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챔스 우승 2번, 결승 출전 0분…이강인 거취 주목 [스포PICK]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정상에 다시 올랐다. 하지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강인의 표정에는 기쁨과 아쉬움이 동시에 담겼다. PSG는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경기는 쉽지 않았다. PSG는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의 페널티킥 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아스널을 4-3으로 제압하며 유럽 챔피언 자리를 지켜냈다. 하지만 한국 팬들의 시선은 우승보다 이강인에게 향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도 이강인은 끝내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지난 시즌 인터 밀란과의 결승전에서도 벤치를 지켰던 그는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이강인은 토너먼트 무대에서 사실상 전력 외 자원에 가까웠다. 16강부터 결승까지 진행된 토너먼트 7경기 가운데 출전한 경기는 단 2경기뿐이었다. 리버풀과의 16강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약 19분을 소화했고, 8강 1차전에서도 경기 막판 약 10분 정도를 뛰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과의 준결승 1·2차전, 그리고 이번 결승전까지 사실상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토너먼트 전체 출전 시간도 약 30분 안팎에 불과하다. PSG가 유럽 최강팀으로 올라서는 과정에서 이강인의 존재감은 점점 희미해졌다. 정규 시즌 기록은 나쁘지 않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1 27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했고, 컵 대회와 유럽대항전을 포함해 공식전 39경기 4골 5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이강인 대신 뎀벨레, 바르콜라, 두에, 크바라츠헬리아 등을 선택했다. 결국 우승 트로피는 얻었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마냥 만족하기 어려운 시즌이 됐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PSG 소식에 정통한 현지 기자들 역시 최근 이강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취지의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고,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과 프리미어리그 일부 팀들도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자원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는 팀으로 꼽힌다. 결국 이강인에게 남은 과제는 출전 시간이다. PSG에 남아 경쟁을 이어갈지,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이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나선다. PSG에서는 조연에 머물렀지만 한국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핵심 자원이다. 유럽 정상에 오른 경험을 안고 돌아온 이강인이 월드컵 무대에서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6-01 09:58:47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신작 BL 웹드라마 '거짓말이 사는 집', 웨이브·라쿠텐 비키에서 전 세계 동시 공개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이 참신한 소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웹드라마 제작사 블루바이블루와 투재이는 공동 제작한 신작 BL(Boys Love) 웹드라마 '거짓말이 사는 집'을 오는 5일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와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본 작품은 총 8부작으로 구성되었다. '거짓말이 사는 집'은 작전 수행 중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표적의 집에 발이 묶인 킬러 서이도(김승범 분)와 그를 표적의 형으로 오해한 강력반 형사 추태정(김경민 분)이 일주일 동안 같은 공간에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비밀을 숨기려는 자와 진실을 쫓는 자의 위험한 동거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서스펜스 로맨스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을 연출한 손태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승범과 김경민이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이정호, 이승노, 백동현, 이재준, 임정규, 타쿠야, 주정현 등 신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손태겸 감독은 "빛과 어둠처럼 상반된 두 남자가 한 공간에서 만들어내는 긴장감,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결을 BL이라는 장르의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내고자 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2026-06-01 09:58:3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지지율 59.1%로 소폭 하락...부정 평가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소폭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9.1%로 집계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6.8%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2%였다.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0.2%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0.7%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 등 경제 호재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얼미터는 서소문 붕괴 참사 등 안전 관련 악재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지원 유세가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가 86.1%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 60.7%, 대전·세종·충청 58.2%, 제주 57.5%, 부산·울산·경남 56.6%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은 50.8%, 대구·경북은 50.2%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09:38:48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오늘부터 카드 전액 환불…환불 대란 우려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수습을 위해 스타벅스 카드 전액 환불 조치에 들어간 가운데 대규모 환불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조건 없이 전액 환불한다. 기존에는 최종 충전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남은 금액 환불이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00만원까지 전액 환불받을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앱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는 앱 내에서 직접 환불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7영업일 이내 지정 계좌로 금액이 입금된다. 앱에 등록되지 않은 무기명 실물카드는 매장을 방문해 환불받아야 한다. 고객이 실물 카드를 지참해 매장에서 환불을 요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현금 환불이 이뤄진다. 현행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은 1만원 초과 상품권의 경우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반환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 지난달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와 함께 한시적 무조건 환불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환불 고객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매장 현금 확보 등 필요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01 09:14:08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이란도 美에 새 수정안 제시 예정…노딜도 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MOU) 수정안을 전달한 가운데, 이란도 미국 측 제안에 대응하는 자체 수정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 시간)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산하 타스님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양해각서(MOU) 초안에 자체 수정안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양측 간 문안 교환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도 당연히 자체 수정 의견을 초안에 반영할 것"이라면서 "아직 최종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측 협상안에 수정을 가한 것과 관련해서도 "그 수정안이 이란에 의해 수용됐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란은 협상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충분히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양측은 협상 진전 여부를 놓고 엇갈린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미국 측은 합의에 근접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란은 실질적 성과와 국민 권리 보장이 우선돼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보다 강경한 조건이 담긴 새로운 협상안을 이란 측에 다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수정된 제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6-06-01 08:15:54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전국 낮 기온 30도…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월요일인 1일은 전국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낮 기온과 최고 체감온도가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일부 강원동해안과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특히 강릉에 지난 30일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면서, 강릉에서 역대 3번째로 이르게 열대야가 나타난 것이 됐다.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권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전남남부서해안 20~60㎜(많은 곳 80㎜ 이상) ▲광주, 전남(전남남해안·남부서해안 제외) 5~10㎜ ▲경남남해안, 부산, 울산 20~60㎜(많은 곳 경남서부남해안 80㎜ 이상) ▲경북남동부, 경남내력(북서내륙 제외) 5~10㎜ ▲제주도 30~80㎜(많은 곳(산지 제외) 120㎜ 이상, 산지 150㎜ 이상)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22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6-06-01 08:01:13 이미옥 기자
메트로신문 6월 1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가상자산의 제도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이후 '디지털자산 기본법' 입법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규제 완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법안의 주요 내용을 놓고 여·야 간에 공감대가 있는 만큼, 하반기 내 입법도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여러 쟁점이 여전히 입법의 불안 요소로 남았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재건축사업에서 2구역,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에 성공했다. ▲주요 시중은행의 5월 신용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2조6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간 주택담보대출이 250억원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100배를 넘는 수준이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신용대출을 받아 주식투자에 나서는 차주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발 물가 충격이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경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향후 인상 가능성을 공식화한 데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도 인플레이션이 더 확산될 경우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언제 내리느냐'에서 '인상 가능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본시장>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그룹 등 주요 금융투자사들과 국내 시중은행이 잇따라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확보에 나서며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자산토큰화(RWA)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이 수습처를 구하지 못해 공인회계사 등록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실무수습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국회와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으로 수습기관을 확대하고 장기간 수습처를 찾지 못한 합격자에게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직접 수습처를 배정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214.05%. 이재명 정부 출범 뒤 1년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다.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은 성적표다. 다만 최근 증시 호조세를 틈타 '빚내 투자'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향후 하락장에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산업> ▲국내 방산업체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을 잇따라 방문하며 합동 참배와 헌화 봉사 등을 통한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화오션이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 속도를 높인다. 한화오션은 지난 27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인 'CANSEC 2026'에 참여해 '장보고-Ⅲ(KSS-III)' 잠수함 역량을 소개하며 현지 정부와 산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31일 밝혔다 ▲완성차 판매전시장이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전시 공간 확장을 통한 판매량 늘리기가 아닌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정치> ▲이재명 정부가 6월 4일이면 출범 1주년을 맞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12·3 내란으로 대외 신인도가 떨어지고 국정이 혼란한 상황에서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첫 발을 내딛었다. 흔들리는 민주주의, 위기를 맞은 민생경제, 급변하는 대외 정세 속에서 국정은 반년 넘게 공백 상태였다. 하지만 이렇게 위태롭게 출발했음에도, 이 대통령의 현재 지지율은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정치·경제·사회·외교·문화 등 전(全) 분야에서 내란을 청산하며 'K-민주주의'라는 브랜드를 확립하는 과정을 순조롭게 밟아 나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부산을 찾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을 찾은 바 있다. 보수층 결집을 위해 보수정당 출신의 두 전직 대통령이 모두 부산에 간 셈이다. ▲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비즈니스 조직을 이원화하는 방향의 조직 개편에 나서면서 최고제품책임자(CPO) 체제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홍민택 카카오 CPO의 퇴사가 예정된 가운데 카카오는 서비스와 수익사업 조직을 분리하는 새로운 운영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 정부가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2만원대 5G 요금제'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신규 통합 요금제를 잇달아 공개했다. 공통적으로는 5G·LTE 요금제 구분을 없애고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적용하면서도, 고객 유치 전략은 각각 다른 모습이다.

2026-06-01 06:00:04 조민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