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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OUT" 오뚜기, 장애인 인권 보호에 앞장

오뚜기가 '장애인 인권 보호'에 적극 나서며 사회에 따뜻한 기운을 전파하고 있다. 오뚜기는 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나눔 철학에서 시작한 장애인 인권 보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단순히 후원금을 기부해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이들이 직접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조성해준다는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사회적 약자인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취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컵라면 용기에 점자 표기를 도입했다. 시각장애인이 컵라면의 물 붓는 선(물선)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3월 설문조사를 토대로 패키지 디자인 샘플을 제작한 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협조를 받아 점자 위치와 내용, 가독성 등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명과 물 붓는 선 뿐 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나타내는 기호까지 점자로 표기한 최종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점자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점자 배경은 검은색으로, 점자는 흰색으로 인쇄한 것도 특징이다. 14일 개최된 '제43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기 제품 출시 등 그 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공식 제정했다. 오뚜기는 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10년 간 굿윌스토어에 물품 후원 및 선물세트 임가공을 위탁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장애인 자립을 위해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와 협약을 맺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는 등 '장애인 고용 차별 예방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오뚜기 프렌즈'를 설립했으며, 이는 실질적인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맺은 후 표준사업장 네이밍 공모, 장애인 근로자 채용 및 현장 훈련 등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 20명은 오뚜기 기획제품 포장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4 22:0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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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酒)류 전쟁, 끝나기는 커녕 '활활'

편의점 술이 전성시대를 맞았다. 편의점 업계는 자신의 취향을 찾아 다양한 술을 섭렵해보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술을 내놓고 특화점포를 냈다. 고객들 역시 편의점 주류 구매를 반기고 있어 편의점 업계의 술 전쟁은 당분간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여러 기관에서 내놓은 최근 주류소비 트렌드 리포트는 공통적으로 코로나19 이전과 현재 음주 문화가 뚜렷하게 변했다고 설명한다. 엠브레인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8년 혼술을 즐긴다고 응답한 비율은 36%였지만 지난해에는 44%까지 늘었다. 주로 집에서 마신다고 응답한 비율도 코로나19 이전 40%였으나 지난해 84%까지 상승했다. 이같은 트렌드는 주류 구매 채널 또한 변화시켰다. 과거 회식 등 집 밖에서 술을 마시던 때와 달리 근거리 채널에서 자신이 원하는 술을 구입하는 게 일반화됐다. 이는 편의점 주류 가짓수와 장르를 크게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주류 시장 트렌드에서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음주 트렌드'의 1위는 '편의점에서 주류 구입'(76.5%)로 나타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올해 연달아 대히트작을 내놓으며 고객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지난달 30일, 블랑제리뵈르와 협업해 선보인 버터맥주 4종이 판매 개시 일주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면서 취급 맥주 200여 종 중 전체 매출 2위에 올랐다. GS25는 물량을 추가 확보해 이달 19일부터 발주가 가능토록 재개 할 예정이다. 버터맥주는 SNS를 중심으로 2030세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연령대별 매출 구성비는 20대 55%, 30대 31%, 40대 이상 14%로 2030세대가 구성비의 86%를 차지했다. 한구종 GS리테일 음용기획팀 MD는 "2000년대 초반 전용 와인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20여년간 모든 주류 카테고리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주류 소비 경험을 제공해 온 GS25의 노력이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GS25는 7월 이른바 '박재범 소주'로 불리는 원스피리츠의 '원소주 스피릿'을 출시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원소주 스피릿 판매 시작후 GS25의 7월~8월 증류식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배(1281%) 신장했다. CU는 2020년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의 컬래버(협업) 상품인 '곰표 밀맥주'를 단독 유통하면서 '대박'을 쳤다. 곰표밀맥주는 누적판매량 3000만 캔을 넘기면서 대히트 상품이 됐다. CU는 지난해 ㄹ주류수출입업 허가를 취득한 후 지난달 곰표 밀맥주와 밀맥주와 말표 흑맥주·청포도에일, 퇴근길 필스너 등 수제맥주 4종의 1차 물량 4만여 캔을 몽골로 수출했다. 이들 상품은 몽골 내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후 CU점포 200여 개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미국, 중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몽골,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프리미엄 소주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 8월 말 증류식 소주 '빛 소주'도 출시했다. 빛 소주 출시 후 9월 CU 프리미엄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97.2%까지 올랐는데, 구매층은 20대 33.8%, 30대 38.5%로 나타났다. 젊은 층이 전체의 72.3%를 차지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의 MD추천 와인'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춘 와인MD가 엄선해 추천하는 상품으로 매월 콘셉트에 맞게 그 달에 즐기기 좋은 가성비 와인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에는 10월 MD 추천 와인으로 화이트와인 특별전 '얼죽화 시즌2'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2030 화이트와인 마니아들을 위해 보통 여름에 즐겨 마시는 화이트 와인을 가을에 선보이는 얼죽화 시즌1을 진행했다. 시즌1 진행 당시 와인 업계에 '얼죽화'라는 단어가 대유행했고 해당 기간 화이트와인 매출이 220%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지난달 음주 메타버스 기업 '짠'과 함께 '주(酒)작 페스티벌'을 열고 성공리에 마쳤다. 주작페스티벌은 술자리와 관련된 건배사, N행시 등의 내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는 '온라인 백일장'으로 약 3주동안 진행된 주작페스티벌에는 1100건의 내용이 응모됐다. 여기에 6일 이마트24와 짠이 진행한 '짠 랜선술자리'에는 4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류 스마트오더(온라인을 통해 편의점에서 술을 주문한 뒤 직접 찾으러 가는 것)도 자리 잡아가는 추세"라며 "현재의 음주 트렌드를 1·2인 가구가 대다수인 2030세대가 끌어가는 만큼 향후에도 편의점에서의 술 구입이 보편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3 15:52: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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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교촌치킨X메가박스, '블랙시크릿팝콘' 外

◆교촌치킨 '블랙시크릿팝콘'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멀티플렉스극장 메가박스와 손잡고 영화관 고객을 위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지난 7월, 교촌은 신메뉴 '블랙시크릿'을 출시했다. 한국식으로 해석한 오향(팔각, 계피, 회향, 정향, 산초)에 맛 간장, 흑임자, 청양고추를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출시 이후 교촌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교촌은 많은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곳에서 블랙시크릿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메가박스와 손잡고 '블랙시크릿팝콘'을 출시했다. 이번 선보이는 '블랙시크릿팝콘'은 '블랙시크릿' 오향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 영화관을 방문한 고객들의 먹는 즐거움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블랙시크릿팝콘'은 약 한 달 간(소진 시까지) 판매하는 한정판 메뉴다. 교촌블랙시크릿팝콘용 패키지에 담아 제공되며, 메가박스 코엑스점과 대구신세계점 등 전국 51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LG생활건강 '세꼼마 모이스처 버블 핸드워시' LG생활건강의 위생 전문 브랜드 '세균아 꼼짝마'(이하 세꼼마)에서 세정력과 항균력은 물론 높은 보습력까지 갖춘 '세꼼마 모이스처 버블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2017년 6월 첫 선을 보인 세꼼마 핸드워시는 지난 8월 누적 판매량 650만 개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손 세정제로 자리잡았다. 99.9%의 항균 효과(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는 물론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4종, 파라벤 6종, 미네랄 오일 등 20가지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 시트로넬올, 리모넨 등 알레르기 유발 성분 25가지를 뺀 향료를 첨가했다. 이번에 출시된 세꼼마 모이스처 버블 핸드워시는 기존 제품에 비해 보습 기능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세라마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을 강화해 보습력을 높인 포뮬러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손을 10번 반복해서 씻었을 때 자사의 기존 제품에 비해 보습 개선 효과가 8.7배 높고, 보습 만족도 역시 100%에 이르는 시험 결과를 얻었다. 또 인체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를 적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온 가족용 저자극 핸드워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에는 핸드워시를 사용하는 동안 포근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새하얀 목화 솜을 연상시키는 파우더향을 담았다. ◆어띵스 괄사바 3종 바디케어 브랜드 어띵스가 클렌징과 동시에 마사지가 가능한 '괄사 바'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섬세한 스크럽이 가능한 바디 스크럽 바,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헤어 워시 바, 멀티 클렌징을 돕는 페이셜 클렌징 바 등 모두 3종이다. 바디 스크럽 바는 살구씨 가루와 어성초 성분이 합류되어 있고 스크럽과 샤워를 한번에 도와준다. 헤어 워시 바는 비오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페이셜 클렌징 바는 쫀득한 거품이 모공속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제품 괄사 바 3종은 오는 17일부터 어띵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22-10-13 15:4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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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미국서 '스마트해진 K-치킨 브랜드'로 발돋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미국 외식 전문지 '레스토랑 비즈니스(Restaurant Business)'에 '미국에서도 더욱 스마트해진 치킨 매장으로 발돋움하는 K-치킨 브랜드'로 소개됐다. 레스토랑 비즈니스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외식 산업의 선두 미디어로,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와 함께 미국내 외식 전문지로 손꼽히는 공신력을 지닌 매체다. 레스토랑 비즈니스는 BBQ에 대해 '한국 치킨 브랜드 BBQ가 BSK라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고객이 온라인이나 키오스크를 통해 치킨을 주문하고 픽업할 수 있는 비대면 형식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BBQ는 올해 하반기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지역에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 BSK(BBQ Smart Kitchen) 첫 런칭을 앞두고 있다. 뉴저지주는 글로벌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 해당 지점을 테스트 매장으로 운영해 성과에 따라 미국내 BSK 포맷 확장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BBQ는 미국에서 ▲익스프레스(Express) ▲카페(Cafe) ▲치킨 앤 비어(Chicken and Beer) 세 가지 유형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배달 위주의 매장이며 카페 매장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형태, 치킨 앤 비어는 '치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퍼브(PUB)로 구성돼 있다. 이에 새로 추가되는 BSK 유형은 기존 매장들과 달리 내부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매장을 무인화하고 테이크아웃 및 배달 서비스만 제공한다. 팬데믹 이후 지속적인 임금 인상과 인력 부족으로 직원을 줄이고 로봇을 활용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는 미국 외식 산업 트렌드를 반영했다. BSK는 지난 2020년 6월 국내 공식 론칭 이후 소자본 창업 모델로 예비 청년 사업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론칭 6개월만에 100호점, 1년만에 300호점을 돌파하며 배달 전문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BBQ 관계자는 "지난 7월, 외식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에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위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레스토랑 비즈니스에 신규 사업 모델이 소개되면서 BBQ의 현지화 운영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실감한다" 고 말했다. 한편, BBQ는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하와이 등 미국 내 주요 지역을 포함 20개 주에 진출해 1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내년 말까지 미국 전역에 총 25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3 15:2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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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국내 맥주 시장 3위 입지 굳힌다

오비맥주 '한맥', 국내 맥주 시장 3위 입지 굳힌다 오비맥주가 2021년 2월 첫선을 보인 '한맥'이 맥주 시장 3위로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한맥은 보다 한국적인 맛을 위해 국내산 고품질 '쌀'을 함유, 상쾌한 풍미를 자랑한다. 오비맥주는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를 위해 오비맥주 이천 공장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그 일환으로 오비맥주는 한맥 개발시 국내 최초로 출시 전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실제 제품에 적용했다. 한맥의 알코올 도수는 4.6도다. 지난 9월 한맥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대도시 상권에서 릴레이 소비자 행사를 진행했다. 한맥은 지난 8월부터 9월 초까지 부산 해운대에 '한맥X부산' 팝업 홍보관을 열고 상권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 대표 맛집들과 제휴해 만든 한맥 추천 '부산 맛집지도'를 배부해 누구나 쉽게 맛집을 찾을 수 있게 했다. 팝업 홍보관 전면에는 한맥과 카스 공병을 활용한 대형 LED 전광판을 세우고, 내부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대구, 광주, 대전, 전주에서는 인기 아티스트와 함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식당 알리기에 나서기도 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은 지난 8월 중순 부산에서 시작한 지역상권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와 만나고 지역상권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한맥은 지역 현장에서 소비자와 가까이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로서의 여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맥은 국내 맥주 시장 부동의 1위인 카스와 2위 테라에 이어 3위를 목표로 올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과 상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한맥은 '대한민국 대표라거 한맥은 강압적인 회식을 반대합니다'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주류를 판매하는 회사에서 회식을 반대한다는 말이 다소 모순적일 수 있지만, 강압적인 회식문화에 대항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회식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한맥의 궁극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잘 보여준다. 한맥은 본 캠페인을 통해 기존의 강압적인 회식 문화에 맞서 MZ세대 직장인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회식 문화를 응원하고, 다수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드러운 회식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최근 '회식이 강요와 의무가 아닌 모두가 즐기며 스스로가 원하는 회식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의 한맥 티저 광고를 온에어하고, 이달 중 전속 모델과 함께 한 광고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2-10-13 15:1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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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LG유플러스, NFT 생태계 확장..차별화된 혜택 제공

LG생활건강과 LG유플러스가 대체불가토큰(NFT)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NFT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G 계열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웹3.0 시대를 준비하는 양사가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찾기 위해 맺은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NFT의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NFT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에어드랍(무상지급) 수량 및 화이트리스트(우선 구매 권리) 혜택을 각사가 발행한 NFT 홀더(소유자)에 우선 제공해 커뮤니티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의 세계관을 담아 뷰티 업계 최초로 NFT를 출시했으며, 한국 최초의 제너레이티브 NFT를 발행한 도지사운드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7월 프리미엄 탈모증상케어 닥터그루트 NFT 2000개를 완판시키며 NFT 프로젝트를 탄탄히 확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MOONO)'를 활용한 NFT를 발행하며 캐릭터 NF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차, 2차 발행 수량이 조기 완판됐으며 NFT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허브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빌리프 허브숍 신입 점원 '빌리'와 어떤 일에도 무너지지 않고 갓생과 기부왕을 꿈꾸는 엘리트 신입 '무너' 사원의 새로운 협업 활동들이 전개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온오프라인 연계 혜택 및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신규 NFT 공동발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협력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NFT 프로젝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통해 멤버십을 강화하고 로드맵을 공유하는 등 홀더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확장하려는 의지가 크다"며, "적극적인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NFT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5:13: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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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인테리어 할인전 풍성

유통가가 가을과 곧 다가올 겨울을 위해 침구는 물론 가구, 소가전까지 새롭게 장만하려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인테리어는 팬데믹 사태 중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트렌드로 떠오른 후 엔데믹(풍토화)에도 계속 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올해 6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41조5000억원보다 44.5%나 증가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은 16일까지 3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리빙페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구·DIY ▲침구·커튼 ▲조명·인테리어 ▲주방·생활용품 ▲꽃·이벤트용품 ▲문구·사무용품 ▲악기·취미 ▲반려동물용품 등 카테고리로 마련됐다. 침구·조명 카테고리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과 브랜드별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가구·DIY에서도 브랜드별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생활·주방용품에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되는 10% 중복할인쿠폰과 인기 브랜드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신세계까사는 압구정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하우스 워밍(House Warming)'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까사는 지난 9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 까사미아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의 O4O 전문매장 '굳 슈퍼마켓'과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바 '오우야'와 협업한 카페형 가구 쇼룸을 오픈했다. 먼저 매주 금요일 이탈리아의 다양한 식음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컬쳐 클래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커피, 맥주, 칵테일, 와인 문화를 '오우야', '페로니', '아페롤 스프리츠', '아영FBC' 등 유명 업체 및 브랜드의 전문가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방문 또는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굳 슈퍼마켓'에서는 최대 70% 할인과 함께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 굳닷컴 인기 제품인 '펄 벌룬 레드와인잔', '스타우브 부쏠', '큐티폴 고아' 등의 주방용품 및 식기류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상관 없이 3만원 이상 구매 시 '아티쉬' 디자인엽서 세트를 증정한다. 오늘의집은 16일까지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얼리버드 윈터세일'을 연다. 이번 얼리버드 윈터세일에서는 극세사 겨울 차렵이불부터 가습기, 난방텐트, 이중 암막커튼 등 늦가을부터 필요한 다양한 인테리어·리빙 상품을 판매한다. 핫딜에서는 주요 인기 상품을 100개 한정으로 최대 8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3 15:09: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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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 개최…150여종 와인·전통주 한자리에

국순당은 '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순당인 국내에 론칭한 다양한 와인과 프리미엄 전통주를 함께 시음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2022 국순당 와인 갤러리'에는 1만 원대 와인부터 100만 원대 유명 컬트와인까지 150여 종의 다양한 주류를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가성비 와인으로 유명한 1만 원대 '가르고뜨' 와인부터 국내에 100병 이하로 수입되는 미국 3대 컬트 와인 '브라이언트 패밀리 빈야드', 지난 9월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된 독일 와인 '마르쿠스 몰리터', 미국 10대 컬트 와인 '슬론' 등의 와인도 시음이 가능하다. 여기에 올해 한정품으로 출시된 국순당 50주년 기념주인 '백세고' 도 특별 전시된다. 특별 이벤트로 '와인 경매' 가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와인 3종을 시작가 1만 원으로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해당 수익금은 아동 보호 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위치한 '스카이 31'은 서울의 아름다운 한강과 석촌호수를 전망할 수 있어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는다. 국순당은 2003년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와인 사업을 통해 글로벌 주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술과 음식의 어울림을 응용하여 우리 술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활용하고 있다. 현재 밸류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300종 이상의 와인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3 13:01: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