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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뉴욕 타임스퀘어에 김치 광고…김치의 글로벌 위상 높인다

대상 글로벌 브랜드 종가(JONGGA)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김치 광고 캠페인를 전개해 전세계에 김치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인다. 종가는 지난 10일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김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6일까지 4주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아메리칸이글 빌딩 전광판에 공개된다. 캠페인 기간동안 1일 240회 기준으로 총 6720회의 김치 광고가 뉴욕 한복판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김치 광고는 'HAVE YOU TRIED KIMCHI?'라는 문구와 함께 한국의 김치를 맛보는 세계인들의 자연스럽고 놀라운 감정 변화를 담은 흑백의 슬로우 모션 영상으로 시작한다. 영상 속에서 김치만이 흑백 영상과 대비되는 붉은 색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김치를 먹은 세계인들은 'CRUNCHY'(아삭한) 'FLAVORFUL'(맛이 풍부한) 'HEALTHY'(건강한) 'REFRESHING'(신선한) 등 다양한 느낌으로 한국의 오리지널 김치의 맛을 표현한다. 다양한 종류의 김치 영상과 'TASTE THE ORIGINAL(오리지널을 맛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김치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타임스스퀘어는 24시간 꺼지지 않는 화려한 광고와 세계인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김치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알리고, 한국인에게는 김치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상은 미국을 '김치 세계화'의 전초기지로 삼고 현지 김치 생산과 광고 캠페인 전개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이미 지난 3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으며, 미국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월마트와 코스트코등 대형 매장 내 종가 김치 입점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종가 김치 수출액은 2016년 2900만 달러에서 2021년 6700만 달러로 13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2022년 상반기 기준 국내 총 김치 수출액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종가 김치는 현재 미주와 유럽, 오세아니아,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일본 수출 물량의 90%, 아시아권에 수출되는 물량의 80% 이상을 현지인이 소비하는 등 인기가 높다. 특히 미국은 일본에 이어 김치 수출 2위 국가로 매년 김치 수요가 늘고 있고, 소비층 또한 기존 교민과 아시아계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2021년 국내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김치 수출액은 2825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고, 2011년 279만 달러에 비해 10배 이상 성장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대상은 김치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대표 김치 브랜드를 통해 김치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김치'가 '모두의 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2 11:2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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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농산물' 구매 는 이유는 "고물가" 때문

품질 차이는 없어도 '못 생겨서' 공장 등으로 직행하던 못난이 농산물이 각광받고 있다. 고물가 사태 전까지 못난이 농산물 소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 아끼기 실천 중 하나, 또는 농가와의 상생 등을 위한 정도로 인식됐으나 상황이 바뀐 것이다.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한민국 성인남녀 3465명을 대상으로 '못난이 상품 구매 경험 및 소비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5.5%가 '고물가 사태가 못난이 농산물 구매수요 증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이내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구매경험 있다'는 응답이 65.9%. '구매경험 없다'는 응답이 34.1%로 대다수가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물가 사태가 못난이 농산물 구매수요 증가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 질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이 55.5%에 달했다. 이어 '약간 영향을 미쳤다(36.6%)'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4.3%)' 로 조사됐다. 결국, 못난이 농산물 소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고물가'인 셈이다. 못난이 농산물은 최근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소비세가 커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고물가 사태 전부터 10여가지 품목에 대해 껍질에 일부 흠이 있거나 적정 무게에 못 미치거나 넘는 상품에 대해서 '상생과일' 시리즈로 판매했다. 상생과일 누계 매출은 이번해 1월부터 7월까지 반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도 못난이 농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11번가 생산자 협력 브랜드 '어글리러블리'는 재배 과정에서 흠집이 나거나 모양과 색깔이 고르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들을 모아 선보이는데, 2020년 4월 첫 론칭 후 킹스베리·참외 등 8종에서 2022년 자두, 납작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29개로 확대됐다. 이들 가격은 일반 상품보다 평균 20~30% 저렴하다. 어글리러블리는 9월 들어(9/1~25) 전년 대비 거래액이 무려 7배 이상(+640%) 급증했고, 올해 들어서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이(+88%) 늘었다. 9월 들어 2차례 진행한 '어글리러블리' 라이브방송은 누적 67만 시청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1 16:21: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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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 현상에도 백화점 업황은 고공 비행 중

쌀쌀한 날씨에도 백화점은 아직 '봄날'이다. 활발한 외출에 프리미엄 패션브랜드를 중심으로 보복소비를 넘은 매출이 일어나고, 체험 공간으로 리뉴얼한 점포를 찾은 나들이객들을 맞으며 '나홀로 리오프닝'을 만끽 중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의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에도 백화점 3사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이 3분기를 넘어 4분기까지도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백화점 3사의 7~8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1.6%, 24.8% 증가했다. 업태별 매출 비중도 8월 기준으로 백화점이 16.5%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보다 1.3%p 늘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 명절에 엔데믹(풍토화) 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당 시기 오프라인 유통사에서 두드러진 신장률을 보인 상품군은 해외유명브랜드(26.4%), 패션·잡화(25.9%) 등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토대로 볼 때 백화점 주요 상품군의 매출에 인플레이션 현상이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백화점 주요 3사의 영업이익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해 희망퇴직 단행으로 6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적자가 난 롯데쇼핑의 경우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44% 신장할 것으로 봤다. 매출액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는 4조124억원, 영업이익 1285억원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출 컨센서스로 1조9004억원(+13%)에 영업이익 1630억원(+59%)으로 전망됐으며 현대백화점은 매출 1조799억원(+16%), 영업이익 787억원(+65.58%)으로 전망됐다. 백화점 호실적의 원인으로는 중산층 이하에서는 보이지 않는 리오프닝 효과가 부유층에서는 계속 유효하기 때문으로 지목 된다. 상대적으로 경제상황에 큰 타격을 받지 않는 계층에서는 여전히 엔데믹을 맞아 외출을 위한 필요품목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에 따른 소비 침체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고급품 시장의 대표주인 백화점은 전체 리테일 시장 상황과 달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부유층과 고소득층의 현금흐름 개선이 고급품 시장의 실적 호조에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투자분석가는 "실제 금리가 개인의 의사에 따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가처분 소득과 밀접한 연관성을 나타내왔기 때문에 긴축 기조가 업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며 "글로벌 럭셔리(luxury) 브랜드의 고성장, 리오프닝 분위기 확대, MZ세대의 높은 소비성향 등을 위시한 국내 백화점 채널은 지속 성장할 전망"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3분기 이후 전망도 밝다. 엔데믹(풍토화) 후 첫 가을 정기세일에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가을 정기 세일 시작일이자 첫 주말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체 매출은 지난해 정기세일 첫 주말 대비 18.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을 이끈 주요 장르에는 골프웨어가 23.9%, 남성패션 20.8%, 여성패션 19.7%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외 다른 곳도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가을 정기세일은 보복소비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동시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에 높은 매출 성과를 냈다. 그럼에도 이번 가을 정기세일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백화점 특수인 12월까지 특별히 큰 변수가 없는 한 백화점 업계는 계속 활황 기조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은 업종 특성상 특정 백화점이 더 잘 하고 못 하고가 뚜렷하지 않다"며 "주고객층 또한 경제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심각한 수준의 경제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백화점 업계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1 16:11: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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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비주얼에 황홀한 맛…커피업계, 할로윈 시즌 메뉴 봇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에 공들이고 있다. 먼저 할리스는 강렬한 비주얼의 '좀비 퐁당 딸기 할리치노'와 호박 마녀가 그려진 '더블치즈 뚱카롱'을 선보인다. '좀비 퐁당 딸기 할리치노'는 할로윈 좀비가 맛있는 딸기 할리치노에 매혹당해 퐁당 빠졌다는 스토리에서 탄생한 메뉴다. 으스스한 비주얼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할로윈 무드에 잘 어울리는 빨강과 보라색의 조합이 인상적이며, 딸기를 가득 넣어 핏줄 느낌을 표현했다. 휘핑크림 위에 좀비 팔과 눈알 모양의 초콜릿 토핑을 얹어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할로윈 시즌에만 구매할 수 있는 '더블치즈 뚱카롱'은 체다치즈와 고다치즈로 만든 버터크림으로 진한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14일부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더벤티는 '퍼플마녀 프라페'와 '펌킨 할로윈 라떼' 2종을 선보였다. 할로윈 시즌을 모티브로 해 보라색, 노란색의 오묘한 색감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퍼플마녀 프라페'는 무섭고도 매혹적인 보라색 마녀를 음료로 구현하기 위해 블루베리를 넣었으며 상큼한 드래곤후르츠를 곁들여 맛과 비주얼 모두 잡았다. '펌킨 할로윈 라떼'는 할로윈 대표 캐릭터인 호박을 연상케 하는 메뉴로 진한 단호박과 부드러운 우유가 잘 어우러진다. 더벤티는 공식 앱에서 할로윈 신메뉴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할로윈 음료 2종을 포함한 신메뉴와 제조 음료를 각각 5번 구매 시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K-POP 콘서트 VIP석에 응모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머리 아이콘 '잭오랜턴'을 던킨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음료를 내놓았다. '잭오랜턴 아이스티'는 핑크 구아바 과즙으로 상큼함을 더한 '구아바', 싱그럽고 달콤한 샤인머스캣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샤인머스캣', 상큼한 오렌지 향을 은은하게 즐기는 '오렌지', 달콤한 복숭아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피치' 등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14일부터 전국 던킨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도 신메뉴 '할로윈 펌킨 라떼', '리치베리 팝핑 프라페', '펌킨 초콜릿 쿠키 프라페'3종을 선보였다. '할로윈 펌킨 라떼'는 상하농원 호박 농축액으로 만든 베이스에 따뜻한 우유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리치 베리 팝핑 프라페'는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음료로 달콤한 리치 프라페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입에서 톡톡 튀는 팝핑 캔디를 토핑해 즐겁게 즐길 수 있다. '펌킨 초콜릿 쿠키 프라페'는 달콤한 단호박 프라페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얹고 초콜릿 쿠키 크럼을 토핑해 달콤한 맛과 크런치한 식감 모두 즐길 수 있다. 이번 할로윈 음료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호박과 유령 초콜릿이 특별히 토핑되며, 어린이나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매장에서는 할로윈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는 소품으로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폴 바셋 SNS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폴 바셋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할로윈 메뉴 3종은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가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눈과 입이 즐거운 할로윈 신메뉴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10월 매장에 방문해 할로윈 분위기도 느끼고 시즌 한정 메뉴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11 15:1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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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8도에 방한용품·국물요리 매출 빠르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낙엽도 지기 전부터 추운 날씨를 대비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8월 말부터 조짐이 보이던 온열가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물론, 국물요리용 밀키트 등도 빠른 속도로 인기가 올랐다.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11일 유통가 전반에 추운 날씨와 관련 깊은 상품들의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말 이미 전국 아침최저기온이 12도에서 19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이르게 일교차 큰 날씨가 시작됐다. 전자랜드의 경우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전열기기와 온풍기 판매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5배, 6배 급증했다. 일반적으로 난방가전 판매는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는 늦가을부터 활발해진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계절을 막론하고 이상 기후 현상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과거보다 날씨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U는 지난해보다 4주 앞당겨 겨울철 방한용품 판매에 나섰다. 출시하는 방한 용품은 핫팩, 타이즈, 방한 장갑, 수면 바지, 패딩 조끼 등 총 30여 종으로 이달 5일부터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관련 상품 매출도 크게 올랐다. 지난 주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즉석원두 커피인 GET 커피는 전주 대비 25.9% 증가했으며 온장고 음료인 캔커피 19.2%, 두유 17.4%, 꿀물 20.0% 일제히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뜨거운 물에 타 마시는 차, 커피 등 원컵류는 52.4% 매출이 올랐다.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호빵과 군고구마도 각각 36.7%, 42.4% 매출이 상승했으며 최근 재택 종료로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스타킹 역시 51.9%로 큰 폭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컬리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다. 컬리에 따르면 같은 기간 직전 주 대비 전골류와 방한용품의 판매량이 약 83% 증가했다. 전골 간편식 판매량이 80% 가까이 늘어 고래사어묵, 김치우동 전골 등 상품이 판매권 상위에 올랐다. 난방가전 매출은 8배 넘게 늘었다. 온수매트, 전기요 등 가정용 온열기기 판매량도 특히 매출이 올랐으며 유아용 내복 또한 판매량이 증가세에 있다. 컬리는 이러한 흐름에 따라 히터 상품과 오가닉맘의 유아용 내복 상품 등을 13일까지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13일 오전 11시까지 국물요리 70여 종을 모아 특가전을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1 14:57: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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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걷기 챌린지로 기부금 및 물품 후원

푸드기업 아워홈은 걷기를 통한 기부 챌린지 캠페인 '아워워크(OUR WALK)'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워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세상을 지키는 걷기 챌린지'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 참여대상은 아워홈 임직원 및 가족이며 9월 19일부터 한 달 동안 2000만보 걷기에 성공하면 기부금 1000만원과 아워홈 제품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걸음 수는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기록했다. 캠페인 시작 직후 약 3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주일 만에 목표 걸음 2000만보를 132% 달성했다. 목표 달성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1일 전달했으며, 아워홈 지리산수 1만병과 '소고기 덮밥 정식' 등 냉동도시락 온더고 인기제품 600여 개를 추가로 후원할 예정이다. 후원과 별개로 챌린지는 19일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종료 후 최다 걸음 수를 기록한 우수자 8인을 선발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기부 증서를 발급하는 등 사내 이벤트도 전개한다 아워워크 참여자 법무팀 최찬섭 사원은 "기부 캠페인 성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출퇴근시간에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이동했다"며 "가족들과 다 함께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임직원 건강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챌린지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1 14:5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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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D라인 모여라!' 이벤트 참여하고 분유도 기부하자

일동후디스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대한민국, D라인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후디스 트루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 채널에 기부 릴레이를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기존에 찍어놨던 D라인 사진과을 업로드 하면 된다. 이미 출산한 육아맘도 산모수첩이나 초음파 사진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또한 증정한다. 신라호텔 2인 식사권(1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 권(5명),후디스 마일리지 1만원권(3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1월 4일(금)에 발표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세계 모든 엄마들이 행복해야 하는 임산부의 날, 임신과 육아로 지친 엄마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하며 "풍성한 경품뿐 아니라 미혼모 가정에 유아식을 지원하는 선한 영향력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모자보건법에 의거해 제정된 날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1 14:4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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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임산부의 날' 기념 메이크오버 캠페인 주인공 모집

롯데제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메이크오버 캠페인'에 참여할 세 번째 주인공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제과 파스퇴르의 주력 분유 브랜드인 '위드맘'이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을 위해 토탈 스타일링 전문업체 '스타일그래퍼'와 손잡고 기획한 이벤트다. '임산부 메이크오버 캠페인'에 선정된 주인공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패션 코디 등의 메이크오버를 진행한 후 전문 작가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만삭 화보 촬영은 뱃속에 있는 아기와의 마지막 모습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파스퇴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주인공은 11월 초에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메이크오버 체험이 예비 엄마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시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스퇴르는 엄마사관학교, 맘편한 예비엄마세상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말 두 번째 주인공인 김소망 산모의 화보가 공개된다. 청각장애의 일종인 감각신경성 난청을 가지고 있는 김소망 산모는 이번 만삭 화보 촬영을 통해 장애는 도전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예정이다.

2022-10-11 14:43: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