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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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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5년간 인천에서 유일하게 산불 無

인천 미추홀구, 5년간 인천에서 유일하게 산불 無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인천에서 유일하게 산불이 없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와 산불예방 행정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는 최근 5년간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년 간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인천에서 미추홀구가 유일하다. 미추홀구에는 인천의 대표 산인 문학산과, 현충탑이 있는 수봉산, 인천도호부청사가 자리한 승학산 등이 있다. 구는 가을철마다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과 예방장비 점검, 설치 등을 해왔다. 주요 등산로에 홍보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민들과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공원녹지과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인력도 보강했다. 또 산불발생시 초기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진화장비인 등짐펌프, 갈퀴, 삽 등을 문학산과 승학산 등 주요 등산로에 배치했고, 인천미추홀구소방서와 협조해 소화기함 11개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방지를 위해 현장여건에 맞게 선제적으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미추홀구 산불 무재해 달성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7 09:42: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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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국비특별교부금 8억3백만원 추가 확보

- 용두체육관 리모델링 추진, 배구명문 위상 강화 기대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배구명문 사학인 인하사대 부속 중·고는 지난 1988년 지어진 '용두체육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체육관 높이 등이 국제규격에 맞지 않아 국내외 경기를 할 수 없는데다 시설이 낡고 노후돼 그동안 증축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윤상현 국회의원(미추홀구 을·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의 노력으로 교육부의 국비특별교부금 8억 3백만원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지자체의 대응투자와 함께 이 학교의 오랜 숙원이었던 다목적 체육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용두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배구선수들의 실력향상 뿐 아니라 재학생들의 체육활동 보장, 지자체의 재난구호 대피시설곽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갖게 됐다"며 환영했다. 윤 의원은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문화체육 활동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의 다목적체육관은 이젠 미세먼지로 선택이 아닌 필수시설이 된지 오래인 만큼 사업이 완공될 때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8:29: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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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정보와 통신기술 융합' 추진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정보와 통신기술 융합' 추진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경찰청(차장 임호선), SK텔레콤(부사장 유영상)과 함께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실증사업' 등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6일 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가 교통 분야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최근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통신기술과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는 자율협력 주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운영·관리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보와 민간이 수집하는 교통 소통정보의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이동통신 기반의 정보 제공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신호 정보와 소통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운영하는 서비스의 품질 고도화에 활용하고,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청은 SK T-map의 소통정보를 받아 도로교통공단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스마트 신호운영 시스템'과제의 고도화에 활용하고, SK텔레콤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를 제공받아 이를 반영한 T-map의 최적 경로 안내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공단은 도심 자율주행 환경 구축을 위한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 연구'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시교통정보센터(UTIC)는 자율주행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의 허브센터 역할을 하게 되며,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 R&D를 통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신호운영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도심 교통혼잡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혼잡비용 감소를 위한 국가R&D 연구 성과를 향상시키고, 이동통신기반의 실시간 신호정보 연계체계 구축으로 자율주행차량이 도시부 도로를 주행하는데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과 SK텔레콤, 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도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첨단교통 인프라 기술개발과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교통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11-06 16:03: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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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영면했다. 금융투자협회는 6일 "이날 오전에 권용원 회장이 돌아가셨다"면서 "사인은 경찰 조사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권 회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61년생인 권 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메사추세츠공과대학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1기술고시(21회)에 합격해 당시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약 20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이어 지난 2000년 다우기술 부사장에 선임되면서 다우키움그룹과 연을 맺었고 키움인베스트먼트를 거쳐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키움증권 대표이사를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맡았고, 임기는 오는 2021년 2월까지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11-06 15:53: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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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하나금융그룹, '서구 유치' 확정

인천 서구, 하나금융그룹, '서구 유치' 확정 인천 서구는 6일 하나금융그룹 본사의 서구 유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이 드림타운(하나금융그룹) 추진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부회장을 직접 만나 하나은행의 서구 구금고 지정 당시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약속한 하나금융그룹 본사의 서구 이전을 처음으로 공식 확정했다. 함영주 드림타운 추진위원장은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에 대해 2020년 1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2021년 초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확정했다. 인천 서구로 이전하는 하나금융그룹본사(HQ)는 지주 및 주요관계사의 글로벌, 디지털 관련부서가 집중된 그룹 헤드쿼터 개념으로,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글로벌 시장 공략의 최전진 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사 규모는 당초 7천 평에서 많게는 3만평까지의 초대형 건물로 검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근무인원은 당초 계획한 7,000여명에서 관계사까지 포함한 상주 및 연수인구 17,000~18,000여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지사 관련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드림타운이 완공되면,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2014년부터 청라국제도시 부지 24만6671㎡에 금융·디지털·글로벌 기능을 집적화 한 대규모 금융타운을 추진해왔으며, 1단계로 2017년 6월 통합데이터센터를 준공해 금융IT인력 1,800명이 입주했고, 2단계 사업으로 지난 5월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공해 오픈했다. 3단계 사업에 대하여 하나금융그룹 드림타운 추진위원회는 사업구조 및 이전 규모, 형태에 대한 내부검토를 통해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0월 인천 서구 구금고로 지정 당시, 서구 취약계층 지원, 구민 복지·문화수준 향상, 일자리 창출 지원 등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서구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에는 하나금융TI가 IT교육사회공헌 하나금융코딩캠프를 진행하였고, ㈜하나은행은 출산·양육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출연금과 대규모 지역사회 협력사업비를 지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함영주 부회장(드림타운 추진위원장)은 "서구 청라에 1단계 하나금융TI, 2단계 글로벌인재육성에 이어 3단계 본사 이전까지 확정지어 드림타운을 해외지사와의 거점망으로 구축하고 나아가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청라시대를 열겠다"며, "드림타운을 통해 일자리창출, 인구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하나금융그룹 본사를 서구에 유치 확정하게 돼, 청라국제도시 주민을 비롯한 서구 55만 주민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있는 서구가 스마트에코시티를 꿈꾸는데, 하나금융그룹이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서구와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19-11-06 15:34:5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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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창업동아리 독일 국제발명전서 대상 등 수상

선문대 창업동아리 독일 국제발명전서 대상 등 수상 선문대 학생들이 독일에서 열린 발명 전시회에 참가해 상을 휩쓸었다. 6일 선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드론 마스터'팀은 최근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센터에서 열린 '2019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 참가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드론 마스터팀은 '직렬 트윈 추진 유니트가 장착된 드론'을 출품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동구 교수가 지도하고 황윤제, 문도윤, 방민혁, 윤찬웅, 이용관 씨 등으로 구성된 드론 마스터팀은 대상에 이어 특별상까지 수상했다. 이외에도 'Dron Auto Pilot'팀은 '가변 트윈 추진 유니트가 장착된 드론'으로 은상을 수상했고, 'WIG'팀은 '이륙 수단 저항 감소 수단을 구비한 위그선'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심연수 선문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선문대는 창의적 수업과 아이템 선발,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학생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오늘의 성과는 꾸준한 지원의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학생의 아이디어가 빛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열렸다. 40개국이 참여해 800여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2019-11-06 15:22:19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