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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서운일반산업단지 준공식" 행사

인천 계양구, "서운일반산업단지 준공식" 행사 인천 계양구는 4일,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하여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계양구의회 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인천시 의원, 유관단체장 및 입주 업체들과 함께 서운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사통팔달로 뻗은 주변 광역교통망과 물류, 유통, 인프라가 연계된 최적의 입지조건과 더불어 저렴한 분양가로 전국에서 유례없는 산업단지 분양경쟁을 보이며 성공리에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높은 경쟁률로 인해서 보다 우수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건실한 산업기반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다. 작년 11월 조성공사를 마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전체 71개 기업 중 현재 15여 개 기업이 이미 공장건축을 마치고 입주하였으며, 그 외 36개 기업이 현재 공장건축을 진행하는 등 입주상황도 순조로워, 내년까지는 전체기업의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약 1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1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서운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계양구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서운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북측으로 계획하고 있는 계양 산업단지와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사업지구를 통하여 우리 계양이 명실상부한 인천 경제 발전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2019-09-04 13:39:1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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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공판중심주의로 나가야 한다

인천강화경찰서, 수사권조정관련 기고문 대한민국 헌법 제121조는 농지 소작을 금지하는 조항으로 흔히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으로 불린다. 이 원칙은 농지의 소유자와 경작자를 일치시켜 농지의 생산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조항이다. 소작농보다는 자경농이 생산성이 훨씬 높을 테니까. 뜬금 없이 경자유전의 원칙을 언급하며 서두를 시작한 것에 대하여 의아해 할 수도 있겠다. 이는 검경수사권조정에 비유할 부분이 있어서다. 아다시피 전체 수사의 98퍼센트를 경찰이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형사소송법은 수사의 주체를 검사로 규정하고 있고 검사는 수사지휘권을 가지고 경찰을 통제하고 있다. 현 대한민국의 수사구조는 1912년 일제 강점기 일제에 의하여 제정공포된 조선형사령에 뿌리를 두고 있고,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왜곡된 체제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구조이다. 검찰은 수사권, 수사지휘권, 자체수사력, 영장청구독점, 기소독점주의, 기소편의주의, 공소취소권 등 수사와 공소에 대하여 세계 역사에 유래가 없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왔다. 우리나라와 같이 대륙법계에 속한 독일과 프랑스도 검찰이 이런 권한을 가지지 못한다. 그 결과 국민의 검찰이 아닌 검찰의 검찰이 되어 현재는 대한민국의 적폐 청산의 대상으로 전락하였다. 20대 초반에 검사가 되어 영감님 소리를 듣고 모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과 기관이 굽신거리니 안하무인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검찰소속 직원들이 경찰관에게 조사 받는 꼴은 볼 수 없어 검찰에서 직접 수사를 하고(얼마전까지만 해도 검찰청 직원은 무슨 잘 못을 하더라도 경찰에서 수사를 하지 못하게 하고 검찰에서 직접 수사를 하였다), 검사는 경찰에서 수사를 위해서 출석요구해도 출석하지 않는 법 위에 있는 조직이 되었다. 식민지를 다스리고, 독재정부시절 효율적으로 국민을 통제하기 위하여 만든 수사구조가 2019년 현재 자유대한민국을 통제하고 있다. 그러니 이제라도 부당한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한다. 농지와 쟁기는 농민에게 주어져야 하듯, 수사권은 실제 거의 모든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경찰에 주어져야 한다. "인류 인권의 역사는 국가의 권력을 쪼개어온 역사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예나 지금이나 국가는 최대의 인권탄압자 이자 최대의인권수호자라는 야뉴스적 얼굴을 가지고 있다. 예전의 국가는 왕 단 한사람을 위한 국가, 특정 계층을 위한 국가이다 보니 특정 사람들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있었다.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절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존 액턴), "권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남용은 보다 위험하다"(애드먼드 버크), "권련의 집중은 항상 자유의 적이다."(로널드 레이건) 이런 문구에서 보듯 권력은 위와 같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민주국가에서는 계속하여 국가의 권력을 나누어 그 주체로 하여금 상호 견제하게 한 것이다. 그 결과 국가의 권력은 입법, 행정, 사법부로 나뉘게 되었고, 입법권중 일부는 지방의회의 권한으로 행정의 일부는 지방행정의 권한으로 점점 미세하게 분산되고 있고, 최근에는 시민단체, 언론기관도 실질적인 권력의 주체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수사권과 공소권을 모두 독점하고 있는 검찰은 우리나라의 검찰 이외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수사구조개혁과 관련된 법안이 국회에신속처리법안으로 심의중에 있다. 심의중인 법안도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거나 검찰에 의한 경찰수사의 통제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의 심의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시민들 위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싶은 자들의 바람 때문은 아닌지 씁쓸하다. 이제 우리의 사법체계도 수사는 경찰,검사는 공소제기 및 유지에 집중하여 공판중심주의로 나감으로서 시민의 인권보호에 기여해야 한다.

2019-09-04 13:38:3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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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1기 사내벤처 협약 체결식 개최

인천공항공사, 제1기 사내벤처 협약 체결식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3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공사 제1기 사내벤처로 선발된 지능형보안TF팀(대표자 이권진)과 사내벤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제1기 사내벤처는 지난 5월 전사공모 이후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2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지능형 통합 보안시스템을 제안한 최종 1팀이 1기 사내벤처로 선정되었다. 제1기 사내벤처는 앞으로 3년간 항공보안위협의 체계적 분류 및 예측이 가능한 지능형 통합 보안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 및 사업화 등을 진행할 계획으로, 공사는 사내벤처가 시장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천공항공사의 新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제1기 사내벤처를 선발하게 되었다"며 "공사는 제1기 사내벤처가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제2기, 제3기 사내벤처를 성공적으로 발굴해 인천공항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04 13:35:18 백용찬 기자
허인환 동구청장,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여

허인환 동구청장,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여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4일, 제28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림오거리 및 현대시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허인환 동구청장 및 관계공무원과 동구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인 점검, 전통시장 안전점검, 지진, 풍수해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송림오거리 및 현대시장에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인 점검 및 신고(4대 불법주정차 등) ▲추석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으로 북상하며 주말 수도권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 맨홀주변 접근 금지 등 태풍에 대비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에 예의주시 하기를 당부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앞으로도 살기 좋은 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난안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 조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13:34:59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