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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사흘만에 검찰 출석... 구속 후 여섯번째 소환 조사

정경심 사흘만에 검찰 출석... 구속 후 여섯번째 소환 조사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8일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지난 5일에 이어 사흘 만이며, 지난달 23일 구속된 이래 여섯 번째 소환조사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 교수를 서울구치소에서 소환해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했다. 앞서 정 교수는 몇차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정 교수가 소환에 응했을 때도 조사 중간에 중단을 요청해 일찍 마무리된 경우가 여러 번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11일인 정 교수의 구속 만기일이 임박했음에도 수사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양상이다. 이번주 내 진행될 것으로 보였던 정 교수의 남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소환조사 역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정 교수와 관련해 자녀의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증거인멸 의혹 등 크게 세 갈래 범죄 혐의를 조사해왔다. 정 교수는 구속 전후 특별한 진술의 변화는 없으며 사실상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등 혐의로 구속된 조 전 장관의 동생 조 모 씨는 이날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검찰의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 6일부터 조 씨를 꾸준히 소환하려 했으나, 조 씨 측은 허리디스크 통증 등을 이유로 3일 연속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조사를 받지 않았다. 검찰은 9일 만료 예정이던 조 씨의 구속 기간을 19일까지 열흘 더 연장했다.

2019-11-08 17:51: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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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서열화 해소 방안 혼란 속'… 교육부, 입시학원·컨설팅 특별 단속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 혼란 속'… 교육부, 입시학원·컨설팅 특별 단속 교육부·경찰청·국세청,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구성 입시 관련 중대 위법 행위 적발 학원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도 추진 교육부가 경찰청, 국세청 등과 함께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구성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자사고와 외고·국제고 등의 일괄 일반고 전환을 담은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에 따른 입시 혼란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부교육감들과 회의를 갖고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보고된 입시학원 등 사교육시장 불공정성 해소 방안 추진을 위한 이 같은 내용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는 범정부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과 취업·교육·납세 등 불공정 관행 개선을 목적으로 2017년 9월부터 설치 운영되는 대통령 주재 협의체다. 교육부는 전날(7일) 발표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과 이달 말 발표하는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 등 교육정책의 변화 시기에 학부모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사교육시장의 불법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관계부처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엄정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특별점검에서는 평소 적발이 어려운 입시 컨설팅학원이나 입시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대필, 교내외 과제물 대작 등 입시 관련 범죄 등이 단속 대상이다.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 등이 필요한 사안은 경찰청이 수사하고, 세금탈루가 의심되는 경우는 국세청에 통보해 세금을 추징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월 위촉한 소비자법집행감시요원 28명이 이달 말까지 입시학원 등의 거짓, 과장, 부당비교, 비방 등의 부당광고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월 100만 원 이상의 고액 교습비를 받는 입시 컨설팅학원부터 집중 단속하고, 내년 3월까지 모든 컨설팅 학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입시학원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수능 및 영재·과학고 대비 입시·보습학원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음성적인 불법 사교육 행위에 대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입시학원 등 불법행위신고센터'를 신설하여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3년간 시도교육청 국민신문고 또는 민원 제보를 통해 신고된 입시학원 등의 불법운영 사례를 수집·분석해 합동점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원의 불법행위 근절과 관련한 법적 제도적 개선도 추진한다. 자기소개서 대필, 교습비 초과징수 등 중대한 위법행위를 한 학원(교습소 포함)의 명단을 공개하는 '학원법' 개정을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명단을 공개하는 중대한 위법행위 사례로 ▲자소서 대필, 수행평가 대행, 시험지 유출 등 입시 관련 중대한 위법행위 ▲교습비등 초과징수 또는 거짓 게시·표시, 학습자 모집 시 거짓 광고 ▲동승보호자 미탑승 어린이통학버스의 사망 또는 중상해 사고, 아동학대 행위 등을 꼽았다. 입시 관련 중대 위법행위를 한 학원에 대한 1차 '등록말소'(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위해 시도의 교육규칙 개정도 추진한다.

2019-11-08 17:0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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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 2019 평화공감 통일골든벨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 2019 평화공감 통일골든벨 성료 - 지역 주민의 안보역량 강화 및 올바른 국가관 정립- 인천 동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회장 최창식)는 지난 6일, 여러 사회단체원 및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평화공감 통일 골든벨 퀴즈쇼'를 개최했다. 통일골든벨은 그간의 교육 또는 강연 형식을 탈피하여 즐겁고 유쾌한 경험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주민들의 호응 또한 매우 높았다. 탈북인 공연단의 신명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주민 100여명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다소 난도가 있는 문제들도 많았지만 주민들은 거침없이 문제를 풀며 열심히 공부한 안보상식을 자랑했다. 골든벨의 영광을 거머쥔 황모씨는 "이번 통일 골든벨 퀴즈쇼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안보와 국제정세에 관련된 사항들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창식 회장은 "통일골든벨을 통해 우리 주민들 스스로가 안보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준비해서 개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08 14:44:1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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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용궁사에서 가을음악 듣는다

인천 중구, 용궁사에서 가을음악 듣는다 - 11월 9일,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불교문화공연, 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 문화공연 진행 - 깊어가는 가을, 천년고찰 영종 용궁사에서 가을소리가 울려퍼진다.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 중구 문화원이 주관하는 "가을맞이 용궁사 산사음악회"가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용궁사에서 개최된다. 인천 영종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용궁사는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고찰로 신라 문무왕 10년(670) 창건됐다고 전해진다. 백운사, 구담사 등으로 불리다가 흥선대원군이 아들 고종의 왕위 등극을 기원하며 머물면서 용궁사로 불리게 됐다. 가을의 정취를 살린 이번 용궁사 산사음악회에서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불교의 전통무용인 '바라춤'은 물론 인천지역예술인들로 구성된 인천재즈밴드와 젊은 감각의 퓨전국악 등 남녀노소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교신자로 유명한 가수 김흥국과, 트로트가수 남진이 출연하여 행사의 흥과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문화공연까지 즐기는 뜻깊은 행사이므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08 14:44:1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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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유공자 4명 표창

인천 연수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유공자 4명 표창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연수희망지기'로 활동 중인 '2019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는 이날 시상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 연수구 복지안전망 '연수희망지기'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 발굴에 기여한 공이 큰 수훈자 4명을 선정한 바 있다. 수상자는 ▲허인원(선학동), ▲채창호(연수2동), ▲이현옥(연수3동), ▲황옥순(동춘3동)씨로 모두 연수구 복지안전망 '연수희망지기'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들이다. 표창대상자들은 위기가구 정기방문과 복지자원 연계활동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각종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후원금과 후원물품 발굴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자원 마련에 기여해 왔다. 지역별로 운영 중인 연수희망지기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인 연수구 인적자원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위촉과 활동이 가능하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최근 생활고로 추정되는 가족사망 사건이 증가하는 등 고립되어있는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앞장서서 헌신하시는 네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8 14:44:0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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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2019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 개최

인천공항,2019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 개최 "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인천공항 실내체육관, 스카이돔에서 개최" 배드민턴 생활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 대회가 인천공항에서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인천공항 다목적 실내체육관 스카이돔에서 '2019 인천공항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인천공항 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하였다. '인천공항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로, 이번 2019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1,500개 팀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65인치 대형 TV, 의류건조기 및 공기청정기 등 총 1억 5천여만 원의 상금과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 체험 존 및 풍성한 먹거리가 행사장 인근에 함께 마련되어 축제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한편, '인천공항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는 국내 배드민턴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이 도전과 축제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스카이돔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08 14:43: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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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

인천 서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연차별 확충 계획의 첫 문을 연 '해피로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개소식'을 지난 6일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이용 장애인, 인천지역 주간보호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해피로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사단법인) 인천 중증장애인 복지진흥회'가 시설운영 공모를 통해 지난 8월 위탁자로 선정됐으며, 2개월간의 시설 리모델링 및 운영준비기간을 거쳐 개소했다. 해피로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전액 구비 지원시설로, 운영비와 리모델링비 등을 지원하였으며, 시설은 190.32㎡ 규모로 거실, 집단활동실, 심리안정실,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의 총 이용정원 15명으로 20세 ~ 40세까지 성인 발달장애인을 이용자로 현재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해피로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의 개소는 서구의 부족한 장애인 이용시설 확충에 첫발을 내딛은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장애인이 보다 더 살기 좋은 서구를 위해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지겠다고"말했다.

2019-11-08 14:43:40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