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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러미트' 소비자 접점 확대…정규매장 문 열어

신세계푸드가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경험할 수 있는 정규매장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The better Vecchia & nuovo)'를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SSG푸드마켓 지하 1층에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오픈하고 대안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베키아에누보'의 인기 메뉴인 파스타, 파니니, 샐러드 등을 비롯해 육류 대신 '베러미트'를 접목해 재해석한 메뉴, 100%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메뉴까지 약 20여종의 웨스턴 스타일의 메뉴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트(귀리) 음료, 비건 치즈, 스프레드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성 대안식품들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선보인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햄을 비롯해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햄인 콜드컷과 미트볼 등 다양한 종류의 '베러미트'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더 베러 베키아누보'는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서울 압구정동에서 식물성 정육 델리를 테마로 운영했던 컨셉스토어 '더 베러(The Better)'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픈하는 것이다. 실제 '더 베러'는 운영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이 1만3000여명을 넘어서며 대안육을 직접 경험해보려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재오픈 요청이 계속됐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자사의 외식 브랜드로 운영해오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 청담점에 '베러미트'를 접목한 캐쥬얼 다이닝 콘셉트의 정규매장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러미트 컨셉스토어 '더 베러' 운영 후 소비자들의 대안육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매장 방문이나 제품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통해 베러미트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나아가 대안육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5 09:3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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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대학생 봉사단 6기 모집…다양한 지원 및 혜택 제공

대상㈜ 청정원이 내달 5일까지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 6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은 대상㈜이 '청정원 임직원 봉사단', '청정원 주부 봉사단'과 함께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이다.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내달 21일 합격자 공지 및 개별 통보 예정이며, 입단식과 워크숍은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6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동안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 6기는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사업에 참여한다. 앞서 대학생 봉사단은 청춘의 밥 사업을 통해 30개 점포에 환경개선 사업비 1억7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비를 점포당 2배로 늘려 신규 식당 지원 및 기존 식당 리뉴얼 등 대학교 앞 식당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진로멘토링 캠프, 온실가스감축 캠페인 아이디어 발표회 등 대상㈜이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회공헌 사업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 6기 활동 시 ▲직원 멘토링 ▲우수 활동팀 포상(530만원 상당) ▲소정의 활동비 및 단복, 단증, 수료증, 푸드박스 ▲VMS(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 실적 인정 ▲우수 활동자 당사 입사 지원 시 우대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지원이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할 진취적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5 09:3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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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 떠오르고 '제주여행' 졌다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화) 후 첫 설 명절, 지난 3년 간 각광 받았던 '제주여행'은 지고 '일본여행'이 떠올랐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일평균 공항 이용자수는 12만3215명으로 지난해 8859명과 비교해 1290% 증가했으며, 2019년 20만585명과 비교하면 61.4%수준까지 회복한 것이다. 앞서 한국공항공사는 20∼24일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에서 해외로 떠나는 여객 수가 37만3294명일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 수가 총 29만5432명으로 가장 많고, 김포공항 등 나머지 14개 공항의 국제선 탑승객 수는 7만7862명이다. 이번 설 해외여행에 관한 관심도는 여행업계와 빅데이터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와 지난해 설 연휴 직전 3주 간 SNS 및 기업, 정부 관련 12개 채널의 여행 관련 언급량을 분석한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해외여행' 키워드를 포함한 포스팅 수는 102.78% 늘어난 반면 '제주여행' 키워드는 8.21% 줄었다. 특히 목적지를 정한 해외여행 언급 포스팅에서는 '일본여행' 키워드가 402.41% 폭증했다. 다음으로는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키워드를 포함한 '동남아여행'이 315.22%, '유럽여행'이 100.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가 지난 19일 발표한 자료에서도 해외여행을 위한 항공권 이용률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해외 패키지 여행과 항공권 이용률은 전년 연휴 대비 각각 3187%, 3135% 신장했다. 여행 기간은 해외 패키지 여행을 기준으로 3박4일 예약자가 4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연휴 기간을 활용한 해외 여행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 연휴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증가한 데에는 안정세로 접어든 국제 유가와 환율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엔데믹 후 첫 명절이었던 9월 추석 당시만 해도 해외여행 상품의 결제액은 크게 늘었으나 실제 출입국자 수가 이번 설처럼 늘지는 않았다. 지난해 9월 국제 유가는 배럴 당 최대 95달러, 최저 84달러를 기록했는데, 원 달러 환율까지 평균 1300원대 중후반을 유지했다. 반면 약 5개월 여 지난 24일 현재 국제유가와 원 달러 환율 모두 안정세로 들어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83.88달러, 원 달러 환율 123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연휴가 짧은 탓에 일본으로 여행객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 2~3년 간 제주도가 최대 여행지로 떠올랐던 만큼 기저효과로 올해 제주여행 수요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4 16:08: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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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포스트 설' 세뱃돈 노린 완구부터 '마스크 해제' 겨냥 뷰티까지

설 연휴가 마무리 되면서 유통업계가 '포스트 설 명절' 마케팅에 나선다. 가족과의 나들이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볼거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완구 행사, 오는 30일 있을 실내 마스크 해제를 앞두고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들을 위한 뷰티 프로모션까지 마련했다. 24일 <메트로경제> 취재를 종합해보면, 주요 유통업체들이 설 연휴 후에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팝업스토어, 프로모션 등을 이어간다. 롯데마트는 1일까지 완구 특화 매장 '토이저러스'의 1900여 품목 완구를 최대 5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매년 설과 추석 시기에 맞춰 2회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진행하는데, 이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가 있는 5월과 12월을 제외하면 명절이 위치한 2월과 9월 가장 높은 장난감 판매량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설 당일 이후 일주일 간 완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완구 상품들에 대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설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 특가기획 완구들을 한정수량으로 마련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레고 인기 상품을 행사카드 결제시 40% 할인 판매하며 아바타, 닌자고, 시티, 프렌즈 등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입생로랑 뷰티 신제품 'NEW 벨벳 틴트' 론칭을 기념해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 광장에서 메가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메이크업쇼, 인그레이빙 서비스부터 포토부스, 게임 이벤트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전시와 유아동 대상 행사를 마련했다. 목동점은 다음달 11일까지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김우진 작가의 '래빗 유토피아전' 전시를 연다. 더현대 서울은 다음달 4일부터 6층 알트원(ALT.1)에서 다음달 4일부터 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 '다비드 자맹: 프랑스에서 온 댄디보이' 전시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비드 자맹의 신작 100점을 포함해 그림 150여 점을 선보인다. 판교점에서는 유·아동을 대상으로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9층 문화센터 앞에서는 어린이를 위해 '겨울방학에 배우는 독서와 인쇄 문화의 가치'라는 주제로 실제 책을 만들 때 사용되는 활판을 비롯해 1950년대 교과서까지 다양한 독서·인쇄 관련 전시품들을 선보인다. 5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키즈 편집샵 '쁘띠따쁘띠'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의 팝업 행사를 진행해 책가방·필통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5층 에스컬레이터 옆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아동 라이프 스타일브랜드 '캐치티니핑'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발레복을 비롯한 의류·잡화 상품들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토끼해를 맞아 네덜란드 유명 토끼 캐릭터 '미피(miffy)' 전시를 진행한다. 각 층마다 미피 전시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더불어 유아동 브랜드 구매고객(20만원 이상)에게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2매를 27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네스프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머신 패키지 세트로 구매 시 최대 13만원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카카오프렌즈에서는 29일까지 전 상품을 30% 할인하고, 파타고니아는 다음달 5일까지 20% 할인 행사를 연다. e커머스는 뷰티 관련 프로모션을 집중 준비했다. 카카오스타일은 29일까지 '2023 뉴 이어 지그재그'를 연다.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쿠폰팩 및 선착순 포인트 지급, 특가 할인 등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프로모션에는 '슬로우앤드', '핫핑', '에드모어', '라룸', '가내스라' 등 유명 쇼핑몰과 '론론', '룩캐스트', '키르시', '투쿨포스쿨', '3CE', '리빙톡스토어' 등 인기 패션·라이프·뷰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또한, '원로그', '데일리쥬' 등 인기 쇼핑몰 상품은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으로도 선보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4 15:44: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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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 外

◆조아제약 비타민제 시럽 조아제약이 어린이 비타민제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을 출시했다.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콜린, 이노시톨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어린이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준다. 조아제약은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 출시로 우리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조은아이' 시리즈를 완성했다. '조은아이' 시리즈는 생후 100일(만 3개월 이상) 된 아이부터 복용할 수 있는 조은아이 시럽(STEP1)과 아동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추가하고 함량을 높인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STEP2) 등 두 종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은아이' 브랜드를 시리즈화 함으로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복용 대상을 체계적으로 확대하였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은아이엠플러스 시럽은 400mL 단위 포장으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샘표 두부양념 2종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지역 명물 두부요리를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샘표는 기존 안동찜닭 양념, 춘천닭갈비 양념, 부산자갈치 고등어조림 양념 등 모두 9종의 조림볶음양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샘표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두부와 1~2가지 재료로 입맛 돋우는 일품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건강 트렌드로 두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념만 있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두부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은 대전 맛집 골목의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매콤 칼칼한 양념장에 자작하게 끓여낸 두부는 밥반찬은 물론 든든한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남은 양념에 깻잎과 우동사리를 더하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강릉 두부마을에서 맛보던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두부조림 양념을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멸치 육수와 요리에센스 연두로 깊은 감칠맛을 내고, 고소한 참기름으로 풍미를 더해 쉬워 보이지만 제 맛내기 어려운 두부조림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샘표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샘표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3-01-24 15:1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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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업계 최초 '논픽션' 스토어 단독 오픈

롯데면세점이 유명 브랜드 입점에 공들이며 내외국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논픽션(NONFICTION)'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명동본점 11층에 단독 오픈했다. 오프라인 면세채널에 논픽션이 입점한 것은 롯데면세점이 처음이다. 2019년 서울에서 처음 론칭한 디자이너 브랜드 논픽션은 건강한 원료와 아름다운 내러티브가 담긴 시그니처 향을 중심으로 향수와 바디케어 제품군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젠틀나잇 오드퍼퓸, 상탈크림 핸드크림 등이 논픽션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힌다. 논픽션은 최근 홈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출시해 카테고리를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현재 서울과 부산 등 총 4곳의 시그니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도쿄 이세탄백화점,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논픽션 단독 오픈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논픽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크림 5종 또는 바디앤핸드케어 샘플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100 이상 구매 시 시그니처 블랙 에코백을,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스퀴저 또한 추가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나아가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논픽션과 협업하여 스타라운지 행사를 개최해 최상위 고객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임형일 롯데면세점 상품1부문장은 "증가하는 면세쇼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인기 아이템을 확충해 손님맞이 채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 넘버즈인, 퓌, 라비앙, 하멜, 제이스더마, 써널스, 더마펌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라이징 브랜드를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인 몽클레르 퍼퓸, 까리에르 프레르, 랑케스터 등을 연이어 입점시키는 등 해외 상품군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5:0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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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食생활] (상) 라면 시장 '기름' 쏙 뺀 건면이 뜬다

즐겁게 건강을 지키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식품기업들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너나 할 것 없이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지방과 칼로리, 당 함유량은 최소한으로 줄이되 본연의 맛은 살려 먹는 즐거움을 부여하자는 것이다. 헬시플레저 열풍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식품 소비 현황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주> 라면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름에 튀지 않고 건조하는 방식으로 만든 건면 제품 가짓수를 늘리고 관련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우는 추세다.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유탕면보다 담백하고 열량이 30% 가량 낮다는 특징이 있다. '라면은 건강하지 않다'는 편견을 일부 해소한 셈이다. 농심은 지난해 건면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0% 성장한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심의 건면 대표제품인 '신라면 건면'은 신라면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가볍고 깔끔한 맛을 담아 2019년 출시한 제품으로 열량은 350㎉다. 기존 신라면(500㎉)보다 30% 낮다. 건면 열풍을 타고 지난해 8월 내놓은 신제품 '라면왕김통깨'도 2달여 만에 1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기존 라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면을 찾고 있다"며 "올해 건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도 건면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진한 짜장소스에 마늘 풍미를 더한 '로스팅 짜장면 갈릭오일'을 출시했다. 풀무원의 '로스팅 짜장면' 라인업은 지난해 3월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해 건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신장했다. 풀무원의 건면 제품으로는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로스팅 짬뽕 홍게', '로스팅 매운 돈코츠라멘', '로스팅 자연건면 정·백·홍면' 등이 있다. 삼양식품도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칭하며 헬시플레저 열풍에 동참했다. 쿠티크 브랜드 면은 스팀으로 쪄서 고온으로 말리는 다른 건면과 달리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으로 건조한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쿠티크는 최근 첫번째 제품으로 '쿠티크 에센셜짜장'을 선보였다. 삼양식품 측은 물에 삶아 건조시키는 새로운 건면 제조방식을 통해 프리미엄 건면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뚜기의 경우 당면으로 만든 '컵누들' 제품 외에는 건면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 않다. 아직 건면 시장이 초기 단계인만큼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크지 않고 건면 제품을 위한 생산 라인을 따로 조성해야 해 투자 부담이 크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오뚜기는 건면 대신 비건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채식라면 '채황'을 개선해 자사 비건 브랜드 '헬로베지' 라인업에 편입시킨 것. 헬로베지는 오뚜기가 지난해 5월 론칭한 비건 전문 브랜드로, 오뚜기는 헬로베지 라인업을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건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건면 시장은 지난해 기준 15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2조5000억원 규모인 전체 라면 시장과 비교하면 6% 정도의 비중에 그치지만, 그럼에도 업계가 건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진만큼 '건강한 먹거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건면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유탕면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투트랙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4 14:29: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