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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 디자이너 예술작품 전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가 11월 13일까지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전시 작품들은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10여명이 제작했다. 또 기아차는 이번 전시에 별도의 기아 전시관을 마련하고 '소년·소녀의 감성,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디자이너 각자의 기억 속에 내재된 유년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재미(FUN)'를 콘셉트로 재해석한 총 100여 점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이는 기아차 디자이너들이 기아디자인센터에서 쌓은 창작역량을 자동차디자인이 아닌 순수 예술작품 창작을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고객들과 색다른 디자인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다. 기아차 측은 "기아차 디자인 경쟁력의 원천은 기아차 디자이너 개개인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끊임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며 "이번 전시는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디자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만든 순수 창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2009년 처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한 이래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4번째로 참가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전시구성에 다양성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과 더불어 신명'이라는 주제로 '동서가치의 융합신명', '지속가능한 미래', '유쾌한 디자인 나눔', '한·중·일 문화가치'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IMG::20151018000005.jpg::C::480::정태희 기아 디자이너의 작품 Glassy Ocean / 기아차 제공}!]

2015-10-18 09:34:5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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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11회 정비기술 경진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1회 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이는 현대차 정비서비스 인력 육성 프로그램으로 정비 직원들의 기술력, 자동차 정비기술,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협력사의 우수 정비직원 140여명이 참가했다. 이론·실습 등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정비 기술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비 협력사 직원 46명이 참가해 우수 정비 기술을 겨루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는 향후에도 협력사 직원 참가를 더욱 확대해 고객들이 어느 현장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승용정비 ▲차체 ▲도장 세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자제어, 친환경 차량에 관한 신기술 평가 항목들을 신설했다. 또한 정비 직원들이 실제 고객들과 마주한 서비스 상황에 대한 평가 항목을 강화해 정비 역량을 겨룰 수 있게 했다. 현대차는 부문별 종합점수 순으로 입상자를 선정해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우수 수상자는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보낼 계획이다. 현대차 측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비 인력들을 선발할 수 있는 이번 정비대회가 현대차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며 "현대차는 정비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행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 대회', '전세계 상담요원 서비스 경진대회' 등 다양한 서비스 인력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한 바 있다. [!{IMG::20151016000037.jpg::C::480::현대차 직원들이 '제11회 정비기술 경진대회'에서 시합을 벌이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10-16 12:18: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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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기아차 스포티지 5시간 무료시승 프로젝트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는 기아자동차의 신형 스포티지 무료 시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6일 그린카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를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와 연계해 무료로 시승하는 프로모션이다. 카셰어링을 통해 차량을 시승할 경우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신형 스포티지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시승할 것으로 그린카는 기대하고 있다. 그린카는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 달간 총 50대의 신형 스포티지 차량을 서울과 경기 지역의 그린존(차고지)에 배차해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린카 회원이면 누구나 그린카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장소의 차량을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시승서비스는 회원당 한 번씩 5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16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다음주 시승을 미리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형 스포티지 시승의 차량 대여요금은 무료다. 유류비에 해당하는 주행요금·하이패스 요금만 본인 부담이다. 주행요금은 1km당 150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그린카는 시승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서킷에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방법은 무료 시승을 완료하고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된 50명에게는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신형 스포티지 차량으로 레이싱을 할 수 있는 탑승권이 주어진다. 또 그린카 공식 카페에 스포티지 시승 체험기를 올린 모든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롯데 상품권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매주 10명에게 롯데백화점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앱과 홈페이지(www.greencar.co.kr) 및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태선 그린카 마케팅본부장은 "신형 스포티지는 레포츠 문화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차량으로 카셰어링 주 고객층인 2030세대가 원하는 시승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대리점 영업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동승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신차를 감상하고 싶은 운전자라면 그린카의 카셰어링 연계 시승 프로젝트로 스포티지를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16 11:51:2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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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에너지부와 투싼 수소차 협력강화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워싱턴 에너지부(DOE)와 수소연료전지차(수소차)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싼 수소차 시승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는 정진행 현대차 사장, 데이비드 다니엘슨 DOE 차관보, 뤼벤 사카 DOE 부차관보, 수니타 사티아팔 DOE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현대차가 참여하고 있는 투싼 수소차 실증사업 확대·관련 인프라 구축 등 수소차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차는 2004년부터 미국 DOE에서 주관한 수소차 실증사업에 참여했다. 현재도 수소차의 내구·성능을 검증하는 한미 공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가 끝나고 관계자들은 투싼 수소차를 타고 미국 에너지부 건물 인근을 주행하며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과 상품성을 체험했다. 정 사장은 "미국 에너지부에서 주관한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기술을 축적해 투싼 수소차가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소차와 수소인프라 기술 분야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투싼 수소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워즈오토에서 발표하는 '2015 10대 엔진'에 수소차 엔진으로 선정된 바 있다. 투싼 수소차는 독자 개발한 100kW의 연료전지 스택과 100kW 구동 모터, 24kW의 고전압 배터리, 700기압(bar)의 수소저장 탱크를 탑재했다.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시동이 가능하다. 또 최고속도 16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12.5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 견줄 수 있는 가속 및 동력 성능을 갖췄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24km다. 이는 북미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수준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투싼 수소차를 2013년 양산 발표·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389대를 판매했다. 북미에서 145대, 유럽에서 194대, 국내에서 49대, 기타 1대 등 총 389대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차 개발에 착수했다. 현대차 측은 "2000년 캘리포니아 연료전지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싼타페를 모델로 한 연료전지차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기술 혁신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IMG::20151016000024.jpg::C::480::15일 미국 워싱턴 에너지부(DOE)에서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우측 첫 번째), 존 주리가 미국기술연구소(HATCI) 이사(우측 두 번째), 데이비드 다니엘스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우측 세 번째), 이광국 현대차와싱턴사무소 전무(우측 네 번째)가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10-16 11:44:0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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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혼다·포드 등 4분기 가솔린차 출시 '동분서주'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최근 독일 디젤차 논란으로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4분기 가솔린모델의 점유율 확대가 점쳐지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 의 70% 가량을 차지했던 디젤 모델의 입지가 흔들리자 이틈을 타 닛산·혼다 등 일본업체와 미국 업체가 동분서주 하고 있다. 15일 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9월 수입차 연료별 등록은 디젤 12만3328대(68.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기간 가솔린차는 4만9121대(27.4%), 하이브리드차는 6297대(3.5%), 전기차는 374대(0.2%)였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디젤 배출가스 조작 사건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예고된 사고고 폭스바겐 한 개사의 문제가 아닌 세계 메이커의 공통된 문제"라며 "향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의 보급 촉진이 이뤄질 것이다"고 분석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디젤차를 곧 바로 대체 할 수 있는 모델이 가솔린차라고 보고 있다. 물량·운행조건 등에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디젤차 정도로 대중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9월 KAIDA의 연료별 베스트셀링카를 보면 독일 브랜드가 51.4%의 점유율로 가솔린 시장을 이끌고 있다. 그 뒤를 일본 브랜드(35.9%) 미국 브랜드(12.9%)가 잇고 있다. 업계는 독일산 디젤차 입지가 불안해지면서 가솔린 모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배출가스 부품 결함으로 적발된 지 2년여 만에 A6, 티구안 등 약 22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리콜 대상 중 하나인 아우디 A6 2.0 TFSI(1653대)는 가솔린 모델이다. 이번에 리콜되는 차량은 지난달 발견된 배출가스 조작 차량들과 무관한 모델들이다. 이에 따라 닛산과 혼다 등의 4분기 출시 가솔린 모델의 신차효과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닛산은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출시했다. 1981년 미국 출시 후 지금까지 290만대가 팔린 인기모델이다. 향후 맥시마는 알티마와 자사 가솔린 라인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알티마는 9월 209대가 팔려 가솔린 모델 베스트셀링카 6위에 올랐다. 맥시마의 가격은 4370만원이다. 혼다코리아는 21일 8인승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파일럿을 출시한다. 혼다는 파일럿의 합세로 중형 세단 어코드, 준중형 SUV CR-V와 가솔린 라인업을 이끌 수 있게 됐다. CR-V 9월 167대 팔려 가솔린 베스트셀링카 9위를 기록했다. 포드코리아는 연말에 3.5ℓ 가솔린 익스플로러를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포드는 지난달 2.3ℓ모델을 출시했다. 이달 349대를 판매하며 가솔린 베스트셀링카 2위에 올랐다.

2015-10-16 03:00:00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