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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외계층 차량 정비 지원…55개 복지관 정비지원·블랙박스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소외계층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노후차량 정비를 지원한다. 기아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28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사업인 'K 모빌리티 케어(K-Mobility Care)'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협약에 따라 기아차는 지난 7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55개 사회복지관의 노후 차량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고 블랙박스 기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 차량들의 수리를 위해 지원금 1억원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했다. 그 외에도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보유차량 약 1620대에 대해서는 지정된 오토Q(Auto Q) 사업장에서 차량정비를 받을 때 1년에 1회씩 정비공임료의 20%를 할인해준다. 이번 협약은 '보편적 이동권 제공'이라는 기아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 'Mo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관의 소외계층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사업을 발전시켜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복지시설 외에 지역사회의 차량수리가 필요한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정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는 '도전 기회 제공'을 의미하는 또 다른 CSR 공유가치 'Challenge' 활동으로 지난 9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항균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2015-10-28 15:1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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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 미국 환경보호국 친환경 사업장 선정…세 번째 인증 성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미국 환경보호국이 매년 친환경적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에 올해 GM의 10개 사업장이 뽑혔으며 이 가운데 한국지엠의 창원공장도 포함됐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는 미국 환경보호국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 각 사업장은 생산 단위당 에너지 사용량을 5년 이내의 기간 동안 최소 10% 절감해야 한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11%로 이는 총 709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다. 지난 2013년에는 보령공장과 창원공장이, 2014년에 부평공장이 에너지스타 사업장에 선정된 바 있다. 조연수 한국지엠 생산부문 부사장은 "한국지엠의 모든 임직원은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한국지엠은 엄격한 GM의 글로벌 친환경 정책에 대한 꾸준한 실천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국내의 모든 사업장을 친환경 사업장으로 만들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업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이번 인증으로 총 73개의 친환경적 사업장을 보유하게 됐고 이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 세계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지난 20년간 GM은 미국내 생산시설에서 약 40%의 에너지를 절감했으며 이는 약 4억3500만 달러 (약 4933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런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3년 3월, 미국 환경보호국으로부터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기업에게 주어지는 'ENERGY STAR® Partner of the Year for Sustained Excellence'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M은 2020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20% 절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실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전 세계 설비의 에너지 사용량을 28%까지 줄인 바 있으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11%를 추가로 절감한 바 있다.

2015-10-28 10:0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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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패밀리 오토캠핑 '힐링 인사이드' 제천 평산오토캠핑장서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특색 있는 오토캠핑을 통한 아웃도어 활동 제안과 고객 감사를 위한 숲속의 작은 오토캠핑 '힐링 인사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충북 제천 평산오토캠핑장에 고객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 오토캠핑 '힐링 인사이드(Healing Inside)'를 10월 한 달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볼리 자동차 문패 만들기, 어린이영화 관람, 인디밴드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으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는 어린 시절 향수를 떠올리는 부모 세대는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희선씨(32세, 인천 서구)는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말 그대로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같은 차를 운전하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는 1석 2조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9월 충남 태안군 달산포비치캠핑장에서 열린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에서 매지컬 나이트 뮤직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주제가 있는 아웃도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아웃도어 문화의 다양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10-27 08:4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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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소형 SUV 붐 타고 인기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소형 SUV 붐 타고 인기 출시 일주일만에 초도 물량 완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최근 소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프의 '올-뉴 레니게이드'가 출시 일주일만에 초도 물량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사실상 도심형 차량으로 겉모습만 SUV로 보이는 차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지프 혈통의 디자인은 간직한 채 뼛속까지 진짜 소형 SUV'라 불릴만한 차가 등장한 것에 소비자가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프 측 관계자는 "주말마다 캠핑과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트렌드도 지프 브랜드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실제로 지프 브랜드는 작년 대비 올해 판매가 30% 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올-뉴 레니게이드'는 2015년 가장 멋진 신차(미국 켈리블루북), 2015 최고의 SUV(미국 켈리블루북), 2015 최고의 인테리어(워즈오토), Euro NCAP 최고 등급인 5스타, 2015 최고의 소형 SUV(스페인 Coches.net) 등 다양한 수상 경력과 함께 미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높은 제품력을 증명하고 있다. 지프 브랜드의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올-뉴 레니게이드'는 지프 최초의 모델 '윌리스 MB'와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의 피를 이어받은 정통 소형 SUV 모델이다. 프레임 바디와 모노코크 바디의 장점을 결합한 유니바디 구조를 채택해 도심과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유럽 스타일로 세팅된 서스펜션은 보다 민첩하고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탄탄한 유니바디 차체의 구조는 오프로드와 온로드 주행에서 더욱 안정적인 코너링을 가능하게 한다. 최첨단 지능형 4×4 시스템인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9단 자동변속기, 뒤차축 분리 시스템,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 등이 동급 최초로 적용되면서 도심과 고속도로, 야외의 험로 등 어떠한 도로 상황,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동급에서 가장 탁월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 다른 장점은 유니크한 디자인이다. 지프 특유의 박스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반항적이며 에너지 넘치는 외관, 솔라 옐로우 등 9종에 이르는 다양한 외부 컬러와 그에 대비되는 내부 베젤 컬러의 조합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더해 준다. 또 차선이탈시 자동으로 복귀시켜 주는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과 사각지대 모니터일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갖춰 안전성을 높였다.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유럽보다 200만~450만원 저렴하다. 올-뉴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는 3480만원, 올-뉴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0 AWD는 3990만원, 올-뉴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0 AWD는 43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여기에 연말까지 올-뉴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개별 소비세 5% 전체를 인하해 각각 200만원씩 개별 소비세 인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2015-10-27 03:00: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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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카셰어링 최초로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 도입…남은 차량 대여시간 포인트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제공하는 10분 단위 무인(無人)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인 카셰어링 그린카(대표 김진홍)는 고객이 차량을 이용하고 남은 대여시간을 그린카 포인트로 돌려주는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카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란 고객이 이용하던 차량을 예약한 시간보다 빨리 반납할 경우 남은 시간의 대여요금 만큼을 그린카 포인트로 적립 받는 제도이다. 반납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반납할 경우에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남은 대여시간이 1시간보다 적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차량을 일찍 반납해 제공받는 그린카 포인트는 차량 반납 후 30분 이내에 적립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그린카 포인트는 그린카를 예약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할인 쿠폰을 적용하여 그린카를 이용하거나 대여장소와 반납장소가 다른 편도 서비스, 출퇴근 요금제 등의 특가상품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은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대여시간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 금전적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차량의 대여시간을 넉넉하게 설정할 수 있어 반납시간에 쫓길 필요 없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태선 그린카 마케팅본부장 이사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온·오프라인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한 결과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카셰어링 대중화를 위해 고객이 진정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고객 입장에 서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제도를 업계 선도적으로 도입해왔다.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본인 확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타인의 명의 도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내 차처럼 편리하게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에 후방카메라, 와이드사이드미러 등 다양한 옵션을 장착하고 차량 세차 횟수를 업계 최다인 월별 8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5-10-26 09:38: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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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엇갈린' 현대·기아차, 4분기엔 '신차' 기대감

신차 출시 따른 판매개선 큰폭 성장 전망 잇따라 친환경차도 적극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현대·기아차가 4분기 신차 출시와 함께 실적 개선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3분기 성적표를 받아 든 현대자동차그룹의 형제 계열사인 현대·기아차의 희비는 엇갈렸다. '동생'격인 기아차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이 5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 반면, 맏형인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흥국 환율 악재로 지난해보다 매출이 크게 늘고도 영업이익이 뒷걸음질 치며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차는 '신차효과'가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실적 개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차도 신차 출시를 통해 3분기의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25일 현대증권 채희근 연구원은 "현대차의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5%, 1.0% 감소할 것으로 보여 감소폭은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신차출시 효과에 따른 판매 개선과 원화 약세 영향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 6.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 관계자도 "최근 출시한 신차들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겁고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시행된 만큼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이나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재경본부장)은 지난 22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시장에서는 주로 일본 업체와 경쟁하다 보니 폭스바겐 사태와 관련한 반사이익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최근 유럽 판매 증대 역시 폭스바겐 사태의 반사이익이라기보다 투싼 신모델 출시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 있고, 9월과 10월 국내 판매 추이에서도 특별한 사항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사장은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디젤 엔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친환경차가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운 차종이기 때문에 수익성 확보를 위한 원가절감 신기술 개발 등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에 집중적으로 매진해 친환경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출시한 카니발과 쏘렌토에 이어 최근 출시한 K5, 스포티지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기아차는 오는 12월 K7의 후속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차 효과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기아 K7은 올해 1~9월에 1만4546대가 판매돼 월 평균 1616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동급에서는 현대 그랜저(6만968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기아차가 K7 후속모델 출시로 1위와의 격차를 줄이고 실적 상승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증권 채희근 연구원은 "기아차는 중국의 수요 개선과 한국과 유럽, 미국 등에서 신차 효과를 보고 있어 4분기 실적도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신차효과와 판매 개선, 원화 약세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10-25 20:08: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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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 국제 비즈니스상 수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개최한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 우수 비즈니스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4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Car Design Award 2014)'이 미국 스티비사가 주관하는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의 '국제 비즈니스상(The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분야 유스마케팅 부문 금상과 브랜드관리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티비 어워드는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마케팅, 홍보 프로젝트 등을 알리는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다. 국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을 정도로 해마다 많은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스티비 어워드는 ▲미국 비즈니스상 ▲국제 비즈니스상 ▲아태지역상 ▲독일상 ▲판매 및 고객 서비스상 ▲여성 기업인상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우수 기업과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스티비 어워드에는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총 3700여개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현대차의 '2014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은 프로젝트 콘셉트와 홍보, 집행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어워드 조직위 관계자는 "현대차의 '2014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모범적인 마케팅 사례로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의 '2014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은 중국 전역에서 총 639건의 작품이 출품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현지 언론에 총 126차례 소개되고 중국 최대 인터넷 사이트인 바이두 검색 기록 80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종 입선한 30명의 학생에게는 한국 현대차 연수 및 현대차 디자이너 강연 등의 혜택이 제공됐으며, 이중 3명에게는 현대차 중국법인 입사의 기회가 주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와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이 중국 현지에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의 소비를 주도할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0-25 09:52:1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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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커넥트 투' 오픈 1주년 풍성한 기념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토요타는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CONNECT TO)의 오픈 1주년을 맞아 23~24일 이틀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사람과 사람(Life Style)' '사람과 자동차(Car), '기업과 사회( Society)'를 연결하는 세련된 만남의 장인 커넥트 투의 콘셉트에 맞게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우선 지난 21일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과 커넥트 투에서 근무하는 커넥터들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방문해 안나의 집 대표인 김하종 신부(빈첸시오 보르도)와 함께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커넥트 투 고객들이 기증한 도서를 '행복한 도서관 재단'에 전달, 열악한 도서 인프라 환경을 개선하는 '작은 도서관' 사업을 지원한다. 행사기간 중 렉서스의 미래형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카 LF-LC를 비롯해 2016 All New ES 를 포함한 5종의 렉서스 양산모델을 전시하는 'LEXUS Motor show'가 열린다. 흥겨운 공연과 콘서트도 화제다. DJ IT(이광석)과 함께하는 'DJ BEAT'와 '바닐라 어쿠스틱', '어반자카파'의 'Love Emotion' 공연이 각각 23일과 24일 저녁에 개최된다. 공연참석은 현장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나만의 라떼아트 만들기','나만의 건강 청 만들기','천연핸드크림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전화신청(커넥트 투 멤버쉽 회원)이나 현장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 인증샷 댓글 이벤트','현장 인증샷 응모','폴라로이트 포토 기념촬영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커넥트 투 1주년을 즐길 수 있으며 커넥트 투가 자랑하는 친환경 음료와 유기농 디저트도 매일 무료 제공한다. 커넥트 투는 한국토요타가 토요타 본사와 공동으로 토요타가 추구하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약2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다. 자동차와 다양한 문화요소를 결합, 세련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오픈 이후 일일 평균 1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10월 중순기준으로 누적 방문고객이 21만명을 돌파했다"며 "고객의 오감에 잘 어필하고, '자동차'하면 연상되는 기계적인 이미지를 탈피, '다시 오고 싶은 세련된 만남의 장'으로서의 기획의도가 정착되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2015-10-23 17:2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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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G밸리 전기차 셰어링 사업에 SM3 Z.E. 50대 공급…교통 및 환경 개선 효과 기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국내 최대 중소벤처기업 집적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이하 G밸리)의 전기차 셰어링 사업에 연말까지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 50대를 공급하고 사업 성공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G밸리에 위치한 10개 지식산업센터가 출자해 설립 진행 중인 Gcar 협동조합은 여러 입주기업들이 필요할 때 전기차를 나눠 타는 'Gcar 셰어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연말까지 전기차 및 완속충전기 각 5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연차 별로 총 10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Gcar 셰어링 사업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내 차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나눔카 활성화 사업과 궤를 같이 한다. 서울시는 나눔카를 서울의 대표 공유경제 사업으로 지목하고, 이를 통해 자동차 이용 문화 변화까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를 이용한 나눔카 사업이 사무실 밀집 지역의 업무용으로 확대될 경우 교통과 환경 개선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G밸리는 서울시가 전기차?친환경 특화단지로 추진 중인 곳으로, 2018년까지 이동식 충전기 4,000기, 급속충전기 4기, 공중전화부스 충전기 4개소, 전력자판기 20기 등 다양한 충전 인프라가 확충될 계획이다. Gcar 셰어링 사업이 순조롭게 정착되면 G밸리 일대의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일자리 대장정의 일환으로 G밸리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구로 에이스하이엔드타워 1차에 시범 설치돼 있는 전기차 충전존을 방문해 르노삼성의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SM3 Z.E.와 완속충전기 시범이용을 확인하고 Gcar 셰어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는 "G밸리 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가 이같이 뜻 깊은 사업에 차량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연말까지 공급 예정인 SM3 Z.E. 50대 이후에도 Gcar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5-10-23 15:44:20 양성운 기자