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위세아이텍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81% 성장

위세아이텍의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81%, 377% 급성장을 시현했다. 머신러닝&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9일 공시를 통해 202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3분기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영업이익률은 9%, 당기순이익률은 10%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포인트, 7%포인트 증가세를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전 분기 이어 3분기 역시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수주가 원활했으며, 특히 나라장터에 등록된 당사의 소프트웨어 제품 판매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체적인 실적과 수익이 향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뉴딜 정책, 데이터 3법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데이터품질,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으로 이어지는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남은 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세아이텍은 현재 데이터 3법 시행에 따른 학습 개인화에 대한 수요 증대로 AI 기반 교육 플랫폼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이투스교육과 AI 교육 플랫폼 전문기업 '에듀에이아이(Edu-Ai)' 설립을 통해 에듀테크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0-11-09 13:33:1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유니즌, AIoT 기반 환경 관리 분석 플랫폼 출시

유니즌의 AIoT(사물지능) 기반 차세대 환경 관리 분석 플랫폼 '에코브리오'. /유니즌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유니즌은 9일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서비스되는 AIoT(사물지능) 기반 차세대 환경 관리 분석 플랫폼인 '에코브리오(EcoBri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즌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데이터 댐' 사업 중 비대면 복지 분야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공공부문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이 플랫폼을 개발했다. 에코브리오는 다양한 IoT 기기를 연계 분석해 상시 측정 모니터링해 분석하고, 자동 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통합 환경 관리 플랫폼'이다. 기관 및 기업 시설물 관리자는 이러한 자동관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 깨끗하고 청결한 시설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산재된 환경 측정 센서에서 얻은 데이터를 단순 전송, 수집하는 방식의 기존 정보 통신 기기 유통 및 구축 사업자들과 달리, 다양한 IoT 센서들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점의 분석이 가능한 빅데이터 서비스로 제공하고 자동으로 관제할 수 있다. 에코브리오는 정부가 그린뉴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실내외 공기질 관리 공공 사업에 맞춰 개발된 제품인 만큼, 공공 시설물 관리 규정에 맞춘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시설물 관리자는 통합 대시보드에서 연결된 모든 IoT 기기의 가장 최근 측정값 및 공기질 평가 그래프, 기기 별 실시간 측정값, 기기 위치 정보를 포함한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 통합 공기질 상태 그래프 등 상세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도 제공해 다양한 환경 측정 센서 기기의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챗봇' 서비스를 사용하면 맑은 공기 찾기 서비스 및 환경 지식 데이터베이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20-11-09 11:09: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싱가포르 십 서프라이즈 디렉트, AI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 진출

대형 선박 대상 물류 운송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싱가포르 스타트업인 십 서프라이즈 디렉트가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현재 전 세계 물류의 80%가 해상으로 운송되며, 대형 선박들을 위한 물류 운송 산업은 연간 약 1690억 달러로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십 서프라이즈 디렉트는 선박 운영에 필요한 부품, 식량, 함안이송 등 상당한 규모의 물류 운송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운송 작업들이 수동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선박들을 대상으로 하는 AI 기반 전문 물류 운송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싱가포르 항만공사와 함께 25개의 공급자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한 결과, 물류 배송 비용이 최대 30% 절감되고 선박 당 배송 대기 시간이 최대 3 시간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를 통해 성능이 입증되면서 국제 선박 운영 업체를 대상으로 한 물자공급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플랫폼 '심프플릿트'를 선보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물류운송과정 실시간 모니터링 ▲머신러닝을 통한 항만 대기 시간 감축 및 물류 배송 절감 ▲자동화를 통한 추가 배송, 문서 작업 등 과정 효율화 ▲선박, 항만, 공급자 등 물류 담당자가 웹이나 모바일로 언제든 쉽게 접속해 활용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위성을 활용한 선박 자동 식별 장치(AIS) 데이터, 싱가포르 해운청에서 제공하는 날씨 및 선박 교통 데이터, 물류 데이터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머신러닝이 학습해 운송과정을 최적화시켜 관계 기관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다. 이 솔루션으로 최대 1000개 이상 운송을 완료할 수 있으며, 항만·해운청 등과 같은 주요 관계 기관과 해상 운송 과정을 실시간 공유 가능하다. 에릭 챈 대표는 "한국은 세계 5위 규모의 항만인 부산항과 세계 최고 규모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조선소들이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사업 참가팀 선정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물류서비스 파트너와 기술 파트너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2020-11-09 11:03:1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파일 저장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마이박스'로 이름 바꾼다

30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파일 저장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가 오는 10일 '네이버 마이박스'로 재탄생한다. B2B 기업 네이버 클라우드와의 혼동을 막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네이버 마이박스는 '연월일 요약' 및 '자동 앨범' 기능을 통해 쉽게 사진을 분류하고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가 수많은 사진을 장소, 일자, 테마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200기가바이트(GB) 상품을 300GB로 자동 업그레이드해 동일 가격에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김찬일 센터장은 "네이버 마이박스는 향후 AI 기술을 적용해 인물과 테마 별로 사진을 자동 정리하고,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미지 속 구성 요소들의 좌표 값들을 비교 분석해, 자동으로 비슷한 사진들을 분류하고, 사용자가 인물과 테마별로 모인 사진들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네이버 MYBOX는 프리랜서나 소상공인 등이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업데이트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소규모 비즈니스도 언택트화 되고 있는 것에 주목하여, 수업 자료를 저장해야 하는 선생님 또는 고객 관련 파일들을 보관해야 하는 사업자가 안전하게 파일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로워진 네이버 마이박스는 오는 10일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과 PC웹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iOS 모바일 앱과 윈도우 및 맥 탐색기도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근 이용자의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 파일 등이 늘어나면서, 단순저장 외의 자동 분류 및 관리 기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네이버 마이박스는 각종 문서 등 일반 파일까지 개인의 모든 소중한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 마이박스는 현재 국내 최대로 무료 용량 30GB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PC 간의 뛰어난 호환성, 자동 올리기 기능 등 편리한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2020-11-09 10:02:0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만화 앱 픽코마, 전 세계 만화·소설앱 9월 매출 1위

카카오의 만화 앱 '픽코마'가 전 세계 모든 만화 및 소설 앱 중 9월 월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의 9월 월간 리포트 기준, 픽코마가 양대 앱마켓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의 전 세계 만화 및 소설 앱 중 매출 1위, 비게임 앱 기준 매출 7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매출 상위 10개 앱 중 만화소설앱은 픽코마가 유일하다. 일본 진출 4년 만에 이룬 성과로 일본에서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대표 만화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픽코마의 올해 3분기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약 1300억원이며, 연간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27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에서의 선전 덕분이다. 일본의 만화 시장은 약 5조7000억원 규모로 2, 3위인 미국과 중국보다 4~5배 크다. 또한, 디지털 만화 시장이 전체 시장의 절반에 불과하고, 모바일에 적합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웹툰 콘텐츠는 아직 픽코마 등 일부 업체만 서비스하고 있는 상황이다. 픽코마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비게임 앱 매출 1위에 오른 후 9월까지 1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게임까지 포함한 모든 앱 매출 순위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픽코마 측은 게임이 아닌 일반 콘텐츠 앱이 게임 앱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일본 디지털 만화시장의 잠재력을 상징하는 지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웹툰의 성장세가 픽코마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3분기 픽코마 내 웹툰 거래액은 2분기 대비 70% 늘었고, 작년 대비로는 680% 증가했다. 웹툰만의 3분기 거래액은 580억원으로 올해 연간 기준 1500억원을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일본의 만화 독자들이 기존 단행본/권 단위의 만화에서 벗어나 세로형 화 단위로 연재하는 웹툰 감상 환경에 익숙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3분기부터는 기존 한국 웹툰뿐 아니라 중국 웹툰의 거래액이 전분기 대비 87.6% 늘어나며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의 가능성도 내비쳤다. 카카오재팬 김재용 대표는 "서비스 초기부터 스마트폰의 스낵컬쳐 콘텐츠 이용자를 타깃으로 서비스를 주력한 것이 최근의 급성장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세계 최대 만화 시장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의 대표 만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0-11-09 09:48:5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서빙로봇 동네 식당까지 보급 대중화...서빙로봇 시장 진출 '너도나도'

서빙로봇이 대형 식당은 물론 동네 식당까지 전국에 수백대 보급되는 등 본격 대중화되면서 서빙로봇 시장 경쟁이 뜨겁다. 국내에 발빠르게 중국의 대표 서빙로봇을 독점 수입해온 VD컴퍼니는 전국의 음식점에 약 350여대를 공급한 데 이어, 조만간 퇴식봇과 서빙로봇 신제품에 대해 국내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알지티· 코가플렉스·클로봇 등 로봇 기업들도 식당이나 PC방을 타깃으로 한 서빙로봇을 잇따라 선보이고,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서빙로봇 영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서빙로봇 유통기업인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서빙로봇 공급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전국 186개 식당에 241대 판매했다고 공개하는 등 전국 각지의 식당으로 서빙로봇이 보급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7월 본사 인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메리고키친에서 서빙로봇 운영을 시작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인이 미국서 창업한 베어로보틱스의 서빙로봇도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프라이데이스, 빌라드샬롯에 보급돼 사용되고 있으며. LG전자도 제일제면소 서울역사점에 서빙로봇을 시범 운영하기도 했다. 서빙로봇을 매장에서 사용 중인 서울 성동구 음식점의 한 직원은 "현재 로봇과 사람이 반반씩 음식을 고객에게 배달하고 있다"며 "주로 1인분 등 간단한 메뉴를 주문하면 로봇이 배달하고, 조리가 필요한 음식 등을 배달할 때는 사람이 직접 하고 있는데, 로봇을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도 설명을 해주면 서빙로봇을 신기해하며 사용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대표 서빙로봇인 푸드테크의 '푸드봇'을 국내 공급해온 VD컴퍼니는 국내 로봇 유통사를 통해 200대 이상 로봇을 판매한 데 이어 자체적으로도 150대 정도 서빙로봇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이 판매 호조를 보이는 이유는 서빙로봇 대당 하루에 2만원씩 3년을 내면 식당 주인이 로봇을 소유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도 기인한다. 또 푸드테크가 개발한 서빙로봇 신제품 '벨라봇'과 퇴식로봇 '홀라봇'을 조만간 국내에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벨라봇'은 전체가 오픈돼 있는 '후드봇'과 달리 앞면이 막혀있는 디자인에 고양이 모양의 세련된 외관으로 고급 식당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멀티터치 스크린에 감정을 표현하는 고양이 이미지를 구현해 가까이 다가가면 귀여운 표정을 짓고 귀찮게 하면 불편한 표정도 짓는다. 또 '홀라봇'은 서빙로봇처럼 호출을 받고 테이블로 가 더러운 접시를 부엌까지 운반해주는 퇴식봇으로 한번에 120개 작은 접시, 39개의 큰 접시, 33개 그릇을 옮길 수 있다. 알지티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사람의 움직임을 식별하고 테이블을 피해 움직이는 스마트한 회피 기술을 갖춘 서빙로봇 'SEROMO' 국내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알지티는 최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서빙로봇에 대한 시범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제품은 최대 50kg까지 음식을 실을 수 있으며, 12시간까지 주행하며 음식이 손님에게 도착하면, 음성신호, LED, 디스플레이로 알려준다. 또 홍보 모듈을 적용하면 저장된 영상을 3D 홀로그램으로 보여줘 상품 홍보도 가능해진다. 알지티는 국내는 물론 미국, 프랑스, 호주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해 로봇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가플렉스는 인식·제어 기술과 실내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코나 시스템'을 탑재한 서빙로봇 '서빙고'를 지난달 말 개최된 '2020 로보월드'서 처음 선보였다. 서빙고는 키스트, 우리로봇과 협력해 개발됐으며, 카메라와 위치센서로 공간을 파악하며 미리 입력된 알고리즘에 따라 행동한다. 코가플렉스 관계자는 "일반 서빙로봇이 식당 천장이나 테이블, 벽 등에 주행로봇이 인식할 수 있는 표식을 붙여야만 실내 주행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표식 없이도 자율주행으로 길을 찾을 수 있다"며 "표식을 붙이는 데도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점주가 이 같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로봇은 PC방을 위해 음식과 음료를 나를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서빙로봇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 서빙로봇을 위례의 한 PC방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0-11-08 14:15: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2021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온라인서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변화와 향후 전망 및 정책 방안 등을 논의하는 '2021 ICT 산업전망컨퍼런스'를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대 청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미래'를 주제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20대가 생각하는 ICT 미래 세상을 주제로 선정하고 디지털뉴딜의 핵심 산업인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중심의 산업 전망을 접목해 청년들도 더 쉽게 ICT와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첫날인 10일에는 전직 과기정통부 장관 축하 영상과 함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석제범 원장 개회사,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 환영사, 국회 과방위원장인 이원욱 의원, 과방위 간사 조승래, 박성중 의원 영상 축사 순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후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1위 미래학자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제이슨 솅커' 회장의 '포스트코로나 시대 세계 질서'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ICT 기술발전에 따른 세계 경제(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흥종 원장)'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보통신기술(ICT) 소비자 트렌드(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와 ICT 동향과 시장 변화도 발표될 예정이다. 11일에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과 비대면 시대 산업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리집을 비롯한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등을 통해서도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최근 한국 경제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ICT 종사자의 공이 크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차질 없는 디지털뉴딜 정책 추진을 통해 ICT 산업이 혁신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8 12:00:0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 C&C·사천시·한국항공우주산업,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 나선다

사천시청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김한일 상무, 송도근 사천시장, SK(주) C&C 유해진 제조 디지털 부문장(중앙에서 왼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천시 취약계층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SK㈜ C&C 경남 사천시의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는다. SK㈜ C&C는 5일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사천시 취약계층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상남도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김한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 유해진 SK㈜ C&C 제조 디지털 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양사는 사천시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 ▲사회적 약자 고용 창출 발굴 및 성장 지원 ▲사천시 관내 자활 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양사와 시는 최우선 추진 사업으로 5000명의 KAI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천시 회오리 세차 사업'을 선정했다. 회오리 세차는 물 없이 세차하는 친환경(ECO) 공법으로 차체 손상 없이 차량 1대 당 종이컵 한 컵의 극소량 물과 친환경 약품, 초음파 에어 기술을 적용하는 친환경 세차 방식이다. SK㈜ C&C는 먼저 올해 말까지 웹과 모바일에서 이용가능한 '사천시 회오리 세차' 예약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한다. 시스템을 통해 ▲예약 현황 파악은 물론 ▲실내·실외·광택 등 서비스 종류별 세차 실시간 예약 ▲예약 자동 문자발송(사전알림·세차완료·결제 등) ▲온라인 세차 결제 등 세차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사천시는 사천지역자활센터의 세차사업 활성화를 돕고, 세차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사천 본사 우주센터 내 주차장을 활용해 고정식 친환경 회오리 세차서비스 공간을 조성한다. 양사와 사천시는 회오리 세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가동될 경우 한국항공우주산업 인근 지역 및 사천시 주요 관내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 자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 유해진 제조 디지털 부문장은 "시와 양사가 힘을 합쳐 회오리 세차 서비스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기업 및 기관, 지자체들과 협력해 지역 사회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5 15:14:5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식신e-식권, 식콘 서비스 117개 브랜드·4200여 개 상품으로 확대

식신이 식신e-식권 앱 내 '식콘' 서비스를 확대한다. /식신 식신은 식신e-식권 앱 내 '식콘' 서비스를 확대해 117개 브랜드의 4200여 개 상품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식신e-식권은 복합결제 단말기와 모바일 인증기술을 결합한 구내식당용 모바일 비대면 서비스인 '모바일 스루'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에 맞춰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과 임직원들에 다양한 점심 식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식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쿠프마케팅과' 제휴를 체결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기업 복지인 식대 지원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는 상황에 식콘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식신e-식권 관계자는 "구내식당과 지정된 식당의 이용이 힘든 임직원들이 식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고, 전국의 모든 사용처에서 자유롭게 함으로써 기업 식대 복지에 대한 니즈와 고민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맥도날드 등 카페와 패스트푸드에 집중되어 있던 식콘 모바일 상품권의 사용처를 본도시락, 아웃백, 사보텐, 원할머니보쌈, 놀부, BBQ 등의 외식 브랜드를 비롯해 상품권, 도서, 영화, 생활, 게임, 전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했다. 식콘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한 카페 브랜드로는 스타벅스, 엔제리너스커피,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풀바셋, 파스쿠찌, 디초콜릿커피앤드, 카페드롭탑, 이디야커피, 밀탑, 커핀그루나루, 코코브루니, 공차, 빽다방, 스무디킹, ZOO COFFEE, 잠바주스, 코나퀸즈, 타르타르 등이 있다. 베이커리/도넛 브랜드로는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파리크라상, 던킨도너츠, 크리스피크림, 빚은, 코코호도 등이, 아이스크림/빙수 브랜드로는 베스킨라빈스, 나뚜루, 설빙 등이, 버거/피자 브랜드로는 맥도널드, 버거킹, 롯데리아, KFC, 도미노피자, 피자헛, 파파이스, 파파존스, 7번가피자, 피자에땅, 피자마루 등이 있다. 또 외식 브랜드로는 본죽, 본도시락, 아웃백, VIPS, 원할머니보쌈, 계절밥상, 불고기브라더스, 놀부부대찌개, 놀부보쌈, 아비꼬, 사보텐, 타코벨, 토끼정, 히바린, 서가앤쿡, 박가부대찌개, 모리샤브, 역전우동0410, 홍콩반점0410 등이, 치킨 브랜드로는 BBQ, BHC, 굽네치킨, 훌랄라치킨, 깐부치킨, 목우촌, 오븐에빠진닭, 컬투치킨 등이 있다. 식신은 사용자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식신e식권 서비스의 UI/UX 개선을 비롯하여 각 기업의 식대 금액에 맞춰 식콘을 구매할 수 있는 장바구니 기능 추가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식신은 현재 300여개의 기업 고객사와 약 9만명의 식신e-식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2020-11-05 15:12:4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