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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도미노피자, 프리미엄 재료 사용한 다양한 메뉴 출시로 입맛 공략

피자 업계의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미노피자가 업계 No.1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피자부터 클래식 피자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입안 가득 채우는 풍미와 통통한 식감 베스트셀러로 지난 2018년 출시 한 달 만에 단독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블랙 타이거 슈림프' 피자도 있다. 이 메뉴는 업계 최초로 일반 새우 대신 프리미엄 식자재인 '블랙 타이거 새우'를 사용한 제품으로 한 입 베어 물면 블랙타이거 새우의 통통한 식감이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블랙 타이거 슈림프' 피자는 출시 5년째인 올해 누적 판매량 1000만 판을 돌파했으며, 도미노피자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미노피자 시그니처 메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4.7%에게 선택받아 명실상부 도미노피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난 1999년 출시한 '포테이토 피자'도 연간 150만 판 이상이 판매되는 도미노피자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다. 올해로 출시 23주년을 맞는 '포테이토 피자'는 담백한 감자와 치즈, 베이컨, 버섯에 도미노피자만의 특제 마요네즈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꾸준한 이색 신메뉴로 입맛 공략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도미노피자의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 올해 9월 출시한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피자'는 역대 도미노피자 제품 중 가장 많은 그릴드 비프 스테이크를 사용한 메뉴로, 일 평균 1만 판 이상 판매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피자'는 옛 미국 서부 정통 스테이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카우보이들이 즐겨 먹던 방식(시즈닝 된 소고기를 센 불에서 빠르게 그릴링)으로 조리한 스테이크를 사용했으며, 고소한 버터와 치즈의 녹진함이 만난 카우보이 버터 치즈 소스를 통해 스테이크의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 망고를 피자에 얹어 동남아나 하와이 등 휴양지에서 피자를 먹는 느낌을 더한 '파이브 씨푸드 망고링 피자'를 이색 신메뉴로 선보였다. '파이브 씨푸드 망고링 피자'에는 고급 여름 과일 망고와 붉은 대게살, 관자살, 새우, 랍스터 볼, 플라워 스퀴드 등 신선한 5가지 씨푸드의 푸짐한 토핑을 올려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철 이색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취향에 맞는 도우 선택으로 고르는 재미까지 도미노피자는 피자 업계 최초로 국내산 흑미에 아마시드, 병아리콩, 귀리, 퀴노아, 햄프시드, 렌틸콩 등으로 구성된 6가지 슈퍼시드를 함유한 슈퍼시드 함유 도우를 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빵 끝까지 풍부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더블치즈 엣지와 3가지 치즈가 더해진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를 비롯해 담백하고 쫄깃한 오리지널 도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나폴리 도우, 바삭한 씬 도우 등 5가지의 다양한 도우를 제공하고 있다. ◆ 철저한 위생관리와 푸드테크 선도 철저한 위생관리는 외식업계가 지켜야 할 필수 사항이다. 도미노피자는 프리미엄 재료에 정성을 쏟는 만큼 자체 위생에도 힘쓰고 있다. 도미노는 식자재의 신선도 유지 및 위생, 안전을 위해 제품별 유통기한과 냉장·냉동고 규정온도 준수 등 자체 위생 감사 제도 OER(Operations Evaluation Report)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미노피자는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국내 최초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상용화한 데 이어 지난 8일과 9일 제주도 삼양 해수욕장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진행했다.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운영한 '도미 에어'는 자율주행기술을 통해 총 232건의 배달 서비스를 완료한 바 있다. 내년에는 로봇 배달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로봇 전문 업체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 배달 로봇에 대한 서비스를 기획 중이며, 배달피자 No.1 브랜드답게 GIS 기술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도미노 스팟' 서비스를 오픈해 야외에서도 피자 배달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내 대표 배달피자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 면에서 No.1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며, "지난 32년과 같이 앞으로도 도미노만의 색다른 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피자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3 12:1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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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퍼스트키친서 '최고의 맛' 겨룬다…‘NS Cookfest 2022’ 개최

'최고의 맛'을 겨루는 'NS Cookfest 2022'가 하림 퍼스트키친(전북 익산)에서 열린다. 식품 전문방송 NS홈쇼핑은 국내 최대 요리축제 NS Cookfest를 올해 처음 익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NS홈쇼핑이 2008년부터 개최해온 'NS Cookfest'는 국내산 식자재만을 사용하는 요리경연 축제로,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고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100팀(2인1팀)이 참가한다. 사측은 이러한 요리경연축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하림그룹의 식품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는 식품산업의 메카 익산으로 이전해 지속적으로 개최됨으로써 식품산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각종 부가가치 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기반과 식품 연구개발(R&D) 인프라, 기업의 식품생산 등이 접목된 지역특화 개발전략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에 요리축제라는 식품 관련 소프트파워가 더해짐에 따라 식품산업 비전 실현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이번 NS Cookfest 2022는 하림 퍼스트키친 일대에서 미식경연을 비롯한 미식투어, 미식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미식경연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상 상금 3000만원, 총상금 1억1500만원을 두고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자연의 신선한 재료로 최고로 맛있는 식품이 생산되는 하림 퍼스트키친 공장 내부 투어라인을 직접 둘러보고, 미래의 식문화와 식품산업을 들여다보는 미식투어와 하림그룹의 다양한 제품과 식품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미식로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로컬 브랜드 홍보를 비롯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함께 준비했다. 익산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를 내세운 로컬푸드와 익산시가 지정한 '대물림맛집' 14곳을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는 홍보마당이 펼쳐진다. 아울러 청년식품창업랩의 시제품 품평회, 청년창업 기업의 상품 시식 및 전시 홍보를 지원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관'도 운영한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홍보 및 면접 컨설팅을 지원하는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익산시는 "익산에서 처음 열리는 NS Cookfest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면서 "국내 대표 농식품 메카이자 식품수도인 익산시와 글로벌 농식품기업인 하림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3 12:1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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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에 세균 수 초과…식품 위생 도마 위

외식 ·장바구니 물가가 일제히 오른 가운데, 기업들의 식품 위생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보제과주식회사가 OEM 방식으로 만든 롯데제과의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에 대해 세균 수 기준이 초과됐다며 제품 회수 명령을 내렸다. 문제가 된 제품은 올해 8월 17일 제조분이다. 빵빠레는 롯데제과의 장수 제품으로 남녀노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다. 롯데제과는 빵빠레의 인기에 GS25 전용 상품으로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를 선보였고, 해당 제품이 논란이 된 것. 롯데제과는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제조 일자와는 무관하게 전 제품을 모두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제과 측은 "일반 세균이 확인된 제품은 450박스에 한해서이지만, 고객 안전을 위해 3400박스 전량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며 "또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추가 생산 계획을 논의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처에서 반품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도 한 차례 위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강남구의 한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구매한 소비자가 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제보한 것. 또 이와 별개로 7월에는 햄버거에서 금속 물질이 나오기도 했다. 맥도날드에서 잇따른 이물질 신고가 발생하자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부 매장에 한해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조사 결과 ▲감자튀김 설비 주변 등 청결·위생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천장 배관 부분 이격 등 시설기준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품 생산 중 이물질이 혼입되지 않도록 점검 현장에서 식재료 관리, 주변 환경 청결유지, 방서·방충 관리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또 프랜차이즈 본사에는 직영점을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도록 요청했다.벌레 추정 이물질과 관련해서는 소비자가 조사기관에 제공하지 않아 조사할 수 없었다. 소비자들은 가격을 인상한 것과 비례해 식품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맥도날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롯데제과도 룻데푸드와 합병하면서 지난 4월 빙과류 가격을 인상했다. 주부 A 씨는 "물가 인상과 관련해서는 꼼꼼하게 챙기면서 위생 관리는 소홀한 것 같다"며 "내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위생과 품질 관리에 신경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부 소비자들에게 한번 훼손된 이미지는 되돌리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이후 많아진 무인카페와 무인편의점 등의 위생관리도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을)의원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식품자동판매기영업으로 신고해 영업하는 무인카페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식약처가 따로 지침을 마련해 영업신고와 위생점검이 부처의 관리 감독 아래 세밀하게 이뤄질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커피머신기·정수기 등을 이용하고 접객시설이 있는 무인카페의 관리 감독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커피 머신이나 정수기 등의 저수부와 취수부는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그러나 식품자동판매기영업의 허가와 위생점검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위생점검에 대한 식약처의 지침도 따로 없다. 식품자동판매기영업 신고를 위해 구비해야하는 서류는 영업신고서, 건강진단결과서, 식품자동판매기의 종류 및 설치장소가 기재된 서류 단 3가지로 식품위생법의 규정을 받은 가장 적어 타 영업들에 비해 비교적 쉽게 영업신고가 가능한 업종이며 의무위생교육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런치플레이션 이슈로 이용객이 많아진 편의점도 위생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최근 편의점들은 삼각김밥·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넘어 즉석조리식품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CU와 GS25는 7000여 개, 세븐일레븐은 5000여 개, 이마트24는 200여 개 점포에서 치킨, 튀김, 어묵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본사 차원에서 식품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12 17:1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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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애·인권…유통가 "다양한 ESG 활동 빛나네"

유통 기업들의 ESG 상생활동이 계속 되고 있다.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며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ESG 공시준비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GS리테일은 11일 극지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후 위기 대응 및 생물종 다양성 보존활동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과 강성호 극지연구소 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극지연구소는 북극다산과학기지와 남극세종기지, 남극장보고과학기지 및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 우수한 극지 연구 인프라를 갖춘 해양수산부 산하의 국내 기후변화 관련 대표 연구 기관이다. GS리테일과 극지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국민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기후 위기 대응 및 생물종 다양성 보존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첫 번째 공동 캠페인은 11월부터 시행되는 편의점 일회용 봉투 사용 중단 대응을 위한 공동제작 종이쇼핑백이 될 예정이다. 쇼핑백에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이용 고객에게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슈퍼 GS더프레시에서는 11월부터 동일한 디자인으로 다회용 쇼핑백과 종이 쇼핑백을 선보일 예정이다. BGF복지재단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학교 오케스트라단을 위해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용인 강남학교, 하남 성광학교, 고양 홀트학교, 양평 창인학교, 성남 특수교육지원센터 5곳이다. BGF복지재단과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지원이 필요한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60곳으로부터 지원 신청을 접수했다. 선정 심사는 공동으로 진행했다. BGF복지재단은 선정된 학교의 오케스트라단의 악기의 수리 및 교체를 진행하고 악보 등 학습 자료, 전문 강사 레슨, 공연 영상 촬영 및 중계 등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희망한 내용에 맞춰 전방위 지원을 실행했다. 재정적 지원 이후에도 오케스트라단의 운영 활성화도 돕는다. 지역 사회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공연 영상을 온오프라인에 홍보하는 한편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특수 교육 과정에 있는 학생들의 문화 예술 활동은 코로나 이후 지원 부족으로 침체를 겪는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마음껏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다시 꿈과 희망을 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은 지난달 29일 쿠팡이츠서비스를 통해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양천, 노원, 용산, 종로, 은평 등 15개 회원 복지관에 1000여개의 보온 가방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복지관을 찾던 노인들이 복지관을 찾기 어려워지면서 복지관은 직접 도시락과 반찬 등을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가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15개 회원 복지관에 제공한 보온 가방은 '사랑의 도시락' 및 반찬 배달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 상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복지관을 찾을 수 없는 노인들과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찾을 수 없는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밑반찬 및 도시락이 쿠팡이츠 보온 가방에 담겨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2 16:12: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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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항공운임료까지…블랙 프라이데이 앞두고 유통가 '발 동동'

1달러당 원화 환율이 1400원대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미국 상품을 직접구매하려는 이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었다 유럽연합 국가 직구 규모도 높은 항공운임료로 줄었다. 대신 직구 사이트의 등장으로 상대적으로 쇼핑이 쉬워진 중국과 엔저현상이 현재진행형인 일본이 새로운 직구처로 떠올랐다. 유통사들은 달러 강세로 인한 직구 시장 축소와 연말 소비심리 위축을 우려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12일 오후 3시 현재 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424원을 기록 중으로 전년 동기 환율인 달러당 1186원 대비 18.88% 오른 수치다. 고환율 사태가 가시화된 때는 6월부터로, 5월 13일 1298원까지 치솟은 환율이 30일 1258원까지 떨어진 후 쭉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온라인쇼핑 해외직접구매액 중 미국 구매액은 51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17억원 대비 6.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직구액은 통계 최종 집계 주의 환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지난해 2분기 달러화 환율은 평균 1122원, 올해는 1250원으로 15% 가량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구매액은 줄어든 셈이 된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은 44.4%, 일본 31.1% 늘었다. 지난해 2분기 국가별 직구 구성비는 미국 43.0%, 유럽연합 23.4%, 중국 21.8%, 일본 7.1% 순이었으나 이번에는 미국 39.3%, 중국 27.1%, 유럽연합 20.7%, 일본 8.0% 순으로 나타났다. '킹달러'와 크게 오른 항공운임비에 전통적인 직구 국가였던 미국과 유럽연합 직구 규모가 줄어들었다. 배송대행업체인 몰테일에 따르면 엔저현상이 본격화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일본 구매대행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연말까지 이어지는 쇼핑 대목의 정점인 블랙 프라이데이 특수 실종을 우려하며 다양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 전체 직구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미국 직구의 위상이 흔들리면 전체 직구 시장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는 상징적인 날로 소비심리를 키우는 효과가 있지만 고객들은 이날을 미국 직구의 날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며 "광군절(11월11일)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여기서 연말까지 소비심리를 잇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11번가는 11일부터 17일까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프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품은 11번가는 다음달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 연중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직구 행사를 준비 중이다. 프리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할인쿠폰 등을 통해 높은 환율에 대한 거리감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직구온'을 론칭하고 직구 사업에 뛰어든 롯데온 또한 10월 한 달간 해외직구 세일 위크를 이어간다. 롯데온은 사전에 고객들이 해외직구로 자주 구매하는 150개 이상의 인기 상품 재고를 미리 확보했으며, 셀러들과 해당 상품에는 환율 변동을 최소화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협의했다. 또 1만여개 해외직구 상품에 최대 12% 할인 및 추가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미연 롯데온 해외직구MD는 "최근 고환율과 항공운임비 상승 등 다양한 이슈로 인해 미국, 유럽 등의 해외직구 상품 가격이 오르자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던 브랜드 및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직구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요 셀러와 재고 확보 및 가격 협의 등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 국내에서 출시되지 않거나 품절 등의 이슈로 구매하기 어려웠던 상품을 확보하는 등 고객들이 해외직구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동남아 등 새로운 국가를 직구처로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규모 확장에 우선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2 15:56: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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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 팝업 레스토랑 '치킨 유니버스' 오픈…B2C 공략 본격화

냉동 가공식품 기업 사세(SASE)가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사세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키친마이야르에서 팝업 레스토랑 '치킨 유니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팝업 레스토랑은 구독자 수 164만명을 보유한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와 컬래버로 운영하며, 사세의 신제품 '바삭하닭 통살홈치킨'과 '사세버팔로' 시리즈4종을 주재료로 사용한 다섯개의 요리를 선보인다. '치킨 유니버스' 참여는 지난달 25일 사전 예약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완료된 상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방문은 가능하다. 김광선 사세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들은 30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은 물론이고 가격까지 잡은 갓성비 제품으로 한번 맛보면 오래 기억되고 찾게 될 것이라 자신한다"며,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사세버팔로' 시리즈는 윙, 봉, 다리 등 원하는 부위만 골라 담은 제품으로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대용량 제품의 가정용 버전이다. 튀김 반죽 없이 사세가 개발한 특제 소스로 맛을 냈으며, 숙성 후 오븐에 구워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윙&봉 오리지널, 윙 허니, 윙 오리지널, 윙&봉 매운맛 4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팝업레스토랑을 통해 선보인 '바삭하닭 통살홈치킨'과 '사세버팔로' 시리즈는 사세 공식 온라인몰과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세는 '사세버팔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세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선 대표는 "최근 먹거리 물가가 크게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커졌다"며 "사세는 소비자들이 부담없는 가격에 맛과 품질을 높인 치킨을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홈치킨'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세는1997년 창립 이래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통해 각종 치킨 제품을 선보여왔으며,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B2C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 운영도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것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약 2200억원 매출 중 B2C 매출은 5% 남짓이었다"며 "내년에는 15%, 2024년까지 B2C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2 14:2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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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x하겐다즈, 인기 작가 9명과 함께 전시회·팝업스토어 연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잠실 에비뉴엘과 롯데월드몰에서 오는 14일부터 '하겐다즈'와 전시 및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하겐다즈는 1960년 뉴욕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합성 색소 등을 쓰지 않고 크림, 우유 등 고품질의 원료와 부재료를 사용한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열리는 전시인 '멜팅 포인트 전'(MELTING POINT展)은 13일 프리뷰 오프닝을 시작으로 14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 '멜팅포인트'(Melting Point)는 고체가 액체로 바뀌는 '녹는점'이라는 의미로 아이스크림을 주제로 한만큼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녹는 행복한 순간'을 전시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는 김하경, 깪 , 나무13, 노이신, 성영은, 심규하 등 9명의 유명 작가가 참여했다. '오감', '변주', '이야기'의 3가지 테마로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키네틱아트,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 등 현대미술 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전시장 곳곳을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행사장에는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깪'이 특별히 제작한 조형 전시물인 '녹아 내린 아모의 땅'(Melted Amo's Land')을 통해 시그니처 캐릭터인인 '아모' 작품과 교감하며 녹는 의자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잠실 월드몰 지하 1층 광장에서는 14일부터 30일까지 '멜팅포인트'전시를 테마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행사 기간 중 매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씩 하겐다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만의 하겐다즈 마이라벨을 만들어 보고, 현장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구매 할인권, 굿즈, 롯데 상품권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2 14:15: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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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케어푸드 '행복한 맛남' 제품 7종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은 자사 식재 브랜드 '행복한 맛남' 제품 7종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해 3월 아워홈 케어플러스 연화식 양념육 3종이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된 데 이어 제품 7종이 추가로 지정되며 총 10종의 제품이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선정된 아워홈 제품은 ▲계란말이 ▲냉동계란말이 ▲가쓰오계란말이 ▲ 맛살계란말이 ▲청양고추계란말이 ▲계란찜 ▲함박스테이크 등 7종이다. 모두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으며, 단백질 함량을 강화했다. 맛살계란말이와 함박스테이크를 제외한 5종은 고령자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콜레스테롤과 지방 함량을 줄였다. 살균 공정을 통해 안정성도 강화했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영양보충, 섭취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을 조정해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등 기본요건과 고령자 대상 섭취 안전성, 취식 편의성 등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해 지정된다. 아워홈은 제품 개발에 앞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고령층에게 단백질 영양소 섭취와 난류(계란) 섭취량이 낮다는 결과를 도출했으며, 이에 따라 단백질 섭취 권장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조리법을 연구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연화식 기술을 접목시켜 저작(음식물을 씹는 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단백질 함량 강화, 콜레스테롤 및 지방 함량 감소 등 영양 품질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점차 케어푸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자사의 다양한 제품이 고령친화우수식품에 지정되어 소비자에게 신뢰를 더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섭취는 물론 영양과 맛을 갖춘 케어푸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2 12:51: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