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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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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비대면 원격시스템 활용, 한파 대비 상황 살펴

안성시는 지난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설치된 온라인 전달체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삼죽공감센터와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했다. 회의에서는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과 비대면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의견을 간단히 청취하며,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과 소통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소통 수단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한파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필요한 안내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한흥식 추진위원장은 "비대면 시스템이 재난 상황에서도 마을을 연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삼죽공감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3 15:2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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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신규입사자 기초직무교육 실시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026년 신규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월롱 본부 회의실에서 기초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법정 교육을 비롯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무·급여·계약·복리후생 등의 실무교육, 직무 멘토링, 직무별 전문교육, 현장체험 교육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우선으로, 공공기관 근무에 필요한 복무 관리, 급여 체계, 계약, 복리후생 등의 행정 실무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수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사업장 방문을 통한 현장체험까지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직무 멘토 제도를 운영해?선배 직원이 신규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입사자들이 공사의 역할과 업무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양성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신규입사자 교육뿐만 아니라 재직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15:2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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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2.71% 상승

경기도 내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2.71%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의 적정가격을 공시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 기준, 토지시장 지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4.11%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하남시 3.86%, 과천시 3.77%, 의왕시 3.40% 등도 경기도 평균을 웃돌았다. 용인시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하남시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 과천시는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가격 상승, 의왕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 원, 가장 저렴한 땅은 포천시 이동면 임야로 ㎡당 776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와 표준지 소재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해당 기관을 통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 심사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필요할 경우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01-23 15:2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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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김동연 지사에게 '지방산단 심의 권한' 이양 요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이양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전력·용수 공급 등 지원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자료를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하면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단지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며, 현재 도에 집중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요청했다. 현행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르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으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이 도에 있어 행정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이 속도 경쟁의 세계인 만큼, 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심의 권한 이양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협력해 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론이 빠르게 불식되도록 경기도의 노력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 사업과 관련한 자료도 전달하며, 이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강선 연장은 광주에서 용인 처인구 모현·포곡읍,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와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화성 전곡항부터 병점·동탄, 이동·남사읍 국가산단과 용인 일반산단을 거쳐 이천 부발까지 89.4㎞를 연결하는 신규 철도 노선이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신봉·성복,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의 노선이다. 또한 이상일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기흥~오산대역)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지방도 321호선, 325호선, 318호선, 314호선 등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을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외에도 ▲도비 보조사업 일몰·축소 대상 복지사업 유예와 취약 계층 사업 도비 매칭 유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예산 추가 편성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2026년 한우 소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청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을 요청했다.

2026-01-23 15:21: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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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원예농산물 수출 전략 재정비…‘해외시장 공략 강화’

전북농협이 전북 원예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마케팅팀, 농협 및 조공법인 수출 실무자,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원예농산물 수출촉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전북 농산물 수출 실적과 '2025년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추진 방향과 품목별 해외시장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전북농협은 지난해 수출 유망 품종 지원과 수출농가 현장 컨설팅, 농가 조직화 교육, 해외 판촉행사 지원 등을 통해 전북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전북의 5대 수출 전략품목인 배·포도·딸기·복숭아·고구마를 중심으로 8개국에서 총 16회의 해외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주 여름딸기 수출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베트남, 대만, 동남아 등 주요 수출국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가별 수출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수출 관련 지원사업의 체계화와 실용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강화와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확대 전략에 뜻을 모았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수출을 통한 농산물 판로 다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해외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발굴해 전북 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5:20:48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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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2.5% 특별 배당 실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 배당의 배경은 국내 지수 상승에 따른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현재 연초 대비 약 16.6%, 1년 약 84.3%(1월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증시의 견고한 상승세 속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특별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지난 7월 2.5%의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으며, 분기별 배당을 1.5%에서 2.5% 수준으로 지속하고 있다.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1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락일은 1월 29일이며,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 3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배당이 지속 확대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한다.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14.1%)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현대차(5.4%) ▲한국카본(2.3%) ▲HD현대중공업(2.3%) ▲삼성물산(2.2%) 등 주주환원 의지가 강력한 78개 우량 기업을 엄선해 담고 있다. 단순히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고배당' 전략이 아니라, 현금 흐름이 개선되고 미래 이익이 늘어나 실제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배당성장 기업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일반 고배당 종목의 경우는 이미 이익과 배당성향이 높기 때문에 배당소득분리과세 법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기존 대비 배당금의 상승이 높지 않을 수 있다"며 "일반 고배당 종목 대비 배당금이 성장할 수 있는 배당성장 종목에 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3 15:1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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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DB·DC 1위"

KB증권이 지난해 4분기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 수익률에서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DB형(확정급여형)과 DC형(확정기여형)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KB증권은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DB(8.97%)·DC형(23.32%) 1위를 기록했으며, IRP(개인형퇴직연금) 부문(20.81%)에서도 2위에 올랐다. 또한, KB증권은 IRP 자산 성장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B증권의 IRP 적립금은 2022년 7698억원에서 2025년 2조9094억원으로 확대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당 성장률은 증권업권 내 최고 수준이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940여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다양한 펀드, 디폴트옵션 등 폭넓은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편리한 매매시스템과 주기적으로 리밸런싱되는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편의성도 강화해 왔다. 아울러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금 인사이트 제공과 맞춤형 정보서비스 역시 이번 공시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 짚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용체계와 투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의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3 15:02: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