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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원순환 실천 한마당…새마을 공동체 결집

영주시가 자원순환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4월 2일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새마을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진대회와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 참여 기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약 250명이 현장을 찾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우수지도자 시상이 먼저 진행됐다. 지역 발전과 환경 활동에 기여한 인물들이 선정됐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이 이어졌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이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했다. 수질 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이다. 참여형 환경 운동이 현장에서 구현됐다.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거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취약계층 지원으로 활용된다. 환경과 복지 기능을 결합한 구조다. 재활용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뤄졌다.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이 각 시군에 배부됐다. 주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의미 있는 행사가 영주에서 열려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 보호와 봉사활동이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된다"라고 말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함께 마을공동체 운동도 본격화됐다.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마을 정화 활동과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가 포함된다. 공동 텃밭 운영과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운동은 공동체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 자원순환 실천과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 정책과 공동체 정책이 결합된 사례로 평가된다. 주민 참여 확대가 정책 효과를 좌우하는 구조다. 지속적인 참여 여부가 향후 성과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체 중심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3 10:59: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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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 4일 개막…벚꽃 속 공연·체험 풍성

벚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문화축제가 하남에서 열린다. 하남시는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는 당정뜰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개회식은 오후 2시에 열리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1부 공연에서는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을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공연팀, 문화예술단체, 하모니카 연주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대중가수 나휘,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 공연에서는 가수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시니어 모델 워킹 공연과 하남시립합창단, 전통 공연 등도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교육적 재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내 포토존에서는 벚꽃을 배경으로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열기는 다음 날에도 이어진다. 4월 5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당정뜰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축제"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10:59: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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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심 가까운 벚꽃 명소 4곳 추천

매년 봄이면 벚꽃 명소마다 인파가 몰리며 긴 대기와 교통 혼잡이 반복되지만, 이러한 번거로움 없이도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 경기도 광주시는 서울 도심에서 약 25㎞ 거리에 위치해 드라이브, 산책, 역사 탐방, 수목원 관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봄꽃 종합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4월 한 달간 광주 전역이 수도권 대표 벚꽃 탐방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대표 코스인 남한산성 일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벚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1997년부터 식재된 1만 5천여 그루의 산벚나무가 8㎞ 구간에 걸쳐 장관을 이루며, 성곽길과 둘레길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도 잘 갖춰져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팔당호 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남종·팔당 코스가 제격이다.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약 12㎞ 구간에 3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차량 이동 중에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일부 구간에서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사진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적한 분위기 속 산책을 원한다면 곤지암천 벚꽃길이 대안으로 꼽힌다. 비교적 덜 알려진 명소로,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하며 인근 도자 문화시설과 연계한 관광도 가능하다. 평탄한 산책로가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노약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자연 체험을 원한다면 화담숲이 눈길을 끈다. LG상록재단이 조성한 생태 수목원으로, 약 4천여 종의 식물과 함께 봄철에는 벚꽃과 수선화, 산수유가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한다. 하루 1만 명 입장 제한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는 대신 사전 예약이 필수다. 광주시는 이처럼 다양한 유형의 벚꽃 관광 자원을 통해 방문객 분산 효과와 함께 쾌적한 봄나들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서울 인근에서 역사·자연·드라이브·정원형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은 광주가 유일하다"며 "봄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광주를 찾아 특별한 봄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10:58: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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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국 경쟁력 입증...‘울진대게’와 ‘평생돌봄’

울진군이 특산물과 복지 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2026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울진대게와 평생돌봄 정책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고 2일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았다. 농수축산물 부문에서는 울진대게가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복지 분야에서는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이 처음으로 수여됐다. 울진대게는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우수한 평가를 기록하며 대표 수산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장기간 유지된 수상 기록은 브랜드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품질 경쟁력은 자연환경과 어업 방식에서 비롯된다. 왕돌초 인근 해역은 먹이 자원이 풍부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대게는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특징을 보인다. 지역 어업인들의 관리 노력도 품질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업인들은 자원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준수하며 금어기 관리도 병행한다.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와 폐어망 수거 활동도 지속된다. 이러한 자율적 관리가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행정 차원의 지원도 병행됐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해양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대게 보육초 설치를 통해 자원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브랜드 인증 체계도 강화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집중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 수상은 울진형 복지 모델이 인정받은 결과다.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 구조가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복지 정책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체계적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울진군은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왔다. 생애 단계별 맞춤형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군민 삶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도 강화됐다. 노인 복지 서비스 확대가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의료 인프라 역시 보완됐다. 울진군의료원을 중심으로 건강 안전망이 구축됐다. 삶의 마지막 단계까지 지원하는 정책도 포함됐다. 군립추모원 운영을 통해 장례 복지 체계가 마련됐다. 생애 전 과정 지원 구조가 완성되면서 정책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의 노력으로 대게 브랜드가 유지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 정책 성과까지 함께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진군 관계자는 "수산업 기반과 복지 정책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확대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정책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산업 경쟁력과 복지 정책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다. 이는 지역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산물과 복지 정책의 동시 성과는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이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정책 확장성과 지속성이 성과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지목된다.

2026-04-03 10:58: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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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망월천 인도교 설치 본격 추진…주민설명회 개최

하남시가 미사호수공원 일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인도교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망월천 인도교 설치공사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앞서 인도교 설치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인근 주민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망월천 인도교는 미사문화거리와 장미정원을 연결하는 길이 35m, 폭 6.5m 규모의 보행교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단절됐던 보행 동선을 연결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기존 보행로 이용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해 보행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교가 완공되면 미사호수공원 일대 산책로와 문화·여가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민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명소로서의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하철 5호선 구간이 포함돼 공사 난이도가 높았던 기존 계획안을 제외하고, 주민 선호도가 높은 미사문화거리와 장미정원을 잇는 구간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망월천과 미사호수공원은 하남을 대표하는 자연·여가 공간"이라며 "인도교 설치를 통해 두 공간이 하나로 연결되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0:58: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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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비상경제체제 가동

울진군이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군수 주재 회의를 열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진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공공부문이 먼저 대응에 나서는 방식으로 위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를 계기로 비상 경제 대책 전담반이 구성됐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조직은 위기 대응 전반을 총괄한다. 공직자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운동도 함께 추진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내부 동력 확보가 핵심이다. 공직자 대상 에너지 절감 조치가 우선 시행된다. 차량 5부제가 도입돼 공공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차량 공동 이용과 대중교통 이용 확대도 병행된다. 유류 사용 절감을 위한 실천 과제가 구체적으로 설정됐다. 청사와 공공시설의 에너지 관리 기준도 강화된다. 냉난방 온도 기준이 상향 조정된다. 불필요한 조명과 전력 사용은 제한된다.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 같은 정책은 공직자 참여를 시작으로 군민 참여로 확대된다. 공공부문이 모범 사례를 제시해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다. 에너지 절감 문화 정착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전담반은 4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민생물가안정반과 농수산업 지원반, 취약계층 지원반, 홍보반으로 구성됐다. 총 15개 세부 과제가 설정됐다. 물가 변동과 에너지 수급 불안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는 체계다. 민생물가안정반은 물가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유류와 생필품 가격 변동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수급 안정 정책을 병행해 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데 집중한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비율이 10%에서 12%로 상향됐다.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적이다. 경영자금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도 병행된다. 이차보전은 최대 연 5% 수준으로 지원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취약계층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이 병행된다. 울진군은 이번 대응을 통해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주도의 선제 대응이 핵심 전략이다. 정책 실행 속도와 체계성이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해야 군민 참여를 이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행동이 지역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책은 에너지 절감과 민생 안정 정책이 결합된 종합 대응으로 평가된다. 단기 대응과 중장기 전략이 함께 추진되는 구조다. 지역 경제 안정 여부가 향후 정책 효과를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울진군은 위기 상황을 계기로 행정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민 체감 성과 창출 여부가 향후 과제로 남는다.

2026-04-03 10:58: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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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 복지체계 강화...지방소멸 대응 카드

울진군이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전략을 본격화한다. 군은 예방 중심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에 나선다. 울진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통합을 핵심으로 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 형성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2026년에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동시에 추진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50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 12억 원, 경로당 반찬 지원 10억 원, 무료 빨래방 운영 1억 원이 반영됐다. 보훈수당 27억 원이 편성됐으며 스마트 돌봄 시스템과 스마트경로당 구축에도 각각 10억 원이 투입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노인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함께 추진된다. 정책 설계는 선제 대응에 방점이 찍혀 있다. 고령층의 경제적 취약과 사회적 고립이 다양한 사회 문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행정 비용 증가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복지는 울진형 복지의 중심 축으로 설정됐다. 일자리 확대 정책이 대표적이다. 노인일자리 규모는 2021년 1,266명에서 2026년 3,062명으로 증가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생활 안정이 목표다. 생활 밀착형 지원도 확대됐다.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가 지원된다. 무료 빨래방 운영을 통해 일상 불편 해소도 병행된다. 작은 지원이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구조다. 경로당 중심 복지도 강화됐다. 반찬 지원 사업이 확대되며 식사 지원 기능이 보완됐다. 공동취사제를 통해 쌀과 반찬이 연중 제공된다. 지역 반찬업체와 자원봉사자 연계를 통해 영양 공급 체계도 구축됐다. 돌봄 분야에서는 기술 기반 정책이 도입됐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이 운영된다.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존 응급안전서비스와 결합해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의료와 돌봄의 연계도 강화된다. 통합돌봄서비스 전담팀이 운영된다. 노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시설 중심 복지에서 지역사회 기반 복지로의 전환이 진행된다. 보훈 정책도 강화됐다. 국가유공자 수당이 일괄 인상됐다. 고령화된 보훈 대상자의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울진군의 복지 전략은 지역 유지와 직결된다. 인구 감소 대응 정책으로 기능하는 점이 특징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지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삶 전반을 책임지는 체계"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 정책으로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울진형 복지는 산업 정책과 함께 지역 경쟁력을 구성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복지 수준이 정주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이는 지방소멸 대응 전략과도 연결된다. 향후 과제는 정책 지속성과 효과 검증이다. 재정 투입 대비 성과 분석이 필요하다. 서비스 질 관리와 참여 확대도 병행돼야 한다. 울진군은 이번 복지모델을 기반으로 포용적 사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완성될 경우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26-04-03 10:57: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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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숲속 만남 행사 개최…청춘남녀 인연 찾기 지원

울진군이 청년층 교류 확대를 위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미혼남녀 대상 인연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 기회가 부족한 청년층을 위해 기획됐다. 자연스러운 교류 환경을 조성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은 지역 관광자원과 결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구수곡 자연휴양림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참가 대상은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남녀다. 경북 지역 거주자 또는 도내 기업 재직자를 중심으로 30명이 선발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체험과 교류를 결합한 형태다. 참가자들은 울진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활동에 참여한다. 자연휴양림 환경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교류 중심으로 설계됐다. 커플팀 빌딩 활동이 진행된다. 로테이션 방식의 매칭 토크도 마련됐다. 전시관을 활용한 랜덤 데이트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는 구조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울진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4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만남을 넘어 지역 연계 효과를 기대한다. 관광 자원과 결합된 프로그램이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층 유입과 정착 가능성도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전한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인연이 형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책 효과를 장기적 관점에서 기대하는 발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감소 대응 정책과도 연결된다. 청년층 교류 확대가 지역 활력과 직결되는 구조다.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울진군은 향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과 정책을 결합한 모델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인연캠프의 성과가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04-03 10:57: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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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마을방역단 출범…감염병 예방 총력

울진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을 단위 방역 체계를 본격 했 군은 지난 1일 보건소에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울진군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했다. 해수욕장과 주거지 인근 물웅덩이, 하수구 등 해충 발생 가능 지역이 주요 대상이다. 모기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식으로 방역 효과를 높인다. 이번 방역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총 20명의 방역요원이 투입됐다. 읍·면별로 구분된 233개 코스를 순회하며 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7개월이다. 발대식과 함께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산업안전 교육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 방역 약제 사용법과 장비 운용 방법이 교육됐다.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 안내도 포함됐다. 현장 적용을 고려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통안전 교육이 강조됐다. 방역요원 상당수가 이륜차를 이용하거나 고령 운전자인 점이 반영됐다. 울진경찰서 교통관리계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울진군은 방역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중요한 과제로 설정했다. 교육과 실무를 연계한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방역 활동은 감염병 예방과 직결된다. 해충 발생 초기 단계부터 대응할 경우 확산을 줄일 수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회 방식이 효과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요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세심한 방역 활동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밀착형 보건 정책 사례로 평가된다. 주민 생활 환경과 직결된 영역에서 행정 대응이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속적인 관리 체계 유지가 방역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향후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군민 체감 안전 수준 향상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2026-04-03 10:57: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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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에 다시 심은 희망…영덕국유림관리소 식목행사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산불 피해지 복원에 나섰다. 관리소는 4월 2일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에서 식목행사를 열고 산림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1회 식목일을 계기로 진행된 현장 중심 복원 활동이다. 산림 회복과 지역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주민과 참여 희망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복원 작업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식재된 수종은 오동나무 약 100그루다. 시민 참여형 산림 복원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식재된 오동나무는 빠른 생장이 특징이다. 일반 품종보다 성장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른 교잡종이다. 초기 산림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적합한 수종으로 평가된다. 해당 묘목은 민간 기업의 지원으로 확보됐다. 복원 사업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다. 삼의리 일대 약 53헥타르 규모 지역이 대상이다. 오동나무를 포함해 목백합과 산벚나무, 상수리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식재될 예정이다. 총 14만 본 규모의 식재 계획이 추진된다. 다양한 수종 식재는 생태계 복원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다. 단일 수종 중심 복원보다 생물 다양성 확보에 유리하다. 장기적으로 산림 생태 안정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이번 복원 작업은 산불 피해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산림 훼손 이후 초기 대응 속도가 복원 성과를 좌우한다. 조기 식재와 지속 관리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민 참여 확대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직접 참여를 통해 산림 복원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환경 인식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이 함께 참여한 복원 활동이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산불 피해지는 지역 환경과 경제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산림 회복이 지연될 경우 생태계뿐 아니라 지역 기반에도 부담이 된다. 체계적인 복원 정책이 요구되는 이유다.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주민이 함께 참여한 복원 모델로 평가된다. 협력 기반 복원 체계가 효과를 높이는 구조다. 향후 유사 사례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복원 이후 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식재를 통해 산림 회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인 관리 여부가 복원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2026-04-03 10:57:0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