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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필주 교수, ‘탄소중립 추진 유공’ 대통령상

경상국립대학교(GNU)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김필주 교수는 2022년 '탄소중립 추진 유공 포상' 행사에서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및 2050 탄소중립에 기여를 공로를 인정받아 농축산 및 해양수산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김필주 교수는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위원 및 통계 관리위원으로 활동해 국가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년간의 연구로 농경지 온실가스 배출계수 개발 및 국가고유계수를 등록해 탄소중립 구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규산질비료를 활용해 논에서 메탄 배출량 감축 기술을 개발해 연간 30만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개발된 기술 중 '메탄 생성균 활성억제제 에테폰 활용기술'은 산업체로 기술 이전하는 등 그동안 탄소중립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김필주 교수는 한국토양비료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수의 국내외 탄소중립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유치했다. 지난 5년간 100회 이상의 국내외 학술대회 특별 강연, 연구소, 기업체, 협회, 대학교, 개발도상국 등의 초청강연, 다양한 시민 강연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문제점을 교육하고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농경지 관리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안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2023-01-18 15:3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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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융완화 유지…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7%로 낮춰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제성장률은 낮추고 물가상승 전망치는 상향 조정하는 등 높은 물가상승세에 따른 긴축가능성을 열어놨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지난 17일부터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규모 통화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준금리를 마이너스(-)0.1%로 동결하고, 10년물 장기국채 금리도 0%로 유지한다. 앞서 BOJ는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장기금리 변동폭을 ±0.25%에서 ±0.5%로 확대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장기금리의 상한선이 0.5%로 올라 사실상 금리인상을 한 것이라며 통화정책방향의 전환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이날 BOJ는 수익률곡선통제(YCC) 프로그램 수정이나 폐기결정을 하지 않았다. YCC는 BOJ가 장단기 금리 차이를 직접 제어하겠다는 것으로, 2016년 1월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가 도입된 이후 국채 금리가 지나치게 하락하고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되는 현상이 심해지자 도입됐다.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액은 17조1374억엔(약 165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BOJ는 금융정책결정회의 이후 발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에서 2022년 회계기준(2022.04~2023.03)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9%로 0.1%포인트(p)낮췄다. 2023회계연도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9%에서 1.7%로, 2024회계연도 전망치는 기존 1.5%에서 1.1%로 하향 수정했다. BOJ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이 더욱 위축되고 해외 경제가 흔들릴 위험이 있다"며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하향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상향조정했다. 원자재 가격상승과 엔화약세에 따른 수입물가상승을 고려한 것이다. 2022회계연도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2.9%에서 3.0%로 올렸고, 2023회계연도 물가 상승률은 기존 전망치 1.6%를 동결했다. 2024회계연도는 1.6%에서 1.8%로 높 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8 15:30: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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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도시공간 재창조로 시민 삶의 질 높일 것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8일 인천도시공사를 찾아'2023년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화상회의를 통해 공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사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헌신하고 2014년부터 9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한 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해 공사는 인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발주 확대, 맞춤형 임대주택 1,478호 공급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자산관리회사(AMC) 겸영으로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 공공정책사업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공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이라는 경영비전 실현을 위해 5대 추진전략을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 주거안정과 우리 시가 계획하고 있는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인천도시공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실현을 위해 인천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18 15:30: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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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깡통전세 피해예방' 등 토지정보 분야 75개 과제 중점 추진

경기도가 올해 공감하는 토지정책, 신뢰받는 토지정보를 실현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예방' 등 토지정보 분야 75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공시가격의 공정가치 반영 및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이익 환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정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질서 구축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하게 연결된 주소정보 구현 및 주소체계 고도화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및 안정적 사업추진 등 7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75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깡통전세' 피해예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한다. '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부동산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에서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도는 보고 있다. 경기도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하는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인 연락처 및 주택정보(주소, 보증금액 등)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지역별로 배정된 감정평가사가 신청인 주택에 대해 적정한 주택가격을 유선으로 상담하며 감정평가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 비용은 들지 않는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누리집에서 청년 부동산 온라인교육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토지정보의 모든 업무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재산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도와 시군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8 15:30: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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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한국기독실업인회, 기독교 정신 인재 창출 위해 맞손

숭실대학교가 한국기독실업인회와 기독교 정신을 함양한 인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협력 창업 및 일자리 선교를 바탕으로 기독교 정신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16일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범식 숭실대 총장, 강아람 교목실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이진욱 산학협력단장, 신상윤 현장실습지원센터장, 한남희 현장실습지원팀장, 김영구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장, 이선영 교육위원장, 유성수 교육부위원장, 전영삼 사역국장, 이성열 홍보국장이 참석했다. 본 협약을 통해 숭실대와 한국기독실업인회는 ▲소그룹 채플 운영을 위한 그룹리더 모집 및 교육 ▲현장 중심 영성 기반 기업가 정신 함양 ▲CBMC 회원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멘토단 운영, 인턴십, 업무 경험, 현장 실습 및 채용 기회 제공 ▲글로벌 CBMC 연계를 통한 ODA 사업 추진 ▲일터 사역을 위한 K-startup 발굴 ▲CBMC 회원사의 구인과 숭실대 학생 취업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CBMC 회원사와 숭실대 간 산학협력 활동에 따른 산학협력 마일리지 부여 등 현장 중심의 일자리 창출 및 기독교 정신 기반 창업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구 중앙회장은 "지속적인 산학 교류 및 일터 사역을 통해 학생들과 크리스천 기업인들의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범식 총장은 "대학청년부 활성화 및 기독교 정신 함양 인재 창출을 통해 산학협력 일자리 선교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8 15:29: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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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자립준비청년 힘찬 도약 응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립준비청년들을 만나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 될 때까지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위원회는 18일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2023년 핵심 주제로 선정한 새해 첫 현장행보로 자립준비청년들을 만나 자립준비청년들의 고충과 지난해 발표된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국민통합위원회 측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립준비청년들과 만나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게 국가의 의무"라고 언급한 것을 강조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듣고, 정부와 사회의 역할에 대해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자립준비청년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를 방문해 자립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립준비청년들과 의견을 나눴다. 자립준비청년들은 간담회에서 그간 겪었던 어려움과 정부와 사회 지원 중 아쉬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특히, 주거·교육·소득 지원뿐 아니라 가족과 같은 심리적 지지기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고충에 공감의 뜻을 표하며 "공동체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사회적 가족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과 떡국 떡, 약과 등이 들어있는 설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실내 벽면 녹화사업 등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브라더스키퍼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이라는 창업 취지를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이러한 기업들이 많이 설립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1-18 15:28:1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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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조우정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해양대학교 해양스포츠과학과 조우정 교수가 해양수산업 발전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우정 교수는 2008년 한국해양대에 부임 후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 개발, 전문 인력 양성 그리고 정부 및 지자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조 교수는 최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건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운영관리 방안, 부산해양안전체험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등의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또 해양수산부의 해양관광SOC사업인 광역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부산시의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기본계획 등 정부 및 지자체의 해양레저관광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조우정 교수는 "해양레저관광은 레저 및 관광의 패턴 변화 그리고 사회 여건 변화에 따라 미래 관광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초기 성 장단계에서 산업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시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그리고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 등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 신산업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5:2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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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3년 빈집정비 지원사업 진행

울산 울주군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빈집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3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을 정비해 3년 이상 공공용지(주차장)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철거비로 총 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신청 조건은 빈집 및 해당 토지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최종 대상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빈집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간 공공용지로 사용 동의한 빈집 ▲각종 범죄 및 환경오염, 화재 발생,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지원 범위는 총 공사비의 90%, 최대 2000만원이다. 공사 금액의 10% 및 초과된 공사 금액은 선정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빈집정비 지원사업 신청서, 토지의 공공용지 사용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현장조사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오는 5월부터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고, 미관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빈집정비 지원사업으로 ▲2017년 2개소 ▲2018년 3개소 ▲2019년 5개소 ▲2020년 3개소 ▲2021년 4개소 ▲지난해 6개소를 철거해 마을 주차장으로 이용 중이다.

2023-01-18 15:17: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