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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살리기 서곡 울리다...농촌체류형쉼터 설치 24일부터 허용

이른바 4도3촌 문화 확산을 위한 '농촌체류형쉼터'가 막을 올린다. 이는 농촌 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책 중 하나로, 도시민에게 도시에서 나흘, 농촌에서 사흘 머물기(영농체험)를 권유해 시골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국민 여론과 각계 의견을 수렴해 준비해 온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24일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농촌에서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 숙소 형태의 거주시설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반영했다. 이 쉼터가 현행법상 숙박이 불가능한 '농막'을 대체하는 새로운 개념의 농촌체류형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3년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0.8%가 '귀농·귀촌 활성화 및 농촌 생활인구 확산을 위해 농촌체험용 거주시설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이 쉼터는 개인이 농지에 조성할 시 농지전용허가 등의 절차를 요구하지 않는다.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와 농지대장 등재 등의 절차만으로 데크, 주차장, 정화조 등 부속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33㎡(10평) 이내로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한 방재지구, 붕괴위험지역,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에서는 설치가 제한된다. 쉼터의 존치기간은 최초 3년 이후 연장하고자 할 경우 시군구 건축조례로 정하도록 하되, 연장횟수를 3회 이상으로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쉼터를 설치하고자 하는 사람은 건축법령에 따른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작성, 관련서류(위치도 등)를 첨부해 시군 허가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가설건축물 축조신고필증을 받아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한 후 농지법령에 따른 농지대장 변경사항을 등재하면 된다. 또 기존 농막이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입지와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제도시행일로부터 3년 내 소유자 신고 절차를 통해 농촌체류형 쉼터로 전환을 허용한다. 이와 같이 사실상 임시 숙소로 사용돼 온 농막을 법 테두리 안으로 양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주말 체험영농 활성화를 통한 농촌 생활인구 확산은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2025-01-23 11:00:2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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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신권 바꿔가세요"…은행, 이동점포 어디?

은행권이 설날 연휴를 맞아 귀성하는 고객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신권 교환을 지원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업무도 가능하다.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공항에 출장소와 환전소도 운영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11개 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대구·부산·광주·전북·경남)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설날 연휴 첫날인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휴게소에서 'KB 찾아가는 브랜치(Branch)'(이동 점포)를 운영한다. 같은 날 IBK기업은행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현금자동인출기(ATM) 이용과 신권 교환 등 간단한 은행 업무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4~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일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 우리은행도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4~25일 이동점포 '위버스(WeBus)'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 진입로(부산 방향)에서 위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하나·NH농협은행도 각각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협은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설 명절을 맞이하는 iM뱅크(옛 대구은행)도 귀성길 고객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명휴게소(춘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방은행 가운데 광주은행은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신권교환만 가능하다. 전북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경남은행은 오는 24~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중앙역에서, 부산은행은 오는 27일부터 28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운영한다. ATM 이용은 불가하고 신권교환만 가능하다. 설날 연휴 기간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한 환전·출장소도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인천국제공항 내 환전소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내 환전소를 연중무휴,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 내 환전소를 오는 25~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7~30일 강원도 정선 카지노에 출장소를, 김포공항·청주공항에는 환전소를 연다. 대구은행은 오는 25~30일 오전6시30분~오후 9시30분까지 대구국제공항 출장소를 운영한다. 은행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며 "이번 설 연휴기간이 다른 명절에 비해 긴 만큼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해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23 10:57: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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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파견 정부 이공계 장학생 대폭 확대… 올해 480명 선발

정부가 미국에 파견하는 첨단분야 이공계 장학생 규모를 대폭 늘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3기 장학생 300명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5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에 파견 예정인 이공계 4년제 학부생으로, 2025년 가을학기(한 학기 파견) 200명, 가을학기~2026년 봄학기(두 학기 파견) 10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미국 대학 교환학생 파견 장학금(한 학기 약 1206만원, 두 학기 약 2412만원)과 미국 첨단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현지 첨단분야 클러스터 견학, 전문가 초청 연사 웨비나 등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과학자 그룹과 연계해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이 사업은 한미 양국이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해 기획됐으며, 2024년 시작돼 1기 장학생 222명, 2기 장학생 118명을 선발했다. 올해 전체 모집 예정인원은 480명으로 하반기에 180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 신청 접수기간은 1월23일 ~ 3월25일까지며, 지원서류는 소속 대학의 국제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홈페이지나 소속 대학 국제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23 10:49: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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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다음달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분양

DL이앤씨는 다음달 중으로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옛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이다. 평형별로는 △79㎡A 1가구 △79㎡B 1가구 △84㎡A 132가구 △84㎡B 18가구 △84㎡C 18가구 △107㎡A 18가구 △107㎡B 20가구 △125㎡A 38가구 △125㎡B 18가구 △125㎡C 18가구 △125㎡D 20가구 △125㎡E 20가구 등 대구에서 선호도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9만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대구 지하철 1호선,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출입구 광장에서부터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예정)되면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로는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과 연접해 있는 메리어트호텔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지하 1층~지상 4층에 조성하는 대규모 상업시설에는 생활 편의시설은 물론 메디컬센터와 병의원 등도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를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금호강, 서쪽으로는 신천이 흐른다. 금호강과 연계한 해맞이공원, 망우당공원 등을 이용 가능하며, 팔공산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 골프룸, 멀티룸(주민회의실), 키즈 스테이션, 시니어 라운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대구 중심을 선점할 수 있고,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우수한 주거 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DL이앤씨는 혹독한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5-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23 10:41: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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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정체, 가장 심한 날? 24일 오후 5시

올해 설 귀성길 차가 가장 밀리는 시간은 연휴 시작 전날인 24일 오후 5시경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29일 정오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됐다. 23일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에 따르면 티맵(TMAP)이 과거 이동 데이터를 활용, 설 연휴 기간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시간 예측치를 파악했다. 귀성길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24일 오후 5시경으로 예측됐다.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51분, 서울-광주 구간 5시간 18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전 구간도 오후 2시부터 혼잡이 시작돼 최대 4시간 37분 걸릴 예정이다. 서울-강릉 구간은 26일에 더 정체될 것으로 보이는데, 당일 점심 시간대 최대 4시간 18분 소요될 예정이다. 티맵은 24일 늦은 밤부터 귀성길 교통정체가 풀려 25일 자정 평시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측했다.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인 29일 오전 7시부터 교통 정체가 시작되다 정오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12시 기준 부산-서울 구간 최대 7시간 42분, 광주-서울 구간 최대 5시간 29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서울 구간은 오후 1시경 3시간42분 가량, 강릉-서울 구간은 정오 기준 5시간2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귀경길 교통 혼잡이 가장 덜한 날은 30일 이른 새벽(0시~2시)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기간 운전자들은 티맵을 통해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표출, 고속도로 등 통행료 무료 변경, 신규 개통 도로 반영,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 확대 적용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5-01-23 10:34: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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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연간 방문객 14만명 돌파…새해 시즌 전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래미안갤러리는 2023년부터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최초로 시즌 전시를 운영 중이며, 새해를 맞아 '래미안 위시 집(RAEMIAN WISH.ZIP)'을 공개한다.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 청소년 건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래미안 건축스쿨'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한다. 래미안 위시 집은 보름달이 뜬 밤 풍등을 띄우는 것처럼 고객들이 직접 신년 소망을 되새겨보고 희망찬 앞날을 기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래미안갤러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LED 풍등으로 가득한 '위시라이트'와 배를 타고 보름달을 감상하는 듯한 '위시빌리지'를 구현해 낭만적인 포토스팟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주말에 방문한 고객들은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만든 팔찌를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할 수도 있어 더욱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간 학기제로 운영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의 네번째 학기도 진행한다. 래미안 건축스쿨은 건축과 건설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랜드마크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2023년 건설사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하면서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 스팟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속적으로 방문 인원이 증가하며 2년 연속 14만명을 돌파했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체험관"으로 "방문객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23 10:28:0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