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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우승…배드민턴 그랜드슬램 완성

안세영이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배드민턴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아시아선수권 우승과 함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세트 스코어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100분이 넘는 접전 끝에 라이벌을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 흐름은 안세영이 잡았다. 1세트에서 중반 이후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리며 21-12로 여유 있게 승리를 가져갔다.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이 돋보였다. 하지만 2세트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고, 흐름을 뒤집지 못한 채 세트를 내줬다. 승부는 마지막 3세트로 넘어갔다. 3세트는 접전이었다. 초반 리드를 잡은 뒤 중반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중요한 순간 집중력을 발휘했다. 연속 득점으로 다시 격차를 벌린 안세영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21-1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그동안 유일하게 남아 있던 아시아선수권 타이틀을 획득했다. 과거 여러 차례 도전에서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대회였다. 의미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선다.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하며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여기에 전영오픈과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까지 더해,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했다. 주요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한 셈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도 안세영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BWF는 "마지막 관문을 넘어선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기록과 결과 모두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동안 이어온 성과를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2026-04-13 10:38:53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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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 더!" 상여자들, 댄스 트로트로 '가수 데뷔'

유튜브 콘텐츠 '상여자들'로 사랑받아온 박현정과 심정은은 지난 11일 신곡 '한병 더'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본격 데뷔했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온라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온 상여자들. 이들은 '한병 더'를 통해 콘텐츠를 넘어 무대 위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타이틀곡 '한병 더'는 브라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힘든 순간에도 친구와 함께 웃으며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한병 더!"라는 직관적인 후렴구는 강한 중독성과 함께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로,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높은 호응이 기대되는 '현장형 곡'으로 완성됐다. 특히 '한병 더'는 콘텐츠와 음악, 무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로, 상여자들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EuReKa가 맡았다. EuReKa는 에녹 '대전역 부르스',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 김다현 '야! 놀자', '꽃처녀', '박수 쳐', '경사났네'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뮤지션이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에서 빈예서가 부른 '쫌쫌'을 작사·작곡·편곡하며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한병 더' 역시 EuReKa 특유의 리듬감과 현장 중심의 편곡이 더해져 듣는 순간 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상여자들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방송과 공연,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3 10:27: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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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빌리지 소속 아역배우, 영화 '그래도, 해요' 주연부터 단역 캐스팅

액터빌리지에 따르면 소속 배우들이 어린이들의 성장통에 따른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영화 '그래도, 해요' 주연 배역 및 조단역 등에 캐스팅됐다. 영화 '그래도, 해요'는 꿈과 첫사랑, 성적, 학교폭력, 교우관계 등 아이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도파민'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제작진은 실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현장의 목소리를 인터뷰해 시나리오에 담아냄으로써 생생한 리얼리티를 확보 했다는 평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박재국, 손병조 감독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던 MBN 드라마 '폴라로이드' 고시생들의 웃픈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영화 '815 사수작전' '련희와 연희' 등등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두 감독은 섬세한 심리상태를 독창적인 화면구성으로 잘 풀어내는 연출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 영화에서 전할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그래도, 해요' 주연배역에 캐스팅 된 액터빌리지 박무준(울산), 서지호(구리), 이아림(충주), 이시연(전남 광주). 한해솔(수원) 등은 개봉예정인 영화 '무저갱', 독립영화 '영화영재 금태경' 영화 '무무무', 뮤지컬 '별 헤는 밤', 연극 '원저의 유쾌한 아낙들', 광고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내공을 쌓고 있는 아역배우들이다. '그래도, 해요'의 박재국 감독은 "캐스팅된 아역들은 연기 경력 상 보조출연, 홈쇼핑, 재연 등에 일체 출연경험이 없고 아역답지 않은 능수능란한 표정연기와 더불어 대사 처리도 깔끔해 선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그래도, 해요'는 서울 경기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크랭크 인한다.

2026-04-13 10:24: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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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26도' 포근한 봄날씨…미세먼지 '좋음

월요일인 13일은 서울 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단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니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남해안과 경남서부남해안에도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 남해안은 5㎜ 미만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인천·경기서해안과 그 밖의 충남권, 전라권에도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3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18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6-04-13 07:59:3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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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선거 앞두고 특별 공직기강 감사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6월 3일 새로운 서울시교육감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산하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의 총 16개 감사반은 공명정대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행사 참석, 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지지 또는 비방행위 및 주요 정책 정보 자료 유출 등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사한다. 특히,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21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는 '집중점검기간'으로 정해 감사의 강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출장 및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위반 행위와 직무태만, 비상대비태세 미흡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 등에 대한 감사도 병행하고, 감사기간 각종 행사를 모니터링하는 등 전방위 감사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감권한대행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소속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과 공정한 업무처리가 중요하다"며 "선거철 생길 수 있는 각종 공직 비위와 기강 해이에 엄정 대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유홍 감사관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서울교육을 이끌어갈 교육감을 직접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 만큼,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은 사소한 행동도 정치적 중립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이번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서 적발된 공무원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3 06:00: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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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이란 종전 1차 협상 결렬 가운데 경제상황 점검… "종전까지 비상대응체제 유지"

청와대가 12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대응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첫번째 협상을 진행했지만, 종전 조건에 대한 입장 차만 확인한 채 헤어진 상황이라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12일)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정세에 따른 비상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외교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기획예산처 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김 실장을 포함해 경제수석비서관·재정기획보좌관·성장경제비서관·경제안보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전날(11일) 국무회의 의결을 마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집행 계획, 중동 사태 여파에 대한 대응 현황 등을 중심으로 부처별 상황을 점검했다. 전 대변인은 "지난 4월 8일, 중동전쟁 발발 40일 만에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첫날부터 합의 자체는 불발됐다"면서도 "다만 후속 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매우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휴전, 추후 종전이 성립돼도 물류, 운송 정상화,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내용도 보고됐다. 전 대변인은 "정부는 명확한 종전선언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와 주 2회 총리 및 부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 가동은 지속되며, 공급망과 물가관리를 위한 품목별 일일점검 신호등 시스템도 유지한다. 전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사태 추이에 따라 매점매석 금지나 긴급수급 안정조치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은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 원유 가격은 종전 이후에도 공급망 충격 여파로 인해 전쟁 전 수준인 배럴당 70달러(약 10만3900원)에 비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차 석유파동이나 리비아 사태와 달리 이번에는 전쟁으로 인해 원유 생산 인프라 자체가 파괴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및 민간 자율 5부제를 당분간 지속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박원주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장은 "2주의 휴전 기간이 골든타임이다. 이 시간 동안 에너지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는 즉시 유조선을 투입해야 한다. 러시아나 이란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를 긴급하게 확보해야 하고, 나프타는 중국과 러시아 등으로부터 최대한 들여와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승용차 이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고 출퇴근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경안에 반영된 '모두의 카드' 인센티브도 신속히 시행키로 했다. 전은수 대변인은 "국토부는 이번 주 중 시스템 개선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출퇴근 시차 이용 시 정률제 환급률을 30%p(포인트) 인상하고 정액제 환급 기준 금액을 50% 인하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았다"며 "해당 시스템은 5월 초 개선을 완료하되, 환급 혜택은 4월 발표 시점부터 소급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이번 추경에 반영된 6783억원 규모의 '나프타(납사) 수입단가 차액지원' 사업에 대한 재원 조치가 완료됨에 따라, 나프타 공급량을 전쟁 전 수준인 211만t(톤)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전 대변인은 "산업부는 정유사 등과 긴급 소통해 나프타 도입 확대에 즉각 착수할 계획이며, 예산 조기 소진 시에는 목적예비비를 추가 투입하여 산업계 타격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4-12 17:12:46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