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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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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183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8·12개월), 80%(16·20·24개월), 75%(28개월), 7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6%(연 7.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184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00%의 리자드 수익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185호는 니케이(NIKKEI)225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30.00%(연 10.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5 09:58: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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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연 8%대 조기상환형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27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특판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49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4개월 마다 제공되는 조기상환 기회에도 불구하고 세전 연 8%대의 쿠폰 수익률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총 8차례 조기상환 및 1차례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수익률은 세전 연 8.1%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개월, 12개월), 85%(16개월, 20개월), 80%(24개월, 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24.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이번에 공모하는 유진투자증권의 네번째 특판 상품은 3년 동안 9차례나 제공되는 상환기회에도 불구하고 세전 연 8.1%의 높은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빠른 조기상환과 수익성을 꼼꼼히 따지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5 09:10: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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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값 '고공행진'…현물·ETF·펀드 어떤 것 담을까?

사진 KRX금시장 금(金)값이 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값은 1g당 장중 7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금 투자 열기는 상장지수상품(ETP)과 펀드 상품으로도 향하고 있다. 현물과 달리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는 데다 거래가 쉬워 투자액이 늘고 있다. 일부 상품은 이미 현물 수익률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7만원 시대' 눈앞…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지난 22일 6만9190원을 기록했다. KRX 금시장이 개설된 2014년 3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18일(6만9840원)보다는 소폭 떨어졌지만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선 7만원 돌파도 시간문제로 보는 분위기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와 미·중 무역분쟁의 재점화 가능성이 금값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시장에 불안감이 맴돌 때마다 각광받는 금이 안전자산과 인플레이션(화폐가치 하락 속 물가상승) 헤지자산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는 평가다. 현물을 찾는 고객도 많아졌다. 지난 13일만 해도 하루 거래량이 24억원 수준에 그쳤던 금 현물의 거래대금은 지난 한 주(18일~22일) 총 35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금값이 최고가를 기록한 직후인 지난 19일 하루 동안 109억원의 자금이 쏠렸다.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서 시세 차익을 노리려는 투자자가 많아졌다. 금값은 당분간 지속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낮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자산매입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금이 가장 선호되는 안전자산으로 꼽히고 있어서다. 이승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까진 금·은과 같은 귀금속이 기타 원자재보다 시장수익률을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유동성 긴축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증가와 유동성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인상 등 긴축 기조로 전환되기 이전까지 금값은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 관련 펀드 연간 수익률 상위 10종. /자료 에프앤가이드 ◆ 광산주 담은 펀드 연간수익률 70%대 금 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국내 금 펀드 12개의 총 설정액은 4041억원(24일 기준)으로 최근 한 달 사이에만 143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최근 한 달 현물 상승률(3.13%)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익률이 눈에 띈다. 같은 기간 펀드 12종의 수익률은 8.24%를 기록했다. 범위를 넓혀보면 최근 3개월 동안 11.46%, 6개월 동안 23.28% 상승했다. 현물은 이 기간에 10.06%, 24.33% 올랐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금 관련 기업의 주식을 주로 편입한 재간접펀드의 수익률이 높았다.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UH)(C-Rpe)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22.53%를 기록했다. 6개월 수익률은 43.81%, 1년 수익률은 74.67%에 달한다.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와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i)(13.29%)의 최근 1년 수익률도 각각 74.33%, 60.97%를 기록했다. 모두 광산 등 금 생산기업의 주식을 담은 소재섹터 펀드들이다. 금값과 함께 관련 회사들의 주가도 폭등하며 수익률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것으로 분석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4 15:33: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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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요건 상장사 '복불복'?...반은 내리고 반은 올랐다.

'테슬라 요건' 상장사의 성적이 반으로 나뉘었다. 상장한 후에도 기업 실적 또는 이슈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테슬라 요건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테슬라 요건이 도입된 이후 해당 조건으로 상장한 기업은 총 4개사다. 2018년 카페24를 시작으로 리메드, 제테마,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상장을 완료했다. 테슬라 요건은 적자 기업이라도 성장성이 있으면 상장을 허용하는 제도다. 외부 기관의 기술평가를 받아야 하는 일반 기술특례상장과 달리 상장 주관사 추천만 있으면 상장이 가능하다. 대신 풋백옵션(환매청구권)을 뒀다.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장 후 3개월 내에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상장 주관사가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일반 청약자의 주식을 사주는 것이다. 상장 주관사의 책임을 강화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4개 상장사 중 3개 기업이 상장 후 3개월 만에 공모가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일반 청약자는 풋백옵션을 통해 손실을 줄일 순 있지만 공모가의 90%만 보장해주기 때문에 10%의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 심지어 테슬라 1호 상장사로 이름을 알렸던 '카페24'의 부진은 테슬라 요건 상장의 실효성에 의문을 품게 만들고 있다. 한 때 카페24는 테슬라 요건 상장의 첫 주자라는 기대감을 안고 공모가의 4배 수준인 20만원을 웃돌았지만 현재는 공모가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상장 후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카페24의 주력 사업에 부진이 예상된다는 우려 때문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카페24의 주가 급락은 테슬라 요건 상장의 리스크를 가장 잘 드러낸다"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에 성장성을 증명해내지 못하면 주가는 빠르게 급락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카페24 관계자는 "1분기에는 최근 해외 현지화 사업, 인프라 구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른 비용이 반영돼 적자전환됐다"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성장성에 대한 의문을 조만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에 상장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역시 공모가보다 15.7%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한 때 4000원대로 주가가 반토막 이상 나기도 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항공기 소재·부품 기업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테슬라 요건 2호 상장사인 리메드의 경우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하락했지만 이후 주가가 급등, 현재 공모가 대비 주가 수익률은 156.9%에 달한다. 글로벌제약사인 엘러간의 바디토닝 의료기기에 필요한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등 성과를 보이면서다. 이처럼 테슬라 요건 상장사 성적표는 현재까지 '복불복'이다. 업황에 따라 주가가 급등했다가 곤두박질을 치기도 했고, '풋백옵션'이 투자자 보호에 큰 역할을 하지도 못했다.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테슬라 요건을 점점 완화하기 보다는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기업의 성장성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관련 정보를 투자자에게 꾸준히 제공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5-24 09:40:5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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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경제회복 기대감' 주식형펀드 4.46%↑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면서 주식형펀드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5월 15일~21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4.46% 올랐다. 중소형주 펀드가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다. 다만 설정액은 7651억원 줄었다. 인덱스 유형에서 6874억원이 빠져나갔고, 액티브 펀드 설정액도 777억원 감소했다. 수익률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3.04% 올랐다. 지역별로는 러시아(8.45%), 브라질(7.22%), 베트남(4.07%) 등 신흥국 펀드가 크게 반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완화로 경제 회복 기대감이 시작된 영향이다. 섹터별로는 에너지섹터(8.58%)가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로 30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글로벌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34억원 늘었고, 에너지섹터 펀드로도 5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C-e'(9.65%)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미래에셋인덱스로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e'가 10.65% 수익률로 수위에 올랐다. 한편 21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3.81% 상승한 1998.31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3.71%, MSCI 신흥국(EM) 지수는 3.23% 올랐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24 09:27:52 손엄지 기자
내달 17일 공인회계사회장 선거 '5파전' 확정

내달 17일 열리는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22일 한공회에 따르면 회계사회장 선거에 민생당 채이배 의원,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한공회 선출직 부회장), 정민근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한공회 부회장), 황인태 중앙대 교수,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후보 등록 순) 등 총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올해 회계사회장 선거에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을 해서 눈길을 끈다. 최근 후보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0년 4파전이다. 그 외에는 주로 양자대결이거나 단독출마로 회장에 선출된 사례도 적지 않다. 더욱이 다음달 17일 사상 처음으로 선거가 전자투표로 진행되는 것은 승부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존 현장투표를 실시할 때는 투표율은 약 25% 수준으로 주로 서울에 있는 대형 회계법인 회계사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그간 빅4 출신 회계사가 유리했던 이유다. 하지만 올해 선거는 중소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청년회계사, 비전업 회계사 등 그동안 선거 참여율이 낮았던 회계사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2만1000여명이 투표권을 갖는다. 빅4 소속보다는 선거 공약에 따라 표심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달 25일 후보들의 기호를 뽑는 추첨이 이뤄지고, 후보마다 정견과 공약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이 동영상은 다음달 3일 한공회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회장 입후보를 위한 기탁금은 5000만원이고, 임기는 2년, 연봉은 5000만원이다. 다음달 17일 정기총회 때는 선출직 부회장과 감사도 각각 1명씩 뽑힌다. 선출직 부회장으로는 나철호 한공회 감사, 감사로는 정창모 삼덕회계법인 파트너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1명씩 출마한 만큼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22 21:11: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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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MOU 체결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사단법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 사장과 조현종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장 등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서울시 우수중소기업의 모임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소속 900여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과 경영·경제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의 주요 사업인 하이서울비지니스콘서트포럼 등 다양한 기업인 모임에 정기적인 금융시장 정보 제공과 소속 기업의 성장을 위해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자금조달, 재무 컨설팅, 가업승계 등을 포함한 수준 높은 금융컨텐츠를 지원한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전문강사를 통해 수준 높은 금융컨텐츠를 지원함으로써 회원사 기업인들에게 경영과 자산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강화와 서울시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업 생태와 금융시장의 변화가 가속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CEO(최고경영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의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솔루션과 미래에셋대우의 중견, 강소기업 협업 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 클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2 12:52:53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