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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5일자 한줄뉴스 ▲국민 혈세로 갚아야 할 나라빚이 2023년 7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확장재정이 출혈재정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정치권과 학계는 재정건전성 확대와 경제모형 개선, 재정준칙 마련 등이 절실하다고 경고했다.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 기공식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별검사팀 도입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치인이 명절 인사를 이유로 선거구민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 케이뱅크가 자본확충 등 현안을 고려해 심성훈 현 행장의 임기를 한시적으로 연장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은행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2인 등 5명의 이사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바이오주가 잇따르는 악재로 폭락하며 코스닥 시장에서 IT 장비·소재기업 등 IT주가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 2017년 말부터 지난 6월까지 수도권 내 미분양 공공주택 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경기도 남양주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전자가 일본에 세계 최고 파운드리 기술력을 뽐냈다. 일본 수출 규제가 삼성전자를 정조준한 상황에서 시스템 반도체 육성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 이동통신사들이 5세대(5G) 이동통신을 맞아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새 먹거리 클라우드 게임 분야 진출에 나서고 있다. ▲ 지난해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위기를 맞았던 한국지엠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들어간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의 '겸직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4일 대학가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그가 대학 교수로 활동하던 2000년 3월과 4월, 전임교원 신분으로 울산대와 동국대 두 대학에 동시에 재직했다. ▲올해 하반기 10대 그룹의 신입사원 채용이 본격화된 가운데, 계열사별 경영환경에 따른 차별화된 인재 채용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학점과 전공을 자격기준에서 제외하는 채용이 대세로 자리잡았고, 계열사간 중복지원 허용 기업도 늘었다. 전반적으로 공채는 축소되고 수시채용 확대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농산물 폐기처리장의 환경관리를 소홀히 해온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났다. ▲ 정부가 대형병원 환자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상급병원 중증 입원환자 비율을 현행 21%에서 30%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유통대기업들이 저조한 성적을 내는 백화점과 마트를 철수하는 대신 지역상권을 고려한 프리미엄 아울렛과 복합쇼핑몰 사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식품업계의 장수브랜드가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젊은 세대들에게 제품 브랜드를 새롭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 때문이다. ▲패션 브랜드들이 젊어지고 있다.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선 '아빠, 엄마가 입는 브랜드'라는 해묵은 이미지를 탈피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2019-09-05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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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마 밀반입 협의 CJ그룹 장남 이선호 자택 압수수색

검찰, 대마 밀반입 협의 CJ그룹 장남 이선호 자택 압수수색 검찰이 변종 대마를 밀반입한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의 서울 중구 장충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수사관들을 이씨 자택으로 보내 집 내부에서 혐의 입증을 위한 각종 증거물을 확보했다. 검찰은 지난 2일 법원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으며 이날 영장을 집행했다. 한편 이씨가 다니는 회사는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각종 증거물을 분석해 조만간 이씨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 55분께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과정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여행용 가방에는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들어있었으며, 어깨에 메는 백팩에도 캔디·젤리형 대마 등 변종 대마 수십 개가 발견됐다. 또한 이씨는 변종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세관 당국은 입국객들을 대상으로 한 수화물 검색 과정에서 이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뒤 그의 신병을 검찰에 인계했다. 이씨는 이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이후 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5월 식품 전략기획 담당으로 이동했다.

2019-09-04 18:0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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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일·김청자 박사 노벨상(물리·화학·의학) 3관왕 도전… 노벨국민추진위, 응원단 출정식

노벨상 3관왕(물리·화학·의학) 도전자인 ㈜에이펙셀 강대일·김청자 박사에 대해 국민응원 단원 모집을 위한 출정식이 4일 진행됐다. 노벨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서정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에이펙셀 천연NANO과학관에서 '1천만국민응원단' 출정식을 열었다. 노벨국민추진위는 서정열 4차산업방송 사장과 정만채 전(前) 전남교육감 등으로 꾸려졌고, 강대일·김청자 박사가 노벨상을 수상하도록 여러 가지 지원 등을 하기 위해 발족됐다. 노벨국민추진위에 따르면 에이펙셀의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은 지구상의 대부분 물질은 0.8~1000㎚(나노미터) 수준에서 특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재료적 손실 없이 가공하는 기술이다. 강대일 박사는 이날 "에이펙셀의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은 색·향·맛이 내재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며 "이 기술은 세계최초이자 그 누구도 모방이 불가능하다. 한국을 경제대국·과학강국으로 21세기를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벨추진위 관계자는 "우리의 나노기술은 세계를 재패해 미국 등 선진국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제부터 이 기술이 얼마나 알려지는 지가 핵심이다. 올바른 것을 알려서 대한민국의 국민 자산으로서 올바르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기술 강국, 일자리를 무한대로 창출할 수 있는 것은 나노기술"이라며 "향후 노벨꿈나무 재단도 만들어서 해마다 노벨상이 나올 수 있도록 응원 및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펙셀 대표이사인 김청자 박사는 스웨덴 노벨재단에 노벨물리학상 후보자 공식 등록, 노벨화학상 한국후보 인증, 2019 노벨생리의학상 한국후보 인증을 받았다. 강대일 박사는 에이펙셀 상무이사이다.

2019-09-04 17:06:12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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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시 30%룰'은 유지… "학종 공정성 높이는 방안 내놓을 것"

교육부 '정시 30%룰'은 유지… "학종 공정성 높이는 방안 내놓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대입 논란과 관련 '대입 제도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데 대해 교육부가 4일 첫 비공개 회의를 갖고 대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대입 개편에 따른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비율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공정성 방안이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 '일제 식민지 피해 실태와 과제' 심포지엄 행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문 대통령의 대입제도 재검토 지시와 관련해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또 "정시와 수시 비율 조정으로 불평등과 특권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중장기적인 대입 제도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공론화를 통해 정해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모집 비율 30% 이상 유지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유 부총리는 "지금 수시와 정시의 비율이 마치 곧 바뀔 것처럼, 조정될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굉장한 오해고 확대 해석"이라며 "2022학년도 대입 개편 방안은 발표한대로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2019-09-04 15:33: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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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모평 국어·수학 작년 수능보다 '쉽게', 영어 '전년과 비슷'

9월모평 국어·수학 작년 수능보다 '쉽게', 영어 '전년과 비슷' 수험생 54만여명 '2020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응시 4일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국어와 수학 등 주요 영역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평가 영어 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운 수준이었다. 이날 모의평가는 수능 시행 전 출제기관의 마지막 시험으로 올해 수능 난이도 수준을 가늠하고, 수험생은 자신의 성적에 따라 대입 지원과 향후 수능 학습 전략을 짜는 데 중요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입시업계에 따르면, 국어와 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많다. 국어영역의 경우 그동안 어려웠던 기술지문 길이가 짧아졌고 내용 이해도도 다소 쉬웠다는 평가다. 어려운 문항으로는 '소유권', '양도', '양수', '반환청구권' 등 생소한 법률 용어들이 다수 등장한 30번 문항, 스마트폰 위치 추적관련 기술지문이 나온 41번, 문법 관련 11번 문항 등이 꼽혔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문항 배치가 앞에 있는 화법과 작문이 쉽게 출제돼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부터 당황하지 않고 시험을 치렀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지난해 수능 국어영역이 어려웠던만큼 이번 모의평가 역시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비상교육 이치우 입시평가소장은 "국어 영역은 2017학년도 이전의 문제 유형이 출제됐고, 독서 지문 등에 까다로운 문항이 있어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라며 "매우 어려웠던 작년 수능, 까다로웠던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수학가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고, 수학나형은 다소 쉬웠다는 평가다. 수학가형은 문제 표현이 간결해져 긴 문장을 해석하는 것에 시간이 걸렸던 학생들에게는 이번 시험의 체감 난이도가 낮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수학나형은 평이한 난이도 문제가 상당수 출제됐고, 문제 유형 역시 한 두 문항을 제외하면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고난도 문항은 상대적으로 쉽게, 중위권 학생들은 다소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어 까다로웠을 것으로 추정됐다. 진학사는 킬러문항으로 수학가형의 '직사각형의 넓이의 최댓값을 구하는' 21번 문항, 합성함수와 미분과 치환적분법 관련 30번 문항 등을 꼽았다. 수학나형에서는 기하벡터 관련 21번, 30번 문항 등이 까다롭게 출제된 문항으로 꼽혔다. 문항 난이도는 내려갔지만 계산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출제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가형과 나형 모두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평보다 쉬웠으나 계산 위주 문항이 늘어 계산력에 의해 상위권이 변별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의 경우 작년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됐다. 상위권 학생은 쉬웠고, 중위권 학생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 배용준 영어강사는 "영어 킬러문항 중 EBS연계가 되지 않은 33,34번 문항이 쉽게 출제돼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덜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대의 파악 문제는 6월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돼 3등급이하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영어영역 1등급자 비율에 대해 전년도 수능 1등급(5.3%)과 6월 모평(7.8%) 중간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출제 기조에 대해 2009 개정 고등하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했다면서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어도 교육과정에서 핵심적·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수정해 출제했다고 밝혔다. EBS 수능 교재·강의 연계 비율은 70%로 유지됐다. 이날 시험은 전국 2101개 고교와 435개 지정학원에서 치러졌고, 54만9224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지원자가 5만명 가량 감소했다. 평가원은 4~7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7일 정답을 확정 발표하고, 성적은 10월1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2019-09-04 15:01:59 한용수 기자
인천 중구,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인천 중구,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명절을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점검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전기, 가스, 소방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실태, 비상구, 복도, 계단, 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와 시설안전기준, 비상시 행동요령 숙지 등 안전관리실태 파악이다. 안전점검 실시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소 발견 시 사용제한 등 긴급 조치 후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 보강을 지시하고 이행 여부를 수시확인 하는 등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귀성객들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4 14:21:2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