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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숨은 땅 찾기'로 화물차 주차난 해소 나선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김영종), ㈜빅모빌리티(대표 서대규)와 함께 대형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유휴부지를 발굴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각 참여 주체의 강점을 활용한 역할 분담이다. 도심 속 자투리 땅이나 장기 미활용 토지에 대한 정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숨은 땅 찾기' 역할을 수행하며, 발굴된 부지는 (주)빅모빌리티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토지를 정밀 분석하고, 조성된 주차장을 밤샘주차 허용구역으로 지정해 합법적 주차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모델은 참여자 모두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며, 토지 소유주는 미활용 부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공인중개사는 중개수수료를 얻는다. ㈜빅모빌리티는 '트럭헬퍼' 플랫폼을 통해 주차료 수입을 확보하며, 화물차주는 과태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다. 고경희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번 민관협력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현장의 정보력을 결합한 화물차 주차장 조성의 새로운 해법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공급 중심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1 10:27:0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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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첨단 바이오산업 거점 도약…지산학 협력 맞손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첨단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 기업과 함께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시청 회룡홀에서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인식), ㈜바이오간솔루션(대표 송명석)과 '지산학 협력 및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유치 기업인 ㈜바이오간솔루션의 안정적인 연구 공간 확보와 정착을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유전자 기반 원천기술을 결합해 의정부시를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실험 공간과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임상,기초의학 기반 공동연구를 담당하며 ▲바이오간솔루션은 연구과제 발굴과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과 을지대와 같은 우수한 인재 기반을 갖춘 최적의 바이오산업 거점"이라며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가 만나 바이오산업의 상생 발전과 기술 상용화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의정부시가 첨단 바이오산업의 최적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1 10:23:4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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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1학년 전원 입학준비금 지원…초등 20만원·중고등 30만원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진학사와 제로페이 시스템을 연계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지급 과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높아져 학생과 학부모의 체감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전원(각종학교·특수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예산을 마련해, 서울 소재 초·중·고 1학년 신입생이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전원이다.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급 방식은 초등학생의 경우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중·고등학생은 교복 대금 또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 포인트는 의류(교복 포함), 가방, 신발, 도서·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식당·숙박 이용이나 식품, 게임, 캠핑·골프·등산·주방용품 등 입학 준비와 직접 관련이 없는 품목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학교급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중·고등학교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신청 누리집(start.se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로페이 포인트 누리집(on.zeropaypoint.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간은 시작일 오전 9시부터 종료일 오후 6시까지다.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한 학생은 학교별 확인 절차를 거쳐 중·고등학교는 2~3월 중, 초등학교는 3월 중 입학준비금을 지원받게 된다. 해당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차 집중 신청 기간을 통해 추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진학사 시스템과 제로페이 시스템을 상호 연계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학교 담당자가 신청 자료를 내려받아 별도의 시스템에 직접 입력하고, 지급 결과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등 수기 작업과 파일 이관 절차가 필요했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연계·전송되면서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고,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것"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1 09: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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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및 판로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생활용품, 가전, 뷰티, 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와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 및 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구조 ▲업종 및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한계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했다. 또한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중간 MD 역할 기관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아울러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 지원과 주요 유통 플랫폼 입점 연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상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운영 구조와 성과 지표를 점검하고, 제도 및 예산 구조 개선 여부를 관계 부서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상품 개선, 유통 상담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2-01 07:0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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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요강 확정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도 가맹단체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참가요강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선수 등록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등록을 완료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선수 등록은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접수되므로, 선수와 관계자는 소속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등록 절차와 세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 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최지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2026년 4월,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1-31 23:21: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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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국가산단 촛불문화제, 안전 최우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이날 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가 추위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가 주최 측과 사전에 협의한 안전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촛불문화제 진행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시 재난지휘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 등 안전 관련 공직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일부 지역과 정치권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으로 혼란이 발생한 가운데, 이에 대해 용인특례시민들이 단호한 입장을 밝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간 행사인 점을 고려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9일 안전정책관 등 시 관계 공무원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등 유관기관, 행사 주최 측인 (가칭)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영하의 기온이 예상되는 겨울철 야간 행사라는 점을 감안해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청사 개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야외음악당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참가자를 하늘광장 상부로 분산 배치하고, 주최 측은 구역별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동선과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간이 조명 7개를 설치하고, 한파에 대비해 시청 지하 1층과 1층을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병원과 협력해 구급차와 간호사를 현장에 대기시키고, 소방서는 비상 출동 체계를 가동하는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1-31 23:20: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