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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 1단계 구축 완료

삼성SDS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을 공식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국회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 분석, 문서 작성까지 지원하는 생성형 AI 시스템으로, 국회 의정활동의 데이터 기반 전환을 목표로 한다. 국회 내·외부 320개 기관과 연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 약 5000명이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로 구성된다. AI 어시스턴트는 질의응답과 문서 초안 작성, 회의록 요약 등을 지원하며, 지능형 검색은 자연어 기반 통합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 법안과 조문 추천 기능을 포함한다.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되며, 데이터 통합과 분석을 통해 정책 의사결정 지원과 입법 과정의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삼성SDS는 1단계 사업에서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의정지원 서비스와 함께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했다. 국회 내·외부 의정자료와 공공·학술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한 형태로 통합·연계해 제공하고, 데이터 처리 전 과정의 자동화와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회의록과 보고서 등 출처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답변 신뢰도를 확보하고,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검색·분석 기능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자료 탐색과 정책 문서 작성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4-14 12:00: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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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감정 회복 메시지 담은 '숨' 공연 선봬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오는 4월 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치유음악회 '숨, Breath'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피로를 위로하고,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기타리스트 이두헌이 있다.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작곡가로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덜어냄'의 미학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두헌은 "과거에는 더 크게, 더 많이 채우는 음악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덜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가사와 사운드를 비워두고, 그 여백을 관객이 각자의 감정으로 채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가 말하는 '여백'은 단순한 미학적 선택을 넘어 관객과의 감정적 교감을 위한 방식이다. 그는 "대규모 공연장이지만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 음악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음악을 느끼는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밴드라는 이질적인 장르의 결합으로도 주목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감각이 교차하는 무대는 단순한 협연을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두헌은 "서로의 소리를 앞세워 부딪히기보다 양보와 배려 속에서 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질적인 두 사운드가 만나 오히려 더 큰 울림과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무대는 '가족'을 키워드로 상처와 화해, 회복의 과정을 풀어낸다. '풍선', '새벽기차'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과 신곡을 포함한 총 9곡이 국악관현악 편성으로 재해석된다. 전통음악의 즉흥성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음악적 감각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두헌에게 음악은 단순한 표현 수단을 넘어 '치유의 매개'다. 그는 "음악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마음에 닿아 감정을 움직인다"며 "곡에 담긴 감정이 관객에게 전해지고 다시 돌아올 때 연주자 역시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숨'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출발한다. 그는 "우리는 늘 숨을 쉬면서도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며 "관객들이 음악과 함께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며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규모 무대이지만 그 안에서 각자의 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함께 천천히 호흡하는 순간 속에서 마음속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경기도 크라우드펀딩 '컬처모아(온오프믹스)'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후원 시 R석 1매와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 1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NOL티켓,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4-14 11:3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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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콘텐츠-대원미디어 손잡았다… 버추얼 아이돌 'WINKX'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케이팝 프로듀싱 역량과 강력한 콘텐츠 IP 파워가 만나 버추얼 아이돌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글로벌 케이팝 회사 (주)타이탄콘텐츠와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주)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NKX(윙스)'의 글로벌 IP 사업 공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전문성이 결합된 '삼각 편대'식 협업 구조가 특징이다. 타이탄콘텐츠가 아티스트 프로듀싱(A&R)과 국내외 활동 관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전담하고, 대원미디어가 만화·웹툰 제작 및 유통, MD 관련 사업을 주도한다. 여기에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주)이엠피(EMP)가 모션 캡처 스튜디오 인프라와 기술 인력을 전폭 지원하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WINKX'를 통해 단순한 가상 가수 활동을 넘어 음악,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360도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본격화한다. 특히 한국, 일본, 미국 시장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며, 오는 2026년 정식 데뷔를 목표로 프로젝트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타이탄콘텐츠 한세민 의장은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이사 역시 "전문 영역의 결합을 통해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독보적인 프로듀싱 역량과 강력한 IP 비즈니스 노하우, 그리고 최첨단 기술력이 맞물린 이번 파트너십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버추얼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6-04-14 11:07: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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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신곡 '사일런스' MV 공개... 요괴로 변신한 파격적 '판타지 서사'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독창적인 서사와 비주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코스모시는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이자 타이틀인 'Silence ~ body & soul ~'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코스모시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빛으로 모습을 바꾸어주는 펜던트의 오류로 인해 요괴로 변해버린 멤버들의 이질적인 비주얼과 그 과정에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 허망함을 신비로운 미장센으로 담아냈다. 특히 요괴와 인간 사이의 경계에 선 소녀들의 고뇌를 퍼포먼스로 승화시키며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새 미니 앨범 '~ of the world ~'는 총 7곡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우는 파격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사랑을 통제하려던 디바이스의 실패'와 '스스로 오류가 된 소녀들의 여정'이라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7개의 트랙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서사를 완성했다. 최근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코스모시는 무대마다 색다른 연출을 선보이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는 향후 이들이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코스모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공식 멤버십을 오픈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또한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는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이번 앨범의 포토 카드 버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4 10:34: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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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자체 콘텐츠 '뭐해? ON!' 티저 오픈…텐션 폭발 운동회 예고

그룹 온앤오프(ONF)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솔직담백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자체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온다. 온앤오프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뭐해? ON!'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알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뭐해? ON!'은 온앤오프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에 집중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꾸밈없는 일상부터 예측 불허의 에피소드까지, 무대 위와는 다른 멤버들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족구, 농구, 사격 등 열띤 운동회 현장에서 폭발적인 텐션을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물 소리를 흉내 내거나 가감 없이 소리를 지르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특전사 재입대', '먹방', '담력 훈련' 등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한 바 있어 향후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콘텐츠 론칭은 온앤오프가 지난 3월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가는 활발한 활동의 일환이다. 현재 멤버 승준은 가창력을 강조한 커버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션과 와이엇은 글로벌 뷰티 예능 '뷰티 온 앤 오프'의 MC로 활약하는 등 개별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소속사 이적 후 첫 팬 미팅을 개최한다.

2026-04-14 10:26: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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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국민대 교수,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 선정…식품효모 기반 정밀발효 기술 개발 착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박용철 융합바이오공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유형C)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과제명은 '정밀발효용 식품효모 칸디다 유틸리스(Candida utilis)의 유전자 툴킷(genetic tool kit) 개발 및 식품소재 생산 응용'이다. 기초연구사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 연구자 양성을 통해 과학기술 미래역량 확충에 기여하고자 정부가 주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 중 '핵심연구' 분야는 창의성 높은 개인연구를 지원해 우수한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리더연구자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 이공분야 교원 및 국공립‧정부출연‧민간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지원 대상이다. 박용철 교수가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합성생물학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용 효모인 칸디다 유틸리스(Candida utilis)의 유전자 툴킷(유전체 및 유전자 개량을 위한 부품 및 모듈)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식품원료공급에 필요한 정밀발효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로 단백질 및 아미노산 등 식품원료의 안정적인 국내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원료공급의 불한을 해소하기 위한 기반기술 연구와 다양한 식품소재의 개발 및 생산 가능성을 넓히는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인간모유올리고당, 글루타치온, 한천당, 테르펜 등 다양한 바이오헬스 소재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화이트바이오 기반 미생물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술을 제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생산 및 플라스틱 분해 등 바이오화학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앞서 2022년에는 이산화탄소 포집형 효모 미생물 개발 관련 기술로 생물자원기술(Bioresource Technology)에 논문을 발표하며 본 연구팀 기술의 확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박 교수는 크리스퍼기술 기반의 식품용 효모·박테리아의 엔지니어링과 미생물 공정 기반의 합성생물학 및 정밀발효기술 등 다양한 바이오기반 산업화 기술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수상 등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효모전문기업인 ㈜바이오크래프트의 창업으로 실험실 기술의 산업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대는 "이번 핵심연구 선정은 국민대가 강점을 가진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라며 "박용철 교수의 연구는 향후 식품소재 생산을 위한 합성생물학 및 정밀발효 분야의 산업화 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4 09:58: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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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토목구조물모형경진대회 대상·은상 동시 수상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사회환경공학부 학생들이 전국 규모 토목구조물모형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건국대는 사회환경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3월 30일 한국과학기술관에서 열린 '제29회 토목구조물모형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 경진대회로, 구조물 모형 설계를 통해 토목 분야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설계 역량을 평가하는 자리다. 대상인 한국도로공사 사장상은 김현석·윤수연·이준상·장서연·진서연 학생으로 구성된 'B-Bold'팀이 차지했다. 은상은 정효준·권태영·김단우·김유빈·안덕모·이동현 학생으로 구성된 '다이음(IIDP)'팀이 수상했다. 대상작인 'O.A.S.I.S.'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 데이터센터, UAM 버티포트를 결합한 해상 복합 허브 모델이다. 이 작품은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전력망 포화, 부지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획됐다. 해상 공간에 구조물을 구축해 에너지를 자체 생산·소비·공유하는 자립형 시스템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SMR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고, 심층 해수를 활용한 SWAC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잉여 전력을 해저 케이블로 인근 도시 전력망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에너지 문제 해소 가능성도 제시했다. B-Bold팀 대표 김현석 학생은 "에너지를 소비하던 토목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토목으로의 전환을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가 희망이 되듯, 바다 위에 세운 O.A.S.I.S.가 미래 에너지의 해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작 'O.A.S.I.S.' 설계를 소개한 홍보영상은 대한토목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4 09:54: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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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모델연기학과, 17일 이여영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초청 특강

서울사이버대학교 모델연기학과(학과장 송은지 교수)가 오는 17일 11시 서울사이버대 A동 501호에서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매달 진행하는 모델연기학과 재학생 대상 워킹 특강과 더불어 이여영 강사의 초청 특강을 함께 진행한다. 특강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개 강의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윤혜지 강사(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모델과 테크닉워킹)가 초급 워킹 특강을 맡아 1/2턴, 더블턴, 제자리턴, 백턴 등 턴 동작을 다룬다. 이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이여영 강사가 '모델연기를 위한 발레 바디 트레이닝'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송은지 교수(현 서울사이버대 모델연기학과장)이 중급 워킹 특강을 맡아 2포즈, 풀턴, 콘티 활용 등을 강의한다. 특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모델연기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초청 특강을 맡은 이여영 강사는 현재 라온발레학원 대표원장이며 발레메이트 페스티벌 자문위원이다. 전 와이즈발레단 솔리스트, 2018년 발레메이트 페스티벌 운영위원, 2019년, 2021년, 2023년 발레메이트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맡았다. 서울발레시어터, M발레단, 와이즈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안무 지도 등을 맡았으며 마카오 국제댄스페스티벌 한국대표 주역 등 다수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모델연기학과에서는 아나운서 김형기, 모델 김보헌, 배우 박수현, 인플루언서 권은진, 디자이너 장원석, 배우 최대철, 배우 반민정 등 업계 유명인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모델연기학과장 송은지 교수는 "매달 진행하는 워킹 특강과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정성 있는 배움과 울림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4 09:41: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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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멀티골 폭발…베식타스 승리 이끈 'MOM 활약' [스포PICK]

오현규가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소속팀 베식타스의 승리를 이끌며 현지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베식타스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쉬페르리그 29라운드에서 안탈리아스포르를 4-2로 꺾었다. 이 승리로 베식타스는 승점 55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경기의 중심에는 오현규가 있었다. 전반 33분 상대 골키퍼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칩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4분에는 문전 쇄도를 통해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오현규는 이날 유효슈팅 4회를 모두 골문으로 연결하며 높은 결정력을 보였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평점 8.8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했다. 현지 매체의 평가도 이어졌다. 튀르키예 투데이는 이번 경기를 두고 베식타스가 올 시즌 가장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그 중심에 오현규가 있었다고 전했다. 단순한 득점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매체는 오현규의 활약을 두고 지속적인 압박과 움직임, 득점에 대한 집중력까지 갖춘 플레이를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모습이 이탈리아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과 비교되기도 했다. 오시멘은 현재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선수다. 베식타스 이적 이후 오현규는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왔다. 세컨볼 처리 능력과 위치 선정, 약발 활용 마무리 등 공격수로서의 강점을 경기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러한 장점이 동시에 드러났다는 평가다. 팀 전체 경기력도 안정적이었다. 수비와 미드필드, 공격이 균형을 이루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승리와 함께 오현규는 팀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현지 언론의 평가 역시 경기력과 영향력 모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6-04-14 09:27:2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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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부의 축적은 사회적 책임”…청약·글로벌 투자 전략 제시

글로벌 자산 전략을 강조하면서도 개인의 부 축적을 사회적 책임과 연결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제시됐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교수는 최근 강남구 포시에스빌딩에서 열린 상산포럼 특강에서 대한민국 경제 환경과 개인·기업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어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부의 축적을 단순한 개인의 성공이 아닌 사회적 책임과 연결된 가치로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아파트 청약'을 제시하며, 한강 이남 아파트 분양의 장기적 자산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청약통장은 1세부터 가입 가능하고 15세부터 연 1점씩 점수가 부여된다"며 "자녀에게 2만원 청약통장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 전략도 제시됐다. 그는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미국 비중은 약 60%, 한국은 3% 수준"이라며 글로벌 분산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NVIDIA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삼성전자를 예로 들며 "월급의 25%를 분산 투자하면 1조 자산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생존 전략으로는 △구독경제 △온라인 쇼핑 △정부 조달을 제시했다. 구독경제는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고, 온라인 쇼핑은 전체 소매시장 약 600조 원 중 60%를 차지하며 향후 8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연간 약 250조 원 규모의 정부 조달 시장에서 중소기업 비중이 80% 이상인 점을 들어 공공조달 시장 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중심 정책 참여를 주문했다. 환율에 대해서는 원·달러 환율 상승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며, 국제 무역 결제에서 달러 비중 70%, 외환보유 여건, 국가부채 수준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김 교수는 월급 생활자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 방법으로 △아파트 청약 당첨 △글로벌 우량주 장기 투자 △지속적인 자산관리 습관을 제시했다. 강연 말미에는 유대인의 '티쿤 올람(Tikkun Olam)' 사상을 언급하며 "부자가 되는 목적은 좋은 일을 많이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익중 성익중 상산포럼 학술회장은 "이번 강의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상산포럼을 국가경제 발전 전략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포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14 09:05: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