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SPC그룹 "생산 현장 사고 참담…재발방지에 총력"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숨진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SPC그룹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17일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20대 여성 근로자가 작업 도중 사망한 것에 대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생산 현장에서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매우 참담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작업환경 개선과 시설 투자를 통해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숨진 근로자는 15일 오전 6시 20분 평택시 SPL 공장에서 샌드위치 소스를 배합하는 기기에 끼인 채로 발견됐다. 동료들이 발견 즉시 구조하고 119에 신고했으나 숨을 거뒀다. 한편,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또 동료 직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사고 이후 작업 중지를 명령했고 현재 사업장 측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7 11:25: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신규 패션 브랜드 '르블랑페이우' 론칭 한 달 만에 주문액 60억원 기록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첫선을 보인 신규 패션 브랜드 '르블랑페이우'가 론칭 한 달 만에 주문액 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르블랑페이우'는 MZ세대로부터 각광 받는 디자이너 브랜드 '페이우'와 협업을 통해 올해 9월에 단독 론칭한 롯데홈쇼핑 신규 브랜드다. 모델 이현이를 대표 모델로 발탁하고, MZ세대 특화 라인을 최초로 기획해 론칭 한 달 만에 주문액 60억원을 기록했다. 2030세대 유입도 기존 단독 브랜드 대비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패션 소비 회복세와 더불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소재, 디자인 차별화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페이우만의 무드를 살린 상품들은 무채색 상품이 각광 받는 기존 패션 방송과 다르게 퍼플, 옐로우 등 화사한 색상들이 일찌감치 매진되며 방송 중 관련 색상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지난 9월 모바일TV '엘라이브(L.live)'에서 진행한 프리 론칭은 오픈마켓 및 패션 플랫폼에 동시 송출돼 시청자 수만 10만명을 돌파했다. TV 홈쇼핑 론칭 방송은 150분 방송 동안 4만 세트가 판매되며 코로나19 이후 단독 패션 브랜드 론칭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가장 인기 상품인 '앤서니 재킷'은 매회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약 3만 세트가 판매됐으며, '셔링 플레어 원피스' 2만 세트 이상, 이달에 처음 선보인 '구스 케이프 다운'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FW시즌을 맞아 내달부터 편성을 확대하며, '핸드메이드 판초 코트', '플레어 레이디코트' 등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신규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2-10-16 16:15:25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일본 자유 여행 허용에 여행 관련 상품 매출 '불티'

여행수요가 크게 늘면서 관련 상품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집계한 올해 8월 온라인쇼핑동향에서 여행·교통 서비스 부문 모바일 거래액은 6698억원 증가해 전년도 동기 대비 1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권 거래액은 4배까지 뛰었다. 특히 일본 무비자 개인 여행 전면 허용과 엔저 현상이 겹치며 수요를 더 부채질 중이다. 16일 하나투어는 축구 분석 유튜버 '김진짜'가 동행하는 손흥민·김민재 선수 소속팀의 축구 경기 관람 영국 상품이 조기 예약 마감됐다고 밝혔다. 김진짜는 유튜브 '김진짜 Real KIM' 채널의 구독자 44만명을 보유한 축구 분석 전문 유튜버다. 영국에서 축구 지도자 과정을 준비했던 경험을 살려 축구 지식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한 상품은 이달 31일 출발하는 '김진짜 유튜버와 함께하는 영국 EPL 직관 여행 8일'로 출발일이 임박한 것은 물론, 699만원이라는 고가로 기획됐으나 조기 예약 마감됐다. 롯데관광개발이 11월 3박4일 일정으로 출발하는 미야자키 단독 전세기 상품도 169만원이라는 고가로 출시 됐음에도 지난달 29일 436개 전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지난달 2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입국자 상한 기준을 없애고 외국인 무비자 입국도 허용하고 7일 만이다. 홈쇼핑 업계에서도 여행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지난달 일본 여행 규제가 풀린 후인 26일 일본 3대 온천 지역 벳푸와 후쿠오카, 유후인 등 일본 인기 여행지를 포함한 북큐슈 3박 4일 패키지 방송을 송출해 20억원 가량의 주문이 몰리며 기대 매출보다 10% 초과했다. 이날 방송은 평일 밤 10시 45분경 방영된 비인기 시간대였다. 캐리어 등 여행에 필요한 물품들 또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에 따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여행용 캐리어 3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5%나 증가했다. 7월 553%, 8월 695%, 9월 464%로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매출이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 따르면 지난달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수영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선글라스 매출은 87% 증가했고 햇빛을 가려주는 벙거지 형태의 버킷햇 매출은 79% 늘었다. 여행 수요가 늘며 계절에 반대 된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무신사에서는 이달 1~13일 수영복 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202% 증가했다. 지난달의 수영복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358% 늘었다. 에이블리 또한 지난달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휴양지룩' 검색량이 전년 동월 대비 1340% 뛰었다. '수영복'과 '비치웨어' 검색량은 각각 135%, 245% 증가했다. 관련 업계 전반에서는 항공운임료가 크게 오르면서 주춤했던 여행 수요가 일본 자유 여행을 맞으며 다시 불 붙었다는 설명이다. 현재 항공권 예약수 증가세가 무서운 수준이라는 평이다. 야놀자와 인터파크가 지난 1∼10일 각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외패키지 여행 예약과 항공권 예약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10%, 24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비교적 항공권 비용 부담이 덜한 일본과 대만의 빗장이 풀리며 다시 여행 수요가 불 붙은 듯 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6 16:03:2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마스크 벗은 핼러윈 데이, 같이 즐겨요" 유통가 마케팅 쏟아내

핼러윈 데이가 이주 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차별화한 경험이 중요해진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체험, 팝업스토어를 열고 온라인 채널에서는 관련 상품 판매에 분주하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핼러윈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신(新) 명절화'하면서 유통가 전체가 특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백화점을 거대한 핼러윈 파티장으로 꾸린다. '슈퍼 핼러윈(SUPER HALLOWEEN)'을 테마로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 존 버거맨과 함께 백화점 외벽뿐 아니라 식품관, 출입문, 디스플레이 존 등을 꾸민다. 또 전 점포가 어린이들을 위한 전점 키즈관을 핼러윈 테마로 연출한다. 입점 브랜드도 '슈퍼 핼러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은 핼러윈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여는데, 여기에 위니비니와 러쉬가 참가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존을 구성하고 '벌룬놀이터', '포토박스', 그리고 '핼러윈 페이스페인팅&타투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핼러윈 데이는 MZ세대 고객들과 어린 고객들에게 새로운 놀이 문화로 받아들여지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주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며 "핼러윈 테마의 다양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도 핼러윈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이달 30일까지 '핼러윈 캐릭터 유니버스'를 진행해 각 지점별로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코사이다 더쿠, 빌리프 빌리, 젤리크루 국캐대표 톱 10 등 인기캐릭터와 협업해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만들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각기 다양한 꾸밈새와 이벤트로 꾸려질 예정이다. 편의점도 핼러윈 파티에 동참한다. 이마트24는 핼러윈 시즌 한정 먹거리 상품을 출시하고 11일부터 타로점 보기 이벤트를 열었다. 핼러윈 콘셉트의 먹거리 6종에는 다양한 타로카드가 무작위로 동봉돼 있는데, 고객들은 타로카드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본인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나의 소울카드 찾기'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마트24는 무료운세 앱 '점신'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점심 협업상품은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판매하며, ▲패스츄리샌드위치 ▲제육&치즈불고기김밥 ▲묵은지불고기김밥 ▲토핑유부초밥 ▲반반고기정찬 ▲푸짐한제육&불고기도시락 6종이다. e커머스 기업도 식품부터 파티용품까지 판매한다. 노시은 컬리 프로모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핼러윈 데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 만에 맞는 기념일로, 간식과 간편식, 소품까지 파티에 필요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핼러윈 특수 기대감을 나타냈다.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달콤한 핼러윈 파티' 기획전을 열고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150여 가지 관련 상품들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도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아마존 핼러윈파티 기획전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7일 선보인 아마존 핼러윈 특집 라이브방송은 누적 시청자 46만명으로 관심을 모았다. 호텔들도 핼러윈을 테마로 패키지와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각별한 준비를 마쳤다. 업계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핼러윈 파티를 열면서 어린이들에게 핼러윈은 즐거운 축제의 날이 됐다"며 "10세 전후 어린이를 양육하는 부모들도 대다수가 MZ세대로 핼러윈을 즐기는 세대"라고 말했다. 그랜드 델리에서는 핼러윈 디저트와 음료를 한정 기간 판매하고 로비 라운지에서는 핼러윈 스페셜 원더아워를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클럽 라운지는 멕시코 축제인 '망자의 날'을 모티브로 핼러윈 데커레이션이 진행되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키즈 전용 패키지에서는 핑크퐁 핼러윈 포토존을 꾸미고 아기상어 가면 만들기 선물 등을 특별 증정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달 13일까지 '헬로~윈(Hello Ween)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CJ ENM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상품부터 핼러윈 특별 디저트까지 마련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6 15:43:4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발란, 250억 시리즈C 투자 유치 성사

명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 발란이 지난 14일 총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이번 투자는 신한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200억 규모의 유치를 마무리 지었다. 또 이달 말 투자자 두 곳이 추가 참여하기로 확정해 총 2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하게 됐다. 발란의 현재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735억원이다. 발란은 올 상반기 거래액이 3812억을 달성해 전년 대비 400% 급증하고 회원 수 225만 명이 넘어 전년 대비 5배 증가했다. 회사는 투자시장이 엄중한 만큼 M&A 등 사업 확장 전략을 수정하고, 4분기 수익전환을 통해 발란의 내재가치를 입증함으로써 투자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발란은 연내 국내 시장 분위기를 반영한 사업 수익구조 개선 및 판매 품목 다양화를 통해 2022년도 연간 거래액 1조원 돌파와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럭셔리 커머스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목표로 발란 익스프레스 지역 확대, 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등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B2B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금융과 IT 서비스를 결합한 B2B 마켓 플레이스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발란의 서비스 기술력과 성장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명품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밸류체인을 구축해 신규 수익원과 가치를 창출하는 데 투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란은 지난 1년 간 투자유치가 몇 차례 불발된 바 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기업가치를 기존 8000억원에서 3000억원 수준으로 낮추고 5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란은 지난해 광고비로 190억원을 쏟아부으면서 영업적자 185억원을 기록했다.

2022-10-16 14:38:2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슈퍼,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신규 가맹점 모집

롯데슈퍼가 예비 창업자들과 만나 신규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슈퍼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2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만난다. 롯데슈퍼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개최된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여 경험을 통해 20년의 슈퍼마켓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향후 비전과 전략,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지난 두 번의 창업 박람회 참여 때 평균 300여명이 방문하고, 이후 가맹점 점포 개설이 이어졌다. 롯데슈퍼는 전국에 직영점 260여개, 가맹점 140여개를 운영 중이다. 2020년 '롯데프레시&델리'라는 브랜드명을 새롭게 선보이고, 트렌디한 상품과 최신 집기 도입 등을 추진해 왔다. 필요한 만큼 조금씩 구매 가능한 '한끼' 상품, 생산자의 얼굴을 포장지에 담아 신뢰할 수 있는 '얼굴이 보이는' 시리즈, 새벽 수확한 농산물을 당일 오후에 판매하는 '새벽 야채' 등이 대표상품이다. 올해는 유통 업계 최초로 출시한 자체 스마트팜 작물 브랜드 '내일농장', 산란 이후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내가 처음 집는 무항생제 계란'을 출시했다. 박람회 참가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사전 등록 시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창업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계 동향 과 다양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 박람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6 14:28:1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2022 스타트업 밋업' 개최

오비맥주가 서울산업진흥원(SBA) 산하 서울창업허브와 서울시의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2022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혁신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스타트업 밋업'에 2019년부터 4년째 연속 참여하고 있다. '2022 스타트업 밋업'은 오는 28일까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기업은 11월 말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올해 스타트업 밋업의 모집분야는 ▲친환경(ESG) ▲신사업 개발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소비자 경험 및 디지털 혁신 등 4개 영역이다. 스타트업 밋업에서 선발된 기업에게는 오비맥주의 투자와 협업의 기회가 주어지며, 시장 출시 전 시제품의 사전 검증을 위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의 사업화(POC) 지원금, 글로벌 진출 지원금, ESG 컨설팅, PR지원 등 맞춤형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오비맥주는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푸드 업사이클 전문기업 '리하베스트'와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라피끄'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오비맥주는 ESG 경영 철학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간의 사업화 연계를 통한 기술 고도화 및 장기적인 시너지를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벤처생태계를 이뤄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6 12:53: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프랑스 이어 영국 진출…영미권 확대 위한 거점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매장을 오픈하며 영국시장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SPC그룹은 올해 들어 프랑스에 3개점을 잇달아 오픈하고 프랑스 샌드위치 &샐러드 전문 브랜드인 '리나스'를 역인수하는 등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영국은 파리바게뜨의 9번째 해외 진출국이자 프랑스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진출국으로 미국과 함께 영미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핵심 시장이다. 영국 제빵시장 규모는 연 30조원(글로벌 통계플랫폼 Statista 자료)으로 독일, 프랑스와 함께 유럽 3대 베이커리 시장으로 꼽히며, 프랜차이즈 시장도 활성화 되어 있다. 파리바게뜨는 영국 시장에서 유럽 내 가맹사업 모델을 적극 테스트해 다른 유럽 국가로 진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SPC그룹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허진수 사장은 "영국은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대 및 가맹사업 전개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중요한 시장"이라며, "2025년까지 20개점을 오픈하는 등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와 함께 4대 글로벌 성장축으로 삼아 적극적인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영국 1호점은 런던 템즈강 남쪽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상업시설인 '베터시 파워스테이션(Bettersea Power Station)' 1층에 276.9㎡, 6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이 곳은 현지 핫플레이스로 파리바게뜨 외에도 애플 영국 지사, 고든램지 레스토랑, 스타벅스 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파리바게뜨 '베터시 파워스테이션점'은 원형 테이블과 소파 등으로 쾌적하고 넓은 취식공간을 갖춘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적용했다. 아르데코 양식의 발전소 건물에 어울리도록 타일과 철재 등의 소재를 활용하고, 노출 천장으로 역사적인 건물의 특색을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생크림케이크, 쉬폰케이크를 포함해 파리바게뜨의 개성이 담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에클레어, 타르트 등 현지 시장에 특화된 시그니처 메뉴와 샌드위치, 샐러드 제품도 판매한다. 오는 11월에는 런던 중심의 유명 쇼핑상권인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Kensington High Street)'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SPC그룹은 미국 시장에서도 상반기에 100호점을 돌파하고, 캐나다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는 등 유럽 및 영미권 국가에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6 12:51: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