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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글로벌 특식 전개…1월 '떡국' 시작으로 국가별 메뉴 선보인다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은 국내외 점포 이용 고객 대상으로 '글로벌 셰프 특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셰프 특식 캠페인'은 아워홈 국내외 점포를 대상으로 글로벌 셰프 추천 메뉴를 매월 1회 동일한 일자에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1월부터 시작해 1년간 12회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식 메뉴는 국가별 아워홈 메인 셰프가 추천한 현지 음식으로 구성했다. 각국 셰프가 메뉴 추천뿐만 아니라 표준화 레시피를 구성하고 공유해 글로벌 각 점포에서 현지 음식 고유의 맛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월 한국 대표 음식 떡국을 시작으로 2월 중국 징장러우쓰(베이징 전통요리로 돼지고기를 얇게 채 썰어 볶은 요리), 3월 베트남 껌장(베트남식 볶음밥), 4월 미국 버팔로 윙, 5월 폴란드 굴라쉬 비에푸초비(돼지고기 스튜) 등 특식 메뉴를 제공한다. 아워홈은 앞서 민족 명절 설을 맞아 20일 5개국 점포 점심 메뉴로 떡국을 제공했으며, 설의 의미와 함께 떡국을 먹는 전통을 알렸다. 해외 점포에서도 국내에서 만드는 떡국과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표준 레시피를 적용하고 신선한 식재료 수급에 심혈을 기울였다. 미국 뉴저지 소재 점포 이용 고객인 도니엘 페론 씨는 "한국 명절 음식인 떡국을 처음 맛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고 쫄깃한 떡의 식감과 수프 맛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만나게 될 글로벌 셰프 특식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고객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최고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내에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우수 마스터 셰프와 영양사를 해외에 파견하는 것은 물론 현지에서 고용한 외국인 조리사 역시 국내와 동일한 육성 시스템을 적용해 교육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새로운 식문화를 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아워홈의 최대 강점으로 꼽는 표준화 레시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높은 수준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6 09:1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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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성수동에 '살롱드쿠티크' 문 열어

삼양식품이 건편 브랜드 '쿠티크'를 알리기 위해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삼양식품은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LES601 성수'에서 프리미엄 누들 부티크 '살롱드쿠티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2월 '세계 면요리를 큐레이션하는 누들 부티크'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칭했다. 첫 번째 제품은 '쿠티크 에센셜짜장'으로 양파와 짜장이 어우러진 진한 풍미를 머금은 짜장 소스가 일품이다. 향후 다양한 세계 면요리를 쿠티크 브랜드로 출시해 프리미엄 건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쿠티크에센셜짜장 출시를 기념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일상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누들'이라는 쿠티크 브랜드의 의미를 담아 파티형 팝업스토어로 공간을 꾸몄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쿠티크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을 볼 수 있는 전시공간, 다양한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다.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쿠티크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특히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쿠티크 브랜드를 알려 프리미엄 건면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살롱드쿠티크에서는 쿠티크에센셜짜장 제품 시식과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에 10회, 회차별 20명만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자를 우선으로 한다. 사전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양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쿠티크에센셜짜장은 국내 라면 시장 최초로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에서 건조시키는 공법으로 만들어 생면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삶은 건면은 조리 시 전분 용출을 막아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면을 씹어 삼킬 때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해준다.

2023-01-26 09:0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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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경복대와 취업보장형 업무협약

리테일앤인사이트가 경복대학교 서비스경영과와 취업보장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품유통 플랫폼 전문 기업인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토마토솔루션'을 출시해 전국 지역마트 시장을 공략해 왔다.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마트 플랫폼인 '토마토솔루션'은 개별 사업자로 매장마다 IT환경이 제각각인 지역마트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이란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3200개 가맹마트를 확보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복대 데이터비즈니스융합센터 경쟁력 제고 및 리테일앤인사이트의 현장 중심 심화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을 준비한 박주현 경복대 서비스경영과 교수는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배운 지식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률 1위 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김흥태 기술연구소장은 26일 "4차 산업혁명 이후 빠르게 진화하는 미래형 매장에 대한 현장 경험이 유통 기업 취업에 큰 경쟁력과 자산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경복대와 협의를 통해 데이터비즈니스융합센터의 고도화, 현장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1-26 08:28:2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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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위스키 '카발란', MZ세대 인기에 국내 판매량 169% 증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2022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69%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카발란은 2006년에 '킹 카 그룹(King Car Group)'이 설립한 타이완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인 카발란에서 생산하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지난 2017년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수입, 유통하고 있다. 카발란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위스키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에 있다. 일반적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는 단일 증류소에서 원액을 증류하기 때문에 증류소의 특징이 맛과 향에 반영된다. 카발란의 경우 덥고 습한 타이완의 기후 조건이 숙성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 타이완의 고온다습한 기후는 캐스크(위스키 등을 숙성시키는 나무통)의 풍미가 원액에 더 빨리 스며들게 하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개성있고 독특한 향미를 갖추게 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면세점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증가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0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제주 중문단지 시내 면세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카발란을 입점하며 유통 채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면세점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5% 상승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동욱 대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카발란의 판매량은 치열한 위스키 시장에 속에서 카발란의 우수한 품질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향후 세계 유수의 특별한 위스키들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5 16:1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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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쓰고 버리던 홍보물, 자원낭비에 과감히 '업사이클링·운영중단'

유통기업들이 마케팅에 사용하는 홍보물에 대해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CU는 24일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해 행사에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해 새 상품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세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업계는 5대 행사로 꼽는 설, 추석,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마다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제작해 각 점포에 배부하고 있다. 해당 현수막은 화학 염료 때문에 재활용이 어려워 행사 종료 후 폐기돼 그대로 소각됐다. CU는 앞으로 현수막으로 인한 자원 소모 문제 해결을 위해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 큐클리프와 함께 행사 현수막을 수거해 미니백, 토트백 등으로 만드는 한편, 제작 단계에서부터 폐페트병에서 뽑은 재활용 섬유 '리젠(regen)' 원단으로 현수막을 만들기로 했다. 업사이클링 프로세스의 효용성 확인을 위해 CU는 지난해 빼빼로데이에 서울지역 100여 곳 점포에 리젠 현수막을 배부한 후 회수해 업사이클링을 시도했다. 첫 시범 작품은 미니백과 토트백이 됐다. 한윤범 BGF리테일 경영기획팀장은 "쉽게 버려지고 있는 자원들을 새활용 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폐현수막이 나무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고안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최다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 가능 녹색경영을 실천하며 업계를 이끌어가는 ESG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10일부터 일회용 종이 전단지 제작을 완전히 중단했다. 대형마트에서 종이 전단은 매주 행사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가장 중요한 홍보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쇼핑 시 한 번 보고 버려지는 것은 물론 배부되지 못 한 남은 전단은 전량 폐기 돼 자원 낭비를 야기했다. 롯데마트는 종이 전단 제작을 완전히 중단하고 모바일 전단을 통해 행사 소식을 알리기로 했다. 모바일 전단은 롯데마트의 오프라인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롯데마트GO' 또는 매장 내 고지된 QR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해당 주차의 새로운 소식과 행사 내용이 업로드 된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당연하게 여겨졌던 홍보수단들에 대해 업계 전반이 되돌아보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5 15:47: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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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해제에 돌아오는 메이크업쇼…유통가 뷰티 총력전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앞두고 화장품·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그동안 화장품 관련 상품은 방역 규제 정책에 큰 영향을 받았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동안은 사람들이 외출을 삼가며 매출이 걷잡을 수 없이 줄었다. 대신 2021년 11월 있었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등 방역 규제 해제가 예고되면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정부가 3년 여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면서 관련 업계의 기대가 크다. 25일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유통업계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를 겨냥한 화장품 관련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다. 해제 논의와 함께 먼저 행사를 연 곳들 또한 좋은 실적을 거뒀다. 유통업계는 방역규제 해제에 따른 최대 수혜 상품으로 화장품을 꼽는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 되면서 야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 되자 바로 화장품 매출이 뛰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립스틱 등 색조 화장품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방역 규제가 해제 된 직후인 4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간 화장품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의 같은 기간 분석한 매출 자료에서는 색조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56% 오른 것으로 확인됐는데 특히 틴트 매출은 94% 신장했다. 쉐이딩(72%)과 블러셔(66%)도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리브영 측은 자료를 공개하며 얼굴에 음영을 주거나 컬러를 입히는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시 돌아왔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제한적으로 운영 됐던 테스터 사용까지 완전히 자유로워지면서 팝업스토어와 메이크업쇼 등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29일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입생로랑의 신제품 뉴 벨벳 틴트를 선보이는 대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메이크업 쇼, 각인 서비스, 포토 부스 등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나스 메이크업 쇼를 열고 다음달 9~12일에는 디올 화장품 팝업 스토어를 연다. e커머스 업계는 뷰티 관련 할인전으로 승기를 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요일특가전 '데이마켓' 프로모션에서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배정했다. 11번가 또한 각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모은 '럭셔리뷰티' 테마를 통해 화장품 판매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진작 행사를 준비해 마친 곳들도 있다. 마스크 해제 논의 소식이 나온 후 각 e커머스 기업들은 앞다퉈 기획전을 열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롯데온은 9일부터 일주일간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에서 '설 특집 올 어바웃 뷰티' 행사를 열었다. SSG닷컴도 같은 기간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 '뷰티 쓱세일'을 진행했다. 그 결과 롯데온은 해제 논의 이후 전년 대비 베이스 화장품 매출이 40%, 색조 화장품 매출이 30%, 남성 화장품이 70% 증가했다. SSG닷컴은 뷰티 쓱세일에서 행사 시작 첫 날과 이튿날 신세계그룹 전사 행사인 '쓱데이' 뷰티 매출을 넘겼고, 행사 전체 기간 뷰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 누적 판매량 역시 20만여개를 기록해 1분당 20여개의 상품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3년 만에 돌아온 노마스크인 만큼 화려한 색조 화장품 인기가 높다"며 "마스크를 완전히 벗게 되는 만큼 선케어 상품 수요도 큰 편"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5 15:42: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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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LIVE11 입점 셀러들에게 개방

11번가가 라이브 방송 플랫폼을 오픈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11번가는 25일 셀러 누구나 LIVE11에서 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IVE11은 11번가의 라이브 방송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11번가와 협의한 셀러, 브랜드를 중심으로 방송이 자체 기획됐으나 앞으로는 11번가에 입점한 개인 셀러들도 편하게 LIVE11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LIVE11은 그간 하루 4~6회 진행해온 기획 방송에 셀러들의 오픈 라이브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확대된다. LIVE11 탭 하단에 '푸드채널', '패션채널', 'IT채널', '키즈채널' 등 각 카테고리별 큐레이션 영역이 신설되는데, 최근 조회, 구매,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을 기반으로 고객별 관심 방송을 개인화 추천해준다. LIVE11의 자체 예능형 콘텐츠도 지속 운영한다. LIVE11을 이용하는 셀러는 별도 관리자 사이트를 통해 방송 등록 및 운영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 스트리밍 지연시간을 최대 85%까지 줄인 초저지연(ultra-low latency)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매끄럽게 소통 할 수 있으며 LIVE11의 기능들을 활용해 많은 고객들을 모을 수 있다. 라이브 종료 후에도 라이브 통계를 포함한 상세 리포트를 통해 판매 활성화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LIVE11 권한 신청 후 승인을 받은 셀러들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방송을 등록해 진행할 수 있다. 방송 전 사전예고 페이지와 방송 배너, 그리고 방송 중 이펙트 효과 등을 모두 원하는 대로 꾸미고 설정할 수 있다. 11번가는 LIVE11의 운영 노하우와 팁을 '셀러존' 무료 교육을 통해 셀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5 14:32: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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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 '미스터트롯2' 공식 제작 지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락토핏은 '미스터트롯2'의 협찬사로 참여하며 프리미엄 신제품 '락토핏 솔루션 1&2'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락토핏 솔루션 1&2는 장 유형 맞춤 유산균 라인으로 락토핏 솔루션1은 둔감한 장, 락토핏 솔루션2는 예민한 장에 특화됐다. 특히 락토핏 솔루션2는 평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평소 설사가 잦아 불편을 겪는 예민한 장유형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유산균이다. 세계 유수의 원료사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미국 유산균 전문기업 UAS Labs사의 프리미엄 균주 'DDS-1'과 'UABla-12'를 사용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산균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만큼 예민한 장이 고민인 고객에게 적합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사람마다 장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장에 맞춰 유산균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보통 유산균 하면 둔감한 장을 떠올리는데, 예민한 장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락토핏 솔루션2를 선보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3-01-25 14:2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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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食생활] (중) 당·칼로리 줄였더니 수요는 '쑥'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 등 설탕을 빼고 칼로리를 줄인 제과류와 음료·주류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식품업계는 설탕 대신 단맛은 내지만 체내 흡수율이 낮은 감미료를 사용해 맛이 없을 거라는 편견도 허물고 있다. 제과업계에서는 롯데제과가 지난해 5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론칭하고 발빠르게 제품을 선보였다.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과 말티톨을 사용한 제로 다크 카카오케익, 제로 초콜릿 칩 쿠키, 제로 크런치 초코볼, 젤리 4종, 빙과 제품 등이 있다. 말티톨의 경우 설탕의 60~70% 정도 당도지만 체내 흡수가 어려워 저칼로리 감미료로 꼽힌다. 실제 제로 후르츠젤리와 제로 아이스콜라는 칼로리가 일반 제품에 비해 각각 25%, 30% 가량 낮다. 헬시플레저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제로 브랜드 매출액만 약 163억원에 달한다. '제로'가 붙으면 잘팔린다는 말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전자상거래 기업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해 무가당 요거트(185%), 글루텐 프리(106%), 무알코올 맥주(94%) 등 첨가물을 덜어낸 식품 판매율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코카콜라는 최근 무설탕 제로 칼로리 음료 '환타 제로 포도향'을 출시했다. 저칼로리 음료 소비가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내놓은 신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상반기 '밀키스'와 '2% 부족할 때 아쿠아' 제로 칼로리 제품을 출시한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홍차음료 '실론티 레몬 제로'를 새로 선보인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903억원에서 2018년 1155억원, 2020년 1319억원으로 커졌다. 2021년에는 2189억원을 기록했다. 탄산음료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제로' 상품군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주류 시장에도 '제로'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9월 16년만에 소주 신제품 '처음처럼 새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당을 사용하지 않은 무설탕 소주로 출시 한달만에 1200만병, 석달 만에 2700만병의 판매고를 세웠다. 하이트진로는 자사 소주 제품인 진로이즈백을 리뉴얼해 내놨다. 기존과 달리 당류를 사용하지 않아 제품 라벨의 왼쪽 아래에 '제로 슈거(Zero Sugar)' 마크를 넣었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술을 마시면서 '제로 슈거'로 건강까지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CU는 '40240 독도소주 제로슈거'를 판매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무가당 주류 매출은 처음 출시된 지난해 9월 이후 매달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매출은 11월 대비 89.7% 늘었다. 올해 들어 판매량은 이미 지난달 판매 수량을 넘겼다. 남성보다는 여성 구매 비중이 높았고, 세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23%, 30대가 36% 20·30세대가 전체의 59%를 차지했다. 지난해 CU의 무가당 음료 매출도 전년 대비 96.8% 늘었다. 같은기간 무알코올 맥주의 매출신장률은 70.3%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당이 다이어트의 적으로 인식되면서 식음료 시장에서 '제로 슈거'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로 열풍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저열량·저당 식음료 관심도는 2020년 68.6%에서 2지난해 79.9%로 커졌다. 저당, 저칼로리 등의 대체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를 찾겠다는 응답도 78%로 높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5 13:46: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