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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민의 독도’ 정책 실행 본격화…현장 중심 관리 강화

경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총 4,339억 원을 투입해 과학조사와 연구협력 확대, 안전 관리와 편의성 강화,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북도는 이에 연계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울릉공항과 연계한 접근성 개선을 비롯해 주민 정주 여건과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 체계 강화, 독도 교육과 홍보 확대 등을 중심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독도를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거점으로 보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안전·환경 관리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5차 기본계획이 시작되는 첫해인 만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환경 관리, 교육·홍보까지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01: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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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플레이엑스포' 사전등록 시작…5월 킨텍스 개최

경기도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5월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5월 21일부터~24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게임쇼로, 올해는 참가업체 수가 늘어나 더욱 풍성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님블뉴런, 대원미디어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험존과 아케이드 공동관이 운영되며, 게이밍기어 분야에서는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가 대형 프로모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B2C 무대에서는 '태고의 달인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쿵딱전',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펌프 잇 업 도미니언', '플라티나 랩 아레나' 등 다양한 게임 대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주요 게임사의 신작 발표회와 서브컬처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플레이 히어로(PLAY HERO)' 캠페인을 통해 행사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강화한다. 군인·경찰·소방관에게 무료 입장을 제공하는 '히어로 리스펙트 프로젝트', 헌혈 참여를 게임 개념으로 풀어낸 '히어로 HP 셰어 캠페인', 분리수거를 체험형 이벤트로 구성한 '히어로 클린샷 챌린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마련되며, 4월 중순부터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 아울러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종목 개막 라운드와 '스타크래프트 ASL 시즌21' 결승전도 함께 열려 관심을 모은다. 관람객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등록 시 3천 원으로 행사 기간 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보다 저렴하고 별도의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출상담회(B2B) 참가 기업 추가 모집과 비즈니스 라운지, 온라인 참가 신청도 진행 중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플레이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09:0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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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재원 지사 예비후보, 상주 발전 4대 공약 발표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상주를 스마트 농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 '상주 발전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농업과 산업, 의료, 정주 기반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상주는 경북 최대 농업 생산지 가운데 하나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청년 농업인 교육과 실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스마트 농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우선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는 국가 R&D센터 유치와 함께 AI 기반 농축산 시범단지를 읍·면별로 조성하고,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 확대와 온라인 도매시장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립 인력센터 운영 방안도 제시했다. 귀농귀촌 정책으로는 경북대 상주캠퍼스에 국립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설립해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제공하고,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노후화된 상주적십자병원을 신축해 경북 서북부 공공의료 거점으로 육성하고, 응급 및 중증 질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상주시 공성면 일원 이차전지 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UAM·드론 모빌리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첨단 산업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상주를 스마트 농업과 첨단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5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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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 안전 강화…공무원·민간 합동 교육

경기도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2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한국건설안전학회 이용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수준 평가 방안, CSI 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남선일 이사장이 중대재해 판례 분석과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핵심 점검 사항, 안전관리 취약요인 및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협업한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건설안전 분야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뿐 아니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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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삼현, AI 자율주행 로봇 기술세미나·업무협약 체결

계명대와 ㈜삼현은 지난 1일 계명대 모빌리티 캠퍼스에서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세미나를 열고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달성군, 지역 연구기관, 자동차 부품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동향과 AI 연계 전략, 글로벌 규제 흐름, 고하중 자율주행 로봇 개발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어 ㈜삼현 대구연구소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과 함께 고하중 AI 자율주행 로봇이 공개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인재,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대구·경북 초광역권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모빌리티·로봇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대구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조성 사업과도 맞물려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모델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삼현 부사장은 "모빌리티 인프라를 갖춘 대학과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며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 협력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요소"라며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이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은 모빌리티 캠퍼스 내 모터와 배터리 등 관련 기업 25개사를 유치하고, 연구 장비 공유와 공동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2026-04-03 09:00:2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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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배수시설 점검 실시

경산시는 1일부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로,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 항목은 배수펌프와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과 제진기 운영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여부, 구조 안전성 등이다. 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과 대응 훈련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에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1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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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

청도군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과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재능기부로 연결하는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아카데미는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청도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노래교실과 이미용, 목공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는다. 특히 수강생들이 실제 봉사 현장을 찾아 활동하는 현장 실습을 병행해 기술 습득과 함께 봉사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카데미는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간 진행되며, 수료 이후에는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웃을 향한 마음으로 참여해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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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예비후보, 영주 발전 7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영주시를 철도와 물류, 산업과 농업이 결합된 북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영주를 철도 중심 도시에서 철도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영주는 중앙선과 영동선이 교차하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라며 "이 같은 강점을 산업과 물류, 관광과 연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철도 분야에서는 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센터 구축과 철도교육 특구 지정, 유지보수와 안전기술 중심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교육과 산업이 결합된 레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경북·영동권 내륙복합물류기지를 조성해 철도 기반 유통과 가공 기능을 결합한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과 산업제품 수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삼 등 농산물 수출을 위한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과 물류기업, 전자상거래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풍기 인삼과 과수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수출센터와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사과와 포도 등 특화단지를 조성해 생산과 가공, 유통, 수출이 연계된 산업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부문에서는 첨단베어링 산업을 기반으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빌리티와 방산 산업과 연계해 미래형 부품 산업을 육성한다. 동시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소백산과 영주호를 중심으로 산림치유와 웰니스, 레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리조트와 수변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산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과 영동선 시가지 구간 개선, 광역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영주역 중심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해 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상업·창업 공간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도심 재생을 추진하고, 청년이 모이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영주는 다양한 산업이 연결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이를 하나로 묶어 북부권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이끄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8:59:4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