생활 인프라’ 조성에 167억 투입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진행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농촌 생활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교·고전·청암면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총 167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체육·행정·복지·안전 기능을 집약한 면 단위 복합 생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하동군은 지자체와 공사, 주민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면에서는 99억원이 투입된 '민다리복합센터' 조성이 한창이다. 2026년 2월 말 완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과 외부 부대 토목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주민 빨래방 등이 들어선다. 농촌 지역에서도 도시 수준의 생활체육·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청암면에서는 21억원을 들여 건강체육관을 조성하고 있다. 주민 체육 활동 공간은 물론 산불·이상 기후 등 재난 발생 시 대피소로도 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후 위기 시대 농촌 지역에 적합한 재난 대응형 생활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준공 예정이다. 고전면에서는 노후 면청사를 철거하고 행정·복지·주민공동이용 기능을 모은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총 47억원이 투입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비 21억원과 공공청사 건립비 26억원이 반영됐다. 부지면적 2029㎡, 연면적 890.66㎡,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1층에는 면사무소 등 행정 기능, 2층에는 주민 화합실·동아리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실시 설계를 마치고 구청사 철거 후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들은 추진 과정에서 설계 변경과 사업지 조정 등으로 주민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 단위 거점 복합화 모델은 시설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이고 공공 서비스 기능을 집약한 전략적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협약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정책 기조와도 부합한다. 이 같은 방식은 금남면에서도 추진하고 있으며 옥종면·악양면 역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는 등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거점을 재편하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2026년까지 계획된 사업들을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해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농촌 활력 회복 기반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9:0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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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코드하우스 소프트웨어 개발 챌린지’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도서관 글로벌라운지에서 '2026년 제3회 코드하우스 소프트웨어 개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CODE HOWS)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SW 플랫폼 개발 및 AI 서비스 개발'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4개월간 대호아이앤티, 빅아이, 인어스트리, 케이시스, 현대정밀 등 지역 우수 기업의 멘토와 교육생, 강사, 크루, 자문위원이 셀을 구성해 '기업 연계 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경남 지역 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들도 기술 자문과 방향 제시에 참여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 황유진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결과 시연을 통해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소개했다. 오경진 인어스트리 대표는 "서비스 로봇 개발·공급 기업으로서 고객사 증가에 따른 휴먼 에러 위험과 현장 대응 지연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교육생들의 AI 기반 청소 로봇 운영 관리 및 보고서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실제 현장에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코드하우스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프로젝트 참여 교육생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챌린지는 코드하우스 교육생들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SW개발 성과를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라며 "코드하우스가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영 한국제조데이터인공지능학회 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 연계 셀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챌린지가 교육생들에게 개발자로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결과 시연회와 셀 프로젝트 협업 성과 공유, 교육생 발표 및 평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교육생들은 실무형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총 5개 팀이 수상했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코드웨어(대호아이앤티)팀이 국립창원대 총장상을 받았다. 황은석 팀원 교육생은 "기업 과제를 직접 다뤄보며 개발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고, 팀 단위 협업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며 "코드하우스를 통해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의 협력으로 큰 성과를 이뤘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립창원대 코드하우스는 수료생 대상 사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30 19:0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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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RISE사업단, 외국인 학생 대상 ‘창업 캠프’ 성료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착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학생 특화 창업캠프'로 이름 붙은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언어와 전공 장벽을 낮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창업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International College와 대학원 소속 유학생 54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 한국어 능력과 무관하게 모든 참가자가 토론과 발표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높은 참여도를 끌어냈다.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기업 'The Garrison'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실무 교육을 담당했다. 참가 학생들은 10개 팀으로 구성돼 ▲아이디어 검증 인터뷰 ▲시장 및 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IR 피칭 발표 등 창업 전 단계를 압축 경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특화 프로그램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에서의 창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전공 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시야를 넓힌 점을 성과로 꼽으며 비슷한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황기현 동서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RISE 사업이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연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RISE 사업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9:07: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