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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지속가능발전위원회'개최

인천 부평구,'지속가능발전위원회'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5일 2019년도 제3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0년 부평구가 추진해야 할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수립 관련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7기 2년차 이후 주요사업과제를 비롯해 부평 비전 2020위원회 선정 정책과제 및 행정·사회여건 변동 등을 반영한 총 46건의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변경신청(안)을 심의했다. 그 결과 193개의 세부사업과 429개 성과지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년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안)을 확정했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5개 분과(교육문화, 기후환경, 경제산업, 사회복지, 제도행정) 총 5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부평구의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주요 행정계획 및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다. 변병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은 "부평구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민·관의 수평적 소통을 촉진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왔다"며 "2020년에도 부평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이행체계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2020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안)에 대해 연말까지 각 지표별 달성도 분석 및 목표설정 등의 보완을 거쳐 2020년 2월 중 이행계획을 최종확정하고 주민에게 공표한다는 방침이다.

2019-11-06 14:46: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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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행정안전부 최우수장관상'수상

인천 부평구,'행정안전부 최우수장관상'수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의 갈등관리 역량이 전국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난 5일 세종시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갈등관리 역량과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것으로, 지난 9월 전국 특·광역시를 비롯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협력·갈등관리 분야와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학계와 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전국 지자체 사례들의 추진체계, 지자체 노력도, 갈등관리 기법 활용,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7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1차 서면심의를 통해 2개 분야에서 각 5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와 우수, 장려상이 수여됐다. 부평구는 '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체계 운영'을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섰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공공갈등 관리라는 개념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사전진단을 통한 예방행정, 창의적 해결을 위한 공직자·전문가·주민의 대화와 참여 등 체계적인 갈등관리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례발표에 나선 강경하 갈등관리팀장은 효율적인 갈등관리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예방행정,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교육을 통한 지역 내 갈등관리역량의 저변 확대를 강조하며 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체계의 성과를 소개했다. 구는 올해 갈등사전진단을 실시해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단계별 잠재된 갈등요소 사전 파악하고, 발생한 갈등에 대해 갈등영향 정도 및 해결 가능성을 분석해 적절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구정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는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고, 공공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갈등관리를 꾸준하게 이어왔다"며 "지역의 각계 구성원들과 공감하는 정책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4:45:4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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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홈스쿨링 시대 연다"… 교원 'REDPEN 코딩' 출시

"코딩 홈스쿨링 시대 연다"… 교원 'REDPEN 코딩' 출시 국내 첫 '전집 연계 통합형 코딩 프로그램' 14일 런칭 "선생님 없이 놀이하듯 코딩을 배운다"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전집 연계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 'REDPEN(레드펜) 코딩'을 오는 14일 출시한다. 코딩 교육에 스토리를 담아 놀이하듯 코딩을 배울 수 있어 코딩 홈스쿨링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교원그룹은 제품 출시에 앞서 6일 기자들에게 레드펜 코딩을 공개했다. 레드펜 코딩은 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집에서 쉽게 코딩을 학습하도록 홈스쿨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코딩 제품은 조립형, 로봇형, 모듈형, 보드형 등 4가지 범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 형태에서 오는 제약이 따르고 지도 가이드 등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약 1년의 개발 기간 중 교원그룹의 34년 교육 노하우와 자사 전문 인력이 투입됐고, 에듀테크 스타트업 (주)럭스로보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로봇 모듈 교구 '모디'를 레드펜 코딩에 접목했다.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붙이도록 코딩 동화로 스토리를 더했다. 코딩 동화는 코딩의 개념과 초등 교과의 개념이 결합된 내용으로 흥미와 집중력을 높인다. 다수의 전문 동화 작가들이 집필에 참여했고 서울교대 구덕회 교수가 감수해 완성도를 높였다. 놀이하듯 코딩 교육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학습자는 먼저 코딩 동화를 읽으면서 코딩 퍼즐과 모디 블록을 찾게 된다. 찾은 코딩 퍼즐로는 캐릭터를 움직이며 게임하듯 미션을 완수한다. 이후 모디 블록과 페이퍼 토이를 활용해 총 78개의 코딩 발명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이 과정은 도움 영상인 '뚝딱 모디 TV'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엔트리'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 직접 코딩을 해 발명품을 전송하고 이를 움직이게 만들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것을 현실화해 볼 수 있다. 특히 교원이 고안한 '상상-실행-구현-응용'의 4단계 훈련을 통해 융복합적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이런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교원그룹 에듀사업본부 복의순 사장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 교육을 위해 교원의 30여년 교육 노하우와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술을 접목해 1년간 개발했다"며 "레드펜 코딩이 교육과 기술의 성공적인 합작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3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검정교과서로 바뀌게 되므로 빨간펜 학습지도 그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며 "레드펜 코딩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AI 시리즈를 선보이고, 코딩 학습의 연령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펜 코딩은 동화책 78권, 만들기 별책 3권, 스마트 스탠드 & 스마트 렌즈 1세트, 모디 블록 세트 1개, 코딩 퍼즐 & 활동 판 1세트, 양면테이프 1개가 전체 구성품으로 되어 있으며 6개월 단위로 총 3회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원EDU 홈페이지(http://www.kyowon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4:41:37 한용수 기자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 구성해 수사 착수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 구성해 수사 착수 세월호 참사를 전면 재조사하기 위한 대검찰청 산하 특별수사단이 설치된다. 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 수사를 위해 수사단을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사단은 임관혁(사법연수원26기) 안산지청장을 단장으로 서울고검에 꾸려진다. 지휘는 한동훈(연수원27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맡는다. 파견규모는 단장 1명, 부장검사 2명, 검사 5~6명 등이다. 앞서 사회적 참사 특조위는 해군과 해경이 세월호 선실 내 폐쇄회로(CC)TV 녹화장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에 의뢰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배당돼 있다. 사회적 참사 특조위는 또 세월호 DVR(폐쇄회로TV 저장장치) 조작 의혹, 청해진해운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불법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대다수 승객에 대한 구조수색, 후속조치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현장에 있던 구조헬기를 해경청장 이동수단으로 사용해 희생자 발견 및 구조작업이 지연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검찰의 전면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참사 당시 구조 책임자 등 122명을 오는 15일 검찰에 고소·고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기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06 14:35:5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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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입시전문가와 알아본 최종 학습비법은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입시전문가와 알아본 최종 학습비법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짧지만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시험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는 복습 위주의 학습을 통해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주일여 남은 수능, 시험 전까지 자신의 수준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학습, 주요 영역별 학습대책 방법을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봤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그간 해온 수능 학습 정도에 의문을 품게 된다. 내가 충분히 공부했는지, 미처 보지 못한 출제 범위나 문제는 없는지 걱정돼 급하게 새로운 교재와 문제지로 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문제는 이러한 학습이 현시점에서 유용한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말한다. 새로운 교재나 문제를 마주하는 순간, 짧은 시간 안에 이를 정복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오히려 그동안의 학습 패턴을 망칠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이 과정에서 계속 틀리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존에 배웠던 내용에 혼란이 생기고 수능 자체에 대한 자심감 마저 잃을 수 있다.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은 새로운 무언가를 학습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익숙한 교재와 문제, 정리노트 등을 다시 살펴보며 '아는 것을 확실히 다지는' 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 소장은 "수능에서는 모르는 문제를 푸는 것이 상으로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고 점수로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그간 공부한 것을 되새길질하는 과정에서 헷갈리거나 이해되지 않는 개념과 문제가 생기면, 이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꼼꼼히 정리하고 암기하자"고 덧붙였다. 주요 영역별로 문제풀이 감을 잊지 않는 법도 중요하다. 국어영역에서는 남은 기간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독서 문항과 문법 문항에 대비하여 수능 특강에 제시된 법과 경제 관련 지문들을 다시 숙지하고, 문법 이론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문학의 경우 김명찬 종로학력평가연구소장은" EBS 교재에 제시된 작품을 다시 읽고 갈래별로 중요 작품을 학습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화법과 작문에서 문제 풀이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므로 남은 기간 화법과 작문에 대한 학습도 꾸준히 해 두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수학 영역은 현 시점에서 고난도 문제, 특히 킬러문제에 큰 시간을 소비하는 것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주어진 100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전 연습을 반복하여 적어도 풀 수 있는 문제만큼은 놓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 김명찬 소장은 "알고 있는 문제에서 단순 실수로 틀리는 일이 없도록 방심하지 말고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여 정확히 문제를 풀어야 함을 깊이 상기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1-06 14:16: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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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래교육원, 인기 유튜버 초청해 특강

세종대 미래교육원, 인기 유튜버 초청해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미래교육원(원장 최은경)이 오는 8일과 15일 오후 4시 세종대 대양AI센터 B107호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인 미디어 및 콘텐츠 기획제작에 관심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콘텐츠 기획이나 촬영 장비를 활용한 연출 기법을 배우는 실습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인기 유튜버 'solfa(윤성원)'이 콘텐츠 기획 파트를 진행한다. solfa는 국내외 129만 구독자, 최고 조회수 3300만, 누적 조회수 2억뷰, 뉴욕타임즈 등 언론에 실린 영상만 15여개 이상되는 채널을 운영 중이며, '100만이 보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법'이라는 주제로 전체 학생 대상의 강연을 진행한다. 에디킴(워워), 딕펑스X조정치(아무튼 치얼스) 등 뮤직비디오 및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감독이자 영상촬영에 대해 알려주는 채널 '현감독' 운영하는 유튜버 '현감독(현상인)'은 영상 촬영 파트를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영상편집 과목과 연계해 해당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실용무용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 장르별 핵심 촬영 노하우'를 주제로 팀별 작품 기획안에 따른 멘토링 실습 특강을 진행한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방향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를 위해 여러 전공과 연계한 전문가, 인플루언서 초청 분야별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고3 졸업예정자 및 동등학력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입학이 가능하다(일부 전공 제외).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http://cec.sejong.ac.kr)나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3:5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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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월드리더 3기' 30명 선발… "글로벌 핵심인재로 키운다"

건국대, '월드리더 3기' 30명 선발… "글로벌 핵심인재로 키운다" 건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년간 장기적으로 학생들을 통합 관리하는 '월드리더 3기' 학생 3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원 2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된 월드리더 학생들은 선발 시점부터 졸업까지 전반적인 학교 생활에 대해 밀착 관리를 받게 되며,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들이 받는 전체 교육과정은 △기본 품성과 사교성을 키울 수 있는 '상허인성 프로그램' △기업환경, 기획, 재무, 마케팅 등을 학습하는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 △외국어 능력, 국제문화 이해 능력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건국대는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상위 30% 이내)에게 장학금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며, 2년 과정을 모두 마치면 '총장 인증 수료증' 또는 '총장추천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선발된 학생들과 함께 내년 1월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사옥을 견학하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간담회도 갖는다. 황희성 건국대 진로교육센터장은 "월드리더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두루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건국대만의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선발된 학생 30명 전원이 건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 우수한 후배 학생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13:38: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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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공기업 연봉 평균 7842만원… '대기업 못지않아'

36개 공기업 연봉 평균 7842만원… '대기업 못지않아' 시총 100대 기업과 286만원 차이 공기업과 대기업 연봉이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기업 36곳의 직원연봉은 평균 7842만원이었고, 이는 동일기간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 평균(8128만원)과 286만원 근소하게 낮았다. 잡코리아는 2019년 공기업 36개사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직원평균 급여수준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공기업 직원연봉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은 금융감독원 공시자료 기준으로 조사했다. 지난해 직원연봉 평균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한국마사회'로 직원연봉이 평균 9209만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공사(평균 9048만원)'와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평균 9011만원)'는 직원연봉 평균이 9000만 원 이상으로 높았다 평균연봉이 8000만 원 이상인 공기업도 13개사에 달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평균 8996만원) ▲한국가스공사(평균 8960만원) ▲한국감정원(평균 8907만원) ▲한국수력원자력(평균 8906만원)은 9000만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았다. 이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평균 8891만원) ▲한국중부발전(평균 8854만원) ▲한국남부발전(평균 8750만원) ▲한국석유공사(평균 8538만원) ▲한국서부발전(평균 8512만원) ▲한국남동발전(평균 8413만원) ▲한국조폐공사(평균 8265만원) ▲한국전력공사(평균 8255만원) ▲한국도로공사(평균 8102만원)의 직원연봉 평균이 8000만 원 이상이었다. 금액 구간별로는 직원연봉 평균이 9000만원대인 기업이 8%(3곳), 8000만원대가 36%(13곳), 7000만원대가 36%(13곳)로 집계됐다. 즉 직원연봉 평균이 7000만 원 이상인 공기업이 81%에 이르렀다. 공기업 직원연봉 평균은 같은 기간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8128만원)과 평균 286만원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 수준을 금액 구간별로 살펴보면, 직원연봉이 1억원 이상인 기업이 16%(13개사), 9000만원대인 기업이 15%(12개사)에 달했고, 직원연봉이 8000만원대인 기업은 24%로 약 4곳 중 1곳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2019-11-06 13:30:09 한용수 기자
동국대 '합격자 발표 오류'에 사과문 내

동국대 '합격자 발표 오류'에 사과문 동국대학교는 지난 5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실기전형 최초합격자 발표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총장 명의의 사과문을 6일 발표했다. 당락이 바뀐 수험생 인원을 확인해 정정 발표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사과문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커다란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무엇보다 합격 사실이 뒤밖귀게 되어 깊은 허탈감에 빠진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더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합격자 오류에 대해 "입학처는 내신점수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삼수 이상의 수험생들에게 비교내신 점수를 적용하지 않은 오류를 최초합격자 발표 후 발견하게 되었다"며 "6일 중 최초 합격자를 정정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한 후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관련자들을 엄중히 문책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아울러 추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입시전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동국대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실기전형 지원자는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합격자 발표' 메뉴를 통해 합격 여부를 정정발표 이후 다시 한 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1-06 12:14: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