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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5주년 맞아 특별한 행사 마련

행운의 포춘쿠키 제공, 인스타 통해 숙박권 제공 이벤트등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개관 5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특별한 이벤트와 객실 패키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7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달 23일까지 진행하는 '행운의 포춘쿠키 이벤트'는 기간 내 체크인 객실당 1개씩 100% 당첨 기회의 포춘쿠키를 증정한다. 포춘쿠키 속 쪽지에는 숙박권, 버디프렌즈 캐릭터 굿즈, 로또 복권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의 경품이 숨겨져 있다. 경품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확인 즉시 증정한다. 이와 함께 SNS를 통해서도 캠퍼트리의 개관 5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까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하는 '5주년 기념 5자토크' 이벤트는 5번째 생일을 맞이한 캠퍼트리를 5글자로 표현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 참여하면 된다. 참여 조건은 캠퍼트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및 친구 태그까지 완료하면 된다. 제주에서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스위트룸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비즈니스 스위트룸(2박) ▲조식 뷔페(10인) 2회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 1병&과일 치즈 플레이트로 구성된다. 이용 기간은 11월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호텔은 힐링 여행, 온 가족이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는 웨딩과 돌잔치 등 각종 가족행사와 더불어 국제회의, 기업 워크숍 등 지난 5년간 고객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제주 관광 서비스의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캠퍼트리만의 섬세한 서비스로 진정한 휴식과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7 15:4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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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골린이들, "골프채 저렴하게 처분합니다"

2030세대의 골프 열풍에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고 장터를 중심으로 골프채와 골프 의류가 쏟아져 나오고 이 과정에서 의류를 10대들이 구입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검색량도 줄었다. 의류 브랜드에서 골프 라인은 계속 신규 론칭 중이지만 2030세대의 이탈률이 커지면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17일 <메트로 경제>의 취재 결과, 중고 장터를 중심으로 골프 관련 상품 매물이 많아지는 등 2030세대 골프 이탈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의 경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골프 의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성장했다. 남성 연령별 거래액 증가세는 10대(359%), 60대(181%), 40대(152%), 50대(119%), 20대(117%), 30대(82%)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 연령대별 거래액 증가세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10대 여성의 골프 의류 거래액 성장률이 149%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 60대(121%), 20대(108%), 40대(67%), 50대(62%), 30대(60%)보다 높은 것. 골프채 거래액은 이번 상반기 전년보다 171% 늘었다. 상대적으로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적은 10대에서 증가폭이 크고, 골프채 매물 또한 매월 거래액이 상승하는 현상을 두고 업계에서는 2030세대의 골프 인구가 줄어드는 조짐이라는 해석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골프 의류가 일상복 패션으로는 인기를 끌고 있어 10대 청소년들이 2030세대가 골프에서 이탈하며 쏟아내는 중고의류를 구입 중이라는 것이다. 검색 유입량과 예약 건수도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이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2030세대의 골프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가량 줄었다. 블랙키위를 통해 분석한 네이버의 '골프' 키워드 검색량은 지난해 10월 10만 4200건이었으나 올해 9월 9만700건까지 줄어들었다. 올해 검색량은 골프 성수기가 시작된 2월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으나 5월 1만7000건을 기록하며 정점에 이르렀다가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관심도가 정점에 이르렀으나 같은 달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폭등하기 시작한 원 달러 환율과 코인, 주식 등 2030세대가 활용 중인 투자시장의 급격한 폭락이 원인으로 지목 된다. 원 달러 환율이 폭등한 후 병행수입을 통해 들어오는 인기 골프 브랜드는 10~20% 가격이 올랐다. 인기 브랜드 중 하나인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는 2월 70만원대였으나 현재 85만원대로 20% 비싸졌고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 스틸 아이언 세트도 연초 대비 20만원 오른 140만원대가 됐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쏟아져 나오는 매물과 줄어든 검색량을 두고 업계에서는 '골프 붐'이 유래없는 경기 불황에 꺼지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운동을 즐기기 위한 비용이 2030세대에는 큰 벽이 되다 보니 결국 상대적으로 비용이 들지 않는 또 다른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려 자랑하기 좋은 것)' 운동인 테니스 등으로 이동 중이라는 것. 실제로 골프의 검색량이 빠르게 5월부터 줄어드는 때 정작 '테니스'의 검색량은 2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테니스의 검색량은 9만1000건으로 골프를 넘어섰고 지난 7월에는 10만9100건을 기록하며 10만1800건을 기록한 골프 검색량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동안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2030세대를 겨냥해 쏟아져 나온 프리미엄 골프 라인이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도 언급된다. 익명을 요구한 의류업계 관계자는 "에슬레저 룩이 일상복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2030세대를 겨냥한 골프패션은 대부분 일상복으로도 활용가능한 하이브리드기 때문에 골프패션의 인기는 당장 가라앉지 않은 상태"라면서도 "2030세대의 골프 인기가 줄어드는 분위기에 영 골퍼를 타깃으로 론칭된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골프 패션의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더 빠르게 느는 것은 물론, 내년도 S/S 신상품 디자인 정체성을 골프에서 분리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 골퍼의 이탈을 두고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업계 관계자도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골프가 유행한 지 1년 여가 지났는데, 붐이 이는 때 골프에 진입한 '골린이(골프초보)'들이 자신에게 해당 운동이 잘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정리하는 시점이라고 본다"며 "골프 시장은 처음부터 높은 비용 때문에 일부가 즐기는 시장이었고 타깃은 변한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여전히 '피켓팅'인 골프장 예약과 2030세대가 모인 골프 소모임 등은 활발하고 골프 상품 소비세 또한 비슷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7 15:40: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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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美코스트코 입점…소주 세계화 본격 시동

하이트진로가 미국 대형마트 코스트코에 입점하며, 현지 소주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미국 코스트코 17개 매장에 과일리큐르 4종을 입점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제 규모 세계 1위인 미국 시장에, 특히 한인 교포 밀집도가 적은 중부 지역 가정채널에 하이트진로 소주 제품을 입점한 것은 현지화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스트코는 미국에만 581개 매장을 운영 중인 세계 3위 규모의 대형 리테일러이다. 올해 안에 코스트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5개 매장에도 입점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상반기 미국 소주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7.4% 증가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5월 코스트코 뉴욕 매장 첫 입점을 시작으로 10월 뉴욕, 미네소타, 위스콘신, 일리노이, 켄터키 등 17개 매장에 과일리큐르 4종(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을 입점했다. 지난 2019년에는 미국 8위 유통업체인 타겟(Target) 입점에 성공, 지난해부터 매장 확대를 본격 추진해 타겟 캘리포니아 LA 지역 15개 매장에서 과일리큐르를 판매 중이다. 소주 세계화와 현지화 확대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주요 쇼핑 채널인 대형마트의 입점 매장 수를 늘리고 과일리큐르를 통한 레귤러 소주 입점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스트코 입점 매장 지역을 중심으로 과일리큐르 유튜브 광고를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캘리포니아 텍사스 주의 코스트코 입점 매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전무는 "경제 규모 세계 1위이자 다민족, 다인종 국가인 미국에서의 성공은 소주 현지화의 최종 관문 같은 것으로, 세계화에도 한발짝 다가간 것에 의미가 있다"며 "가정채널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은 물론, 유흥 채널에서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7 14:26: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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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풀무원, '플랜튜드' 가을맞이 신메뉴 공개

풀무원이 운영하는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가 가을을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1층에 위치한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에 풀무원 '지구식단' 콜라보 메뉴를 포함한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5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플랜튜드'를 오픈하고 두 달 반 만에 메뉴 2만 개 판매를 돌파해 코엑스 핫플로 등극한 바 있다. 이번에 플랜튜드가 출시한 신메뉴 4종은 고객 선호도 분석을 통해 고객 니즈를 파악한 후 인기가 높은 메뉴를 반영해 개발한 메뉴다. 4종은 '프라잉 가지 베지 카레', '헬시업 가지 덮밥', '아삭 채소 비빔국수&교자만두', '교자만두'다. 기존 메뉴들과 마찬가지로 1만원 대 합리적 가격대로 설정해 비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비건 메뉴와 어울리는 비건 와인 3종도 선보인다.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오렌지와인 각 1종으로 '알루메아 그릴로 샤도네이', '알루메아 네로 다볼라 메를로', '포메라도 오렌지'이다. 플랜튜드 메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준비해 마리아주를 극대화한다. 와인은 잔와인과 병와인 방식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7 14:2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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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소외이웃들의 건강한 삶 응원

CJ웰케어가 소외이웃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CJ웰케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CJ BYO 유산균' 제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CJ BYO유산균'은 CJ웰케어만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식물 유래 유산균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BYO유산균'은 유산균에 보호막을 만들어 한 층 생명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4종 코팅 기술'이 적용돼 위산에서도 살아남는 뛰어난 생존력과 장 부착력을 지녔다. 기부한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사랑마을은 생활재활, 의료재활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증장애인 시설이다. CJ웰케어는 올들어 총 1억 5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며 장애인, 취약계층 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다.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정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으며, 올 초에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품 등을 지원하는 CJ제일제당의 호프 푸드팩(HOPE Food Pack) 캠페인에 참여해 아동 건강과 영양 증진에도 힘썼다. CJ웰케어 관계자는 "기부 물품들이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을 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것"이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7 14:1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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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日 건강식품원료박람회 'HI JAPAN 2022' 참가

삼양사가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일본 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최근 일본 동경에서 열린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전시회 'HI(Health Ingredients) JAPAN 2022'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반 식품에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소재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섭취 시 ▲배변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음료, 제과, 제빵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삼양사는 '화이버리스트(Fiberest)'라는 브랜드로 분말 및 액상형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생산하고 있다. 당류 저감에 특화된 '알룰로스'도 비중 있게 소개했다. 삼양의 대표적인 스페셜티 소재인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함유된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 수준이어서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불린다. 삼양사는 최근 울산에 스페셜티 전용 공장을 짓고 유통에 용이한 결정형 알룰로스를 생산하고 있다. 삼양사는 스페셜티 소재들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원료 샘플과 함께 음료, 당류가공품, 단백질바, 시럽 등 실제 소재가 적용된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나눠 전시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시식 샘플과 함께 브로슈어, 리플릿 등도 제공했다. 최낙현 삼양사 식품그룹 대표이사는 "잠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삼양의 스페셜티 소재를 알리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행사 기간 사흘간 600여 명 이상이 방문해 삼당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일본 기능성 소재 관련 전시회에 지속 참가할 예정이며, 일본 외 글로벌 해외 식품원료 전시회에도 적극 참가해 삼양의 스페셜티 소재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이용한 신제품 개발을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양사는 이번 'HI JAPAN 2022'에 참가한 데 이어 오는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식품원료 박람회(Supply Side West, SSW) 2022'에도 참가해 삼양의 스페셜티 소재를 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7 14:1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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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KT&G장학재단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사회, 기후환경, 청년·대학생 관련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혁신 인재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2~4인 팀 단위로 오는 11월 6일까지 모집하며,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제품, 프로젝트와 관련된 아이디어는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심사는 서류전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6개팀 등 상위 21개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고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교육과 선배 창업가들의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어, 본선에 진출한 6개팀에 대한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3일, 최종 우수팀을 선정한다. KT&G장학재단은 이번 공모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소셜벤쳐 업계를 대표하는 협의체인 '임팩트 얼라이언스' 및 '네스트앤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혁신 인재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소셜 비즈니스 아이템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7 14:0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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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쇼핑몰 메가세일…최대 90% 할인까지

에이블리는 17일부터 24일까지 쇼핑몰 할인 행사 '에이블리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메가세일에는 육육걸즈, 98도씨, 슬로우앤드, 아뜨랑스, 공구우먼, 사뿐 등 총 100여 쇼핑몰이 참여해 의류, 신발, 언더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쇼핑몰의 가을, 겨울 시즌 상품을 심플베이직, 빅사이즈, 유니크 등 다섯 가지 스타일별로 제안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반값쿠폰을 찾아라' 게임 이벤트도 준비했다. 6개 행성 중 쿠폰이 숨어있는 행성을 찾는 고객에게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씩 참여 가능하다. 게임은 매일 오후 12시에 오픈된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쿠폰 혜택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기획전 참여 쇼핑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2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구매 금액별 총 1만5000원 상당의 스페셜 메가 쿠폰팩도 증정한다. 유저가 원하는 쇼핑몰 3개를 직접 선택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싹 쓰리' 쿠폰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이블리에 따르면 9월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하객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가을 하객룩'은 약 290% 검색량이 늘었다. 같은기간 '축제' 키워드는 630%, '페스티벌룩'도 60배 가량 검색량이 증가하며 한껏 꾸민 패션의 인기가 계속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7 14:01: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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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점포 열어

GS리테일이 ㈜넥슨과 손잡고 넥슨의 메타버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 '우리동네GS 월드'를 17일 오픈했다. 메타버스 상의 '우리동네GS 월드'는 GS리테일의 대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으로, 현실 세상의 통합앱인 '우리동네 GS' 를 Z세대에게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리는 집중할 예정이다. 우리동네GS 월드는 넥슨의 대표 IP '메이플스토리' 콘셉트로 재탄생한 GS25,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딜, 요기요 등 퀵커머스 플랫폼을 가상 공간에 구현했다.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미니게임도 마련돼 있다. 먼저 우친배달게임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배달원 '우친'이 되어 주문을 받고, 상품이 배달되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재미 요소를 위해 소정의 리워드도 제공된다. 또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되는 세 종류의 'GS25 상품 이상형 월드컵'도 마련돼 있다. '대한민국 대표 맛 GS 랭킹', '취향 존중 김밥 어워드', '치킨 왕좌의 게임'을 통해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친숙한 먹거리 중 가장 선호하는 상품에 투표하고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제휴를 기념한 증정 이벤트도 있다. 우리동네GS 월드에서 네 가지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는 고객에게는 귀여운 삼각김밥 모양의 GS25 캐릭터 '삼김이' 이펙트를 증정하고, 우친배달게임 완료 후 '우리동네 딜리버리 우친앱'에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여 신규가입과 교육 수료 후 배달 2회를 수행하면 연결된 계좌로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GS리테일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우리동네 GS' 월드에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문석현 GS리테일 메타버스전략 TFT 매니저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공식맵으로 참여하는 기업은 GS리테일이 최초"라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메타버스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7 13:57:1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