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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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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강화섬 교동멜론'고소득 작목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에서 추석을 겨냥한 선물용 멜론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멜론이 생산되는 지역은 대룡시장 등 최근 평화안보 관광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교동면으로 추석 선물용 멜론 16톤이 생산될 예정이다.강화군에서 올해 생산되는 '강화섬 교동멜론'은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지난 6월에 정식을 시작한 네트형 멜론이며,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지역에서 생산되어 비타민과 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고품질 멜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추석 무렵 출하되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고가에 거래되면서 자연스럽게 농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멜론은 생육기간이 비교적 짧고 개화 시 일장의 영향을 적게 받아 연중 재배가 가능하며 멜론 수확 후 상추 등 다른 작물의 재배도 가능해 농가에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재배기간 중 계속 수확하며 손질해줘야 하는 오이나 토마토에 비해 착과 후 덩굴 손질이 필요 없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재배하기 유리한 작목으로 평가된다. 군은 올해 농가들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전문 재배기술교육, 현장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했으며, 멜론 지주시설, 자동차광장치 등 생산시설을 지원했다. 올해 추석을 맞아 고품질 선물용 멜론 생산에 성공하면서 시설원예 분야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평당 소득이 높은 작목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며 앞으로 멜론과 같은 고소득성 작목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5 14:32:2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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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추석맞이 경로당 위문' 실시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희)는 지난 3일에 신호균 계양3동장과 함께 관내 상야경로당과 하야경로당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위문을 실시하였다.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도록 과일, 커피, 과자 등 필요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지내는데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였다. 2015년부터 자매결연을 한 상야경로당과 하야경로당에 주민자치위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맞이 위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명절이 아니더라도 경로당의 제초작업,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는 등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고충을 듣고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 박순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나누는 것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께 안부를 물으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갖겠다"라고 말했다. 계양3동은 관내 7개 경로당과 5개 사회단체가 자매결연을 하여 명절마다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필요물품 등을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사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2019-09-05 14:31:3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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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국내 기업 기술 자립화 돕는다

중앙대, 국내 기업 기술 자립화 돕는다 산업기술혁신지원단, 기업에 기술·R&D 인프라 지원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난 3일 국내 기업의 기술 자립화를 돕기 위해 '산업기술혁신지원단(단장 박광용)'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중앙대 산업기술혁신지원단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에게 대학의 첨단기술과 R&D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 산학협력위원회 및 5개 분과(반도체·디스플레이소재, 화학생물소재, 에너지소재, 기계·부품, 컴퓨터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접수처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이 접수되면, 전담교수를 선정하고 기업과 교수를 일대일로 연결한다. 전담교수가 주도하는 TFT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현황분석, 맞춤형 기술자문, 공동기술개발 등을 진행하게 된다. 중앙대는 향후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해 인접한 산업단지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설 기술개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국내 산업계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중앙대 산업기술혁신지원단이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소재, 부품 및 장비 분야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원천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5 14:22: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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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수시채용 확대… 취준생 절반 이상 "취업에 유리할 것" 긍정

기업 수시채용 확대… 취준생 절반 이상 "취업에 유리할 것" 긍정 잡코리아, 4년대졸 신입직 취준생 2405명 설문조사 대기업 신입 공채 폐지가 증가하는 대신 수시채용이 확산되는 채용 전형의 변화에 대해 취준생 절반 이상은 '수시채용 확산이 나의 취업에 유리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2405명을 대상으로 '대기업 신입공채가 폐지되고 수시채용이 확산되는 채용전형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한 결과, 53.2%는 '긍정적인 변화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잘 모르겠다'(30.9%), '부정적 변화로 보인다'(15.9%)순으로 답했다. 수시채용 확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특정기간(취업시즌)에 집중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아도 돼 취업스트레스가 낮아질 것 같다'(59.0%)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기업별 채용규모가 더 증가할 것 같아서'(48.7%), '더 많은 기업에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아서'(40.2%) 순이었다. 취준생 절반이상(54.8%)은 수시채용 확산이 '본인의 취업에 유리할 것 같다(취업이 더 빨리 될 것 같다)'고 답했고, '거의 영향이 없을 것 같다'(31.0%), '본인 취업에 불리할 것 같다'(14.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취준생들은 올해 하반기 취업성공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자소서 작성 연습을 했다'(42.7%)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면접 연습'(41.7%), '지원 기업분석'(40.7%).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32.3%), '전공 공부'(25.7%) 순이었다.

2019-09-05 14:1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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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조국 청문회]딸 입시 스펙 조작 의혹 부터 '조국펀드' 까지

[미리보는 조국 청문회]딸 입시 스펙 조작 의혹 부터 '조국펀드' 까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우여곡절 끝에 6일 열린다.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수 주 간 갈등을 빚어온 탓에 청문회가 열릴 경우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야당과 조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장에서 ▲조 후보자 딸의 입시·장학금 의혹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 ▲웅동학원 관련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의혹들을 쟁점별로 살펴본다. ◆딸 입시 스펙조작 의혹…동양대 총장 표창장 '논란'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입시부정 의혹이 청문회서 핵심 쟁점으로 오를 전망이다. 조모씨는 한영외고 재학 시절, 의학 영어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문 게재를 활용해 대학에 부정입학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또 부산대 의전원에서 2차례 유급했음에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6학기 연속으로 장학금 1200만원을 받았고, 의전원 재수를 준비할 당시 잠시 적을 둔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도 2학기 동안 총 804만원의 전액 장학금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의학논문 제1 저자 등재의 경우 단순한 특혜 시비를 넘어서 연구윤리 문제로까지 번졌다. 향후 대한병리학회 차원에서 해당 논문의 취소 또는 수정·철회 권고를 내릴 경우 고려대 입학 취소까지도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 조씨가 부산대 의전원 스펙에 활용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도 핵심 쟁점 중 하나다. 이 경우 최성해 총장이 조씨에게 표창장을 발급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나서 검찰 수사의 핵으로 떠올랐다. 앞서 조 후보자는 해당 표창장을 두고 "아이가 중고생 영어를 가르쳐 실제로 받은 표창"이라며 발급 사실은 확인하기 쉬울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조씨가 제출한 표창장과 실제 동양대 총장상의 일렬 번호 등 상장 양식이 달라 조씨가 수령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도 허위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동양대에서 재직 중인 정 교수가 개입됐다고 의심하면서 정 교수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한 상태다. ◆관급수주 집중된 '조국펀드' 당초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는 규모면에서 논란이 됐다. 특정 펀드에 가족의 전 재산(56억4200만원)보다 많은 74억5500만원의 투자를 약정(실제 투자액은 10억5000만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처음에 단순 도의적 문제로 취급됐던 이 사안은 현재 각종 탈법 의혹을 사고 있다. 지난달 27일엔 검찰이 위법성을 확인하기 위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였고, 관련자들의 금융계좌 추적 및 소환조사에 나섰다. 조 후보자 일가족이 14억원을 투자한 '블루코어밸류업1호', 일명 조국펀드는 처남 등 6명의 투자자가 모두 조 후보자 일가족으로 이뤄져 있어 사실상 '가족펀드'다. 이 때문에 조 후보자가 편법 증여의 수단으로 사모펀드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아울러 조국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조 후보자 조카 조모씨가 펀드 투자에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조국펀드가 투자한 가로등점멸기 생산업체인 웰스씨앤티는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를 시작한 2017년 이후 관급공사 177건을 수주했다. 코링크PE가 또다른 투자사이면서 코스닥 상장사인 2차전지 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을 통해 웰스씨앤티를 우회상장해 시세차익을 보려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두 회사가 합병하고 가치를 부풀린다면 조국펀드를 통해 웰스씨앤티에 투자한 조 후보자 일가는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게 된다. ◆웅동학원 의혹…가족 내 '셀프소송·재산탈취' 논란 조 후보자의 가족들이 운영해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을 둘러싼 논란도 청문회 쟁점 중 하나다. 조 후보자 일가가 조 후보자 동생 조권씨 부부의 '위장 이혼'과 가족 내 '셀프 소송'을 이용해 웅동학원의 빚을 국가 기관으로 떠넘겼다는 의혹이다. 조 후보자의 모친 박정숙 이사장과 동생 조권 씨는 앞서 부친이 대표이사로 있던 고려종합건설이 1997년 부도가 나자 연대 채무를 피하기 위해 상속재산 이상의 채무는 변제하지 않는 '한정승인'을 신청해 채무를 벗었다. 이후 조권 씨는 2005년 말 코바씨앤디라는 회사를 세운 뒤 부친이 이사장으로 있던 웅동학원에서 받지 못한 공사대금 채권(당시 약 52억원)을 배우자에게 10억원, 코바씨앤디에 42억원씩 양도한 뒤 웅동학원을 상대로 공사비 청구 소송을 냈다. 그러나 웅동학원 측은 변론을 포기했고 조권 씨 측은 승소 판결을 받아 이를 두고 '위장 소송'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2017년 사건의 소멸 시효가 끝날 무렵 조권 씨는 이혼한 전처 조모 씨가 대표로 있는 '카페 휴고'가 웅동학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또다시 무변론 승소를 했다. 이를 두고 조 후보자 일가가 부친의 빚 42억은 갚지 않고 51억원 채권은 인수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조 후보자 역시 동생과 함께 한정승인을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갚아야 할 부친의 빚 12억원을 단돈 6원으로 피해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한국당은 조 후보자가 1998년 송파구 가락동 대림아파트, 1999년 부산 해운대구 경남선경아파트 등을 매입한 자금 역시 웅동학원에서 흘러나왔다고 보고 있다.

2019-09-05 14:08:4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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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단기 알바' 채용 잇따라… 알짜 알바는?

'추석 단기 알바' 채용 잇따라… 알짜 알바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가까워오면서 추석 단기 아르바이트생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평소보다 높은 급여를 내세워 알바생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5일 알바몬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백화점 등 유통업계와 물류, 판매직, 택배 알바 중심으로 구인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 유통업계는 일찌감치 채용을 시작, 전체 추석 단기 알바 중 가장 많은 규로로 채용한다. 지난 3일 기준 알바몬 추석알바채용관에 등록된 추석단기알바 공고 2700여건 중 53%가 백화점·유통점 알바다. 현대백화점이 물류센터 3900명을 포함해 5500명 규모의 아르바이트 사원을 채용한다. 분야는 물류, 판매, 판촉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 세트 배송을 위한 정보확인, 전표 입력, 상품접수, 해피콜, 진열, 상품권 판매 등 다양하다. 급여는 직무와 근무시간에 따라 상이하다. 시식 등 식품 관련 직무의 경우 보건증이 필요하다. 명절 전후 선물세트와 상품 배송이 급증하면서 주요 택배와 물류센터 중심의 단기 알바 채용도 이어진다. 직접 상품을 배달하는 배송알바 외에도 물품 상하차, 입출고, 검수, 포장, 단순노무, 사무보조 등 다양하다. 배송 중 물품 도난 등 사고 예방을 위해 2인1조 배송에서는 함께 차량에 탑승해 주차장에서 집앞까지만 배송을 돕는 배송보조 알바도 모집한다. 배송업무는 노동강도가 높은 편으로 급여 당일지급, 높은 일당을 제공하는 업체가 많다. 귀성객이 몰리면서 터미널 보안 검색요원, 매표, 수표 요원 추가 배치와 휴게소 계산원, 청소, 판매, 푸드코트 등의 알바도 모집 중이다. 한국민속촌은 12일부터 나흘간 진행하는 추석 연휴 맞이 가을행사에 투입되는 행사장 스탬프 투어 운영, 관람객 의상체험 운영을 돕는 스탭 등을 모집 중이다. 한국민속촌 인근 거주자로서 근무기간 동안 즐겁게 행사에 임할 밝고 쾌활한 구직자를 모집한다.

2019-09-05 13:47: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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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팀, '헬기 디자인'으로 에어버스 후원 디자인 공모전서 준우승

서울대 학생팀, '헬기 디자인'으로 에어버스 후원 디자인 공모전서 준우승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기계항공공학부 항공우주비행체설계 연구실의 CRANE팀(강세권 석사과정 외 10명, 지도교수 이관중)이 '36회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36th Annual Student Design Competition)'에서 대학원 부문 신인상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헬리콥터 분야 최고 권위를 갖는 미국 수직 비행 협회(Vertical Flight Society, VFS)가 주관하고 항공회사 에어버스 후원으로 진행했다. 아시아 단일팀으로 신인상과 준우승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 학생팀은 '초고도 산악 구출 운송 수단' 주제의 올해 공모전에서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독특한 형상의 헬리콥터(winged-helicopter) 디자인을 제출했다. 헬리콥터는 높은 고도에서도 효율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이관중 교수는 "서울대의 독자적인 신개념 회전익기 설계 기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8월15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이관중 교수 지도와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김창주 교수 협력으로 이번 과제를 진행했다. 대회 최종 결과는 VFS 홈페이지(https://vtol.org/awards-and-contests/student-design-competition/past-student-design-winn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05 13:1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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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3·중1 전체 '기초학력 진단검사' 받는다

- 서울시교육청 '2020 서울학생 기초학력 보장 방안' 발표 - 내년 첫 진단검사 시행… 난독·경계성지능 학생엔 진단·치료도 지원 내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가 시행된다. 진단검사 결과 난독이나 경계성지능 등 현저한 학습부진 학생으로 나타나면 별도의 전문 진단·치료도 지원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모든 학생이 사회적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서울학생 기초학력보장 방안'을 5일 발표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학업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초3, 중1 시기에 서울기초학력지원시스템(s-basic.go.kr) 등을 활용해 이뤄진다. 초3 대상 진단검사에서는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능력에 '관계성'을 더한 4가지를 파악하고, 중3은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학습능력 진단검사로 진행된다. 진단 결과 단순 학습부진 학생에 대해서는 단위학교 보정지도가 이뤄지도록 하지만,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심각한 학습부진요인을 가진 학생은 지역별 학습도움센터에 의뢰해 비언어성 지능검사, 정서·행동특성검사, KOLRA(한국어읽기검사) 등 2차 심층진단을 받게 한다. 2차 심층진단에서 특수복합요인으로 추정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서울학습도움센터 난독·경계성지능 전담팀을 신설해 전문기관의 검사와 치료, 연계기관 맞춤학습상담을 지원한다.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아울러, 초1의 학교생활 적응시기를 거쳐 세분화된 교과학습이 시작되는 초2 시기에 한글 해득과 기초수학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학습 수준을 파악해 맞춤 지원하는 초2 집중학년제도 운영된다. 특히 초3이 되면 전년도 담임과 현 담임이 학생의 성장이력을 공유하고 과정중심평가를 운영해 기초적인 학습부진이 의심되면 전문가 지원을 받게 한다. 또 혁신학교를 포함해 공립초 2학년 약 830학급 내외를 공모·선정해 학급당 50만원의 교육활동 운영비를 지원하고, 현재 초3 대상 학습·정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유레카 프로젝트'를 초2와 중1로 확대한다. 의무교육단계인 중학교 졸업 전까지 국어 기본 문장을 이해하고, 영어 단문장을 읽을 수 있으며, 수학 분수를 계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도록 중학교 단위학교 기본학력 책임지도제도 추진된다. 단위학교 기본학력 책임지도제는 학생 참여 수업 중심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습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학습결손이 누적되었거나 배움이 느린 학생을 개별 지도하되, 희망학교는 협력강사를 운영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와 교사가 해결하기 힘든 정서·행동적 문제, 난독·경계성지능 등으로 학습이 부진한 학생을 지원하는 서울시교육청 내 서울학습도움센터와 교육지원청 1곳에 학습도움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이후 전체 교육지원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방안을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그동안 못 누렸던 교육적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5 13: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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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업무제휴… "경희대 한국어 교육·교재, 온라인 강의콘텐츠로 재탄생"

경희사이버대,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업무제휴… "경희대 한국어 교육·교재, 온라인 강의콘텐츠로 재탄생" 경희사이버대와 경희대가 협력해 경희대 국제교육원의 한국어 교육과정과 교재가 온라인 강의콘텐츠로 재탄생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최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경희대 국제교육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희대 국제교육원의 한국어 교육과정과 한국어 교재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강의콘텐츠가 개발된다. 또 한국어과정 수강생에게 이러닝 플랫폼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강의콘텐츠 구성과 기획, 다국어 강의를 위한 번역, 감수, 이러닝 플랫폼 진행 등 전문적인 강의 제작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은 1970년 설립된 한국어·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정부와 주요 기관의 한국어·문화연수를 위탁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100여 개국, 6000여 명의 외국인과 재외동포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한다.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업무제휴 협약은 양교 연계 협력 협약 이후 맺은 첫 번째 성과로 앞으로 경희대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경희대 국제교육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재가 경희사이버대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05 12:42: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